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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매일 여러 종류의 씨앗을 먹고 있어요!
역사를 뒤흔든 16가지 씨앗 이야기『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괴짜 첩보원 땅땅콩과 함께 씨앗에 관한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살펴보는 책이다. 씨앗이 세계 여러 나라로 전해지게 된 과정, 씨앗으로 인해 벌어진 전쟁과 사건 등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놓는다. 뉴스를 통해 들어보았거나, 논술 주제로 등장하거나, 교과서에 간략하게 나왔던 씨앗과 관련된 이슈들을 다루고 있다. 씨앗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풍부하게 제공한다.
☞ 북소믈리에 한마디!
여기에 등장하는 씨앗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터넷 정보를 함께 소개한다. 또한 씨앗의 역사를 간단하게 정리한 씨앗 연대표와, 우리 조상들의 생활 풍습을 엿볼 수 있는 씨앗 속담, 초등 교과서 연계표도 담겨 있다.







_ 시작하며
_ 추천 글
식량으로 먹는 씨앗들
쌀, 세계 인구 절반이 먹는 씨앗
보리, 가난한 사람들의 씨앗
콩, 우리나라 고유의 씨앗
밀, 분식을 대표하는 씨앗
옥수수, 문명을 세운 씨앗
감자, 유럽 식탁을 지배한 씨앗
고구마, 배고픈 사람들의 씨앗
향신료로 쓰는 씨앗들
고추, 환상을 품은 화끈한 씨앗
후추, 황금보다 귀한 씨앗
마늘, 냄새만큼 강한 씨앗
기호품으로 즐기는 씨앗들
사탕수수, 달콤하지만 무서운 씨앗
커피, 세계를 사로잡은 구수한 씨앗
카카오, 돈이 되는 신의 씨앗
담배, 변화의 불씨가 된 씨앗
특산품으로 쓰는 씨앗들
인삼, 명약이 된 특별한 씨앗
목화, 인류의 추위를 막은 씨앗
_ 마치며
톡, 까놓는 부록 이야기
_ 씨앗 속담엔 과학이 숨쉰다
_ 씨앗의 한국사 연표
_ 씨앗의 세계사 연표
_ 초등 교과서 연계표

오늘 하루 무엇을 먹었는지 생각해볼까요?
콩을 넣은 밥을 한 공기 가득 먹은 어린이, 간식으로 코코아와 빵을 먹은 어린이, 친구와 영화를 보며 팝콘을 먹은 어린이, 호호 불어가며 군고구마와 동치미 국물을 먹은 어린이……. 이렇듯 우리는 매일 여러 종류의 씨앗을 먹고 있답니다.
* 한국 역사와 세계 역사를 뒤흔든 16가지 씨앗 이야기
우리가 매일 먹고 있는 쌀이 어느 나라에서 처음 재배되었는지 알고 있나요? 바로 우리나라 충청북도 청원군 소로리라는 곳에서 세계 최초의 볍씨가 발견되었답니다. 콩도 우리가 원산지예요. 만리장성이 2천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왜 그렇게 단단한지 아세요? 바로 성벽을 쌓을 때 찹쌀을 넣었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바로 씨앗에 관한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씨앗이 세계 여러 나라로 어떻게 전해지게 되었으며, 씨앗으로 인해 벌어진 전쟁과 사건 등 흥미로운 이야기 속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의 괴짜 첩보원 땅땅콩이 함께 한답니다.
* 교과서 연계 학습과 논술 준비를 위한 새로운 어린이 통합 지식 인문서
생명의 근원인 씨앗을 통해서 우리는 과거와 현재, 미래를 동시에 만날 수 있습니다. 지난 역사 이야기 뿐 만 아니라 오늘날 씨앗으로 인해 벌어지는 모든 이야기는 참 심각하지요. 지구가 안고 있는 식량문제, 유전자변형 씨앗에 대한 논쟁, 다국적 종자회사의 횡포, 불평등한 대우를 받고 있는 농업 생산자들과 공정무역 문제 등 어린이들이 뉴스를 통해 들어보았거나, 논술 주제로 끊임없이 등장할 씨앗과 관련된 핫 이슈들이 책 속에 들어 있습니다. 교과서에 너무 간략하게 나와서 그 내용을 자세히 알 수 없었던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자기 생각을 정리하는데 풍부한 배경지식을 제공할 것입니다.
* 다양한 체험학습과 자료 정보가 들어 있는 멀티북
밥투정하지 말라고 잔소리 하는 것보다 직접 농사 체험을 해보는 것이 한 톨의 쌀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게 하지요. 책 속에서 나온 씨앗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인터넷 정보를 소개하는 부가 자료들이 들어 있습니다.
한국과 세계 속에서 씨앗이 어떤 역사를 갖게 되었는지 씨앗 연대표가 들어 있으며, 우리 조상들의 생활풍습을 엿볼 수 있는 씨앗 속담도 부록으로 들어 있습니다.
<추천글>
씨앗 하나가 바로 새로운 생명의 시작입니다. 모든 생명의 시작은 반드시 과거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씨앗은 과거와 미래를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씨앗를 뿌리는 그 순간, 우리는 희망을 가질 수 있고, 거두기를 약속하는 신념을 품을 수 있습니다.
밥상 위에 놓인 밥 한 공기에서 우리는 인간이 만들어 온 꿈과 유산, 희망과 의지의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매일매일 수많은 씨앗을 먹고 마시며 이용하면서도 그 씨앗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모른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요.
이 책은 씨앗 이야기를 통하여 역사와 과학, 경제와 사회에 대한 지식을 통합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씨앗에 관한 흥미로운 이야기’입니다.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씨앗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사고, 토론의 주제를 풍부하게 얻을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 강정훈 박사(국립농업 유전자원센터 농업연구관)

