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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전 나는 어떤 부모교육서를 읽었다..하임 G. 기너트가 지은...
그 책도 읽기전 난 육아에 무척 회의감과 함께 지쳐 어떻게 하면 다시 아이들을 바라볼까 고민하다가 그 당시엔 육아서도 손에 잡히지 않았다...
하지만 그 책을 읽으면서 육아에 대해 다시 배우고 생각하게 되고 ...
무엇보다 그책에선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고 어떤말들을 해줘야하는지에 대해 대화법을 보여줬다..
내가 찾고자 한 책이었다...
말주변이 없는 나로선 이 대화법이 너무나 필요했기에....
조금은 우리 문화와 어울리지 않는 대화인거 같지만...아무래도 다른 나라 언어문화권과 우리 언어문화는 다르지 않을까,,,,목적은 같을지라도 형식이 다르듯이..하지만 그 의도와 어떤식으로 이끌어나가야 할지는 너무나 잘 알려주었다...
그러다 내 실생활과 육아에서 그 대화법을 달달 외워 접목 시킨다면 정말 좋은 육아를 할수 있을거 같지만.....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었다...
난 또다시 고민에 빠졌다...어디서 잘못된 것을 찾고 아이를 제대로 바라보는 육아를 할수 있을지....
그러면서 만난 책이 '아이 마음속으로'의 책이다....
제목 그대로 아이 마음속을 귀기울여 들여다 보고 이해하고 함께 나누고....
이 책을 읽으면서 펜을 들고 읽었다...
줄을 그으면 내 머리속에 콕콕 박히도록 할려구....
심리학을 배우는 교과서 처럼 느낄때도 있었지만 하지만 이건 바로 나의 실생활이란것에 한번더 정독을 하게 한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난 울지 않을수 없었다...왜냐면 이 책은 아이 뿐만 아니라 우리 부모의 맘 읽기도 들어있기에...
나의 어린시절,,그리고 어른인 모습....난 아직도 아이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행동을 하고 있다는걸 이 책을 보며 절실히 깨달았다...
내가 이 책을 택한건 '아이 마음속으로'란 제목에 이끌려 아이의 맘속을 다시 한번더 반복하면서 들여다보면 내 육아가 나아지지 않을까해서였다...
하지만 이 책을 고르기전 육아서를 읽어도 이해는 하고 공감은 가고 어떤 대화를 해야할지는 알겠지만 나의 웃음이 없고 행복이 없는듯하고 지치고
나를 한번 더 내 자신을 위한, 나를 사랑할수 있는 책을 읽어야 하지 않을까하고 생각한 중이었다...
맞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자는 말한다...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것을....
부모가 행복하지 않으면 아이도 행복을 느끼지 못한다는 것을....
난 이 책을 덮으면서 당장 내 자신을 추수려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나를 향한 투자를 할 예정이다...
이 책에서 아이 마음을 들여다본다지만 읽다 보면 내 자신을 들여다보게 된다...
내가 왜 이러고 있는지....내 행동이 왜 이런지를.... 내가 왜 이렇게 말하고 있는지를.....
난 이 책을 읽고 전화번호부 책을 뒤졌다...
내 힘으로 할수 없다면 남의 도움이라도 받고 싶었기에...
나를 치료하고 싶고 해결하고 싶었기에..
나도 심리 치료를 받고 싶다..하지만 내가 사는곳엔 그럴듯한 곳이 없다....
이럴때 다른 나라들이 너무나 부럽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한번은 신랑에게 말했다...''우리 60분 부모'' 에 출연신청 한번 해볼까??
역시나 신랑은 내 얼굴을 어이 없다는 표정을 쳐다본다...반대 입장이란걸 예상은 했지만....
솔직히 나도 신랑도 자신은 없다....내 자신을 떳떳히 보일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거기에 출연하는 엄마,아빠들을 보면서 새삼 대단한 용기를 낸 분들이란걸 깨달았다...그게 얼마나 힘든 결정이란걸.용기가 필요하다란걸..
그 결정을 하고 도움을 받고 바른 육아의 길을 가려고 노력한다는것이 분명 아이들에게도 부모의 노력하는 모습에 큰 존경심이 생길것이다..
이 책의 내용에 앞서 넘 서두가 길었던거 같다..
우선 이 책에 간략한 내용을 적어보겠다..
목차를 보면
머리말
1장 아이의 감정 지수를 높일수 있을까?
1.감성지수
2.자신감을 갖자
2장 아이의 속마음을 여는 일곱가지 질문
1.아이가 무슨일을 겪었을까?
2.아이가 뭐라고 하는거지?
3.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
4.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 거지?
5. 나 편하자고 아이를 막는 것은 아닐까?
6.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7.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8.반드시 기억해야 할 일곱가지 질문
3장 삶의 움직임, 아이의 다양한 감정들
1.나는 누구인가?감정의 동물
2."그럼,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줘요?"
3."이해가 안돼"
4.억압된 감정
5.억압하지 않고 가라 앉히기
6."징징거리는 아이 때문에 짜증이 나요!"
4장 두려움 극복하기
1.두려움에 귀를 기울여야 하나요?
2.아이가 요즘 더 자주 울어요
3.두려움 극복하기
4.긴장 이용하기
5.아이가 겁쟁이인가요?
5장 정체성에 도움이 되는 분노
1.분노는 건전한 반응
2.아이의 욕구 해석하기
3.화는 함께해줘야 할 생리학적 반응
4.부모가 화났을때
5.아이를 때리려는 순간 멈출수 있는 비법
6.심하게 화를 내는 아이
6장 함께 누리고 나누는 기쁨
1.행복을 배울수 있을까?
2.사랑을 자주 표현하자
3.놀이,외침,웃음
4.함께 나누는 기쁨
7장 슬픔은 자연스러운 감정
1.마음을 흔드는 눈물
2.과거에 대한 그리움
3.함께 나누는 슬픔
8장 아이의 우울증에 대비하자
1.어떻게 알수 있을까?
2.성적 부진도 우울증의 증상
3.아이가 우울하다면?
9장 삶에서 부딪히는 시련에 당당하게 맞서자
1.시련을 극복하려면 강해져야 할까?
2.이별 극복하기
3.동생이 태어났어요
4.부모의 불화
5.이혼 사실을 이야기해주자
6.사고,질병,고통
10장 아이와 함께 즐겁게 지낼수 있는 행복 처방저
1.내가 행복해야 한다
2.귀를 기울이자
3.인간 대 인간으로, 몸과 마음과 머리로 소통하자
4.부모 된 행복을 느끼자
당신은 말합니다.
아이들은 정말 피곤해.
당신 말이 맞습니다.
당신은 또 말합니다.
아이들에겐 눈높이를 맞춰줘야 한다고.
키를 낮추고, 머리를 숙이고, 허리를 구부리고,
몸을 쪼그려 낮춰야 한다고.
그건 아닙니다.
그래서 피곤한게 아닙니다.
아이들의 감정의 높이까지
올라가야 하니까 피곤한 겁니다.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몸을 쭉 펴고 길게 늘여, 발끝으로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야누슈 코르차크(폴란드의 의사이자 교육가,아동문학가)
맞아,맞아 하면서 결국엔 그렇군 하는 말이 나오는 문구인듯하다..그만큼 어려운 일이 란걸...
1장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일수 있을까?
1.감성지능
감성지능이란 타인과의 관계, 시련, 고통, 질병, 죽음 등 삶이 던지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
아이의 감정을 존중해주면 아이는 자기의 존재를 느낄수 있다.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이려면 부모의 감성지수도 높아져야 한다.
감성지수가 높다는 것은 사랑할줄 안다는것, 삶의 시련속에서 자아를 구축할줄 안다는 것을 뜻한다.
2.자신감을 갖자
아이를 키우는데 있어 다른사람의 생각을 무조건 따르면 실수를 범하기 쉽다. 그럴때는 그일이 나한테 좋은 일인지 아니면 그렇지 않은지를
생각해보자.
자신감을 갖고 마음의 소리를 듣자. 그리고 아이를 믿자. 아이의 모든 모습에 귀를 기울이자.
2장 아이의 속마음을 여는 일곱가지 질문
1 아이가 무슨일을 겪었을까?
아이는 하나의 인격체다.
어린아이는 상황을 상대적으로 파악하거나 무엇이 더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매기는 등의 사고를 할수 없기 때문에, 즉각적인 감정 반응에 사로잡힌다.
아이는 자기가 지각한것을 자기 방식대로 조직하고 해석한다.
아이들은 자신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그러니 우리의 잣대로 아이의 반응을 판단하지 말고 먼저 아이의 말을 들어보자. 아이가 무슨일을 겪는지,
어떻게 이것과 저것을 연관시키는지, 무엇을 느끼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려고 노력하자.
아이가 언제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울거나 소리지르고 불안에 떨때 무조건 진정시키려 하지 말고 감정을 풀어내게 하자
그것은 아이가 자신의 고통을 말하고 긴장을 풀고 회복하는 방식이다.
'왜' 우는지 묻지 말고 ''무슨일이니?, 뭐가 너를 슬프게 하니?, 뭐가 무섭니?"로 물어보자
2 아이가 뭐라고 하는거지?
부모는 흔히 아이의 이상하거나 지나친 행동, 비정상적인 행동을 '떼쓰는 것'이라고 쉽게 넘겨버리지만 그 행동뒤에 숨겨진 아이의 감정을 살피고 아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아봐야 한다. 아이는 그런 행동을 통해 무언가 말하려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공격적이거나 수동적인 아이, 엄마에게 심하게 의존하는 아이, 질투심이 유별난 아이, 집중력이 부족한 아이, 청개구리처럼 말 안 듣는 아이 등 과장된 행동이나 조건반사적인 행동에는 늘 동기가 숨어 있다. 아이의 감정이 막혀 있고 원하는 것이 감춰져 있는 것이다.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은 여전히 소리지르기, 화내기, 울기 등 온갖 '못된 행동'과 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것으로 표현한다.
3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
아이가 만든것을 본 부모의 반응은 아이의 자존감에 영향을 미친다. 그렇다면 당신은 아이에게 어떻게 말하겠는가?
"이야, 정말 대단하구나. 아주 멋진 생각인걸. 재료를 잘 골라서 만들고 싶은 대로 만들어보렴."
"이놈이 정신 나갔나! 도대체 머릿속에 뭐가 든거야. 이렇게 어지르니까 더럽잖아!"
첫번째 메시지를 받는 아이는 자기 능력에 자신감을 갖게 되고 창의력을 드러낼 방법을 찾는다.
두번째 메시지를 받은 아이는 복수할 생각만 한다거나 아니면 자기를 과소평가하면서 스스로를 파괴하는 쪽으로 나갈지도 모른다.
부모의 공동전선
누가 더 훌륭한 부모인지 경쟁하는 것은 좋지 않다. 아이에게 혼란만 줄 뿐이다.
