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60명평가
국내 최초 미국 초등학교 교재 채택!
21세기형 성공 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학습만화 who?
★ 해외 5개국 판권 수출
한국 미국 동시 출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국 출판사의 한계를 뛰어넘어 세계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미국에 지사를 만들었고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으며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의 미국판 <The Obama story> <The Darwin story> <The Bill Gates story>를 3~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될 예정입니다.
현재 who? 시리즈의 미국판은 반스앤노블, 아마존닷컴 등 해외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국내에서도 영어 전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물의 어린 시절을 가장 충실하게 다룬 인물학습만화
형제자매 없이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은 요즘 아이들에게는 곁에 있어 줄 친구, 부모와 선생님의 역할을 대신할 멘토, 형제자매처럼 곁을 지켜줄 든든한 사람이 꼭 필요합니다.
who? 시리즈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동시대를 살아가는 성공 리더들을 골랐습니다.
who?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성공 리더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국내에서 만날 수 있는 인물 이야기 가운데 가장 어린 시절의 비중이 높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또래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입니다. who?는 오바마, 빌 게이츠, 오프라 윈프리, 제인 구달, 아인슈타인이 어린 시절 어떤 고민을 했고 어떤 사람을 만났으며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했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래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독특한 who? 시리즈만의 인물 이야기가 탄생하였습니다.
who? 시리즈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who? 시리즈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미국 사회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지금 당신의 자녀는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
꿈이 있는 어린이의 꿈을 키워 주고 꿈이 없는 어린이의 꿈을 심어 줍니다!
10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요즘 어린이들의 가장 큰 걱정은 시험과 성적입니다. 대한민국 학부모라면 누구나 자녀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랍니다. 자녀가 공부를 잘해서 좋은 성적을 받고 꿈꾸는 인생을 살기를 원한다면 먼저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지금 자녀에게 꿈이 무엇인지 물어 보세요.
꿈은 힘들고 지칠 때 나를 이끌어 주는 힘이고 내 인생의 주인이 되어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원동력입니다. 꿈이 있는 아이는 목표를 향해 방황하지 않고 나아가 결국 그 꿈을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맹목적인 공부는 힘들고 어렵지만 목표가 있다면 다릅니다. 이루고 싶은 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은 열정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꿈을 알고 있다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과정도 즐기게 됩니다.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은 10대에 큰 꿈을 품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꿈을 이룬 사람을 만나서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라고 합니다. 10대라면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인생 설계도를 그려야 합니다. 지금 당신의 자녀가 함께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자녀가 되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은 누구입니까? 어린 시절 만나는 사람이 인생을 바꾸어 놓을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린이들이 꼭 만나야 할 사람들이 바로 who?입니다.
꿈을 이루고 싶다면 내 얘기 한번 들어볼래?
나는 어린 시절 부모님의 이혼을 겪었어. 어머니를 따라 인도네시아에서 자라는 동안 친구들의 따돌림과 인종 차별을 겪으며 외로움과 싸워야 했지. 정체성에 대한 고민으로 방황하며 거리에서 사춘기 시절을 낭비하기도 했어. 하지만 나는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꿈에 대해 생각했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었어. 그리고 어렸을 적 꿈이었던 대통령에 당선될 수 있었지.
who? 미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 버락 오바마.
나는 공부보다 딱정벌레 수집을 더 좋아했어. 의사가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의 바람과 달리 의대 수업이 무서워 도망쳐 나오고 말았지. 20대에는 5년이나 배를 타고 항해를 했어. 주로 동식물 수집과 지형 관찰을 했어. 그리고 항해에서 돌아와 20년 간 책을 한 권 썼어. 그 책이 나오자 세상은 발칵 뒤집히고 말았지.
who? 인류 역사를 다시 쓴 진화론의 창시자 찰스 다윈
who? 03 빌 게이츠 978-89-6370-127-1 12,000원
어릴 적 만난 신기한 장난감이 내 인생을 바꾸어 놓았어. 그 신기한 장난감은 바로 컴퓨터였어. 난 컴퓨터에 빠져 모든 것을 잊고 컴퓨터에 매달렸어. 컴퓨터를 하기 위해 밤에 몰래 집에서 빠져나와 학교에 갈 정도였지. 그리고 대학을 나와 작은 컴퓨터 회사를 차렸어. 사람들은 세계 최고의 경영자,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한 부자라고 불러. who? 컴퓨터 천재 빌 게이츠
who? 04 힐러리 클린턴 978-89-6370-130-1 12,000원
나는 겁 많은 소녀였어. 새로 이사간 동네에서는 이웃집 아이와 싸우고 울면서 집에 돌아왔지. 어머니는 겁쟁이는 집에 들어올 자격이 없다면서 나를 밖으로 내쫓았어. 그런 어머니의 가르침 덕분에 난 용기 있게 세상에 맞서는 법을 배울 수 있었어. 그리고 미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에 도전하게 되었지. 지금 나는 국무부 장관으로 활동하면서 세계 여성과 어린이들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어.