우리가 무심코 간과하고 지나칠 수 있는 씨앗의 소중함을
재미난 이야기 형식으로 끌어 가고 있는
초등학교에 다니는 우리 딸에게
완전 안성맞춤인 책을 또 한 권 알게 되었네요~~
그저 정보를 나열하는 방법이 아닌 엉뚱한 괴짜 첩보원 "땅땅콩"이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파헤져가는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주고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읽기에도 지루하지 않고
기억에도 오래 남는 것 같아요~~~

위 사진에 코 삐질 땀 삐질 하는 아이가 땅땅콩이에요~
우리 역사와 세계 역사를 뒤흔든 16가지 씨앗 이야기!
저는 씨앗의 문화라 하면
그 유명한 목화씨를 붓뚜껑에 넣어 들어온 문익점 선생님 이야기 밖에는....
ㅎㅎㅎㅎㅎㅎ
저의 무지함도 다시 한 번 점검하는 시간이었네요~~
아이들과 함께 엄마도 커사는 씨앗 이야기^^

이야기 전개를 위해 땅땅콩이가 씨앗 X-파일을 빼내기 위해 잠임 해 들어가는 찰나에요~~

전체저인 전개는
식량으로 먹는 씨앗들
향신료로 쓰이는 씨앗들
기호품으로 즐기는 씨앗들
특산품으로 쓰는 씨앗들
차례로 안내가 되고 있어요~
인삼에 대한 이야기를 아주 자연스런운 옛날 이야기를 풀어 가듯이 전달을
해 주며 한쪽면에 "지식세포 퐁퐁퐁"이라는 표현과 함께 일반 상식정도의
정보를 전달해 주고 있으며
중간 중간 만화 삽화가 들어가서 이야기의 재미를 한 층 느끼게 해 주고 있답니다~~
어느 정도 이야기가 마무리가 되고 나면
좀 더 많은 정보를 알아 볼 수 있는
장소 내지는 인테넷 주소를 알려주고 있어
또 하나의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씨앗 속담엔 괴학이 숨쉰다"
각각의 씨앗과 관련된 속담과 풀이가 나열되고 있는데
속담 치고는 조금 어려운 것 같아요~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속담 같기도 하고
나만 그런것인지는........
하지만 알아두면 씨앗 속담 속에 농사와 관련된 자연 과학의 정보들을 담고 있어서
속담 하나로 여러가지를 알 수 있을것 같아요~

메밀에 대한 속담이네요~
요런 형태에요 참고 해 보시라고~~

각각의 씨앗과 한국사의 연표를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도록 정리를 해 준 연표랍니다~
물론! 세계사 연표도 있어서
씨앗 하나로 국사와 세계사를 한꺼번에 공부 하는 기분이랍니다~
바로 엄마들이 원하는 연계 학습!
ㅋㅋㅋㅋ

요렇고롬 초등학교 각 교과서 어느 부분과 연관이 있다는
교과 연계표도 있구요~~
책 한권으로 너무 많은 것을 채운 것 같은 기분이 든답니다~~
여자 아이라 좀 딱딱하거나 좀 복잡하다는 생각이 들면 잘 안보려고 하는 경향이 많은데
중간 중간 만화 삽화가 들어 가 있어서 재미도 느끼고
이야기 형태라 아주 좋아하더라구요~
우리아이에게 또 하나의 좋은 책을 선물 해 준 기쁨
아주 만족이네요~~
http://blog.naver.com/sdj0527/140107184372
http://cafe.naver.com/booksales/230958
http://cafe.naver.com/booknews/194183
http://cafe.naver.com/dicrokf/186379
우리몸에 정말 좋은 씨앗들 요즘 더많이 검증되고있는 씨앗의 좋은점들이 많은것을 알면서도
아이들에게는 이렇다 이야기를 해주질못했는데 이책을 받고 초등2 아들네미랑
역사와 함께 씨앗을 배우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게 되었답니다.
특히나 지루하지않도록 만화도 간간히 보여 흥미를 준답니다.
초2에게는 많은 글양이지만서두 읽어가면서 많은 정보를 얻었네요..^^
초등고학년까지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한 씨앗의 이야기를 전해주세요.

"냄새만큼 강한 씨앗은 뭘까요?~~~"
" 마늘"
"배고픈 사람들의 씨앗은 뭘까요?~~~"
"고구마"
씨앗을 통해 너무 많은 것을 알게 된 '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톡! 씨앗이 터지는 소리가 아니, 톡! 우리가족 똑똑해 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
씨앗이야기를 통해 한국사와 세계사를 자연스러운 흐름을 통해 역사 속으로 젖어 들게 만드네요
대체적으로 큰 사건 빼고는 엄마인 저 또한 생소하고 놀라운 일들이 많이 있어 보는 내내 오호~ 아~~그렇구나
하며 재밌게 읽었네요.

참 흥미로운 책입니다
첫 페이지를 펼치고 '쌀' 소로리 볍씨에 대해 읽어 내려가고 있는중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볍씨며 1만 5천 년 전이라니 무지무지 궁금해졌어요.
문득 청원군 옥산 소로리에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모에요
그래 맞어 충청도에 친구도 산다~! 볍씨도 보고 오는길에 온천도? 음하하
글을 읽으면서도 내내 생각은 그쪽으로 향하고 있었죠
근데 ㅠ 16페이지에서 저는 헉! 하고 말았답니다.