부부가 서로 존중하면서 의견의 차이를 드러내야 생각이 조금 달라도 함께 살수 있고 서로 사랑할수 있음을 아이에게 보여줄수 있는것이다.
아이들의 귀와 눈은 부모를 향한다.
4 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 거지?
"왜, 무엇이 아이의 요구에 "돼", "안돼"로 대답하게 만드는걸까? 내 태도를 결정하는것은 무엇인가?"
아이가 뜻밖의 요구를 하면 부모는 그것이 습관적인 '떼쓰기'가 될까봐 걱정스러워 한다. 그러나 떼쓰기는 부모가 만드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와의 힘겨루기에서 밀렸을때 아이가 떼를 쓰는것이다.
5. 나 편하자고 아이를 막는것은 아닐까?
(이 제목에 뜨끔했다...생각해보면 나의 게으름으로 한마디로 나 편하자고 아이들에게 맞춰달라고 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았기에;;;;)
우리 부모 대부분은 아이에게 아이가 아니길 바라는 것들이 많다..
아이와 갈등을 피할수 없고 아이와의 관계가 복잡해질수 밖에 없다는걸 인정하자. 그렇지 않으면 양쪽 모두 패자가 될뿐이다.
자신의 욕구를 부정하는 사람을 어떻게 진심으로 좋아하겠는가?!
가족이 모두 다 같이 행복하려면 부모가 참을수 있는 선안으로 아이의 행동이 들어오도록 만들자. 그리고 조금만 더 참는 방법을 배우자.
아이는 우리에게 의존한다는 점을 잊지 말고 부모는 언제나 자식에게 퍼주는 존재라는걸 기억하자. 우리가 받은 옛 상처를 치유해서
우리의 아이가 정상적으로 자랄수 있도록 하자. 그러면 우리도 편안함과 기쁨을 얻을수 있다.
6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아이들이 부모의 영역을 침범할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곤란할때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욕구나 타인의 시선에 따라 행동
했다고 느껴질때 이 질문을 던져보자
7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아이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기고 보호하면 깨지기 쉬운 당신의 귀중품도 그 만큼 안전할것이다. 자기를 소중히 느끼는 아이는
다른 사람에게도 관심을 기울일줄 알고 자기 행동의 결과에도 더 신경을 쓴다. '잘못'할까봐 겁나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의 감정을 존중하고
책임감이 생겼기 때문에 그렇게 행동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어떤 목표를 잡겠는가?
8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일곱가지 질문
.아이가 무슨 일을 겪었을까?
.아이가 뭐라고 하는거지?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 거지?
.나 편하자고 아이를 막는것은 아닐까?
.나에게 가장 소중한것은 무엇일까?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3장 삶의 움직임, 아이의 다양한 감정들
1 나는 누구인가? 감정의 동물
아이는 선택을 통해 자아를 찾는다. 자기가 좋아하는것이 생기면 그것을 표현함으로써 타인과 차별되는 것이 무엇인지 의식한다.
그렇게 정체감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스스로 감정을 느낄 권리를 빼앗긴 아이는 부모나 선생님 등 다른 사람이 규정한 존재가 되어버린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다른 사람에게서
듣고 그 사람들이 주는 역할을 떠맡는다.
2 "그럼,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줘요?"
'그렇지 않다' 감정을 존중하고 들어주라는 말이 반드시 아이의 요구를 모두 들어주라는 말은 아니다.
우리의 부모 세대는 아이의 '버릇이 나빠질까봐' 또는 참을성을 길러야 한다는 생각으로 우는 아이를 일부러 달래주지 않거나 아이를
안아주지 않거나 또는 조금 자란 아이에게는 포옹이나 선물을 해주지 않는 방법을 사용했다....그런 방법을 사용하면 아이는 좌절감을
느끼고 더욱 집착하게 되어서 욕구를 즉각 충족시키지 못하면 참지 못한다...(난 이 글을 읽고 첫애때 육아에 대해 너무나도 무지 했던 내
자신이 너무나 원망스러웠다...이 부분의 글귀를 읽고 과거로 다시 되돌아가서 나의 잘못된 행동을 고치고 오고 싶다..큰아이에게 얼마나
미안한지...ㅠㅠ)
좌절감은 인생의 한 부분이다. 아이의 욕구불만을 어떻게 조절하고 함께 할수 있을까? 중요한것은 아이의 분노를 인정하고 들어줘야 한다는것
3 "이해가 안돼"
간접메시지로 (제 삼자에게) 표현한던가, 아이는 부모가 스스로 인정하지 못하는것을 말하기도 한다.
눈물은 몸을 회복시키는 자연적인 도구. 지금 눈앞에 일어난 일에 대해서만 터져 나오는 것은 아니다. 그동안 쌓였던 긴장이나 과거에 대한 괴로움이 표출되는 수단이기도 하다.
아이가 좀더 커서도 아무것도 아닌 일로 훌쩍거리면 그것은 제대로 엉엉 울수 있는 길을 찾으려는 시도로 볼수 있다..참고 있던 감정이 모두 쏟아져 나올수 있도록 품에 꼭 안아주자.
악몽이 계속된다면 최근의 일에서부터 좀더 먼 과거까지 돌이켜보도록 하자.
아이의 근심과 걱정을 들어주고 함께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4 억압된 감정
느낌과 생각, 행동 자체가 좋든 나쁘든, 자신의 감정을 인정하는 것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며 자신감을 키워가는 행위.
우리는 마음속으로 감정을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감정이 우리를 파괴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서 벗어나 그것을 감내하고 말로 표현해야 한다.
그래야만 자아를 통째로 인식할수 있고 감정을 행동에 옮기지 않게 된다.
아이에게 발언권을 주고 감정을 경험할 공간을 마련해주고 상처나 부당한 반응에서 비롯된 긴장에서 벗어날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5 억압하지 않고 가라 앉히기
아이를 평가해서도 안되고 쉽게 조언을 하거나 방향을 제시하려 해서도 안된다.
아이의 감정 함께하기 4단계
1)말이 아니라 눈빛으로 아이의 감정을 받아들인다.
마음가짐과 숨결 하나하나에까지 신경을 쓰자. 아이가 어리면 안아줘야 한다.
2)감정을 말로 표현해준다.
"화가 많이났구나!", "그렇게 슬프니?", "겁이 났어?"
3)감정이 완전히 풀어질때까지 기다려준다.
4)아이의 숨결이 차분해지면 그때 대화를 나눈다.
6 "징징거리는 아이 때문에 짜증이 나요!"
그 이유는
1) 그저 당신이 피곤해서 그런 상태에서 아이의 감정 표현은 시끄러운 소음으로만 들린다..
당신이 한계에 도달한것이다.
2)당신은 인정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당신의 감정과 욕구가 아이의 감정과 욕구와 충돌하고 있을경우
아이들은 부모의 감정에 지극히 민감하다.불안해진 아이들은 부모의 긴장이 극에 달해서 겉으로 드러나도록 자극하는 행동을 하게 된다.
이럴때 질문을 해보자..지금 이순간 나는 왜 화를 내는걸까? 내 삶이 공허하다고 생각되는가? 체념하거나 무력감이 드는가?
상처받았는가?나에게 해결되지 못한 문제가 있는가?
3)아이가 드러내는 감정이 사실이 아니고 실제로는 진짜 감정을 숨기고 있는 경우
아이의 감정이 왜곡되는건 솔직하게 드러낼수 없는 상황에서 그 감정을 다른것으로 위장되거나 전이된다.
4)아이의 감정을 당신이 용납할수 없는 경우
아이에게 감정을 드러내지 못하게 하는가? 그것은 당신의 부모님도 당신에게 똑같이 감정을 금기시했거나 감정을 위험한 것으로
여기고 당신스스로 억압하기 때문일것이다.
5)아이의 감정이 당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경우
가학적인 부모에게 자신을 동일시하는 것은 자기 내면에서 일어난 일을 이해하려는 무의식적인 노력이면서 동시에 자기가 당한 고통을 다른이에게
복수하려는 심리가 작용. 자신의 트라우마를 의식하고 나면 부모와 정반대로 행동하려고 한다. 하지만 미안한 마음과 무력한 느낌때문에 본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별다른 효과를 일으키지 못하게 된다.
아이를 진정으로 이해하는 길은 딱 하나. 부모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치유하는 것. 과거에서 벗어나려면 부모인 우리도 감정을 풀어놓을 필요가 있다.
(이 부분에서도 너무나 절실히 느낀다..나도 아이들을 보면서 내 과거와 비교하고 내 부모와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기도 하고 정반대로 할려고 하면 왠지 지쳐버리고.... 우리 아이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부모속의 과거의 아이에게도 배려해줌에....)
4장 두려움 극복하기
1 두려움에 귀를 기울여야 하나요?
건전한 두려움이 있는가 하면 지나치거나 비논리적인 두려움도 있다. 두려움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수 도 있고 극복할수도 있다. 그러나 모든 두려움을
존중하고 함께해줘야 한다.
2 아이가 요즘 더 자주 울어요
어떤 나이에서는 두려움을 느끼는게 정상이지만 그 두려움이 지나치게 커지거나 아이의 생활에 방해가 될 정도가 되거나 오랫동안 지속된다면
문제가 된다.
3 두려움 극복하기
아이를 안심시키는 것은 주위 사람들이 겁을 내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는게 아니라 부모나 어른들도 모두, 누구나 때로는 겁을 내고 어려워한다는 걸
알려주는 것이다..아이 혼자만 겁을 먹고 엄마, 아빠는 전혀 겁을 내지 않는다고 믿는다면 금세 아이는 정상이 아니라고 느끼게 된다. 그러면
당연히 불안감이 커지게 된다.
아이와 감정을 나누는 단계별 방법
1)감정을 존중한다
2)귀를 기울인다
왜가 아닌 '무엇이, 어떻게, 무엇을'과 같은 질문을 던져 아이가 이유를 찾을때 옆에서 함께 해주자
3)받아들이고 이해한다
4)함께 이야기하며 나눈다.
5)아이의 내면의 힘과 외면의 힘을 찾는다.
6)에너지를 배출할수 있도록 돕는다
7)알고 싶은 욕구를 채워준다
8)두려움에 대한 여러가지 답을 만든다
당신의 머릿속의 강압이 없어야 한다는 점. 그렇지 않으면 아이는 부담을 느낄것이고 부담은 또다른 두려움을 낳는다.
4 긴장 이용하기
유용한 두려움은 존중하고 들어줘야 한다. 일부러 위험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과장된 두려움은 스스로 결정해서 극복할수 있고 극복하고 나면
자랑스러워할수 있다.
5 아이가 겁쟁이인가요?
.부모의 과잉보호. 아이를 억압하거나 아예 위험으로 내몰수 있다..금기가 지나치게 많으면 자신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역효과
.분노의 억압.아이 스스로 혹은 부모가 아이에게 분노를 표출하지 못하게 하고 더 나아가 분노를 느끼는 것조차 금지한다면 화가 날때 아이는
자기가 나쁜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 화를 자신에게 돌리고 자기가 우습고 작고 모자란 아이라고 평가하고 느끼게 된다.
