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18명평가



프로이센의 가난한 귀족, 러시아의 여왕이 되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요?
러시아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여제 예카테리나 2세의 이야기입니다!
여왕의 어린 시절, 소피아의 이야기이기도 하지요.
학교에 다니게 된 지아는 등교 첫날부터 상처를 받게 되고, 한별과 투닥투닥 말다툼을 벌이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18세기의 동유럽에서 꼬질꼬질한 모습의 소피아를 만나게 되죠.
지아는 시간을 거슬러 온 이곳에서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즐겁게 생활하고 있네요.
현실 세계에서 받았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지만, 정작 지아가 놓치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늘 가까이 있고 너무 편해서 소중한 줄 몰랐던 그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한편, 그토록 고대하던 베를린 아카데미에 입학하게 된 소피아는 학교를 다닐 생각에 행복해합니다.
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그곳을 장악하고 있는 피터에게 눈엣가시 같은 존재가 되어 하루하루 고달픈 나날을 보냅니다.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소피아는 노골적으로 괴롭히는 피터 때문에 하루하루가 가시밭길 같기만 한데…….
**상세 보기






머리말_ 러시아를 사랑한 프로이센 소녀, 여왕 예카테리나 2세가 되다
1장_ 비밀의 지하 석실로
2장_ 꿈의 공간 베를린 아카데미
3장_ 미운 오리새끼 소피아
4장_ 사랑의 시작
5장_ 음모의 실체가 드러나다
6장_ 나의 이름은 예카테리나
7장_ 타오르는 반란의 불씨
8장_ 러시아의 새로운 운명
부록_ 러시아가 사랑한 여제(女帝), 예카테리나 2세

여성에게 따라온 차별을 부정하며
스스로의 힘으로 긍정을 만들어낸 세계 여왕들의 이야기!
소방관, 경찰관, 비행기 조종사, 대통령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바로, 아직까지 편견에 의해 여성의 비율이 남성보다 낮은 직업군입니다. 물론 과거에 비해 많은 여성들이 점점 활발하게 진출해 남성 못지않은 실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여성의 사회생활이 제한되었습니다. 그런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역경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한 나라를 지배했던 여왕들이 있습니다.
이제부터 ‘왕’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았던 여왕들의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여왕 시리즈는 역사적 사실을 ‘팩션’이라는 장르로 묶어 재미를 더했으며 각 인물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여왕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여왕 이야기를 통해 그가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러시아 개혁의 자존심 – 에카테리나 2세
에카테리나는 러시아 왕족 출신이 아닌 지방 귀족 출신으로 표트르 3세와 결혼하여 황제비가 되었다가 표트로 3세가 폐위된 후 여제로 즉위하게 된 인물입니다. 급진적인 계몽 사상을 가지고 있었지만 전혀 현실적이지 못했고, 민란이후 완전히 귀족중심의 강력한 왕권정치로 돌변하게 되었지요.
이러한 역사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어
아이들에게 어떤 식으로 교훈을 주게 될른지 궁금하였습니다.
실제 어린시절에 계몽적인 사상을 가지게 되고
이 책의 부제에 맞는 리더쉽을 키우게 되는 이야기들이 있을까 하였지만
실제 이 책에서 다루어진 내용은 에카테리나 2세의 이야기보다는
현실에서 시공간 이동된 인물이 중심이 되었습니다.
아이는 재미나게 읽어내려 갔지만
에카테리나 2세를 통한 역사적인 배경이나
여성으로서 리더쉽을 발휘하는 면모를 본 것보다는
돈 많은 천방지축 여학생의 죄충우돌 사람사쉬기가
주된 내용인듯하여 아쉬움이 믾았습니다.
러시아의 여제(女帝:재위 1762~1796).
프로이센 슈테틴 출생. 독일의 작은 공가(公家)에서 태어났다. 1745년, 후에 제위에 오른 표트르 3세에게 출가한 뒤 남편의 평판이 나빠지자, 1762년 즉위한 지 얼마 안되는 남편을 폐위시키고 스스로 제위에 올라 대제(大帝)라 불렀다. 계몽주의 사상에 감명하여 볼테르 등과도 문학으로 교유하였고, 학예와 교육에 큰 관심을 쏟았다. 특히, 1767년에 소집한 사회 각층의 대표로 이루어진 법전(法典)편찬위원회에 새로운 정치원리를 해설하는 유명한 훈시를 함으로써 계몽군주로서의 평판을 얻었다. 그러나 그 법전의 편찬은 성과를 얻지 못하였고, 1773년에 일어난 푸가초프의 반란 이후 현실주의자가 되었다.
1775년의 지방행정 개혁, 1785년의 귀족 특권 인가장 등으로 법치주의의 원칙을 도입함과 동시에 귀족들과의 협력체제도 강화하였다. 만년(晩年) 특히 프랑스혁명 발발 뒤에는 반동화하여 자유사상을 탄압하기도 하였다. 외정(外政)면에서는 두 차례의 투르크와의 전쟁(러시아-투르크 전쟁)과 세 차례에 걸친 폴란드 분할 등으로 러시아의 영토를 남쪽과 서쪽으로 크게 확대하였다. 아들 파페르와 불화가 심한 반면, 손자 알렉산드르를 편애하여 자유주의 교육을 시켰으며, 음탕하고 사치스런 생활을 보냈다. 가까운 여러 총신에게 국유지와 농민을 덧붙여 하사함으로써 농노제(農奴制)를 확장하였다.
우선 체험단으로 뽑아주셔서 진신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서는 당첨이 된지 한달도 넘게 지난다음에 받에되어서
이제서야 후기를 올리네여.... 후기 늦어서 죄송하네여...
책은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니 넘넘 재미있고 지루하지도
않고 좋으네여...저희 아이들도 여왕이 있는지는
핵을 통해 처음 알게되었구요....세계의 역사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답니다...^^*
좋은책을 읽게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쉽 책이랍니다. 러시아 개혁의 자존심 예카테리나 2세... 현진이는 처음에 이책을 보고 공주이야기 인가봐....
책의 중간중간 여자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그림들이 삽화로 삽입돠어 있어 아이가 책을 조금은 즐겁게 읽었답니다,사실 엄마인 나도 러시아의 역사에는 별로 관심이 없어서 몰랐는데, 이런 멋진 여성도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났구요. 우리나라의 멋진 여성으로 따지자면 선덕여왕이 비슷하다는 생각이 떠올랐답니다.