이런...![]()
저처럼 달려 가는 분이 계실까봐 세심한 배려를 해 놓으셧네요 ㅎㅎ
<더 알고 싶다면?> 에서는 씨앗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 탐사, 인터넷 사이트 ,재밌는 퀴즈,인물에 대해
잘 설명되어 있어요
청원에 달려 가지 않고 싸이트로 그럼 얼른 들어가 봐야겠네요~

집 컴이 이상해요 ...(제가 컴맹인지라) 한글로 보면 에러가 뜨네요...언능 원인을 찾아서 한글로 다시 봐야겠쏘요^^

<지식세포 퐁"퐁"퐁 > 씨앗에 얽힌 짧은 상식과 정보가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어요.
본문내용보다 더 쏙쏙 들어오는 걸요~
옥수수 편에 '마야 왕족의 발칙한 패션' 을 읽고 딸 빈이는 당장 옥수수 머리를 내게 해달라고 ㅠ 하는데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했던 기억이 나네요 .


국내 최초로 속담들에 담긴 씨앗 이야기를 과학적으로 풀어 보도록 할까요?
-OK



'겨울 따슨 해 보리 굼벵이가 자른다'
-겨울이 따뜻하면 두엄속에 잠자던 굼벵이들이 그대로 밭에 뿌려져서 땅속에서 보리의 뿌리를 갉아 먹어
보리농사를 망치는 경우가 허다했다
속담에서 처럼 인간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 '씨앗'
조그마한 씨앗은 결코 작지 않네요
살짝 살짝 나오는 만화로 보는 씨앗이야기는 짧고 재미있게 나와 있어요.
혹 만화로된 책만 보려구 하지 않을까 ...엄마들은 늘 걱정이지요..
하지만 편견인 듯 싶어요..책 나름이기도 하지만.. 음란하고 난폭성이 전혀 없는 좋은 학습만화들이 많아 나온답니다..걱정 안하셔도 될 듯 싶어요^^
'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에서는 요즘 어린아이들이 역사를 글로써 이해하기에 지루한감이 없지 않아 그런 부분을 잘 해결해 놓은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주는 학습만화~ 어려운 역사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 전 참 좋습니다.

<씨앗의 한국사 연표, 세계사 연표>
뒷부분엔 씨앗의 한국사연표와 세계사 연표가 나와 있어요
깔끔하게 총정리 되어 있어 한눈에 쫘~~악
어려운 말 없이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 되어 있어 역사의 발전을
초등뿐만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두루두루 도움이 되겠네요~

<씨앗_초등 교과서 연계표>
교과 단원과 관련 있는 모든 사항들을 찾아 보기 쉽겠어요~
멋진 부록입니다^^
엉뚱한 괴짜 첩보원의 활약으로 낱낱이 공개된 총 16가지 씨앗이야기들을 모두 만나보았어요
우리의 희망인 씨앗~!
자연의 원칙을 거스르는 유전자변형 으로 인해 다른생물에게도 유전자전이로 오염이되는 현실입니다
생산성과 경제성만 따지려 든다면 생명의 산물이 주는 이익이 다시 인류를 전멸시키지 않을까 하는
걱정스러운 생각마저 듭니다..
씨앗의 중요성을 자라나는 우리아이에게 일깨워 주는 유익한 책인 동시에 학습에도 너무 많은 도움이 되는 책이였답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2269972
http://blog.aladdin.co.kr/705230185/3715363
http://booklog.kyobobook.co.kr/1031so/833817
http://book.interpark.com/blog/1031so/1480744

이 책은 참 재미있는 책이예요.
표지에도 나온 사설첩보원 '땅땅콩'이 씨앗 x-파일을 빼내라는 특명을 받고 연구소에 잠입한답니다.
세상의 모든 씨앗을 모조리 채집해 무시무시한 연구를 비밀리에 하고 있는 곳이라고 해요.
세계 곡물 파동, 유전자 변형 곡물 등도 여기서 꾸면다는 소문이래요.

땅땅콩이 파일을 빼낼 수 있을지..
모두 궁금해하면서 같이 책을 읽어나가는 것이 흥미로워요.

이 책에서 나오는 16가지 씨앗은 다음과 같아요.
쌀, 보리, 콩, 밀, 옥수수, 감자, 고구마, 고추, 후추, 마늘, 사탕수수, 커피, 카카오, 담배, 인삼, 목화
모두 소중한 것들이죠? 담배만 빼고요..^^;;

총 16개의 씨앗에 대해 하나하나 그 씨앗의 역사를 되짚어 가는 과정으로 책이 진행된답니다.
쌀에 대한 역사 및 지식세포 퐁퐁퐁이라고 해서 실제 사례들을 나열한 사건들, 더 알고 싶다면?
이라는 코너를 통해 책에 대한 심화 학습이 그때그때 이루어지기 때문에 흥미롭게 책도 읽고
심화학습도 하면서 아이들의 지식을 더 넓혀 나갈 수 있답니다.
16가지 씨앗 중 제가 가장 흥미로웠던 씨앗은 바로 커피랍니다.
사실 지금도 마시고 있는데요..ㅎ
이 커피에 대한 이야기를 조금만 들려드릴께요.

커피
세계를 사로잡은 구수한 씨앗
"11세기경 아라비아의 예멘에서 처음 재배되기 시작한 커피.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 등 강수량이 풍부한 열대 지방에서 주로 자라지.
구수한 향과 고유의 씁슬한 맛을 내는 커피는 조금만 마셔도 머리를 맑게 해 주기 때문에
전 세계인이 즐기는 기호 음료로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어."