.부모가 부정하거나 억압한 두려움의 표현.
.겁많은 아이를 어떻게 도울수 있을까?
1)아이가 겁이 많다는 생각을 그만두자..그저 겁이 많고 화를 잘 내지 못하는 아이일뿐이다..게다 아이가 화를 내지 못하도록 만든게 혹시
당신은 아닌지....
2)아이의 자신감을 키우자
-아이의 능력에 맞는 활동을 권하자
-화를 표출할수 있는 길을 허용하자
-창조력을 키워주자
-판단이나 평가가 철저히 배제된 활동, 장소, 놀이를 찾아보자
3)동물과의 교감이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4)컴퓨터도 평가를 하지 않는다
5)당신에게 두려움이 없는지 알아보고 치유하자
.아이가 지나치게 직접적으로 두려움에 맞서게 하지 말자. 자기 속도에 맞춰 두려움에 맞서고 아이가 스스로 선택했을때에만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주자
5장 정체성에 도움이 되는 분노
1 분노는 건전한 반응
.수용의 한단계
아이가 뭔가를 갖지 못해서 화를 내면 그 감정은 자아를 재구축하고 욕구불만을 받아들이게 해준다.
수용의 여러 단계는
1)부정
2)화
3)협상
4)슬픔
5)수용
.화를 느낄줄 모르고 표현할줄도 모르면 자신이 희생자로 느껴지고 삶에서 무력해질때가 많다.
화에는 건전하고 비폭력적이고 건설적인 화가 있는가 하면, 과하고 폭력적이고 파괴적인 화도 있다. 첫번째 화에는 귀를 기울여야 하고
두번째 화는 해독해야 한다. 그리고 그 모두를 존중해야 한다. 모두가 욕구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2 아이의 욕구 해석하기
아이가 화를 낸다면 분명히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3 화는 함께 해줘야 할 생리학적 반응
-감정을 받아주자
-감정을 인정하고 가능하면 그것을 말로 표현해주자
-아이가 어릴때는 감정을 눌러주고 접촉을 유지하자(여기에서 몇가지 방법을 보여준다..안아주려고 해도 거세게 뿌리치는 아이,바닥에 뒹굴며
화를 내는 아이)
-큰 아이일때 다른 방에 가서 소리 지르게 하거나 화풀이 쿠션을 마련하자
4 부모가 화났을때
어른이나 다른 아이가 자기를 업신여기고 상처를 주고 모욕하고 비웃을때 아이가 대꾸하지 못하고 화를 내지 못한다면 그 아이는 업신여김을 당하고 모욕과 비웃음을 당한 아이로 남을것이다.
1)당신안의 화의 기운을 느끼고 몸의 감감속에 머물자
2)화가 나는 진짜 이유를 찾는다
3)아이 때문에 화가 난게 아니라면 왜 화가 났는지 아이에게 말해주자.다른사람들의 이미지가 나빠질까봐 걱정할 필요는 없다.
4)아이때문에 화가 난 상태라면 비난 어조로 말하지 말고 당신이 바라는 바를 말로 표현하자
네가 ㅇㅇ 했을때(아이의 행동을 정확히 말한다)
엄마는 ㅇㅇ 을 느꼈어.(나의 감정, 느낌을 말한다)
왜냐하면 엄마는 ㅇㅇ 을 바라(내가 바라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네가 ㅇㅇ 했으면 좋겠어(타인과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지금 당장 고쳐야 하는 행동에 대해 정확히 요구)
그래야 ㅇㅇ 하지(아이에게 동기를 부여)
5 아이를 때리려는 순간 멈출수 있는 비법
-깊이 숨을 들이마시고 정신을 가다듬어 자제력을 되찾자
-먼저 머릿속으로 그 장면을 그려보자.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아이에게 말로 표현할수 도 있다
-당신의 욕구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충족시킬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거나 나중으로 미루자
-아이의 내면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생각해보자
-당신이 아이 또래였을때를 생각해보고 어떻게 느꼈는지 되돌려보자
-아이와 함께 행복했던 순간을 떠올려보자
-배우자에게 바통을 넘기자
-친구에게 전화를 걸자
6 심하게 화를 내는 아이
-긴장이 쌓였다
-다른 이유가 있다
-부모의 무의식적인 혹은 말하지 않은 화를 아이가 대신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두려움이나 슬픔 등 다른 감정이 화로 표현되었다. 이는 진짜 감정을 드러내는 것이 불가능하거나 금지되었기 때문이다.
아이가 화를 내면 들어주고 존중하고 공감해야 한다.
6장 함께 누리고 나누는 기쁨
1 행복을 배울수 있을까?
부모는 행복과 삶에 대한 의욕을 아이에게 전하고 적어도 그것을 해치지 않아야 할 책임이 있다
.칭찬과 격려하기. 성공은 새로운 도전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
.괴로움에서 벗어나기.아이가 학교에서 지나치게 잘 노는가?그렇다면 부모는 아이가 공부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고 생각할것이다. 그러나 가장
능률적인 교육방법은 놀이나 연극을 통한것이다.
2 사랑을 자주 표현하자
이제 네살, 두살인 이 아이들이 자라면 지금의 어린 모습은 다시 볼수 없겠지. 그러니 지금 충분히 누리자
3 놀이,외침,웃음
아이는 스스로 즐겁다고 느껴야 자유롭게 삶을 살고 성장할수 있다
4 함께 나누는 기쁨
과거에 생긴 감정의 매듭이 행복을 막는가?그렇다면 그 매듭을 풀어버리자. 그것은 부모로서의 책임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당신의 아이는
무의식적으로 당신의 억압된 고통을 떠안을 것이다.아이는 부모의 웃음을 찾아주려고 자신을 포기하고 희생하게 된다
7장 슬픔은 자연스러운 감정
1 마음을 흔드는 눈물
부모의 비위를 맞추려고 눈물을 삼키는 아이는 마음 깊은 곳에 고통을 감춰둔다. 그런 아이는 아내나 자식이 흘리는 눈물을 이해하지 못하고 무감각한
어른으로 성장할것이다.
눈물은 슬픔을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기 위해 필요하다 울어서 풀어버리지 못하면 그 슬픔은 몇년이나 가슴속에 쌓이기 때문이다.
눈물을 그치라고 재촉하지 않고 말없이 포근히 안아주는 사람의 품에서 울면 더욱 그렇다. 나를 판단하려 하지 않고 조언하거나 외면하지 않고 그저
내 눈물을 받아주는 사람 앞에서 우는 것은 그렇게 좋은것이다.
.아이는 어른보다 더 담담하게 죽음에 접근한다. 큰 병에 걸려 직접 죽음에 맞서는 경우를 제외하면 아홉살 이전에는 죽음이라는게 무엇인지 분명히 알지 못한다. 그래서 죽음을 비극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할머니에게 아무렇지도 않게 "할머니는 언제 죽어?"와 같은 말을 할수 있는것이다.
아이들은 지극히 민감하다. 진실은 아이가 자유롭게 이야기를 꺼낼수 있고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알며 분명히 이해하고 확실히 알기위해 질문할수
있기 때문에 훨씬 덜 불안한것이다.
2 과거에 대한 그리움
과거를 그리워하는 작업은 매우 중요하다. 자신에게 상처 주려고 기억속으로 빠지는게 아니라 현실을 받아들이고 회복하고 잃어버렸던 자신의
일부를 되찾아 스스로를 다시 추스리기 위해서도 필요하다. 그러면서 정체성을 회복하는 것이다.
3 함께 나누는 슬픔
아이와 슬픔을 함께하려면 마음껏 울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어야 한다..간단한 말로 아이가 실컷 울도록 하자
8장 아이의 우울증에 대비하자
1 어떻게 알수 있을까?
지나치게 얌전하거나 온순한 태도, 또는 과잉행동 등 여러가지 모습으로 나타나거나 아예 드러나지 않을때도 있다
우울한 아이는 고통을 느끼는 아이다. 체념한 아이는 결핍이 많은 아이다. 과잉 행동은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행동이다. 아이가 필요로 하는것을
들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과잉반응은 폭력으로 발전할수 있다
부모가 아이를 때리면 그건 부모가 폭력적이어서 그런게 아니라 자기가 나쁜 아이이기 때문이가고 믿는다. 결국 아이 자체가 '잘못'한 존재가
되어버린다.
<증상>
-웃지 않는다
-아무것에도 관심이 없다.뭘해야 할지 모르겠어
-쉽게 지루해한다
-주위에서 지나치게 얌전하다는 소리를 듣는다
-과잉행동
-수면장애,섭식장애
-행동장애
-폭력적 자극과 아드레날린에 대한 욕구(콜라,단음식,폭력적인 만화등)
-성적 부진
-학습의욕 상실 혹은 지나친 학습의욕.지나치게 성적에만 집착하는 경우도 주의
-피곤하다고 투덜거릴때가 많다
-병치레가 잦다
2 성적 부진도 우울증의 증상
3 아이가 우울하다면?
우울증은 어찌 보면 표현의 반대말. 화를 표현할수록 우울감은 줄어든다
9장 삶에서 부딪히는 시련에 당당하게 맞서자
1 시련을 극복하려면 강해져야 할까?
우리는 세상이 삭막해져 간다고 한탄하면서 막상 우리 아이들은 삭막한 세상에 맞춰 살기를 바라는 것인가?
정당한 감정은 우리에게 힘을 돌려준다. 그러나 부적절하고 과장된 감정, 정도가 지나치거나 무언가를 대신하는 감정, 타협하는 감정 등은 우리를
나약하게 만든다.밖으로 감정을 표출하는 아이는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는다.
2 이별 극복하기
.맞벌이를 위해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는가? 아이에게 선택권은 없겠지만 감정을 표현할 권리는 있다.
아이에게 일 덕분에 행복하다고 말하자. 아이는 행복한 엄마를 보는걸 좋아한다. 책임을 사회나 직장상사등 타인에게 돌리면 아이들은 더 커서
거짓말을 하고 책임을 회피하게 된다
.항상 미리 말하자. 헤어짐은 두 사람이 모두 겪는 일이기 때문이다.
.이별 길들이기.술래잡기 놀이, 동화책 읽어주기, 조금씩 익숙해지게 하기,헤어질때 반드시 인사하기
.떨어져 있는 동안 연락하기.아이가 울까봐 전화를 하지 않으면 아이는 누구에게 말도 못하고 혼자 이런저런 생각이 들것이다. 아이를 봐주는
사람은 전혀 문제가 없었다고 말할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아이가 자신의 괴로움을 감춰야 한다는걸 알았다는 소리다..
.재회.아이들의 여러반응에 놀라지 마라. 그건 당신과 떨어져 있었기 때문이다.