아이는 독서록에 궁금했더 점을 적어 두었네요. 그래요. 다른나라의 역사라 어려울꺼란 생각을 했는데, 책은 아이가 편하게 읽었답니다. 그리고 위의 독서록처럼 궁금하점도 있었구요. 지금 초등 1학년때 읽었으니 몇년뒤 읽으면 어떤 반응을 할찌 궁금해 집니다.
세계여라나라의 역사와 위인전.. 아이가 읽으면서 좀더 다른 궁금증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각 인물들의 위인전,,, 다양하게 편독하지 않아서 좋은듯 합니다.
1. 블로그 http://blog.naver.com/happychoaa/memo/20121066975
2, 교보http://booklog.kyobobook.co.kr/happychoaa/951775
3.예스24http://blog.yes24.com/document/3039584
4.카페http://cafe.naver.com/luxplayground/2389
지아와 한별이의 과거로의 여행으로 시작된 `러시아 개혁의 자존심 예카테리나2세`을 받아든 딸에게 꼭 읽히고 싶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무엇이든 힘든일만 생기면 도전해보지도 않고 포기가 빠르기에 어떻게 교육을 시킬까 늘 걱정이 앞섰거든요^^*
중간중간 그림이 실린 책이라 지루하지 않게 한번에 다 읽어 내려가더군요~~
만화책만 좋아하는 딸이라 책이 두껍거나,글이 많으면 아예 읽어보려고 하지도 않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공주 그림이 등장하니 호감상승 이더군요~~
사실,전 다른나라 역사에 대한 지식도 적고,위인전은 잘 안읽는 편이라서 `예카테리나`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2시간 남짓 책한권을 다 읽은 울딸!!
자신도 꿈과 용기를 가지고 예카테리나같은 멋진 여성으로 성공하고 싶다네요~~
서평단 당첨문자받고 오랫동안 기다리다 온 책이라 더 소중히 읽은 책입니다.
http://blog.daum.net/ssoinbaby
러시아라고 하면 전 공산주의만 생각나는 세대인데
러시아의 여왕이라고 해서 아이도 저도 너무나 흥미롭게 책을 읽었습니다.
이야기의 내용이 바로 예카테리나2세의 일대기로 전개된 이야기가 아니라
지아와 한별이가 과거의 러시아로 가는 재미있는 상상을 하면서 떠나는
위인전같은 이야기라서 아이가 더욱 더 흥미있어 했어요.
예카테리나2세가 러시아 출생이 아닌데도 러시아가 사랑할 만큼의 여왕이 되는 과정은
그리 순탄치 않을을테데 그 역경을 딛고 노력하는 모습은 아이에게도
많은 것을 깨닫게 해주는것 같았습니다.
글밥이 많아도 재미있고 흥미있는 이야기 구성과 화려한 공주그림들은 아이의 손에서 책을
놓게 하질 않네요.
둘째 6짜리 여자아이도 그림이 이뻐서인지 계속 책을 들고 읽는 흉내를 냅니다.
내용의 뒷부분에는 예카테리나 2세에 대해 간단한 사회적 배경과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책을 읽는데 많은 이해를 주고 있고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고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서
자연스럽게 세계사의 흐름도 알게 해주는 책입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3026410
http://book.interpark.com/blog/1010yoon/1902330
예쁜 그림을 정~ 말 사랑하는 예쁜공주 우리딸^^
초등학교 들어가서는 공주라는 말은 듣기 거북해하지만
예쁜 공주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지요
그림으로 우리 딸을 먼저 사로 잡은 책 예카테리나2세
ㅎㅎ 중간 중간 만화에서 나오는 그림에 반해서 내용도 제법 읽어 나갑니다
아직 초등 1학년 아이이기에 글밥이 상당히 많습니다만
그림에 반해서 내용도 무척 궁금했는지 이번에는 엄마에게 읽어 달라네요 ^^
그래서 읽어주기 시작한 라시아 개혁의 자존심 예카테리나2세
마치 청소년 드라마나 순정만화에 나올 법한 뻔한 스토리 전개이지만
아이들이 또 이런 드라마에 푸~욱 빠져들지요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내용이 술술 어렵지 않게 읽혀 나가더군요^^
지아와 한별이가 과거 시간여행을 거울을 통해 들어가게 되지요