염소도 춤추게 한 붉은 열매 (커피의 전설)
기원전 3세기경 아비시니아(에티오피아의 옛 이름)에 칼디라는 소년이 살았어.
칼디는 염소를 기르며 살아가는 목동이었지.
어느 날 칼디는 염소들에게 신선한 풀을 먹이려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고원으로 갔어.
그리고 그날따라 평소에 가지 않던 아주 높은 곳까지 올라갔지. 그러자 사방이 탁 트인 푸른 풀밭이 눈앞에 떡하고 나타난 거야.
"야, 고원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 오늘은 정말 운이 좋은걸."
칼디는 기분이 한껏 들떠서 휘파람을 불며 염소들을 풀어놓았어.
이윽고 날이 저물자 칼디는 서둘러 염소들을 불러 모았어. 그런데 몇 마리가 보이질 않는 거야. 칼디는 겁이 덜컥 났지.
'늑대가 염소를 잡아갔나? 이거 정말 큰일인데...'
칼디는 염소들을 찾아 언덕을 정신없이 뛰어 올라갔지. 그런데 거기서 이상한 광경을 보았어.
잃어버렸던 염소들이 몸시 흥분하여 이리저리 풀쩍풀쩍 뛰고 있었던 거야.
칼디는 문득 고개를 돌려 언덕 아래 나무에 달린 붉은 열매를 보았어.
'염소들이 저 붉은 열매를 따 먹은 게 분명해.'
칼디는 염소들을 데리고 집에 돌아왔어. 하지만 열매를 먹은 염소들은 밤늦도록 잠을 자지 못했지.
다음 날 칼디는 마을의 한 수도사에게 열매를 보여 주면서 지난밤 일을 들려주었어.
수도사는 칼디의 이야기를 전부 듣고는 깜짝 놀랐어.
"잠이 달아난다니, 정말 신기한 열매로구나. 옳거니! 기도할 때 꾸벅꾸벅 조는 수도사들에게 열매를 나누어 주면 좋겠다."
열매를 먹어 보자 놀랍게도 수도사들은 졸음을 확 쫓을 수 있었던 거야.
열매를 끓여 마시면 머리가 맑고 기분도 상쾌해져 오랜 시간 기도를 할 수 있게 되었지.
그때부터 이 붉은 열매는 전국의 수도원으로 퍼져 나갔고, 그것이 바로 커피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

커피의 역사와 커피에 대한 에피소드 뿐 아니라
시크릿 파일이라고 하여 착한 커피를 위하여 라는 주제로
브랜드 커피 속에 제 3세계 아이들의 눈물 어린 땀이 녹아있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착한 커피, 공정 무역 커피!에 대해서도 나온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잘 하지 못하는 뒷 이야기 까지 들을 수 있어서 어른인 저에게도
더 유익했던 시간이 된 것 같아요.

씨앗에 대한 이야기가 얼마나 흥미로울까?
라는 의심이 들었지만 이 책은 참 재미있게 씨앗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초등, 중등 교과서에 나오는 '씨앗' 연계 학습도 된다고 하니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네요 ^^
블로그 http://blog.naver.com/asteria0606/90086856815
네이버 책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212326
예스 24 http://blog.yes24.com/document/2269401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blog/kiki7280/1480268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booksales/228299
http://cafe.naver.com/bookchildlove/345828
http://cafe.naver.com/nowbook/490882
전 이 책을 읽고 놀랬어요
씨앗 하나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을줄 몰랐어요.
과학,경제,역사,미술,요리,의학이야기가 모두 담겨 있어요..
이 책은 크게 16개의 씨앗이야기가 나온답니다.
식량으로 먹는 씨앗이 소개되어 있네요
세계 인구의 절반이 먹는 씨앗이라고 소개된 쌀, 가난한 사람들의 친구인 보리,
콩, 밀, 옥수수,감자,고구마.
향신료로 쓰이는 씨앗들..고추,후추,마늘
기호품으로 즐기는 씨앗들..사탕수수,커피, 카카오,담배
특산품으로 쓰는 씨앗들..인삼 ,목화
이중에서 요즘 제가 매일 마시는 커피를 제일 먼저 읽어보았답니다.
11세기경 아라비아의 예맨에서 처음 재배되기 시작했는데 강수량이 풍부한 열대지방에서 자라고 구수한 향과 씁쓸한 맛을 내는 커피는 조금만 마셔도 머리를 맑게 해주어 세계인의 기호품으로 인기짱이죠..
염소도 춤추게 하는 커피라고 하네요..
전설에 따르면 에티오피아의 칼디라는 소년이 염소 기르는 목동인데.
어느날 풀을 먹이다가 염소 몇마리를 잃어버리게 되는데 나중에 찾고보니 이상한 붉은 열매를 먹고 흥분하여 이리저리 날뛰더랍니다.집에 돌아와서도 잠도 제대로 못 자서 다음날 마을의 수도사에게 이 이야기를 들려주었더니 신기하다며 수도사들이 잠을 쫓기위해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한소년이 우연히 발견한 커피가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기호식품이 되었죠.
그리고 우리나라 고종의 이야기도 나온답니다.
러시아공사는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커피를 들여오는데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에 있을때 커피를 마시고 씁쓸하면서도 미묘한 맛에 심취해 하마터면 커피로 인해 죽을 뻔한 사연까지 커피에 대해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착한 무역 공정무역이야기까지..
공정무역이란 제3세계의 가난한 생산자들이 힘들게 수확한 작물을 제값에 사주자는 운동으로 그들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작물을 중간유통없이 사서 수입업자들에게 돌아갈 이익을 그들에게 돌려주자는 운동으로 가난한 나라의 커피농장에서 품질 좋은 커피를 사고 그 이익을 생산자들에게 돌려주어 그 돈으로 아이들을 교육시키고 더 좋은 품질의 커피를 생산해내는 방식이라고 하네요.
어려울수 있는 내용을 삽화와 사진, 그림등으로 재미있게 읽으니 머리에 쏙쏙 들어오고
미처 알지 못했던 씨앗에 대한 상식들을 알수 있어서 너무나도 유익한 책이네요..
두고두고 읽으면서 상식도 넓히고 더불어 역사나 세계사 다른 분야 공부까지 할수 있으니 정말로
1석 3조 아니 1석 5조의 효과를 누리는 셈이네요..
블로그:http://blog.naver.com/jkc061/120107039948
씨앗 하나가 새로운 생명의 시작인것을 아시나요?
우리가 매일 접하는 쌀부터 감자, 커피까지 모두 씨앗이였던 건 아셨나요?
이 책 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책에는 씨앗에 얽힌 우리나라와 세계의 역사 이야기, 현재 씨앗으로 인해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중요한 사건들, 씨앗에 얽힌 짧은 상식과 정보가 다양하게 들어있어요.
앞표지와 뒷표지입니다.
각 씨앗마다 '더 알고 싶다면?' 이란 문구로 체험할수있는 곳을 소개해 주니 궁금하신분들은 직접 찾아가던지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는 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지식세포 퐁퐁퐁'으로 씨앗의 역사를 한눈에 알수 있어요.