<변화에 함께 대처하기>
1).과거와 작별하기
2).감압실(자기 내면의 공간)
3).미래 그림 그리기
3 동생이 태어났어요
아이가 시련을 피하도록 해야 할까 아니면 시련을 거치도록 해야할까?
아이에게 이성과 도덕을 호소하는 것은 소용없다..상처만 줄뿐. 아이의 괴로움을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자. 다양한 감정을 들어주고
아이가 받아들일수 있을때까지 과정을 함께 해주자
4 부모의 불화
아이들이 걱정할까봐 아무말도 하지 않는게 낫다고 생각하는가? 우선 아이가 느끼는 것을 들어보자. 아이는 말할 공간이 필요하고 스스로
중요한 존재임을 느끼고 싶어한다. 아이의 감정과 생각과 불안에 귀를 기울이자. 그리고 안심시키자. 아이 아빠나 엄마가 잘 지내지 못하는
것이 아이의 잘못이 아니며 엄마아빠는 영원히 아이를 사랑한다고 말하자
5 이혼 사실을 이야기해주자
아이에게 아무말도 하지 않는 것은 아이가 괴로워하지 않도록 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아이들의 감정을 대면하고 싶지 않기 때문.
아이들의 눈을 ,아이들의 평가를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것이다.
아이에게는 진정한 부모가 필요한것이지, 완벽한 부모가 필요한것이 아니다. 현실이 그렇게 매력적이지는 않을지 몰라도 이상화된 이미지보다는
아이의 인격 형성에 훨씬 더 건강한 영향을 미칠것이다
6 사고,질병,고통
아이가 겪는 고통은 부모에게 시련이다. 아이에게 씩씩하게 참으라고 눈물을 삼키라고 고통을 보이지 말하고 한다. 부모가 불편해한다는 걸
깨달으면 아이는 통증을 느끼지 않는 법을 배운다. 아이는 고통속에 갇히거나 무감각해질것이다.
아이가 울고 신음소리를 내고 심하게 아프다면 비명도 지를수 있도록 도와주자.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더욱 중요한것은 당신의 아이다.
10장 아이와 함께 즐겁게 지낼수 있는 행복 처방전
1 내가 행복해야 한다
아이들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은 소용없다. 당신의 행복이 아이들의 행복을 만드는데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희생은 과잉보상작용이 일어날때가 많은것이다.
아이가 부모와는 다른 독립된 인간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고 아이가 지나치게 부모에 대한 책임을 느끼지 않도록 돕는다.
당신의 감정을 표현하기만 해도 당신의 경험을 말로 꺼내기만 해도 아이의 짐을 덜어줄수 있다
2 귀를 기울이자
매번 부모가 아이 대신 문제를 해결해주면 독립심을 기를 기회를 빼앗게 된다. 이미 알고 있는 것을 설명할때마다 아이는 모욕 당했다고
느끼고 위축된다..객관적인 사실이 아닌 아이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자.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 말고 아이가 느끼는 것을 표현하도록 돕자.
열린 질문을 던지자..'왜'가 아닌...
3 인간대 인간으로, 몸과 마음과 머리로 소통하자
어루만져주기, 뽀뽀하기
아이의 환상을 깨고 땅으로 끌어내리기보다는 아이의 꿈을 함께 나눠보자
나의 감정을 말하자
나의 어린 시절을 말하자
숨기지 말고 모두 털어놓자
영혼의 소통을 하자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닙니다.
그들은 삶의 부름이 낳은
아들과 딸입니다.
아이는 당신을 통해 왔지만 당신에게서 오지 않았습니다.
아이는 당신과 함께 있지만
당신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칼릴 지브란 <예언자> 중
4 부모 된 행복을 느끼자
일상에 치여 살다보면 아이들이 너무 빨리 큰다. 아이의 어린시절을 함께 할수 있는 지금 이 시간을 놓치지 말자
맺음말
감정을 돌본다는 것은 아주 새로운 일이다.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를 인격체로 바라본다는 것 또한 매우 새로운 일이다. 그러니 매번 성공하지
못한다 해도 너무 자책하지 않도록 하자.(허나 습관적이 되버리면 무뎌지고 아무 느낌도 못받을것이다...아마 우리의 자책과 후회를 직접 대면
하기 싫어서일지도 모른다....)
각 파트마다 실예가 많이 나와 있는데 그걸 일일히 소개 하자니 너무나 많은 분량일거 같다..그런 부분까지도 읽는다면 각 파트에 대해 간략하게 정리한 글들이 쏙쏙 이해가 될거 같다...내가 어찌 정리해본것들이 꼭 심리 교과서를 베낀듯한 느낌이랄까....
이 책을 읽어보고 싶은 이들에게 참고가 되길 바란다...
난 이 책을 읽으면서 다른 부모교육서와는 다르게 부모를 배려 해준듯한 책이랄까.....
그래서 좀더 나에게 이 책은 아이가 아니라 나 자신을 되돌아보게 함으로써 우리 부모에게 배려 해준 책인거 같다...
다른 교육서와 같이 아이만을 다뤘다면 한동안은 잘해야지 하고 넘겼을지도 모르지만 내 자신을 돌봐줘야한다는것을 다시금 절실히 깨달았기에
나를 사랑할수 있고 나 자신을 똑바로 볼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자아의 행복이 나의 아이들의 행복이고 내 가족의 행복이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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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고 아이를 처음 대하던 순간부터 궁금했던점...이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누구나 엄마가 되어보면 아이도 나름의 자아를 가지고 있고 개성있는 모습으로 세상과 소통한다는 것을 알것이다.
아이가 조금씩 자라면 이런 궁금증은 더해지기 마련인데..
곧 첫돌을 맏이하는 ..지금 내아이 지원이는 언어는 제대로 구사할줄 모르지만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가능하다.
이쯤되면 눈빛대화나 부모혼자만의 막연한 상상이 아닌 주고받는 형식의 소통이 가능해지는데 그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아이 마음속으로' ....내가 이책을 고른 이유는 아이의 이유없는 보챔이나 떼쓰기 , 돌발행동들을 좀 더 잘 읽어내고 싶어서이다.
나아가서는 자기의 속마음에 솔직할 수 있고 자기를 표현하는데 있어 적극적인, 그리고 그로인해 타인도 매려할 줄 아는 하나의 멋진 인격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사람이 상대방의 마음을 온전히 다 읽어내기란 쉽지 않겠지만 그나마 아직은 제한적인 경험을 가진 아이들의 경우엔 그래도 주의깊게 아이를 관찰해본다면 마음읽기란 그리 어려운일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니 기대한다.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지 못할까봐 지나치게 걱정하는 것보다
차라리 그 시간에 아이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더 주의 를 기울이자.-본문중에서 」
당신은 말합니다.
아이들은 정말 피곤해.
당신 말이 맞습니다.
당신은 또 말합니다.
아이들에겐 눈높이를 맞춰줘야 한다고.
키를 낮추고, 머리를 숙이고, 허리를 구부리고,
몸을 쪼그려 낮춰야 한다고.
그건 아닙니다.
그래서 피곤한 게 아닙니다.
아이들의 감정의 높이까지
올라가야 하니까 피곤한 겁니다.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몸을 쭉 펴고 길게 늘여, 발끝으로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야누슈 코르차크(폴란드의 의사이자 교육가, 아동문학가)
1장---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일 수 있을까?
감성지능은 삶이 던지는 문제들을 해결하는 능력이다.
자식은 부모의 내면을 비추는 거울이다. 아이에게 귀를 기울이면 아이는 부모의 훌륭한 정신적 안내자가 될 수 있다.
자신감을 갖고 마음의 소리를 듣자. 그리고 아이를 믿자. 넘어지고 쓰러지더라도 아이와의 대화속에서 대답을 찾아가야 한다. 모든 인간관계는 각각 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예술작품이다.
2장---
아이의 속마음을 여는 일곱 가지 질문
1.아이가 무슨 일을 겪었을까?
어린아이는 상황을 상대적으로 파악하거나 무엇이 더 중요한지 우선순위를 메기는 등의 사고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즉각적인 감정반응에 사로잡힌다. 또한 감정에 지배되기 쉬워서 거기서 빠져 나오려면 부모의 도움이 필요하다.
"무슨 일이니?"
"뭐가 너를 슬프게 하니?"
"뭐가 무섭니?"
아이의 감정 때문에 놀라거나 무력하게 느낀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여라. 아이와 눈높이를 맞추자. 아이의 눈을 바라보고 아이가 하는 말을 귀로 듣자. 그리고 질문을 던지자. 아이가 무슨 일을 겪었을까?
2.아이가 뭐라고 하는 거지?
부모는 흔히 아이의 이상하거나 지나친 행동, 비정상적인 행동을 '떼쓰는 것'이라고 쉽게 넘겨버리지만, 그 행동 뒤에 숨겨진 아이의 감정을 살피고 아이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알아봐야 한다. 아이는 그런 행동을 통해 무언가 말하려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3.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
아이의 귀와 눈은 부모를 향한다. 우리는 아이에게 상황에 대해서 있는 그대로 전달해주고 올바른 삶의 방식으로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어야 할 의무가 있다. 아이만 이렇게 저렇게 되길 바라기 이전에 부모 스스로가 올바른 삶을 살도록 노력해보자.
4.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 거지?
떼쓰기는 부모가 만드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와의 힘겨루기에 밀렸을 때 아이가 떼를 쓰는 것이다.
왜,무엇이 아이의 요구에 "돼", "안돼"로 대답하게 만드는 걸까?
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거지? 하면서 아이를 대하는 자신을 돌아볼 줄 알아야겠다.
5.나 편하자고 아이를 막는 것은 아닐까?
가족이 모두 다 행복하려면 부모가 참을 수 있는 선 안으로 아이의 행동을 들어오도록 만들자. 그리고 조금만 더 참는 방법을 배우자.
6.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아이들이 부모의 영역을 침범할 때,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곤란할때,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욕구나 타인의 시선에 따라 행동했다고 느껴질 때, 이 질문을 던져보자.
7.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언제 어디서나 통하는 답은 없다. 다만 이 아이, 아이의 부모, 그리고 그들이 함께하는 삶의 어느순간에 들어맞는 답이 있을 뿐이다.
3장---
삶의 움직임, 아이의 다양한 감정들
아이에게 '발언권'을 주고, 감정을 경험할 공간을 마련해주고, 상처나 부당한 반응에서 비롯된 긴장에서 벗어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장에서는 다양한 예시로 엄마의 경험에서 비롯된 아이들의 속마음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다.
4장---
두려움 극복하기
아이가 모르는 것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질때 그것을 확인시켜 줌으로써 두려움을 극복시키는 방법이 있다.