who? 세상의 기준을 거부하고 세상의 중심에 우뚝 선 힐러리 클린턴
who? 05 스티븐 호킹 978-89-6370-131-8 12,000원
who? 06 오프라 윈프리 978-89-6370-132-5 12,000원
나는 흑인 미혼모의 딸로 태어났어. 엄마가 떠나고 나는 완전히 혼자가 되었지. 내 얘기를 들어주는 건 말 못하는 동물과 바퀴벌레 뿐이었어. 하지만 나는 내 꿈을 포기하지 않았지. 조금씩 천천히 사람들에게 진심이 담긴 내 이야기를 들려주었지. 그거 아니? 지금은 전 세계 사람들이 내 말 한 마디에 귀를 기울인단다.
who?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who? 07 스티븐 스필버그 978-89-6370-134-9 12,000원
난 어릴 적 좀 이상한 아이였어. 지지직거리는 낡은 TV로 외계인과 교신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 비오는 밤에는 온몸에 휴지를 둘둘 말아 여동생을 놀래켜 기절시키고 말았어. 아버지는 나를 보고 구제불능이라고 생각하셨지. 그런데 어느 날 선물 받은 카메라가 내 인생을 바꾸어 놓았어. 외계인과 친구가 되고 공룡과 뛰어노는 어릴 적 꿈을 이룰 수 있었지. who? 세계 최고의 영화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who? 08 에디슨 978-89-6370-133-2 12,000원
나는 질문이 많은 아이였어. 호기심이 많아 늘 질문을 했지. 나는 초등학교도 제대로 다니지 못했어. 학교 선생님은 내 머리가 이상하다며 나를 학교에서 쫓아냈지. 하지만 어머니는 질문을 하는 걸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셨어. 내게 용기를 심어 주셨지. 나는 2천 번이 넘는 실험을 거쳐 백열전구를 만들 수 있었어. 어머니의 가르침이 내게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주었던 거야.
who? 어둠을 환하게 밝혀 인류의 생활을 바꾼 발명가 에디슨
who? 09 에이브러햄 링컨 978-89-6370-128-8 12,000원
나는 초등학교도 졸업하지 못했어. 가난한 집안 형편 탓에 어릴 때무터 집안일을 돕고 돈을 벌었지. 하지만 나는 늘 가난했고 젊은 시절 나는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했지. 사업에는 실패했고 선거에는 늘 떨어졌지. 하지만 나는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았고 대통령에 당선되어 노예였던 흑인들을 해방시켰지.
who? 자유와 평등의 상징 에이브러햄 링컨
나는 흑인이라는 이유로 백인 친구와 함께 놀 수 없었어. 버스에서는 백인에게 자리를 양보해야했지. 가게에서 아무 이유 없이 백인에게 뺨을 맞은 적도 있어. 어린 시절 내가 살던 세상에서 흑인은 백인과 같은 인간이 아니었어. 나는 하나의 꿈을 품었어. 흑인과 백인이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는 꿈이었지. 그리고 나의 꿈은 이루어졌어. who? 평등과 평화를 향한 끝없는 열정 마틴 루터 킹
★ 추천 및 감수의 글
질문하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who?』시리즈는 과학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세상에 대한 호기심을 심어 주고, 과학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는 훌륭한 과학자가 될 수 있다는 큰 용기를 줄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미래 과학자의 꿈을 더 크게 이루길 바랍니다.
-전국과학교사모임
미래 설계의 힘을 얻는 길이 여기에 있습니다
꿈을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어린 시절, 마음속에 품은 롤 모델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롤 모델은 누구인가요? 『who?』시리즈에서는 현재 우리 어린이들이 가장 닮고 싶어하는 로로 모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바마, 빌 게이츠, 조앤 롤링, 스티브 잡스 등 세상을 바꾼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who?』시리즈는 어린이들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희망찬 비전을 세울 수 있도록 도화줄 여러 어린이의 친구이면서 안내자입니다. 『who?』시리즈를 통하여 자신의 미래 모델을 찾고 미래 설계의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한마디
만화지만 결코 흘려버릴 내용 없이 알찬 이야기가 가득 차 있어 초등학생 아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생기네요. 앞으로도 뉴스를 통해 인물을 볼 때마다 아롱거리는 눈빛으로 그 분을 닮아야지 하는 바람이 생기겠네요. - coffee3274 (coffee32**)
위인전 하면 왠지 어렵게 느껴지는데 이렇게 기존의 방식을 탈피함으로써 아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 시리즈에서는 옛날 인물이 아닌 현재의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펼치고 이뤄내는 사람들의 일대기를 볼 수 있다. 그래서 자라나는 아이들이 더욱 친근하게 느낄 수 있고, 자신의 꿈과 연결시켜 노력하며 성장할 수 있다. - feel통 (joyf**)
어린이에게는 다소 어려운 내용일 수도 있으나, 만화라서 편히 읽을 수 있었다. 내가 어린이였을 때 이런 책을 많이 봤다면 인생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해본다. -살라딘1 (roby**)
"포기하지 말고 꿈을 향해 도전하라."라는 말이 가슴에 내내 맴돕니다. 꿈을 갖고 있지만 어려운 환경이나 여건 때문에 포기하려고 하는 또는 힘들어하는 어린 친구들에게 용기를 주고 도전해 보라는 격려가 되는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쁜호랭이 (heonmi**)
만화라고 쉽게 펼쳐들었던 아이가 책 속의 주인공처럼 길이 보이지 않으면 내가 길을 만들어서 가야지. 라고 말한다. 아이도 위인의 삶 속에서 도전과 열정, 꿈을 배웠으리라 믿는다. 아이들 뿐 아니라 환경 탓을 하며 좌절하거나 시도조차 하지 않는 많은 이들도 함께 읽어야 할 책이다. 사진 속의 인물이 그대로 옮겨진 듯한 어린 시절의 귀여운 캐릭터는 글 읽기를 싫어하는 둘째도 즐겁게 책에 빠지게 한다. -내풀로 (chulbug**)
정보 페이지 코너를 통해 아이가 무엇을 느끼고 배워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놓치지 않을 수 있어 그야말로 위인전을 읽어야 하는 이유가 분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만화로도 이런 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 쉽게 볼 것만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필요하나 어려운 내용이라면 이런 좋은 류의 책이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새로운 즐거움 (m1k1**)
유명 인물들에 관한 내용들을 학습만화로 쉽게 풀어놓은 책이랍니다.