여러가지 상식도 알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몰랐던 부분이 많은듯 합니다.



책의 후반부에는 '씨앗속에 과학이 숨쉰다'란 제목으로
씨앗과 관련된 속담과 이야기가 소개되고 있어서 아이들의 흥미가 더해지네요.

우리가 매일 먹는 씨앗에 관한 것을 쉽게 익힐수 있고 설명이 잘 되어있어 아이들도 부담없이 읽어내려갈수 있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커피가 공정무역커피라니 이제부터는 여러분도 착한 커피를 기억하세요.
이렇게 씨앗도 우리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면서도 정말 모르고 먹었네요.
생명의 시작인 만큼 씨앗관리가 중요하겠죠? 토종으로 말이예요.
이렇게 좋은 책을 만나게 될걸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반디출판사에서 더욱더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 아이들과 유익한 시간을 가졌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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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북로그에 올렸어요.
네이버 블로그 : http://blog.naver.com/anc30/150085988192
교보문고 : http://booklog.kyobobook.co.kr/anc30/832837
예스24 : http://blog.yes24.com/document/2265914
인터파크 : http://book.interpark.com/blog/anc30/1476861
우리가 매일 먹다시피하는 여러 종류의 씨앗들...
평소에는 무심코 넘기게되는데,
아이가 쌀알을 보면서, 또 직접 화분을 키우면서
이러한 씨앗들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이 책은 역사를 뒤흔든 16가지 씨앗 이야기『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괴짜 첩보원 땅땅콩과 함께 씨앗에 관한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를 살펴보는 책이라고 소개할 수 있겠네요.
씨앗이 세계 여러 나라로 전해지게 된 과정, 씨앗으로 인해 벌어진 전쟁과 사건 등을
아이의 입장에서 재미있게 서술하고 있구요.
평소 뉴스를 통해 들어보았거나,
논술 주제로 등장하거나, 교과서에 간략하게 나왔던 씨앗과 관련된 이슈들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씨앗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확실히 풀어주고,
생각을 정리하는데 필요한 배경지식을 풍부하게 제공해주고 있답니다.
목차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씨앗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고 보면 되겠어요.
식량으로 먹는 씨앗들
쌀, 세계 인구 절반이 먹는 씨앗
보리, 가난한 사람들의 씨앗
콩, 우리나라 고유의 씨앗
밀, 분식을 대표하는 씨앗
옥수수, 문명을 세운 씨앗
감자, 유럽 식탁을 지배한 씨앗
고구마, 배고픈 사람들의 씨앗
향신료로 쓰는 씨앗들
고추, 환상을 품은 화끈한 씨앗
후추, 황금보다 귀한 씨앗
마늘, 냄새만큼 강한 씨앗
기호품으로 즐기는 씨앗들
사탕수수, 달콤하지만 무서운 씨앗
커피, 세계를 사로잡은 구수한 씨앗
카카오, 돈이 되는 신의 씨앗
담배, 변화의 불씨가 된 씨앗
특산품으로 쓰는 씨앗들
인삼, 명약이 된 특별한 씨앗
목화, 인류의 추위를 막은 씨앗
톡, 까놓는 부록 이야기
씨앗 속담엔 과학이 숨쉰다
씨앗의 한국사 연표
씨앗의 세계사 연표
초등 교과서 연계표
그리고 부록도 알차서, 나중에 교과서 연계해서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review.nhn?bid=6212326
http://blog.naver.com/yuewoobi/10086001745
http://blog.momschool.co.kr/yuewoobi/9439
처음에 초등 3학년인 우리 아이
재미없을것 같다고 책장을 몇번 넘겨 보더니.재미있다고 하더군요
아이의 생각으론 "씨앗" 하면 그냥 꽃씨 정도로 생각했다고 하더군요
씨앗의 대표적인 예로 식량으로 먹는 씨앗들, 향신료로 쓰는 씨앗들, 기타등등 정말 다양하게 아이들이 알기 쉽도록 풀이해 주었어요
잘못하면, 지루할수 밖에 없던 이야기를 동화처럼 얘기해 주고 있더군요
책 중간중간 "지식세포 퐁퐁퐁" 이란 것을 읽고는 우리 아이 저에게 아냐고 자꾸 물어보는데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고추" 부분을 읽을때는 고추가 무기로 사용되었다는 걸 저한테 아느냐고 신기하게 이야기하더군요
일본이 우리나라에게 고추를 전파해준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워하더군요
옥수수를 바이오연료로 개발하고 사용한다는 이야기를 읽고는 어떻게 만드냐고 저에게 어찌나 묻던지
이 책속에서 정말 무궁무진한 씨앗의 이야기를 배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 뒷편에 씨앗속담에서도 아이한테 좋은 교육이 되더군요
단순히 씨앗에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라 역사와 과학에 좀 더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책인것 같네요
저의 아이는 무척이나 재미있게 읽고 식사시간에도 책에서 보았던 내용들을 재잘 재잘 거리며 재미있어한답니다.
알라딘 http://blog.aladdin.co.kr/783157176/3706634
인터파크http://book.interpark.com/blog/viewBlogMain.rdo?reviewProdNo=204075424
도서명 - 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출판사 : 반디)
아 동 - 8세 /1학년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하찮게 여겨지는 씨앗,,,
과일을 먹고도,,,, 그냥 버리고,,,, 신경쓰지 않는 씨앗,,,,
이 책을 통해 씨앗의 신비와 역사 그리고 소중함을 알게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사설 첩보원 땅땅콩과 함께 하는 씨앗의 비밀스러운 16가지의 에피소드가 너무나도
재미나게 구성되어 있는 책~
역사적 사실과 일반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많은 에피소드들을 알려주는 상식과 지식이 팍팍 높아지는 멋진 책~
만화와 사진, 지도와 그림 등이 골고루 책 페이지 마다 소개되어 지루하지 않게 구성이
되어 있는 책~
꼭 알아두어야 할 이야기는 " 지식세포 퐁퐁 " 을 통해 따로 동그랗게 편집하여 바로바로 찾아 볼 수 있는 백과사전 같은 책~
우주의 모든 신비가 아주 작디 작은 씨앗에서 모두 출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새로운 생명의 신비와 역사와 문화, 경제와 과학이 살아숨쉬는 이야기들이 끊임없이
줄줄 샘솟는 재미나는 책~
초등학교, 중등과정의 교과연계가 확실하게 되어 있어좋고, 연대표가 있어 시간의 흐름대로 씨앗의 이야기들을 확인할 수 있는 책~
씨앗과 관련된 속담도 풀이 해주어 아이들이 더욱 지혜로워지는 정말 홀딱 반할만한 좋은 책이랍니다.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다양한 지식과 상식이 가득한 멋진 이야기들이 꽉 차있어 저 또한 아이와 재미나게 읽었답니다.
초등학교 수준에 딱 맞는 알찬구성, 재미난 구성이 너무나도 마음에 드는 책이랍니다.
이렇게 알짜배기 내용들을 단편으로 읽어보는 재미가 너모 쏠쏠해 이 [지식세포 시리즈]가 나오면 계속해서 읽어볼 예정이랍니다.
아이와 엄마가 반해버린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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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log.kyobobook.co.kr/kkm8577/832445 http://book.interpark.com/blog/kkm8577/1475739 | |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산 교육! 씨앗 이야기를 통해 과학은 물론 사회, 역사까지 알다!
알먹고 꿩먹고, 도랑치고 가재 잡고, 마당쓸고 돈도 줍고, 책읽고 공부도 되고!!