그리고 상황에 대한 여러가지 답을 만들어 ..예를 들면"맞아. 주인에게 개를 만져봐도 되나고 물어봐도 되겠다. 다른 방법은 또 뭐가 있을까?"..아이가 생각하는 대답 하나하나를 아이와 함께 다시 이야기하고 평가해보자.그래서 두려움보다는 무언가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하자. 그러나 아이에게 부담은 또다른 두려움을 줄 수 있다. 아이가 자유롭게 선택하도록 도와주어라~
5장---
정체성에 도움이 되는 분노
분노는 건전한 반응이다. 화에는 건전하고 비폭력적이고 건설적인 화가 있는 반면,과하고 폭력적이며 파괴적인 화도 있다. 전자는 귀를 기울여야하고 두번째 화는 해독해야한다. 그리고 그 모두를 존중해야한다. 모두가 욕구의 표현이기 때문이다.
이를 좋은 반응으로 이끌어 가려면...
감정을 받아주고, 아이가 감정을 적절한 말로 표현하도록 도와주고, 아이가 어릴때는 감정을 눌러주고 접촉을 유지해야 한다.
6장---
함께 누리고 나누는 기쁨
부모는 행복과 삶에 대한 의욕을 아이에게 전하고, 적어도 그것을 해치지 않아야 할 책임이 있다.
칭찬과 격려, 그리고 사랑을 자주 표현해주는것...쉽지만 아주 중요한 일이다.
7장---
슬픔은 함께 나누는 감정
"뚝!"
이 말은 사실 다음과 같은 말이 아닐까.
"엄마 좀 도와줘. 우는 널 보고 있으면 엄마는 가슴이 아파. 그러니까 엄마를 곤란하게 만들지마."
그렇다면 아이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뒷전으로 밀려난다. 눈물은 슬픔을 마음속에 담아두지 않기 위해 필요하다. 울어서 풀어버리지 못하면 그 슬픔은 몇 년이나 가슴속에 쌓이기 때문이다.
울면 속이 시원해진다. 말없이 포근히 안아주는 사람의 품에서 울면 더욱 그렇다.
...우는 아이를 다그쳐 달래기보다 포근히 안아주어야겠다...
8장---
아이의 우울증에 대비하자
아이의 과잉행동은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반응이다.
아이를 진심으로 대하고 아이의 감정에 귀를 기울인다면 사춘기도 잘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9장---
삶에서 부딪히는 시련에 당당하게 맞서자
아이의 가장 큰 시련을 이별이다.
출생시 엄마와의 육체적인 이별을 경험한 아이들..
유치원과의 이별, 친한 친구와의 이별...이런 갖가지 이별에 아이가 잘 대응하도록 돕는 방법은,
아이에게 상황을 미리 설명해주는 것이다. 술래잡기놀이나 동화를 읽어주면서 아이가 조금씩 익숙해지도록 도와주어야한다.
그리고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를 너무 성급히 뽀뽀로 달려들지 말고 재회라는 상황을 아이가 정리할 시간도 주어보자.
10장---
아이와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행복 처방전
1.내가 행복해야 한다.
아이는 부모의 상처를 어루만지려한다. 아이가 부모와는 독립된 인간이라는 것을 깨닫게하고, 아이가 지나치게 부모에 대한 책임을 느끼지 않도록 도와야한다.
비밀은 독과 같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있는가? 배우자와의 사이는 어떤가? 당신이 안고 있는 문제들을 숨겨서 아이에게 짐을 지우지 말고 ...아이에게 이야기해 주는 것만으로도 아이의 마음의 짐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다..
아이에게 짐을 지우지 마라는 말은 정말 가슴에 와 닿는다. 내 삶의 짊을 아이에게 고스란히 물려 줄 수는 없지 않은가?
부모가 강해져야 아이도 강하게 자라날 수 있다.
2.귀를 기울이자.
문제를 해결하려 하지말고 아이가 느끼는 것을 표현하도록 돕자. 미치 물을 담는 그릇이 된 것처럼 아이의 감정을 받아주자.
3.인간 대 인간으로, 몸과 마음과 머리로 소통하자.
어루만져주기,뽀뽀하기,함께 꿈꾸며 멋진 상상하기.
엄마의 감정을 말해주기, 나의 어린시절을 말해주기, 숨기지 말고 모두 털어놓기, 영원과 소통하기~
4.부모 된 행복을 느끼자.
「 맺음말
감정은 위험하지 않다. 감정은 인생의 소금일 뿐만 아니라 인생의 본질 그 자체다. 당신의 마음이나 아이의 마음을 침묵하게 만들때마다, 마음의 목소리를 묵살 할 때마다, 아이가 말하려는 것을 외면할 때마다 당신과 아이의 삶은 줄어든다.
마하트마 간디는 수단이 곧 목적이라고 했다. 아이가 귀를 기울이는 법을 배우도록 우리가 먼저 아이에게 귀를 기울이자. 우리가 아이를 존중하면 아이도 남을 존중할 줄 알게 될 것이다. 우리 스스로의 감정을 느끼고 해방시키자. 아이의 눈물을 받아주자. 커가는 아이를 지켜보면서 아이가 가는 길에 동행하자. 아이가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자.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인식하고, 자신의 능력과 취향, 욕망과 필요를 신뢰하도록 돕자. 한마디로 말해서 아이가 감정을 충분히 느끼고, 그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감정을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감정을 돌본다는 것은 아주 새로운 일이다.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를 인격체로 바라본다는 것 또한 매우 새로운 일이다. 그러니 매번 성공하지 못한다해도 너무 자책하지 않도록 하자.
한편으로는 아이를 위해 부모가 더 많은 방법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회의 변화와 지원도 뒤따라야 할 것이다. 」
육아서치고는 좀 어렵다고 생각한 건 사실이다. 하지만 한장 한장 읽어가면서 육아서라기보다 엄마인 나의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 치료해주는 책이란 느낌이 든다. 육아에 대한 부담감을 벗어던질 때 아이에게 진솔하게 다가갈 수 있다는 메세지가 담긴 책~~
그리고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할 수 있다고 두번세번 일러주는 책~이다.
심리치료사인 작가가 써서 그런지 상황별 아이의 마음 읽기도 설명해주어서 참고하기 좋다.
육아도 인간관계이다. 사람과 사람, 엄마와 아이의 관계인 것이다. 인간관계는 각각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예술 작품이다~!!
육아에 임하는 가장 기본적인 마음가짐을 일러주는 말.
이 책은 굳이 엄마와 아이와의 관계 뿐 아니라 사람을 대하는 지침서로도 좋을것 같다.
나의 인간관계, 나의 감정 처리 방식이나 삶의 방식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게 하고 , 잘 못 되었다고 느끼는 부분이나 아이는 닮지 말아야지 하는 부분이 있다면 지금 당장 인정하고 고쳐서 아이에게 물려주지 말아야 할 것이다.
아이가 무슨일을 저질렀을때 '왜'그랬느냐고 묻지 마라고 한다. 아이도 자기가 왜 그랬는지 모르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부모인 우리가 좀 더 귀를 기울이고 아이의 메시지를 읽어내고 찾아주려 노력해야한다.
엄마가 되면서 땔래야 땔수 없는 또하나의 인간관계가 생겼다. 이 관계를 아름답게 이어가고 건강하게 만들어가는 것은 서로의 몫이지만
경험이 없는 아이에게 ...좋은 길을 안내해주고 아름다운 세상을 보여주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은 언제나 마음을 열고 귀를 기울여야하는 엄마아빠의 몫이 아닐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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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 내내 난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다.. 어쩜 그렇게 부모의 잘못된 예가 그냥~~~ 나였다..!!! 그래도 우리 큰딸이 고맙게도 밝게 커 주고 있는 것 같다. 감사 할 뿐이다. 우리 큰딸에게 여태 잘못한거 어떻게 치유해주지.. 마음이 많이 아팠다.. 그러면서도 아이의 진정한 엄마가 되어주기는 참 힘든 거 같다.. 요즘 부모들 나를 포함해 좀 이기적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힘든 듯... ^^ 왜 우리의 어머니, 아버지 세대의 부모님들은 "희생" 이란 단어가 떠오르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책을 읽고 난 나는, 나를 이런 부모로 말할 수 밖에 없었다.. 아주 "게으른 못된 사람 , 욕심만 가득 찬 사람" !!!!
부모라면 꼭 읽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쉬운 건 아니지만 우리 아이의 마음속으로 들어가 우리 아이!! 순수한 천사같은 우이아이를 행복하게 해주었으면 좋겠다.. 책을 읽고 나니 멍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제는 감이 온다.. 계속 되세기면서 읽어 내 머리와 마음속에 완전 저장해 놓고 생활이 되도록 노력 할 것이다.... 이렇게 좋은 책을 읽게 되어 참 감사 드린다..
벌써 두아이의 엄마인데 새롭게 이책을 읽은 이유는....
큰애를 키울때는 어느정도 제가 맘의 여유도 있었고 여자아이기도 하고..
감정조절이 잘 되었던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도 감성이 발달했기도 한것같고 밝고 명랑하지요..
그러나 둘째는 또 다른세상이었어요.. 제가 해야할 일도 많아지고 큰아이 둘째아이 한꺼번에 요구해올때... 폭발하기도 하구요...또 남자아이의 특성을 잘몰라... 아니 다시 큰애적 생각을 잘 못한 탓이겠죠..
힘들어할때.. 이책을 읽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수 있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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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어보니...
도대체 어떤맘으로 저런행동을 하는걸까...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답답하기만 했었는데...
원인은 아이에게 있는것이 아니고 언제나 제게 있었던것 같아요
아이는 같은 행동을 하지만 엄마의 상황에 따라 될때도 있고 안될때도 있고...
아이는 나름대로 자기 표현을 하지만 엄마는 무시하기도 하고 다르게 해석하기도 하고...
계속 오류를 범하고 있었네요....
아이에게 필요한건 바른 가르침이 먼저가 아니라.. 항상 공감 이란것을...
감정을 숨기게 하는것이아니라 드러내고 극복하도록 코치해 주어야 한단것을...
낮은목소리로 강하게 말하는 책이에요...
마지막 문구가 찡하게 가슴에 와닿아 적어봅니다..
[감정을 돌보다는 것은 아주 새로운 일이다. 아이를 존중하고 아이를 인격체로 바라본다는 것 또한 매루 새로운 일이다. 그러니 매번 성공하지 못한다해도 너무 자책하지 않도록 하자]
자책하지 않고 우리아이의 감정을 돌봐주려 노력하는 엄마가 되어보렵니다...
우선 아이의 속마음을 여는 일곱가지 질문을 열심히 연습하구요...
다양한 감정들의 표출은 자연스러운것이라 일러주고
극복할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도록 힘을 주고 싶네요...