아이에게 읽히기 전에 엄마인 저부터 일단 살펴보았는데..
저도모르게 첫 페이지서부터 끝까지..자리를 뜨지 못하고 그대로 다 읽어버렸네요 ㅋㅋ
이렇게 재미있는 책으로 보게하면~
유명 인물들에 관한 내용을 쉽게 익힐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바로 들었어요.
다른 책은 어떤 것이 있나 살펴보니..
오바마대통령,찰스다윈,빌게이츠,힐러리클린턴,스티븐호킹,
오프라윈프리,스티븐스필버그,링컨,마틴루터킹,루이브라유,아인슈타인,처칠..
여러 영역으로 훌륭하고 대표적인 인물들에 관한 책이 있더라구요.
나머지 책들도 꼭 읽혀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화지만 거칠거나 하는 느낌이 없어서 일단 좋았고,
중간에 인물백과라는 페이지를 넣어 학습적인 부분에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어요.
교과서와 연계되어 소개한 점도 눈에 띄었습니다.
권말부록으로 퀴즈풀이,생각을 글로 표현하기등 세가지 코너로 구성해두었고,
연표와 찾아보기(색인), 교과연계표도 표시해두었어요.
위인전등 세계유명인물에 관한 책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얼마나 유익한지..모르는 사람 없겠지요.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는 학습만화로 풀어놓아서 쉽게 술술 읽혀진다는 점이 가장 좋았던 것 같아요.
에디슨 책을 읽으며..푹 빠져들었는지...중간에 이 엄마 눈물까지 흘리고 봤네요 ㅋ
에디슨의 엄마가 돌아가셨을때..힘들게 전구를 발명해 낸 순간..전구 발명 50주년 기념식때....
그리고 에디슨이 여든 넷의 나이로 세상을 떠날때....
저도 모르게 감격하고..슬퍼하며 눈물이 나더라구요...^^;
다른 인물들 구성해 놓은 것도 정말 마음에 듭니다.
오바마대통령, 빌게이츠, 오프라윈프리, 스티븐스필버그, 링컨, 아인슈타인등등...
우리 아이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들로 잘 구성해놓았네요~ㅎㅎ
아직 6살 아이라서..학습만화에 너무 빠지고 치우쳐지지 않았으면 하는 맘에...
만화류 책은 왠만하면 아직 보여주지 않으려 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이 책은 꼭 읽혀주고 싶을 정도로 넘 좋네요..
천천히..조금씩 보여줘야겠어요~ 다른 책들도 꼭 구입하구요~^^:
스필버그와 링컨을 먼저 만나게 되었네요.
학교에서 돌아와 책상에 올려져있는 책을 보더니
이내 호기심을 보이더라구요.
벌써??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한 권을 금세 읽어버리지 뭐예요.
아이에게 재밌냐고 물어봤더니
아주 시원하게 "재밌어!!"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그러더니 ET를 보고싶다고 하더군요.
위인의 이야기를 접하고 그와 관련된 내용을 알고싶어 하는 반응...
너무 바람직하단 생각이 드네요.
훌륭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가볍게 접하고
관심을 갖게 된다는 것 자체로 위인전의 몫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너무 깊이있고 자세한 역사적 접근 보다
아이들이 재밌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는
후시리즈...
앞으로도 더욱 더욱 기대 많이 할게요~
오프라 윈프리는 현존하는 토크계의 여왕이다.
살아 있는 인물을 위인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니 반갑기도 하였다.
먼저 태어난 사람들을 우리는 선생(先生)이라고 한다. 그런 그 들 중에 우리의 역할모델이 될 수 있는 성공한 사람들을 롤모델로 삶아 그들을 닮아가고자 한다. 누군가 가본 길을 도움받아 가며 걷는 것이 훨씬 목적지에 안전하고 빠르게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롤모델을 성공의 내비게이션이라고 한다. 그들의 살아온 길을 같이 걸어가 보고 그들의 삶의 방식과 성공 비젼 그리고 살아오면서 터득한 지혜를 우리는 책을 통해서 쉽게 얻을 수 있다.롤모델을 성공의 누군가 가본 길을 도움받아 가며 걷는 것이 훨씬 목적지에 안전하고 빠르게 도착할 수 있기 때문에 롤모델을 성공의 내비게이션이라고 할 수 있다.
차례를 살펴보자.