우리들을 먹여주는 고마운 쌀, 가난했던 시절을 도와주었던 보리, 전쟁에서 이기게 해준 밭의 보배 콩, 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밀, 마야를 세웠던 옥수수, 가난한 농민들을 먹였던 감자, 배고픈 동양인의 고구마, 일본인의 비밀병기 고추, 황금보다 귀한 후추, 피라미드를 세운 마늘, 알렉산더 대왕의 사랑스러운 사탕수수, 세계인의 애호품 커피, 수능생의 특별한 친구 카카오, 남북전쟁의 불씨 담배, 세계인도 애지중지한 인삼, 모든 이들의 따뜻한 날들을 위한 목화까지 귀하디 귀한 씨앗 이야기의 완결판!
새싹들이 빼꼼 하고 고개를 내미는 화창한 봄날, 개구진 웃음처럼 환한 햇빛을 닮은 책이 왔다.
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콧물 질질 흘리는 땅땅콩 요원의 보고서를 읽으며 나도 모르게 씨앗들의 사생활에 푹 빠지게 되었다. 우리들이 먹는 쌀에서 사탕수수, 목화, 콩까지! 일상 생활에 가까이 있었지만 제대로 알 수 없었던 이야기를 땅땅콩이 들려준다.
감자 때문에 전쟁에서 진 이야기를 아는가? 옥수수를 숭배하는 콘헤드들을 아는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게된 씨앗들의 '사생활'은 정말 기상천외하다. 인간이 옥수수 가루로 만들어졌다는 마야의 전설에서 나온 콘헤드. 콘헤드란 아마겟돈에만 나오는 머리인줄만 알았는데 이리도 심오한 뜻이 있었다니!
콘헤드를 만들기 위해 갓난 아이의 머리를 판자로 눌렀다는 이야기와 그건 왕족의 머리였다는 이야기는 가히 경악할 만하다.
얼마전이었던가, 한국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쌀이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다. 소로리였던가. 소로리 볍씨는 무려 1만 5천년 전에 자란 씨앗이라고 한다. 빙하기가 끝날 무렵 그 추운 날씨 속에서도 꾿꾿하게 자라나 지금까지 우리들의 주식으로 자리잡고 있는 쌀이니 기특하고 신기했다.
이처럼 씨앗 이야기를 나열하자면 무궁무진할 이야기를 이 책에서는 기특하게도 전면 컬러로 하나하나 소중하게 담아냈다.
간간히 나오는 퀴즈와 역사적 사실들, 그리고 상식들은 위트가 넘쳐 아이들이 중도에 질리지 않고 읽을 수 있다. 또 교과서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이 많아 아이들이 공부를 하거나 숙제를 할 때에도 많이 유용하게 쓸 수 있어보였다. 더군다나 마지막에 나오는 씨앗 속담의 과학적 풀이와 한국, 세계 연대표는 교육적인 책임을 증명하기에 충분하다.
아이에게 매일 한가지 씨앗씩 읽어주고 농장에 가서 직접 보여주며 설명해주니 아이도 나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왔다. 무심코 먹기만하고 알려하지 않았던 씨앗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알려준 책이다.
지식세포 시리즈 1 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꿈비행 글 그림, 반디 출판사 |
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어떤 식으로 톡 까놓고..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이 책을 만나기 전 참 궁금했습니다.
솔직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씨앗>에 대해 궁금해 본 적도, 깊이 생각해 본 적도 없던 터라..
이책에 대한 구성이 궁금했지요.
아이와함께 이 책을 읽으면서,< 진짜진짜 재미있다> <씨앗 참 대단하다>
이 말들을 연신 내뱉었답니다.
저녁에 퇴근해서 들어온 남편에게..
이 책 꼭 읽어 보라고 권할 정도로,,, 아이들뿐 아니라
나에게도 매력적으로 다가온 씨앗 이야기 였거든요.
꿈비행이 쓴 글 가운데, <어린이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를 읽고
이미 꿈비행에 반해버렸기에,, 이 책에 대한 기대도 컸는데..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네요.
너무 훌륭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는 책이랍니다.
책 내용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간단하게 소개해 드릴게요.
16가지의 씨앗을 중심으로, 각 씨앗마다의 특징과 재미난 이야기를 통해
우리들에게 씨앗이 얼마나 위대한지..
이 작은 존재가 얼마나 큰 일을 해냈는지, 역사적으로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쉽게 알려주고 있답니다.
1. 쌀- 세계 인구의 절반이 먹는 씨앗이야기
2. 보리, 가난한 사람들의 씨앗 이야기
3. 콩, 우리나라 고유의 씨앗 이야기
4. 밀- 분식을 대표하는 씨앗 이야기
5. 옥수수- 문명을 세운 씨앗 이야기
6. 감자- 유럽 식탁을 지배한 씨앗 이야기
7. 고구마- 배고픈 사람들의 씨앗이야기
8. 고추- 환상을 품은 화끈한 씨앗 이야기
9. 후추- 황금보다 귀한 씨앗
10. 마늘- 냄새만큼 강한 씨앗
11. 사탕수수- 달콤하지만 무서운 씨앗
12. 커피- 세계를 사로잡은 구수한 씨앗
13. 카카오- 돈이 되는 신의 씨앗
14. 담배- 변화의 불씨가 된 씨앗
15. 인삼- 명약이 된 특별한 씨앗
16. 목화- 인류의 추위를 막은 씨앗
이렇게 16가지의 위대한 씨앗에 대한 소개를 재미난 문화 역사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고 있는 참 쉽고 재미있는 씨앗 이야기 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부록코너에 씨앗에 대한 속담과, 씨앗의 한국사 연표
세계사 연표, 그리고 초등 교과서 연계표가 나와 있는데요.
마지막에 초등 교과서 연계표를 보면서..
이제 학부모가 될 준비중인.. 나에게 눈이 번뜩 뜨이게 하네요.
이 씨앗 이야기 한권만 있으면..
우리아이 초등학교 중학교 수업시간에..
자신감 있는 아이~ 손 번쩍 들어 아는 척을 할 수 있는
그런 아이가 될 수 있을 것만 같거든요.
이런 생각을 하면.. 보다 많은 책을 우리아이들에게 접해주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모든 책이 귀하고 소중하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
이런 멋지고 쉽게 어디서나 만날 수 없는 이야기책이
내 손에 들어온 날이면.. 너무나 기분좋고 뿌듯 하답니다.
이 책 가운데, 환상을 품은 화끈한 씨앗 고추 편이 참 흥미로웠는데요.
우리나라에 고추가 어떻게 들어오게 되었는지 역사를 통해
알수 있답니다.
왜군에게는 막강한 무기가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무시무시한 매운 고춧가루였던 겁니다.
왜군은 진격하기에 앞서, 고추르 불에 태워 매캐한 연기를 조선의 진영으로 날려보냈지요.
눈이 따가워서 뜰 수가 없고.. 조선의 병사들은 죽을 맛이었답니다.
이처럼.. 고추는 임진왜란 당시 음식의 재료가 아닌 무기로 사용되었다고 하는데요.
우리 나라의 원래 김치는 지금처럼 빨간색이 아닌.. 천열염에 저린 장아찌 형태였다고 해요.
그런데 조선시대로 오면서... 조선 후기에 고추가 본격적으로 들어오면서
지금처럼 매콤하고 빨간 양념을 한 김치의 모습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러고보면.. 우리나라의 김치의 역사는 참 대단하네요.
다른나라에서 들어온 고추가.. 지금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김치를 탄생시켰으니까요..
이러고 보면~~ 뭐든 세상살이는 돌고 돌고
너무 재미있는것 같아요.
이 책은 한마디로 이런 책인것 같아요.
역사를 한눈에~ 세계의 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고
스스로 생각을 할 수 있게 만들고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기는
우리아이들을 궁금쟁이~~ 호기심 박사로 만들어 주는
그런 척척박사~~ 책인 것 같습니다.
톡 까놓는 씨앗 이야기..
짧은 이 책 한권을 읽고 우리아이들은
앞으로 작은것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나 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것을 소중하게 여기고 아낄 수 있는
그런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자랄 수 있을 것 같아요.
작지만.. 보잘것 없는 씨앗이..
이 처럼 역사를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킨 것 처럼 말이에요.
정말 멋진 책한권과의 소중한 만남을 오래오래 간직하겠습니다.