항상 즐겁고 밝고 힘든일있어도 다시 설수있는 그런힘을 주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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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속으로 - 이자벨 필리오자>
나에게 '아이 마음속으로' 라는 책이 찾아와 준것은 정말 나는 축복받았다고 밖에 ~^^
나는 감사하다는 말을 마구마구 쏟아내고 싶다
딸래미 혼자라 다른엄마들에 비하면 나는 자유롭다. 어떨땐 친구같이 따스한 말을 건네줄땐
완전 감동도 받고 일상에 그다지 소리칠 일은 없는데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들이 있다
단것을 좋아하여 밥먹기전 군것질을 하는것과 치마만 입으려고 하는것, 일찍 잠자리에 들지 않으려고 하는것
그래서 결국은 우는것으로 끝이 나는 ....
나는 책을 받기 바로전날 딸아이때문에 새벽 4시까지 잠을 이루지 못했다
평소때와 달리 심하게 아이에게 소리를 질렀기 때문이다..
그리고 충격적인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딸아이는 '용서해주세요' 라고 하곤 방안에서 훌쩍훌쩍 ~ 훌고 있었지만 난 달래주지 않았다
벌을 주고 싶었고 그건 당연한거라 생각했다
쭉 지켜보고 있었던 아빠가 말없이 방으로 들어가 나에게 들리지 않게 소근소근 달래주고 있었지만
나의 화는 가라 앉지 않고 있었다
정말 전자사전이 내 딸아이보다 중요했을까?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
그날 딸아이는 내 전자사전을 높은곳에서 떨어뜨려망가뜨렸다
나는 망가진 전자사전에 속상해 할 망정 딸아이의 실수를 비난할 자격은 없었다
엄마가..너무 아끼는 건데 ...하고 슬픈표정만 지어도 아이는 자기 잘못을 충분히 알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는 부주의에 대한 댓가를 치루게 했고 형사처럼 아이를 추궁하고 몰아세웠다
다들 잠이 든 시간에 나는 괴로워서 미칠것만 같았다
자고 있는 딸아이를 깨워 '미안해~'하고 마구 껴안아 주고 싶은 심정이였다
울다가 지친 딸아이 모습이 더욱더 나를 죄스럽게 했다
하지만 난 이것 역시 딸아이에게 잘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나의 죄책감은 아무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죄책감대신 책임감을 느껴야 했다
그리고 내가 잘못생각하고 있는것들은 사정없이 버려야 했다
나는 그날 부터 더이상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고 딸아이의 마음속으로 들어가기 위한 준비를 해보기로 했다
자 이제 아이의 속마음을 여는 일곱 가지 질문을 보자
아이가 무슨 일을 겪었을까?
아이가 뭐라고 하는 거지?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 거지?
나 편하자고 아이를 막는 것은 아닐까?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참 어리석게도 나는 이책을 펼치는 그순간 급한마음에 목차를 확인 했었다
그리고 "음 4장 169페이지 "아이가 요즘 더 자주 울어요~요기있군..."
나는 내아이의 가장 문제점은 우는것 이라 결론내리고 이것만 해결되면 아무 문제없다고 생각했나 보다
나는 정말 문제가 많아도 넘 많아 부모의자질이 의심스러울 정도 였다
하지말아야 했었고 생각하지도 말았어야 하는 행동은 모두 일치하고 있었기때문에
눈물이 날 것만 같고 숨죽이며 글을 내내 읽어가야만 했다
이책은 나에게 절대 충고 하지 않았다
말과 글은 틀리게 다가오는 것도 있거니와
아이와의 소통에 있어 길을 안내 해 주었다고 해야 하나?
한주가 지났을까? 나에게 많은 일들이 변화되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부부와의 관계다
대부분이 일들이 아이와 직결되어 있어 아이와 좋지 못하면 남편과의 대화도 난폭해진다
어떨때엔 말조차 섞기가 싫어질 때도 있었다
그래서 자꾸만 골이 패이고 만다
아이와 소통이 원활해지니 남편과의 대화도 평화로워졌다 후훗~
갠적인 내생각은 아이와 남편이 다른점은 판단의 능력차이일뿐 별다른 것은 없었다
마음과 마음이 어느 정점에서 크로스되는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일주일 내내 딸아이는 단한번도 소리내어 울지 않았다
놀이공원에서 오리타기 놀이기구를 더 못탄것이 아쉬워 아주잠깐 눈물은 흘렸었다
놀이공원이란 곳이 매일같이 오는 곳은 아니란걸 설득하기 위해 생각하고 또 생각했다
"우리 집에가서 오늘 오리탄 기념으로 그림그리기 해보자 그리고 선생님이랑 친구들한테 자랑해야지? 어린이날은 얼마 남지 않았으니까 그때 꼭 와서 신나게 타자"
내가 바르게 말했는지는 잘은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내가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생각이고 뭐고 없었을 테고 반사적으로 내대답은 이미 정해져 있었을 것이다
" 많이 탓자나? 여길 어떻게 매일오니? 자꾸 울면 다음 어린이날때 안데리고 올꺼야~...맨날 왔다간 집안 거들나겠다"
적어도 이런 고민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은 무성의한 말투보단 좋지 않은가?
나는 1남 3녀의 막내
나의 엄마는 아들만 자식이라는 표현을 세딸에게 강하게 심어주셧고
세딸중 유독 나는 그것을 인정하지 못했다
나의 불만은 모두 오빠때문이라고 생각했었고 결혼후에도 오빠와는 서먹서먹한 관계다
엄마는 내가 엄마~하고 부르면 대답을 하지 않으셧다
엄마 엄마 엄마~~~아~ 왜 말을 안해!!!!
오빠가 엄마!하고 부르면 엄마는 하던일도 제쳐놓고 달려 가셧다
난 지금도 생생하게 상처로 남아 있었다
내딸이 내가 뭔가에 집중하고 있거나 다른사람과 대화중에 "엄마 엄마"하고 부를때가 종종있다
나는 무시했다
어릴적 내가 받았던 상처를 그대로 내 딸에게 되물림 해줬다
그렇게 상처받았어도 학교 잘 다니고 친구도 많고 잘 컷자나?
너도 아무 문제 없을꺼야....나는 이렇게 합리화시키고 있었던 것이다
어쩌면 그 사실을 기억조차 싫어서 애써 외면하는지도 ....
나는...어린시절을 계속 떠올리기 시작했다
내가 상처받은 것들을 하나씩 머리속에서 정리하려니 머리가 텅~빈것 같다 ^^
아이가 내가 유독 아끼던 비싼 꽃무늬컵을 깻다면?
아이가 새로산 카펫에 유성펜으로 마구 낙서를 했다면?
아이가 오늘도 징징거리며 짜증나게 했나면?
아이가 물건을 던지고 심하게 화를 냈다면?
아이가 너무 소심하고 내성적이며 겁쟁이라면?
아이가 손에 쥐고도 또 다른 장난감을 원한다면?
딸아이가 울면서 나를 밀치거나 때리는 경우가 있었다
나는 감히..엄마를 때려? 어디서 못된짓을 배웠어?
하고 손을 잡고 부들부들 떨었던 기억이 난다
아이 마음속으로 들어가보자
거기엔...
"안아주세요~~~더 꼬옥 안아주세요~~~"
부모는 자신을 믿고 또 아이를 믿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부모가 되기전 이책을 접햇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지만
같은 맥락에서 모든 관계에 있어 깊이 이해해 봤던 시간이 되었다
나의 일상과 너무나 일치했기에 다른 설명없이 내 딸아이의 예를 들었다
일목요연하게 군더더기 없는 감동 더 다른 설명이 필요없다
직접 느끼는 수 밖에
자신이 좋은 부모가 되고 싶다면 아니 부모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나는 이제 백일이나 돌때 내밀었던 내복선물은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이 책한권으로 좋은 부모가 됨을 또 그 행복함을 함께 나눌 수 있으니까
한번더 나에게 아이의 맘속으로 들어갈수 있게된 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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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엄연한 하나의 인격체다. 감정은 개인의 가장 중요한 핵심이며, 삶의 표현이다.
아이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아이를 존중할 줄 아는것은 아이를 한 인간으로서 경청하고
존중하는뜻이다.... 이책을 펼쳐 읽으니 초입부분에 이런 구절이 있었다.
그렇다! " 한 존엄한 인격을 가지고 수많은 엄마들중에 나를 자신의 엄마로 정해
이 세상에 온 아이. 그런아이에게 난 어떤 부모이고 내 아이는 날 어떻게 느끼고
있을까? 아이의 감정을 이토록 예민하게 그리고 진지하게 생각해본적이 없었던것같다.
이책은 1~10장에 걸쳐 부모가 자녀를 키우는데 있어 아이의 다양한 감정,두려움, 분노,
기쁨, 슬픔,아이의 우울증,시련에대해 맞서는 법, 아이와즐겁게 지낼 수 있는 행복처방전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다. 그중 나는 아이의 속마음을 여는 구체적인 7가지 질문라는 2장의 내용이 마음에 와 닿았다. 사실 아이를 잘 키우고 싶은마음이야 어느부모나 같을것이고
아이의 진짜 속마음을 알고싶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해야 알 수있는지 방법론적으로
무지했던건 사실이다. 그래서 난 이부분이 매우 인상깊게 읽게되여서 이부분에 대한
내용들을 간략히 소개하고자한다.
아이의 행동이나 상태때문에 화가나면 난 난폭하고 못된팥쥐엄마로 변한다.
그것때문에 난 늘 괴로움에 시달리고 죄책감에 우울하기까지 하다.
이 책에서는 그원인은 부모인 나 자신이 과거에 마음의 상처로 받은 응어리가 풀리지 않아서 현실을 올바르게 바라보지 못한다고 한다.따라서 부모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노력해야하고 충분히 잘 해낼수 있다고 자신감도 심어주고있다.
아이의 뇌는 완전히 성장하지 못했기 때문에 감정을 조절할수 있는 도구가 아직 준비되지않았다.또한 아이는 불완전하거나 왜곡된정보를 기준으로 삼아 자기가 지각한것을 자기방식대로 조직하고 해석한다.그러다보니 당연히 부모는 아이가 드러내는 감정을 이해할수없게된다.
아이의 감정을 아무것도 아닌 일로 치부하면 안되는것을 명심해야겠다.무심코 지나가는
작은 일들이 아이에겐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일 일 수있다.
구체적으로 아이의 속마음을 읽기위해 부모는 일곱가지 중요한 질문들을 되뇌이며
내아이를 살펴야한다고 한다.
1.아이가 무슨일을 겪었을까?
2.아이가 뭐라고하는거지?- 아이의 이상하고 지나친행동,비정상적인행동,그 행동뒤에
숨겨진 아이의 감정,그행동을 통해 무엇을 말하려고하는가? 를 알려고 해야한다.
3.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될까?- 우리가 아이에게 하는행동뿐만아니라 우리가 하는
모든행동 하나하나가 아이에게는 메시지가 된다.