오프라가 살아온 미국 사회의 역사와 시사 문제 영역까지 골고루 다루고 있어서
여러 영역의 전반적인 배경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사회에선 이런 다양한 사건과 인물들이 있었다는 것을
인식시켜 줌으로서 사고의 영역을 넓힐 수 있다.
http://kr.blog.yahoo.com/momclass/5229
위대한 인물 뒤에는 위대한 스승과 부모, 롤모델이 있어 아이를 키우면서 멋진 롤모델이 있었으면 하고 바란다. 그래서 집집마다 위인전집 하나쯤은 있을 것이다.
위인에 대한 많은 것을 알고 있다는 선입관이 얼마나 나를 오만하게 만들었는지 반성하게 한 책이다.
에디슨 하면 99% 노력과 1% 영감, 선생님으로부터 멍청하다고 학교에서 나오게 된 이야기, 알을 품은 아이, 신물 팔이,....그런데 에디슨은 멍청하지 않고 호기심, 추진력, 관찰력, 언어가 뛰어난 소년 이였다.
그의 실험정신은 많은 문제와 생명을 위협했지만 그의 의지만은 꺾을 수 없었고 그의 집이 가난하여 신문배달한 줄 알았는데 그가 실험 기구를 구입하기 위해 한 것을 알고 그이 의지와 체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는 대목이었다.
벨이 만든 전화기에서 더 기능이 뛰어나고 편한 전화기를 만드는 것도 과학의 일부분임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하다.
이 책은 단순히 에디슨만을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에디슨이 존경한 또 다른 롤모델과 처음 들어보는 유명한 과학자 및 발명가들도 만날 수 있고 그들의 공통점을 찾아 볼 수도 있었다.
상상력이 과학의 토대가 되어 책을 좋아하는 에디슨이 밤에도 책을 읽고 싶어 발명한 것이 전기, 기차에서 실험하다가 폭파되어 사장에게 맞아 한 쪽 고막이 터져 소리를 잘 들을 수 없었던 일은 마음이 많이 아팠다. 베토벤 보청기는 있는데 이제는 에디슨 보청기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책 내용과 더불어 인물백과가 있어 지식과 사고를 확장하고 생각이 커지는 논술마당에서는 퀴즈, 나만의 발명품, 내 친구 에디슨, 자기 자신을 성찰해 보고 도전해 볼 수 있는 코너가 있으며 인물연표, 찾아보기, 교과 연계표도 있고 교과와 연계해서 찾아보기 쉽게 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학습만화에 대한 잘못된 인식, 편견이 많이 사라졌다. 요즘 아이들은 만화를 좋아하고 공감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어 친숙하다. 책이 글씨체가 작고 많은 정보를 담아야 하는가 하는 의문에 대한 답을 찾은 것 같다. 가장 좋은 책은 아이들 좋아하고 즐겨하며 읽고 싶어라 하는 책이다.
http://blog.naver.com/chindock/107328148
http://book.interpark.com/blog/chindock/1527360
http://blog.aladdin.co.kr/708046196/381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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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권중 민주랑 아래 두권 빌게이츠와 오프라 윈프리를 읽혔답니다...  초등1학년이된 딸아이와 함께 읽어 보았습니다... 단순히 만화로만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매 주제별로 인물백과와 Who 지식사전이 있어서 학습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도 있구요  각 책마다 "위인의 성공열쇠"를 실어 놓았네요 훌륭한 인물뒤에 열심히 한 성공습관을 자연스럽게 알려줌으로써 아이에게 좋은 습관과 열정을 본받을 수 있는 계기도 주는 것 같아서 맘에 속드네요... 또 "인물백과"와 "Who 지식사전"을 통해서 다양한 정보를 사전적인 기능을 첨부해서 언제라도 궁금할때 다시금 찾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의 뒷부분에 이어지는 생각이 커지는 논술마당에 참 맘에 드네요 책을 읽고 덮어놓기보다는 한번더 책 내용을 되짚어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인 초등1학년이라 좀더 읽은 후에 적용하려고 하지만 고학년쯤 되면 논술마당이 꽤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겠어요...  책내용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퀴즈를 접목시켜서 물어보니까 저학년인 민주도 참 재미있게 해봤답니다.... 또 감각 이미지 떠올리기 를 통해서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독서를 위해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의 다섯 가지 감각 이미지와 연관하여 책 내용을 떠올리는 연습을 하는 건데요 이렇게 활용한 내용은 기억에 아주 오래동안 남을 것 같네요...^^  "배경지식과 연계하여 마인드맵 그리기"는 요즘 공부할때 활용하도록 권고하더라구요 책을 읽고난 뒤에 마인드맵을 할꺼라곤 생각을 못했었는데 이것도 책읽고 해보면 아이의 생각주머니가 하나 둘 커질껏 같아요...  마지막으로 책 뒷표지에 인물들의 한마디가 맘에 팍 와 닿더군요... "누구든 오늘의 성공에 안주해서는 안된다 매일 아침 눈뜨는 순간부터 새로움을 생각해야 한다 - 빌게이츠" "나는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도 내 미래는 반짝반짝 빛나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 오프라 윈프리" 딸아이랑 위인의 말을 되새기면서 매일 꾸준히 노력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자고 다짐했네요... Who? 를 읽고서 아이는 물론 엄마도 참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 주더군요.... 좋은 책을 만나서 참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http://book.interpark.com/blog/luci5688/1527153 |