그렇게 시작된 시간여행. 과거 러시아 예카테리나2세가 여제가 되기까지 과정을 지아화 한별이가 그 시대를 재미있게 엮어 이야기를 해나가네요
지아와 한별은 거울을 통해 프로이센의 철혈군주 프리드리히의 선조들의 유해가 모여져 있는 왕가의 무덤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서 베를린 아카데미에 입학하기위해 숨어 들어온 소피아를 만나게 되지요 또한 철혈군주 프리드리히 군주의 도움으로 입학하게 되고 학교에서 쫒아내려는 표트르 대제가 될 피터에게 맞서 쫒겨 나지 않으려고 버티면서 서로 사랑하게 되지요 그를 따라 러시아로 간 그녀는 황태자비가 되지만 피티의 변해가는 모습에 슬프고 힘겨워 하지만 표트르의 이모 엘리자베타 여제의 보살핌과 황태자비로서의 나라살림을 배워나가는 그녀의 뛰어난 능력을 보고 방탕한 생활을 하고 러시아를 프로이센의 속국으로 들어가려는 그를 국민의 반기로 인해 소피아는 러시아의 군주 예카테리나 여왕이 되지요
이렇게 아이들이 쉽게 읽혀 나가도록 재미나게 엮었네요
학창시절 재미난 만화를 보면 시간가는 줄 몰랐는데 만화는 아니지만 중간 중간 멋들어지게 그려진 주인공들의 캐릭터가 책을 읽으면서 상황상황 상상을 하게 만드는 효과가 있네요
그래서 이야기 속으로 몰입하게 되었답니다
이야기가 끝이나고 뒤편에 보면 러시아 대한 여러 이야기가 실려 있어 좀 더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이렇게 이 인물을 간략하게 소개하면서 이야기속으로 몰입하게 하는 동시에 그녀에 대해 세계사에 대해 한발 더 다다가는 효과가 있었답니다
이 책을 보고 시리즈라 다른 것도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는 우리 딸 아이를 위해 다른 책을 받아보기로 했답니다
http://blog.momschool.co.kr/mikjij70/12248
http://book.interpark.com/blog/mikjij70/1897485
http://blog.aladin.co.kr/798559104/4442334
http://blog.yes24.com/document/3015699
http://blog.naver.com/mikjij70/50103431504
‘러시아 개혁의 자존심’, ‘역사를 만든 여왕 리더십’이란 문구와 함께 예쁜 그림의 표지가 눈에 띄었습니다. 책소개를 보고 아이(초2 여자아이)에게 추천하고 함께 읽게 되었습니다.
이야기는 대재벌가의 지아가 학교에 등교하면서 시작된다. 자신을 두고 수군거리는 아이들에게 상처받고 학교를 뛰쳐나간 지아는 자신을 도와주려는 정원사의 아들 한별이와 투닥거린다.
프로이센 접경지역의 귀족 출신인 소피아는 전쟁의 황폐함을 피해 안전과 최고의 교육을 자랑하는 베를린 아카데미에 입학하려고 한다. 하지만 비싼 학비로 좌절하다가 몰래 학교를 다닐 생각으로 잠입하던 중 시간을 거슬러 온 한별과 지아를 만나게 된다.
세 사람은 위기에 처하나 지아의 역사적 지식이 프로이센 프르드리히황제에게 예언 역할을 하면서 황제의 허락으로 입학하게 된다. 대재벌가 출신인 지아는 귀족인 학생들의 도움을 받고 어울리며 지내지만 한별과 소피아는 학생회장인 피터를 필두로 한 학생들의 배척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다. 여러 어려움들을 꿋꿋하고 당차게 이겨내려 노력하고 소피아는 장학금까지 받게된다.
프리드리히황제는 소피아가 여왕이 그리워하는 첫사랑의 조카라는 사실을 알고 러시아 황실가의 피터와 연결지으려 한다. 피터가 소피아의 교육을 맡아 여러 일을 함께 하며 둘은 좋은 관계로 발전하는가 싶었는데 친구 그렉과의 내기였다는 것을 소피아가 알게 된다.
러시아의 옐리자베타 여왕은 권력싸움에 희생된 부모에 대한 상처로 이모인 자신에게 적대심이 심한 피터를 황태자로 삼기위해 러시아로 끌고가고 피터가 소피아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말과 함께 소피아에게 황태자비가 되어줄 것을 청한다.
러시아로 간 후 방황하는 피터는 약혼녀로 러시아에 온 소피아를 괴롭히고 죽이려고까지 하지만 소피아는 러시아의 황태자비로서 면모를 갖추기 위해 러시아어를 배우고 종교를 바꾸는 등의 노력을 하며 여왕의 총애와 함께 피터를 대신해 황제가 참석해야하는 의회에도 참석하게 된다.