4.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거지?- 왜? 무엇이 아이의 요구에 ’돼’ , ’안돼’ 로 대답하게
만드는걸까? 늘 나도 이런 질문에 말문이 막힌다. 나도 모르는 자동사고가 날
지배하는걸까? 그건 이성적이나 전혀 논리적이지않는 사고들에 의해 나도 모르게
이런 말을 하는경우가 많은편이다.
5.나 편하자고 아이를 막는 것은 아닐까?- 아이때문에 지쳐서 아이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하거 나 아이를 과보호하게될때, 아이가 ’지나치게 얌전하거나 ’ 반대로 과잉행동을
나타낼때 이런 질문을 해보자.
6. 나에게 가장 소중한것은 무엇일까?- 아이들이 부모의 영역을 침범할때,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곤란할때, 아이를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욕구나 타인의
시선에 따라행동했다고 느껴질때 이런 질문을 해보자.
7.내가 바라는것은 무엇일까?
이상 7가지 질문에 대해 부모는 깊이 생각해야 아이의 진짜 속 마음을 읽을 수있고
나아가 아이를 진정으로 공감해줄수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무엇보다도 7가지의 질문을
토대로 부모가 아이를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아이를 키우는일이 늘 행복한 일상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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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심리백과로 우리나라에 알려져있는 저자"이자벨 필리오자" 그의 책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던건 이제 42개월이 된, 자아표현을 막 하기 시작한 아들녀석때문이다. 가끔 이 아이의 마음속이 궁금하던 중 내가 발견한 책 "아이 마음속으로" 그래서 아들녀석의 마음속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이 책을 읽어나갔다. 요즘 지침서들이 그러하듯이 이 책도 아이의 감정에 대해 강조하고 있었다. 심리상담가이자

두 아이를 둔 어머니이기도 한 "이자벨 필리오자"는 총 10장에 걸쳐 이 책을 통해 너무나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아이의 마음속으로의 여행을 시작했다. 다른 지침서들과 조금 달랐던 점은 "아이는 주로 부모를 보고 배운다. 아이들 가르치는 부모의 태도는 아이의 감성지수 발달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이는 부모를 모델로 삼는데, 말로 듣는 훈계보다 눈앞에 보이는 행동을 보고 그대로 따라하려는 경향이 강하다. 또 무의식적인 메시지도 의식적인 행동이나 말만큼, 또는 이 이상으로 강력한 힘을 행사한다. 아이의 감수성을 높이려면 부모의 감성지수도 높아져야 한다. 아이가 성장하도록 돕는 것은 바로 우리 자신이 성장하는 일이다. /본문" 그는 이렇게 부모의 감성지수에 대한 노력을 강조하고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한계에 부딪힐 때 마다 부모로서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아이에게 하는 말, 지도, 행동이 과연 맞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기 때문이다. 그런면에서 이 책은 저자의 혹은 주변의 아이들의 예를 통해 마치 친구에게 혹은 전문가에게 상담하듯 쉽게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책을 찾아준다. 또한 저자는
아이의 속마음을 여는 일곱 가지 질문
하나, 아이가 무슨 일을 격었을까?
둘, 아이가 뭐라고 하는 거지?
셋, 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할까?
넷, 내가 왜 이렇게 말하는 거지?
다섯, 나 편하자고 아이를 막는 것은 아닐까?
여섯,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일곱. 내가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의 질문에 대한 속시원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수용의 여러 단계를 다음과 같이 제시하고 있다.
1. 부정,
2. 화
3. 협상
4. 슬픔
5, 수용
일반적인 부모들은 2단계까지 하기 쉽지만 아이의 화에 대해 협상하고 슬픔을 함께하고 수용함으러써 아이가 자아성을 찾고 부정적인 감정을 컨트롤하는 기술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을 일고 이제 더 강하게 고집을 부리고 자신의 의견을 어필하는 아들녀석에게 어떻게 대할지 생각하고 계획하게 되었고 적어도 전처럼 "화"단계에서 아이의 감정을 차단하는 실수는 범하지 않아야 겠다고 결심했다. 아이의 감정에 대한 많은 부분이 해소되어 넘 기뻐서일까? 이책의 초록색 표지가 더 이뻐보인다.^.^I
저자:
sabelle Filliozat 이자벨 피이오자는 파리 제5대학에서 감정의 억압과 건강 사이의 연관성에 관한 혁신적인 논문〈유방암 형성의 심리적 요소〉로 임상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교류분석연구소에서 인간관계 개선치료법에 관해 연구하였으며 ‘뉴욕 인스티튜트에서 신경언어프로그래밍 전문가로 인증을 받았다. 두 아이의 엄마이자 임상심리학자이며 심리치료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이자벨은 수많은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모와 부모로부터 상처 입은 아이들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2005년에 설립한 ‘관계지능 및 감정지능 전문학교’를 통해서 관계와 감정 문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가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 큰 성공을 거둔『마음의 지성L'Intelligence du coeur』『마음껏 우는 아이가 행복해질 수 있다Au coeur des emotions de l'enfant』『도대체 내가 왜 이러지?Que se passe-t-il en moi?』원망하고 사랑합니다Je t'en veux, je t'aime』를 포함한 여러 권이 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084816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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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blog/kiki7280/1419809
사랑이가 4살이 되면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고집들이 마구마구 나와요.
생떼와 고집, 저희 부부는 가끔 진상녀라 부른답니다..ㅡ.ㅡ;;
그런데 한 편으로는 그런 마음이 들어요.
지금보다 더 어릴때는 정말 착하고 예뻤는데 왜 이렇게 고집이 갑자기 세지는 걸까?
혹시 내가 아이의 마음을 제대로 읽어주지 않아서 그런것은 아닐까 하는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사랑이랑 나름 진지하게 이야기도 해보곤 해요.
저는 정말 잘해준다고 하고, 맞춰준다고 하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도대체 4살 아이들은 왜!!! 이렇게 고집이 세고 생떼를 많이 부리는 걸까요?
저는 사랑이의 마음이 너무도 궁금합니다.
...........
아이의 마음을 읽고 싶다고 느끼면서 아이의 심리를 파악해보려고 하였지만 그게 쉽지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알게된 [청어람미디어] 아이 마음속으로
이 책은 저의 궁금증을 풀어줄 수 있을까요?
지금 제 마음 속에서 찾던 책인 것 같아 열심히 읽고 또 읽어보았답니다.
이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1장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일 수 있을까?
2장 아이의 속마음을 여는 일곱 가지 질문
3장 삶의 움직임, 아이의 다양한 감정들
4장 두려움 극복하기
5장 정체성에 도움이 되는 분노
6장 함께 누리고 나누는 기쁨
7장 슬픔은 자연스러운 감정
8장 아이의 우울즐에 대비하자
9장 삶에서 부딪히는 시련에 당당하게 맞서자
10장 아이와 함께 즐겁게 지낼 수 있는 행복 처방전
이 책은 아이의 감성지수에 대해 언급하고 감성지능을 높이는 것에 초점을 맞춰요.
그래서 아이의 마음과 감성을 파악하여 감성지수를 끌어 올리게 한다는 거지요.
하나의 인격체인 우리 아이가 무슨일을 겪었는지..
어른의 잣대로 아이의 반응을 판단하지 말고 먼저 아이의 말을 끝까지 들어보자고 해요.
아이가 무슨 읽을 겪는지, 어떻게 이것과 저것을 연관시키는지, 무엇을 느끼고,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려고 노력하자고 합니다.
부모는 부모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억압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어른이 잣대가 아닌
아이의 잣대로 아이를 이해하려고 하자는 것.. 충분히 공감되는 내용입니다.
또한, 이 책을 보면서 가장 부끄러웠던 순간은..
2장에 나온 내용 중.. "나 편하자고 아이를 막는 것은 아닐까" 라는 부분이었어요.
저도 그런 순간들이 많았어요.
아이가 미술 놀이를 하거나 밖에 나가자고 하는데
사실.. 아이에게는 납득되지 않는 핑계를 대며 안돼 라고 했던 일..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건 아이를 위한 일이 아니라 나를 위한 일이었어요.
내가 귀찮아서.. 내가 할일이 많아서.. 내가 좀 힘들어서..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을 "안돼!"라는 한마디로 못하게 막았던 적.. 많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정말 제가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었어요..
그렇게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얼굴이 화끈거리면서 부끄러웠지만 한편으로는
우리 아이의 마음을 좀 더 이해하게 된 것 같아요.
아이가 자주 떼를 쓰고 우는 것은 아이가 자신의 의견을 알리기 위해 하는 행동이라는 것..
그동안 아이의 마음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알지 못했던 것들...
이 책을 통해 많은 반성을 하게 되고..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결론은 우리가 모두 아는 것이예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한다는 것이.. 아이에게 더 관심을 기울이고, 아이의 불편함을 알아주고..
아이에게 더 많은 사랑을 주고.. 자주 안아주고..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것들이지만 아이 키우면서 잘 해주지 못했던 일들...
아이를 처음 낳았을 때 그 순간 그 다짐들..
지금은 다 잊어버리진 않으셨는지요?
지금 이순간.. 그 다짐들을 떠올려 보고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하고, 아이를 더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우리 아이들의 울음과 떼는 많이 줄어들 것 같단 생각을 해봅니다.
저또한 많은 반성과 후회가 밀려오지만 앞으로 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겠어요. 가장 기초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노력들이요..
이 책을 통해 참 많은 걸 느끼고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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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도입부에 나온 글인데요.
인상적이라서 적어왔어요.
몇번을 읽어보고 또 읽어봐도 좋네요.
그리고 제가 부끄러워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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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말합니다. 아이들은 정말 피곤해. 당신 말이 맞습니다. 당신은 또 말합니다. 아이들에겐 눈높이를 맞춰줘야 한다고. 키를 낮추고, 머리를 숙이고, 허리를 구부리고, 몸을 쪼그려 낮춰야 한다고. 그건 아닙니다. 그래서 피곤한 게 아닙니다. 아이들의 감정의 높이까지 올라가야 하니까 피곤한 겁니다. 아이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면 몸을 쭉 펴고 길게 늘여, 발끝으로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야누스 코르차크(폴란드의 의사이자 교육가, 아동문학가-옮긴이) |
아이의 탄생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순간을 잊고 살았네요.
육아... 기본이 4년이면 다 키운것이다.
그러나 말을 안들을때마다 미운 4살부터 시작해서 해가 바뀔수록 아이는 점점 더미운 아이로 바뀌기 시작했어요.
그것이 큰 오산이었습니다.
4년이 지나도 아이는 아이일뿐.. 다큰 초등생.. 아니 어른처럼 하기를 바랬던것입니다.
왜 울까.. 왜 거짓말을 할까.. 왜 엄마말대로 안할까만 생각하고 시키고 혼내고..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이책의 사례를 바탕으로 나도 이렇게 했었다. 생각했지만 정작 아이입장에서는 행동하거나 말해본적이 없었어요. 깊이 반성합니다.
작은아이의 행동이 바르지 못하면 누나탓을 했어요.