" 씨앗을 모르면 미래를 모른다. "
한 번도 씨앗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지 않았다.
역사와 씨앗이 관련이 있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보고 나서 씨앗과 역사는 뗄 수 없는 관게였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우리 나라 역사를 보더라도 쌀 농사를 시작한 고조선을 역사의 시작으로 본다는 것을
망각하고 있었던 것이다.
세상에 씨앗이 너무 풍족해서 일까?
아니면 그것들이 씨앗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일까?
씨앗이라면 단순히 씨앗이라고만 생각했지
하나의 생명이 시작된다는 것을 ...
씨앗이 미래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쌀, 보리, 콩, 밀, 옥수수, 감자, 고구마,
고추, 후추, 마늘,
사탕수수, 커피, 카카오, 담배,
인삼, 목화
이렇게 16개의 씨앗을 종목별로 나누어서
알기쉽고 재미있게
므엇보다도 우리가 여태 몰랐던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 볼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다.
씨앗에 대한 속담,
씨앗의 한국사, 세계사 연표,
초등 교과서와 연게된 목록까지 첨부되어 있어
교과와 연결하여 아이들과 여러 가지 활동도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이 책을 마치며 구절에 나와 있는 부분이었다.
" 모르는 사이에 외국 회사의 씨앗들이
우리 식탁을 싹쓸이 했군요. 이제 되돌리기엔
너무 늦은 걸까?
음... 절대 그렇지 않을 거야.
우리 미래를 위해 결코 포기할 수 업는 게 바로 씨앗이야.
지금부터라도 우수한 씨앗을 개발하고
토종 씨앗을 지켜 내는 거야.
그것만이 우리가 살 길 이라고 생각해,
자~ 우리 함께 노력하자고! "
저자의 말대로 아직 늦지 않았기를 간절하게 바란다.
우리집 식탁을 책임지는 사람으로 공감하는 부분이다.
나 하나부터 씨앗의 중요성을 망각할 때 마다 이 구절을
떠올려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톡 까놓는 씨앗이야기 책의 앞면입니다! ^ㅡ ^*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딱 좋은 그림이라 생각됩니다. ㅎㅎ;