여왕이 세상을 떠나고 표트르(피터의 세례명)가 러시아가 점령했던 영토까지 넘겨주며 프로이센을 찬미하자 실망과 불안감을 느낀 귀족들은 예카테리나(소피아의 세례명)를 여왕으로 모시게 된다. 예카테리나 여왕은 러시아의 부흥기를 이끌게 된다.
이 책의 구성은 현실에서 친구문제를 겪고 있는 대재벌가의 지아와 지아를 도와주려는 한별을 통해 친구관계에 대한 고민과 도전적이고 꿋꿋한 소피아가 여왕으로 성장하는 역사적 사실을 접목하고 있다.
중간쯤까지 읽었을 때는 아이들 입장에선 재미있는 설정일 수 있으나 ‘꽃보다 남자’와 비슷한 상황과 로맨스에 역사책에 가깝길 바랬던 마음이 조금 실망스러워졌다. ‘침대는 과학입니다.’ 라는 광고 문구로 인해 ‘침대가 가구이다. 아니다.’ 라는 논란이 아이들 사이에 있었다는 우스개 소리도 있는데 어디까지 역사적 사실이고 어디까지 픽션인지 불분명해 잘못된 역사적 지식을 심어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했다.
예카테리나가 여왕으로 성장해가는 과정과 뒷부분에 정리되어 있는 러시아, 프로이센, 7년 전쟁, 예카테리나 2세의 일생과 업적까지 읽고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한 ‘리더의 성장과정을 보여주고자 했던 책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또한, 지아와 한별이를 통해 마음을 나누는 친구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전하고 있다.
중간 중간 엿볼 수 있는 유럽과 러시아 문화는 흥미로웠다.
디드로, 라이프니츠, 오일러, 볼테르 같은 석학들의 이름도 반가웠다.
당시 학생들이 배우던 과목들과 과제들(세익스피어의 비극과 희극에 관한 비교 등), 중요한 행사(부활절무도회 등)등 책에서 다른 문화와 시대를 만날 수 있다는 것이 즐거웠다.
소피아의 열정이 잘 나타나 있다.
하수구를 통해 학교에 잠입하는 모습을 시작으로 허름한 행색, 다른 학생들의 홀대와 모욕, 경제적인 어려움, 고된 일과 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어려움을 이겨낸다. 성실함과 학문에 대한 열정, 꿋꿋하고 당찬 모습이 아이들에게 인상적으로 남으리라 생각된다.
낯선 나라 러시아에서도 종교와 언어를 바꿔가며 인정받고자 노력했던 모습도.
책 뒷부분의 설명에 예카테리아 여왕은 사랑대신 선택한 러시아에 대한 책임과 의무로 위대한 여왕이 되었다고 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순정만화같은 그림의 위인전을 받아든 순간 생소했다.
위인전하면 약간 딱딱한 그림이 떠오르는데 웬걸 여자아이가 딱 좋아할만한 그림...
아이의 손에 들어간 책은 1시간도 안걸려서 책장이 덮혀졌다..그정도로 아이는 책에 푹빠져서 정신없이 읽어내려갔다..책을 다 읽고 아이는 "엄마도 읽어봐. 너무 재미있어. 나도 노력하면 예카테리나여왕처럼 될 수 있지?" 하는 자심감있는 목소리에 얼른 책장을 펴고 읽기 시작했다.
예카테리나2세의 원래 이름은 소피아다. 프로이센 국경지대의 슈체친이라는 작은 공국의 공녀였다..전쟁이 아무리 치열해도 베를린아카데미는 안전한 곳이다. 프리드리히 국왕이 설립한 귀족자녀들의 학교...소피아는 전쟁을 피해 이 학교에 들어왔지만 장차 러시아황제 표트르3세가 되는 피터를 만나 괴롭힘을 당한다..쫓겨나지 않으려 노력하는 와중에 과거의 인연으로 러시아여왕 옐리자베타를 만나 피터(표트르)의 황태자비라는 이름으로 러시아로 가게 된다. 소피아는 이름을 예카테리나로 바꾸고 태어나서 자란 프로이센의 언어대신 러시아어를 사용하며 철학, 사상, 종교까지 바꾸고 러시아인으로 다시 태어난다. 그러던 와중 표트르3세가 나라를 잘 못 다스리자 예카테리나는 러시아인들의 마음을 얻어 여왕에 오르게 된다..
예카테리나여왕이 작은 마을의 공녀에서 러시아의 여왕이 되기까지 불가능하게만 보였던 모든 일들이 가능했던것은 그녀의 노력과 끊임없는 도전정신이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이처럼 우리 아이도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정신을 가지고 노력해봤으면 하는 바램이다..
<러시아 개혁의 자존심 예카텔리나 2세>
글 : 김은희
그림 : 고은정, TOP Space
프로이센 공녀 소피아가 러시아인보다 더 러시아인다운 노력과 도전으로 황제가 된 예카테리나 2세의 이야기랍니다.