에서 다양한 체험단과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꼭 들러 보세요...^^ 세계인물학습만화가 어떤건지 참 궁금했는데 받아서 읽어보니 아하 이런거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역시 만화라 읽으면서 알기 싶고 한장 한장이 금방 읽어지더라고요
아이들이 읽기에도 내용이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제가 받은건 이렇게 두권을 받았어요~~
책은 이렇게 그림하고 글씨로 만화책 같이 돼여있어서
아이들이 위인전을 어렵게 생각하는데 쉽게 읽고 접할수 있도록 만들었더러라고요
그리고 책 안에 작은 소제목으로 밑에 사진처럼 이어져 가는데
이것도 너무 기억에 잘 남고 오래 가도록 잘 나눠 놓은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참 좋은것 같더라고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밑에 사진식으로 요점 정리를 해놓으셨더라고요
이것만 읽어도 정말 많은 도움이 돼는듯해요
정말 요점정리를 너무 잘해놓은것 같더라고요
저도 이책을 읽으면 아하 이런 내용들이 있었구나 하면서
새삼 느껴지는 부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다음에 요즘 시대에 맞게 논술 마당~~~맨 뒤부분에 있는데요
정말 다 읽고 나서 독후감 이런건 잘 안쓰게 돼잖아요
그런데 이책은 그런 부분까지 마지막에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읽고 나서 어떻게 써야할지 막막할까봐
옆에 예시도 있으면서 그런식으로 본인이 스스로 생각해보고
써볼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부분도 너무 마음에 들엇네요
그리고 다 읽고 나서 엄마랑 게임식으로 오늘의 퀴즈~~~
하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또 기억에 남을수 있도록 너무 좋은것 같았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연표도 잘 나와 있더라고요
이렇게 좋은 책을 읽을수 있게 해주어서 너무 좋았네요
정말 초등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그래서 저희 언니 아들이 초1학년인데 적극 추천했답니다~~^^
몇 일전 아이 학교에서 하는 학부모강연회를 갔습니다.
주제는 미디어 관련..아이들 게임에 대한 강의였지만 도중에 그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에디슨이 우리나라에서 학교를 다닌다면 대학은 가질 못했을거라고 합니다...
과학에 뛰어난 에디슨이지만 하나만 잘해서 대학을 갈수 있는 나라가 아니라서...
전 그렇지 않르수 있을거란 생각을 했습니다.
왜냐면 에디슨의 어머니는 평범하지 않았으니까요...
그 어머니라면 어떻게 했을까...그런 생각도 해봤답니다.
참..이 책은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이며 좋은 어린이책으로 선장되었답니다.
다산어린이에서 만들었어요.
사실 책의 출판사를 눈여겨 보지 않는데 이 책은 두 개의 스티커가 붙어 있어 유심히 봤답니다..
아이들에게 유익한 만화를 만들어 많은 아이들이 편하고 쉽게 세계위인을 접할수 있게 하였네요.
만화여서 연령대가 따로 없습니다..그래서 좋은거 같아요.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에디슨은 학교 생활에 적응못해 쫓겨난 아이였어요.
하지만 사고뭉치 같은 에디슨이 포기하지 않은건 꿈이였습니다.
포기할줄 모르는 노력과 도전...타고난 천재가 아니라 노력하는 천재의 모습을 보여준 에디슨.
그가 만든 발명품으로 우리가 살고 있음을 느낍니다.
아이들에게 에디슨의 발명품이 뭐 있는지 물어보며 독후활동을 해도 좋을거 같습니다.
에디슨이 없었다면 이렇게 불을 밝힌 방에서 글을 적을수 있었을까요?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가 이룬 성과의 노력하는 모습을 내 아이들도 배웟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즈음 참 좋아진 세상같다...
아이들이 많은 위인을 쉽고 편하게 접할수 있으니 말이다..
위인전도 만화로 본다는거..어쩌면 쉽게 인물을 접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만화는 안된다는 편견이 깨진지 오래...
그래서 아이들에게 세계인물을 읽게 하는 간편한 길을 택했다.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인종차별과 맞서다 죽은 마틴 루터 킹 목사....
아이들에게 생소한 인물일수 있지만 꼭 알아야 하는 위인이기도 하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읽으며 인종차별을 하지 말자는 교훈과 함께 꿈을 갖게 한다.
꿈이 무엇인지 꿈을 왜 가져야 하는지..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할지 아이 스스로 느끼게 한다.
어떤 가정에서 어떤 교육을 받았는지도 알수 있는데 이 부분은 엄마인 내가 더 관심있게 읽었다.
흑인이란 이유로 친구를 잃고 , 오해를 받고, 멸시와 불신을 당하는 모습은 참 마음이 아팠다.
그런 가운데서도 꿈을 가지고 사는 모습...
잘못된 세상을 바로 고칠려고 애쓰는 모습이 참 마음에 와 닿는다.
사랑하면서 싸운다는 의미...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지금이야 인종차별이 많이 줄었지만 책을 통해 차별을 하면 안된다는걸 느끼게 된다.
생각이 정리할수 있는 퀴즈와 논술교실 또한 풀어보면 좋을거 같다.
책을 읽고 덮기보다 한번 더 생각하는 시간...정말 중요한거 같다
내 아이의 길 잡이가 되어줄 만한 좋은 위인전을 만났다.
다산 어린이에서 새로 나온 세계인물 학습 만화. 소년한국우수어린이 도서,좋은어린이책에 선정 된 이유를 쉽게 알 수 있는 책.