톡 까놓는 씨앗이야기 책의 뒷면입니다! ^^;
멋지게 폼 잡고 있는 씨앗캐릭터가 아이들의 눈을 끄는데 톡톡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ㅡ ^

축하글을 편지로 써서 보내주셨더군요.
^^ 너무도 감사합니다!
이렇게나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ㅡ ^*
"톡 까놓는 씨앗이야기" 서평
우리의 식탁을 어느새 점령하고 있는 알 수 없는 먹거리들...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는 어떤 안전성도 보장할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어떤 유전자 조작을 거쳤는지 조차도 알 수 없다.
경제성의 논리로 인해서 인간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어느 누구도 책임을 지지 못하는 상황이다.
톡 까놓는 씨앗이야기에서는 우리 인류의 기원에서 지금까지 함께한 많은 씨앗들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우리와 함께 동거동락한 쌀은 물론이거니와 보리, 코코아, 고구마, 감자, 후추 등 다양한 씨앗들과 얽혀있는 이야기를 전해준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던 임진왜란때 일본에서 고추를 화학병기로 일찌감치 사용했다는 점...
요즘 웰빙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고구마가, 진즉에는 별로 관심 밖이었다가 조선시대 이강려, 강필리에 의해 점차 알려지게 되었다는 점 등을 알게 되었다.
특히 유럽에서는 씨앗들을 차지하기 위해 큰 전쟁으로 비화되고, 아프리카의 흑인들이 자신의 고향을 떠나게 되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흑인들의 아픈 이민사가 바로 씨앗과 함께 결부되어진다.
우리나라의 경우 하와이 이민 역시 사탕수수로 결부되어져서 지금껏 교포 3세, 4세로 이어지는 것이다.
부푼 꿈을 안고 떠낳던 그들이 때양볕 아래에서 조국의 따뜻함이 얼마나 그리웠을지 상상이 되어진다.
그들의 조국 사랑은 조국 독립자금으로 표출되었던 것이다.
우리들이 이 한권의 책으로 씨앗과 연결되어진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단순히 하나의 생명력을 가지고 있는 작은 알맹이가 아닌 무한한 가능성을 품고, 또 다른 희망을 향해 나아가는 씨앗처럼 자신들도 목표를 향해 한발 한발 나아가는 모습을 배웠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렇게 좋은 책을 읽는 대한민국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이 앞으로 커서 우리나라를 이끈다면 나중에 얼마나 부강한 나라가 될지... 기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