러시아의 역사를 잘 아는 것은 아니지만
커다란 러시아를 이끈 여제라는 말에 책에서 손을 뗄 수가 없었어요.
어떻게 러시아인이 아니였음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황실의 사람이 아니였는데 러시아의 황제가 되었을까?
북스사의 역사를 만든 여왕의 리더쉽 시리즈의 8번째 이야기
예카테리나 2세는 실존인물의 역사를 지루하지 않게 환타지와 같은 이야기로 써내려간 재미있는 책이였어요.
책속의 주인공은 지아와 한별이예요.

그 둘은 거울을 통해 18세기의 베를린으로 가게 됩니다.
거기서 가난하고 초라한 소녀 소피아를 만나게 되었지요.

소피아의 집은 프로이센과 오스크리아의 국경지대인 슈체친으로, 아버지는 영주였어요.
그러나 두 나라의 국경전쟁으로 영지는 페허가 되었지요.
그 과정에서 소피아의 두 오빠는 죽음을 맞이했고 소피아의 부모는 전쟁을 피해
귀족들의 절대 안전지역인 베를린 아카데미에 들어가려고 베를린에 왔어요.
그러나 입학금이 너무 비싸 하수도를 통해서 몰래 들어가려다 지아와 한별을 만나게 되었어요.
다행히 프로이센의 철혈군주 프리드리히의 도움으로 3명 모두 입학을 하게 되고,
그녀는 그곳에서 앞으로 장차 러시아의 표트르 대제가 될 까칠남 피터를 만나게 됩니다.