7살때 부터 천천히 위인전을 접해 왔던 아이에게 먼저 책을 내밀어 보았다.
학교에 입학 한 후로는 만화라는 영역에 새롭게 재미를 느낀 아이가 만화로된
학습서에 너무 취우치는게 아닐지 살짝 조심스러운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집에 있는 위인전을 읽을땐 항상 부담스럽게 생각하고 읽어달라고 조르는 아이에게 편하게 다가가지 않을까 하는 기대을 가지며 아이의 반응을 살펴 보았다.
몇 장 안 읽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 중 읽다만 책을 먼저 읽어야 한다는 아이.
재미가 없나....잠시 내버려 둔채 다른 일을 하고 돌아보니 아이가 다시
Who책을 읽고 있었다. 스티븐 스필버그.
읽어 보니 어떠니? 물어보니 '음....재미있어요.(항상 같은 대답 ㅎㅎㅎ)....
근데 다른 책 보다 쉽게 읽어져서 더 재미있어요^^' 하네요.
다시 에이브러험 링컨으로 손이 옮겨가는 걸 보면서 저 역시 책을 펼쳐 보았답니다.
7장으로 되어 스필버그를 가장 잘 나타내는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보여주니
이해하 더 쉽네요. 특히 장과 장 사이 인물백과에서는 그 만의 성공 열쇠로써
가장 바탕이 되는 어린 시절과 풍부한 상상력에 대한 설명이 잘 되어있답니다.
색 박스 안에는 상상력에 관한 명언등 실사진과 함께 부연되어지는 이야기들이
가득해요.
사랑받는 천재적 영화감독의 이야기라 그런지 스필버그의 개인사와 함께
영화의 시작, 최초의 영화,역사등 아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충족시켜주네요.
책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더 많은 자료를 찾아서 함께 찾아보고 꿈을 꿀 것 같고,
책을 안 좋아하는 아이라면 이 책을 통해서 알고싶은 지식을 적절하게 채워 넣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뒤편엔 부록으로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이 들어있어 퀴즈 형식이나 편지 형식으로 읽었던 내용을 다시금 되 짚어보면서 새길 수있고, 상황에 맞는 생각을 끄집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활을 해줍니다.
연표를 통해서 위인의 살아온 발자취를 정리해주고, 찾아보기로 알고 싶은 내용을
쉽게 찾아 다시 볼 수있게 해주네요.
위인마다 교과에 연계된 표도 확인 할 수 있구요.
아이가 교원 솔루토이를 통해서 위인을 통했을때 즐겁게 읽고 한 번 스치듯 위인이란 어떤 사람들인지 어떤일을 했는지 쉽게 다가 가고, 마에스트로 위인을 통해서
닮고 싶은 사람이나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들뜸을 안겨주었다면
이번 후를 통해서 어떻게 자라야 하는지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주는 것 같네요.
두께에서 창이가 있지만 대화체의 이야기 풀이 방식이 아이에겐 더 쉽게 들어오는 것 같아요.
링컨에 대한 책이 4권 있는데, 모두 꺼내어 펼쳐 놓은 다음 각각이 가진 특징을
아이와 함께 살펴 보았답니다.
그 주에서 Who?만이 가진 장점은 그 사람의 감정을 섬세하게 아이가 느낄 수있는 것 같아요. 스필버그가 쉰들러 리스트를 찍으며 유대인으로써 느끼는 감정들과
자기 정체성의 새로운 깨달음. 링컨의 노예 해방을 위해 일해야한다고 느꼈던
어린 흑인 소녀와의 만남. 오랜 남북전쟁을 통해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를 위해 자신의 모든걸 함께한 위인의 감정이 그대로 전달 되는 것 같아요.
링컨의 정직함과 성실함. 스필버그의 무한한 상상력의 힘과 현실로 만들려는 노력을 닮아서 함께 자랐으면 좋겠어요.^^
매일 매일 꿈을 꾸는 우리 아이를 위한 좋은 친구같은 책.
세계인물 학습만화 WHO 시리즈중 스티븐 호킹과 에이브러햄 링컨을 만났어요
우선 책이 디자인과 인물을 만화로 참 잘표현해냈더군요
출생부터 어린시절의 이야기 시대순으로 차근차근 중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잼있게 풀어내서 읽는 내내 빨려들어간거같아요
거기다 WHO의 큰 장점은 중간 중간 인물백과를 통해
중요한 역사적인 순간과 간화하고 지나칠만한 이야기들을
담아내고 있다란거예요
아기자기 백과답게 충실한 내용에 반했어요^^
또한 아이들이 책을 읽고 그냥 덮지말고 다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볼 수있는
생각이 커지는 논술마당이 너무 잘나왔더라구요^^
읽은 인물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그 인물을 닮아 친구처럼 더 친숙해지는 계기가
마련되어 참 좋더라군요~!!
학습만화라 지루하지 않구요 읽으며 저역시 아이와 함께 중요한것들을 배운거같아요
훌륭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의 꿈도 자라나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용기를 내서 꿈을 키워날 수있을꺼란 생각 ㅎㅎ
넘 좋은 도서였답니다
아직 창현창민이가 어리다고 생각했기에
위인전을 한번도 접해준적이 없었답니다.
그런데... 맘스쿨을 통해 WHO? 세계인물학습만화를 접할 수 있었지요.