아닌데.. 엄마의 행동이 모두 보여지는것인데 엄마는 나름 자기합리화를 시킨것입니다.
반성합니다.
엄마부터 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들아, 좋은 엄마가 되어줄께. 이제껏 너희들의 마음을 몰라주었던 엄마를 용서하렴.
육아의 기본은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는것같습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며 행복한 가정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이와 살아가고 있는 나
그 누구보다 우리 아들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요즘 알지못하는 아들과의 벽을 만나면서 무엇이 문제일까 고민하던 중
받아보게 된 이 책은 전문가의 도움이 정말 필요한 엄마의 손에 들려진 것 같습니다
이 책을 통해 발견하게 된 저의 모습과 아들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하루종일 묵직한 마음을 안았습니다
지금 아들의 마음이 어떻까? 하는 마음때문입니다
어제 또 한번 아들에게 소리치고 남편과 한편이 되어서 몰아부친 탓에 더욱 그렇습니다
사실 처음부터는 아니였지만 언제부터인가 대충 미뤄왔던 아들과의 숙제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마음먹게 되었습니다
엄마가 되면서 저절로 엄마의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것은 아닌데
많은 것을 배우고 사는 이 시대에 정작 내가 아주 중요하게 배워야 하는 부모됨의 바른 교육을 받고 있었나 하는 생각을 가끔씩 가져보고 있던 저로서는 이 책을 읽으면서 좋은 교육을 받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사회에 잘 적응하며 정서지수가 높은 아이로 잘 자라가면 좋겠다고 생각하시는
부모님들께는 꼭 권하고 싶은 책이 되었습니다
가끔 책을 추천해 달라는 분들이 계신데 아주 좋은 책을 만나 참 기쁨니다
사실 제가 하는 일 가운데 부모님들을 만나 아이들 성적문제를 이야기 하면서 느끼는 답답함을
그리고 아이들을 대하면서 느끼는 아타까움등을 생각할때 부모님들에게 드리고 싶은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고 여겨집니다
도서관에 하나 구입하여 비치하고 몇권 더 구입하여 선물해야 겠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를 열심히 바라보고 있는 분들에게
그렇지만 요즘들어 달라진 아이의 태도로 인해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좋은 책 참 감사합니다
http://book.interpark.com/blog/whatlee/1419345
정말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너무 괜찮은책이라 여겨서 주변지인들에게도 엄청난 소문을 퍼뜨리고 잇는중이랍니다.^^
우리아이는 5세인데, 올봄에 첨으로 유치원에 가게되었습니다.
기관생활중 친구들과의 관계를 다소 힘들어하여 운적이 있었는데
내가 이책을 조금만더 일찍 만났다면 우리아이에게 좀더 도움을 많이 줬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잇었답니다.
지인중, 아이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에게 읽어보라 주었는데 많은 도움, 많은정보를
얻고 있다고 하여, 저에게 되려 고마워하는 그런 상황도 있었답니다.
우리아이들이 부모가 생각하는 그 이상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부모의 행동과 말 사고방식을 그대로 아이들이 스펀지처럼 빨아들인다는 사실에
좀더 부모로서 늘 다듬고 공부하며 생각하는 자세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햇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http://blog.naver.com/sea4094/memo/11008412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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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 속으로>
제목부터 정말 마음에 들었던 책 이랍니다.
네살된 딸을 키우면서, 아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무조건 <안돼>라는 말이
입버릇처럼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초심을 잃지 말자고 늘 마음속으로는 외치지만
네살짜리 딸아이가 점점 고집이 강해지고, 자기 주장이 뚜렷해지다보니~
아이와의 기싸움이라든지~ 아이와의 신경전이 일상이 되어 버렸거든요.
툭하면~~~ 징징거리면서 우는 아이
달래주기도 하지만, 그냥 방치하고 놔두기도 여러차례했어요.
이 책을 읽은 후!! 많은 반성과 함께 깊은 후회가 되었습니다.
왜 진작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려고 하지 않았을까
아이가 원하는 것을 왜 진지하게 들어줄 생각은 안하고
늘 아이와의 마음의 대화를 단절했는지...
지금부터라도~~ 아이의 마음을 읽을 줄 아는 부모가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부모를 위한 교훈책이랍니다.
이책은 정말 대한민국의 부모라면~~ 아니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읽어야 할 필수 도서가 되어야 할것 같아요.
아이와 부모간의 가장 중요한 것을 알려주는 책이거든요.
아무래도~ 요즘은 아이들이 예전에 비해 학습속도도 빨라지고
뭐든지 빠른 시대이기에..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들에게 나이에 맞지않게 많은 것을 원했던 것 같아요.
돌이켜 생각해보니 저 또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욕심이 아이를 망치는것 같아요.
또한
이 책에서 말해 주듯!
아이들의 지능지수를 높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우리 부모들은
아이의 감성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아이의 마음을 알려고 노력하는 부모의 자세인것 같아요.
무조건 떼쓰는 아이는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 경우엔, 예전에 아이가 징징거리고, 울기시작하면 아이의 마음을 알려고 하지 않았거든요.
무조건 아이가 울음을 그치고, 아이를 달래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 이후에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았지요.
그렇다보니~~ 매번 똑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말았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런 아이들의 심리를 부모들에게 상세하게 알려준답니다.
앞으로 우리아이가 울거나, 화를 내면
아이의 마음을 알기위해, 좀더 따뜻하고 다정하게 다가가는 엄마가 되어야겠습니다.
이 책을 좀더 빨리 만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런 생각을 해보네요.
하지만, 지금도 절대로 늦은건 아니기에, 앞으로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
노력해야 겠습니다.
이 책을 만들어 주신, 작가 이자벨 필리오자님께 참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수많은 상담사례를 통해, 우리아이들을 향한 마음을 읽을 수 있도록
방법을 알려주고. 아이의 마음을 보다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만들어 주는
훌륭한 길라잡이가 되어준~~ 이 책을 만난건 정말 행운이네요.
많은 아기엄마들~~ 그리고 주변 분들께 이 책을 선물하고 싶어요.
나만 알고있기에는... 우리 아이들이 불쌍하잖아요.
많은 부모들이 이 책을 접한다면.. 우리아이들의 마음은 더이상
다치지 않고.. 더이상 아프지 않을거에요.
정말 좋은 책과의 만남이었습니다.
네이버 내블로그: http://blog.naver.com/dydl15/150084198003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blog/thakd15/1418902
예스24:http://blog.yes24.com/document/2192096

아이 마음속으로는 아이 감정표현에 담긴 진짜 속마을을 읽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예요.
전문가의 권위적인 이론을 앞세운 교육서가 아니라 수많은 상담과 경험을 통한 구체적인 사례별 아이 심리 읽기예요.


아이 마음속으로에는 정말 많은 이야기들이 담겨져 있어요.
어쩌면 도움을 받으려다가 겁을 먹거나 질려버릴 수도 있어요.
하지만 좋은 부모가 되기위해서는 끝없는 노력이 필요할것 같아요.
그래서 끝까지 한장한장 읽어 보았어요.
장마다 기억하고 실천하고 싶은 많은 문구들이 있었는데 그 중에 몇가지를 소개하자면
아이가 언제나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아이가 울거나 소리 지르고 불안에 떨때 무조건 진정시키려하지 말고 감정을 풀어내게 하자.
그것은 아이가 자신의 고통을 말하고, 긴장을 풀고, 회복하는 방식이다.
아이가 눈물을 흘릴 때 곁에 있어주고 귀를 기울여주면, 감정이 폭발한 후에 긴장이 풀어지고 믿음이 생기며 안정감을 느낄 것이다.
아이와 부모가 각자 원하는 바를 솔직히 표현하고 서로를 존중해야 한다.
부모가 자신의 욕구에 충실한것이 이기적인 것은 아니다.
상황을 파악하고, 그에 걸맞는 방식으로 대응하려고 노력하면 대부분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
부모가 화났을 때는 바라는 바를 말로 표현하는 데 집중하자.
네가 OO했을 때(아이의 행동을 정확히 말한다)
엄마는 OO을 느꼈어.(나의 감정, 느낌을 말한다)
왜냐하면 엄마는 OO을 바래.(내가 바라는 것을 말한다)
그래서 네가 OO했으면 좋겠어.(타인과의 관계를 회복하도록 지금 당장 고쳐야 하는 행동에 대해 정확히 요구한다)
그래야 OO하지.(아이에게 동기를 부여한다)
아이 마음속으로를 읽으면서 나는 좋은 부모라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지, 아이에게 항상 진실된 속마음을 보여주었는지,
아이에게 얼마나 믿음을 주었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면서 아이와 내가 행복해지는 방법을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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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마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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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는 감정코치법
큰 아이때문에 정말 많은 고민을 얼마전까지 하고 살았습니다.
큰 아이라 더 기대도 크고 정성을 들여서 실망이 더 컸어요.
설마 내 자식이...라는 식으로 너무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 지도 모릅니다.
처음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도 힘이 들고 어렵더군요.
이런 고민을 어디에 말할곳도 잘 없고, 말하기도 그렇고, 무엇보다도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몰랐어요.그래서 아이만 다그치게 되고 아이를 많이 야단을 쳤어요.
그럴수록 아이는 엇 나가고...힘은 더 들고... 솔직히 아이상처보다 그냥 아이가 밉고 미워서 얼굴보는 것도 싫어 지더군요.
이책을 찬찬히 일으면서 한번도 아이편에서 생각을 한적이 없었고 제아이 나이때 저를 생각하며 이해 한적이 없음을 알게 되었어요.
분명히 이책처럼 우리아이에게도 원인과 징후가 있었는 데...
그걸 무시하고 네 생각만 한적을 ...아이가 그렇게 되도록 부모인 제가 부축이고 있었더군요.
아이가 원하는 걸 들어준것이 아니라 제가 바라는 걸 아이에게 바라고 아이에 말을 진심으로 아이에 입장에서 생각한적이 없었던것 같아요.
늘 자식이니까 어리고 돌봐주고 그것만 한거지 맘속이 어떤지는 살피질 않았다는 반성을 많이 했어요.
아이에 감정을 이해 하려는 생각을 못한거지요.
그 외에도 책에서는 예를 들어 쉽게 이해를 할수 있었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화를 낼때..아이를 때리게 될때 그 순간을 멈추는 법도 구체적으로 잘 나와 있어 부모에게는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싶었어요.
그외 요즘 사회가 발달 되면서 여러 가정 형태가 많고 그 속에서 상처 받는 아이들도 많아요.
그런예도 잘 나와 있어 이 책을 읽으면서 여러 조언을 받을수 있을것 같아요.
부모라면 아이를 키우면서 한번은 어려움을 느끼지 않을까요?
그럴때 주위에 이야기 해서 조언을 얻기도 하지만 책을 통해 조언도 얻고 아이를 이해하는 맘도 느낄수 있는 이책을 권하고 싶어요.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238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