지아, 한별과 소피아는 베를린 아카데미에서 쫓겨나지 않으려 갖가지 고생을 하게 되구요.

이런 이야기 전개가 조금은 환타지스럽고 순정만화같아서 여자 아이라면 누구나 더 좋아할것 같아요.
지루할 새 없이 피터와 소피아의 티격태격 사랑이야기와 주인공인 지아와 한별의 우정이야기가 전개되고,
프로이센의 소피아가 종교와 언어를 바꾸는 노력으로 러시아의 여왕이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안타깝게도 펼쳐진답니다.

이야기 책처럼 전개되어서 흥미롭더라구요.
만화적인 예쁜 삽화가 있어서 책장을 넘기기가 쉬워서 좋았어요.

마지막에는 예카테리나나 2세의 일생과 업적, 러시아와 프로이센과 7년 전쟁에 관한 이야기가 요약되어있어요.
조금 아쉬운점이라면 예카테리나 여왕의 개혁정치와 업적보다는 여왕이 되기까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어서
어떤 업적이 있음을 인지하기는 조금 힘든것 같아요.
그렇지만 어렵기만 한 위인전을 쉽게 다가가기엔 좋은 책인것 같아요.
러시아 역사에서 표트르 대제 다음으로 훌륭한 여왕이며 러시아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고 기억되는 여왕이 예카테리나 2세라고 합니다 .
사실 우리의 역사가 아니다보니 예카테리나 2세에 대해 잘 알지 못한 채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러시아 사람도 아닌 이방인이 어떻게 러시아의 여왕이 되었나 하는 부분이 제일 궁금했었는데
이런 인물이었기에 백성들의 신임을 얻어 여왕이 되었구나라고 수긍이 되어 지더군요...
아이들의 시각에 맞추다 보니 왠지 몇년 전 TV드라마의 한 예를 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격하지 않게 표현된 반란부분은 아이들이 읽는 책이다 보니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의 역사를 보아도 권력의 힘은 정말 무섭잖아요..
지아와 한별이라는 두 인물이 예카테리나 여왕이 되기까지의 여정을 함께 해 글의 흐름을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게 전개될 수 있도록 해주었네요. 러시아의 위인이라 할 수 있는 여왕에 대한 내용을
너무 역사적으로 치우치게 이야기 하다 보면 쉬이 읽혀지지 않을 수 있었는데 지아와 한별이 덕분에 편하게 읽을 수 있었어요.
여왕의 학생시절의 어려움들이 러시아를 잘 이끌어 가게 해 준 기본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지아가 인간관계속에서 자신의 잘못된 점을 알게 되는 부분들을 아이들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부제인 러시아 개혁의 자존심이라는 타이틀은 아마도 자국민이 아닌 그녀가 여왕이 되어 러시아라는 나라를 이끌었다는 그 자체만으로도 개혁이라 할 수 있어 붙여진게 아닐까 생각되어 지기도 합니다.
예카테리나의 개혁 정치가 어떠했는지에 대한 것은 마지막에 따로 소개되어 있어요.
그 부분을 읽음으로 인해 책에서 다 얘기하지 못한 그 당시의 주변정세와 여왕이 되던 시기
러시아 국내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고 러시아라는 나라에 대해 호기심을 갖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어요.
그림이 너무 예쁘고 하니 아이가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무척 좋아하며 책을 읽었답니다.
예스24 : http://blog.yes24.com/document/3000316
리브로 : chillpal
블로그 : http://blog.daum.net/oceanofbook/46
책이 오자마자 아이들 손을 떠나지 않고 있더니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책이 되었답니다.