WHO? 세계인물학습만화는 위인전에대한 생각이나 고정관념을
확~ 바꿔 준 책이었어요.
엄마는 그동안 위인전은 딱딱하고 어려운 것이라고만 생각했었거든요.
창현군이 받은 WHO? 세계인물학습만화는
토머스 에디슨과 마틴 루터 킹이었네요.
우선 먼저 책 제목을 살펴보고 출판사와 지은이를 살펴보았답니다.
출판사는 다산어린이(다산북스)였으며
글은 이수정, 감수는 전국과학교사모임이예요.
책마다 전공 교사들에게 감수를 받는 것 같더라구요.
감수를 성의없이 받는 책들도 있던데
감수를 전문가에게 받았으니 믿어도 되겠지요?^^
WHO? 세계인물학습만화에 관심을보이는 창민군
"엄마! 만화네? 글씨가 너무 많다." ㅎㅎ 5살 창민군의 반응이예요.
창민군에게 많이 어려웠던 것 같아요.
7살 창현군은 급관심을 보이며 책을 읽어나가네요.
질문하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라는 감수의 글에서
창민군이 많이 생각났어요.
울 창민군~ 질문이 너무 많아 엄마가 좀 힘들거든요.
질문이 많은것이 그 아이의 능력이고 힘일 수 있는데 말이지요.
창현군은 책 읽기 바쁜데...창민군은 장난치기 바쁘네요.^^
장난치던 창민군~ 형아가 읽어주니 좋은지 다시 관심을 보이네요.^^
책의 내용은 에디슨 관련 에피소드가 챕터별로 되어있고
챕터 뒤에 인물백과라는 제목으로 에디슨에 대한 설명이나
에디슨이 했던 실험의 원리 및 발명한 물건 등에 대해 정리되어 있어
위인전이라기 보다는 과학에 대한 지식까지 함께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챕터 뒤에 정리되어 있는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교육과정 관련 어떤 학년에서 배우는 것인지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아이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직 창현군은 어리지만 초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에게 강추하고 싶어요.
내용이 어려워 잘 이해가 안 되는지 손가락으로 짚어가며 일고 있는 창현군~!
어린 창현군인데 참 기특했어요.
아마도 호기심을 끌게 한 WHO? 세계인물학습만화 덕분이겠지요?^^
에디슨 책의 맨 마지막 구절이 잊혀지지 않네요.
'타고난 천재는 아니었지만 노력하는 천재의 모습을 보여 준 토머스 에디슨'
천재가 아니더라도 노력하면 큰 결과를 이룰 수 있다는 교훈까지 주더라구요.
정말 너무 유익한 책인 것 같아요.
창현군 초등학교 입학하면 바로 구입해야겠어요.
참, 다른 인물에 대한 책들도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책의 뒷부분에... 권말부록으로 생각이 커지는 논술 마당이 있어요.
책을 다 읽은 후 풀 수 있는 퀴즈도 있도
에디슨이 되어 발명하고 싶은 물건에 대해 적어보는 곳도 있답니다.
그리고 발명품의 모습을 스케치 해 볼수도 있구요~
권말부록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상황을 주고 나라면 호기심 많은 에디슨에게
그 상황에서 어떤 말을 해주었을지 적어보는 곳이 있었는데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자극하고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 같아 너무 좋았답니다.
에디슨에 대한 연표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별 다섯 중 별 다섯을 주고 싶은 책이란 느낌이 들었네요.
물론 구성 자체가 만화이기에 만화로 접해 주는 것에 대한 찬성과 반대는
각자의 몫이고~ 내용이나 그림, 구성 모두 만족했답니다.
물론 대화체라서 내용이 좀 길어진다는 단점이 있긴하지만
아이들이 짧게짧게 집중해서 읽을 수 있어 좋다는 장점도 있는 것 같아요.
WHO? 세계인물학습만화 완전 강추해요~^^
5살 7살 아이에게는 조금 어렵네요
하지만 흥미와 재미를 많이 느껴
좀더 크면 스스로 잘 볼것 같네요,
어려운 용어는 제가 쉽은 언어로 바꿔
읽어 줬거든요
암튼 좋은 책인것 같아요
초등하교 들어하면 전집 들여줄까 생각중이니다
수고하세요`
세계인물학습만화 WHO? 시리즈
~~ 중에 스티븐 스필버그 & 에이브러햄 링컨을 만났다.!!
시리즈 전체 인물 한명한명이 지금 최고로 한분야에서 대단한 또 존경받는 인물로 묶은 구성이라 나머지 인물들도 모두 잘 챙겨 꼭 읽고프다.
일단 전체적으로 학습만화형식이라 아이들 쉽게 접근 가능한 장점이 있다.
그리고... 내용이 웃음을 끌어낼려는 의지가 없어 좋다.
지극히 벗어자지않은 주제에 맞춰 잘 따라가는 형식이다.
그래서 책장도 넘 잘 넘어간다.
솔직히 대단한 인물을 멘토로 정해놓고~~ 따라쟁이가 되어보고 뭔가에 시도하는것!! 아이자람에 가장 중요한 부분일것이다.
아주어릴땐 명작 전래 여러책 챙기지만...
초등 중고학년 되면 꼭 봐야하는 책이 이런류의 책인듯하다.