위인의 이야기인데도 만화적인 예쁜 삽화와 내용이 특히나 아이들 맘을 사로잡네요.
아이들 손때가 자주 묻을 것 같은 책이랍니다.
국토의 대부분이 아시아에 있지만 우리나라와는 왠지 거리감이 있는 나라 러시아의
러시아 개혁의 자존심이라 불리우는 예카테리나 2세, 그 여왕님을 이 책에서 처음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이야기는 지아와 한별이가 눈과 얼음의 나라인 러시아에서 소피아(훗날 에카테리나 2세)를 만나면서 소피아가 훗날 에카테리나 2세가 되기까지의 이야기입니다.
프로이센에서 태어난 소피아(훗날 에카테리나 2세)가 황태자비가 되고 남편인 표트르를 황제에서 밀어내고 러시아 국민에의 지지를 얻어 여왕의 자리에 올라 러시아의 전성기를 이끕니다.
이 책에서는 소피아가 여왕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어린소녀들이 읽기에 재미감을 더해주었답니다.
약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예카테리나의 개혁정치는 이야기 전반에 걸쳐 나오지 않고 책 뒷편에 짧게 쓰여있어 아쉬웠답니다.
다른 나라의 여왕의 이야기를 경직되 어조가 아닌 이야기책처럼 흔히 볼 수 있는 이야기 소재처럼 이끌어나가 위인전처럼 읽기 어려운느낌이 없답니다. 우리아이가 위인전을 재미로 보지 않는 점을 본다는 이 책은 위인전이 아닌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예카테리나2세의 이야기는 우리 딸아이용의 위인전인것 같네요..재미로 다가갈수 있는 위인전이기에 북스의 다른 위인전에도 관심이 보인답니다.
리뷰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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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러시아의 위대한 여제, 예카테리나 2세를 읽었어요.
예카테리나 2세는 한편의 순정만화를 읽는 기분이 들기도 하지만
여성이면서도 주어진 환경에 굴하지않고 적극적인 삶을 살아
당당히 러시아의 왕이되는 그 과정이 씩씩하게 그려져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책이예요.
그리고 주인공이 처한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을 통해서
그 시대를 쉽게 이해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예카테리나 2세 줄거리를 간략하게 소개하면
비밀의 지하 석실에서 지아와 한별이가
여왕의 어린시절, 소피아를 만나면서 여행은 시작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세사람은 베를린 아카데미를 다니게 되지만
피터와 친구들의 구박으로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게 됩니다.
이후 옐리자베타 여왕과의 인연으로 소피아는 황태자비가 되고
진정한 러시아인이 되기위해서 이름, 종교, 언어 등
모든것을 바꾸는 노력을 기울입니다.
결국 예카테리나는 표트르의 사랑은 얻지못하지만
러시아 사람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여왕이 됩니다.

지아와 한별이는 같은 반 친구예요.
서로 티켝태격하지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 사이랍니다,

지아와 한별이는 지하 석실에서 뜨거운 가슴과 열정을 품은
소피아를 만나 여행을 시작합니다.

베를린 아카데미의 부회장과 학생회장인 그렉과 피터예요.
순정만화에 자주 등장하는 멋진 왕자님 모습이라니까요.

표트르 황제가 된 피터는 예카테리나와 러시아에 대한 애정이 없었어요.

결국 예카테리나는 표트르를 배신하고 러시아를 얻게 됩니다.
왕관을 쓴 예카테리나의 당당한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답네요.