우리아이들 생각하는 그리고 내가 어른이 되기까지의 어떤 목표나 꿈만들기에 딱이다!!
만화이야기 사이사이 인물백과로 설명을 더해주는데... 실사진이 있어 유용하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사진이미지가 좀만 더 크게 보였음하는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이부분도 조목조목 챙겨준다면 세계사흐름 파악에 많은 도움을 주는 부분이다.
그리고 누구나 이책을 접한 아이나 부모 선생님이 느낀 최고 강점!!
논술부분이다!!
책뒤쪽으로 <생각이 커지는 논술마당>이라고해서... 딱 잡아준다.
일단 단답식 발문...
그리고 뒤쪽으론 창의적인 서술형 글쓰기가 포함된 구성이다!!
아이들 학교교과개편되면서... 서술형문제가 중학교부터 제대로 시작되었는데~
요부분 활용을 잘해줘야하고 이렇게 제시해주니 고맙다는 생각이다.
한가지 건의를 드린다면~
다산어린이사이트에... 정답은 아니지만 샘플글을 제시한다거나~
아이들이 활동한글을 올리는 코너가 있어 올리면 전문 선생님이 첨삭지도를 살짝 해주시는것도 좋을듯하다!!^^
그리고 같이 읽은 엄마입장에서 하나 땡~하고 변화를 시도하게하는~~
아이들 생각 말 잘 들어주고~ 호응해주는 엄마가 되어야지하는 생각을 함께했다.
정직하게... 창의적으로... 두권 읽으면서 두가지 큰 배움이 왔다.
글을 쉽게 잘 전달하는 문구라 아이도 엄마도 인물에 빠지기 좋은 책이다!!!
큰상도 받은 책은 나름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다.
나머지책 두루 꼭 챙겨주고싶다.
그리고 ET영화도 아이들과 같이 오랜만에 함 볼 계획이다.
우리아이들에게 멋진 멘토가 되어줄 책이다!!
얼마전부터 필딱 꽂힌 오프라윈프리부터... 다음 읽을목록에 넣어본다.^^
http://blog.naver.com/bestnari/140108450575
오프라윈프리와 에디슨 책을 받았습니다.
워낙 유명한 사람인데 한명은 토크쇼에서 활약하고 있는 오프라 윈프리였고
에디슨은 정말 제가 어릴때부터 알던 엉뚱한 아이였죠~
현대판과 과거에 인물을 동시에 비교해보는 맛도 있었고
무엇보다 만화로 되어 있기 때문에 읽기에 부담이 없어서 좋았던거 같아요
앞으로 더 많은 위인으로 친근하게 아이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더 좋은책 많이 만들어 주세요~
who 시리즈는 세계적으로 훌륭한 인물들을 엄선하여
아이들의 눈높이로 맞추어 읽어볼수 있는 좋은 책이였답니다..
만화로 나와있어 재미있게 이해하며 볼 수 있으며,
만화에서 나오는 가벼울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물백과 코너와 다양한 지식사전 코너를 통해서 보충설명이 되있어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또한 뒷편에는 생각이 커지는 논술마당 코너를 통해서
다양한 독후활동을 할수 있는것 같아요..
주인공들이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주저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와 끈기로
모두다 좋은일을 하고 훌륭한 일들을 많이 이루어냈지요.~
who 시리즈를 통해서 아이들의 위인들의 삶을 잘 알게 되고
그 앎을 지식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실천할수 있는
용기를 심어주고 의지를 심어주는 좋은시간이 되었을것 같아요..
[에이브러햄 링컨]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의한 정치.........
바로 링컨의 유명한 말이랍니다..~~
모든 국민을 평등하다라고 정의를 실현한 대통령이였지요..
링컨은 어렸을적부터 집이 가난하여 제대로 된 교육도 못받았고
날마다 힘들게 힘들게 살아왔지요.
하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솔직함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기 시작했지요.
특히 어릴때부터 링컨은 책을 너무나 좋아했던 사람이였던걸 다시한번 보여주었네요.
진정한 자유와 평등을 그리던 링컨..
어이없게도 노예제도를 찬성론자인 남부출신의 사람에게 저격을 당하지요.
정말 안타까운 죽음이 아니였나 생각들더라구요...
[스티븐 스필버그]
어렸을때 부터 남달리 호기심많고 활동적이였던 스티븐 스필버그..
우현히 만져본 카메라에 매료되어 사진찍는걸 좋아하게 되었고
나중엔 영화를 찍는 감독이 되었지요..
유명한 E.T 죠스 쥐라기 공원 등을 빅히트 시킨 유명한 감독이죠..
좌절하지 않고 감독의 길을 가기위해 수많은 노력들이 보이네요.
어렸을적 유대인 이라는 이유로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괴롭힘도 당했지만
친구들과 영화를 찍으면서 우정을 쌓아가고 극복하기도 했답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이야기라 그런지
이번편에서는 영화이야기가 참 많았네요...
우리가 몰랐던 영화,영화제작과정,영화만드는 사람들,
다양한 영화의 종류, 영화제 까지..
두루두루 영화상식들이 정말 많이 들어있었답니다..
스필버그의 성공열쇠는 바로 풍부한 상상력과
호기심과 바로 도전정신 이였답니다..~~
아이들이 인물전을 읽고 다양한 생각과 호기심으로
도전하는 올바른 삶의 지혜를 배워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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