이 책 끝에서는
러시아가 사랑한 여제, 예카테리나 2세에 대한
역사적 사실들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있어요.
이 부분을 읽고 나니까 역사공부가 절로 되네요.
예카테리나 2세는
가장 사랑받아야할 사람으로부터 사랑은 못받았지만
러시아인의 절대적 사랑을 받으며 러시아의 전성기를 이끌어낸
위대한 여왕으로 후세에 길이 기억되는 멋진 여성입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자신감을 얻어
더 넓은 꿈을 꾸고 실현할 수 있길 바랍니다.
우리나라에도 국민들의 사랑을 듬뿍받는
여자 대통령이 이제는 나오겠지요?
<예카테리나 2세 - 러시아 개혁의 자존심>
사실 이 책을 만나기 전에 나는 이 시리즈 책을 알고 있었다.
그 때 우리 큰아이는 그림이 많고 글이 없는 책을 고집하고 있었다.
그래서 서점에 가서 직접 고르라고 한 책이 이 책과 같은 시리즈의 책 이었다.
아이는 자신이 읽던 책보다 글씨가 많고 분량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재미있다며
몇 번이나 읽고 독후감까지 썼었다.
얼핏 보기에 그림이 만화풍(학창시절 보던 순정만화) 의 그림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가 좋아해서 다시 만나게 된 예카테리나 2세는 아이들보다
내가 먼저 읽게 되었다.
처음 몇 페이지는 그럼 그렇지 하는 마음이 들었는데, 그 몇 장을 지나다보니
어찌나 흥미진진한지 한 자리에 앉아서 다 읽고 말았다.
역사이야기임에도 불구하고 만화풍의 그림이 주는 재미와 짦으면서도 간결한 문체가
아이들의 지루함을 달래주기 충분했다.
러시아의 여제이면서 러시아 사람이 아니라는 예카테리나의 이야기가 어느새 끝을 맺는 장면까지 오게 되었다.
어찌나 짧은 시간 읽었던지 좀더 읽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았다.
마지막 몇 장은 러시아의 상황과 예카테리나 여제에 대해서 상세하게 적어놓은 부록같은
부분이 있는데,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 부분을 잘 읽지 않는다.
그런데 이 책은 그 아쉬움때문인지 그 부분마저도 달콤하게 읽을 수 있었다.
오로지 한 사람만을 위해 나라마저도 바꿀 수 있었던 예카테리나 여제.
그렇지만 그 사랑하는 사람에게서 버림받고 러시아를 택할 수 밖에 없었던 여인의 이야기.
정말 너무나 아름답고 감동적인 이야기 였다.
역사를 싫어하고 어려워 한다면 이런 재미있고 아름다운 이야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 우리 아이들도 서로 먼저 읽겠다고 싸움을 벌이고 있다.
http://blog.yes24.com/sahyu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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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었는지 다 읽고 나서야 서점을 떠날 수 있었다. 그런데 며칠 지나지 않아서 이번에는 그 시리즈 중 하나인 <러시아 개혁의 자존심 예카테리나 2세>를 보게 되었다.
책을 보자마자 아이의 눈이 동그래지는 것을 봤다. 물론 꼼짝 않고 이책을 읽기 시작했다. 밤이 늦어 그만 자라고 해도 조금만 더 읽겠다며 조금씩 져주다 결국 아이는 그 책을 다 읽고 잤다. 다음날 아침에 보니 어느새 딸아이의 손에 이책이 또 놓여있었다.
얼마나 재미있으면 이틀 연속 이책을 읽을까 궁금해졌다.
예카테리나 2세는 원래 러시아 사람이 아닌 프로이센의 공녀였다. 하지만 러시아 엘리자베타 여왕과의 인연으로 황태자비가 된다.
이야기를 끌어가는 책속의 주인공 지아와 한별이 거울을 통해 러시아로 가게 되고 그곳에서 가난하고 초라한 소녀 소피아(예카테리나 2세)를 만나게 된다. 소피아는 전쟁을 피해 프로이센의 베를린 아카데미에 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다 철혈군주 프리드리히의 도움으로 입학을 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녀는 운명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바로 러시아의 표트르 대제가 될 까칠한 피터를 만나게 되는 것이다. 한별과 지아, 소피아는 베를린 아카데미에서 쫓겨나지 않으려고 갖가지 고생을 하게 되는데....
이책을 읽으면서 왜 딸아이가 그토록 푹 빠져 있었는지 이유를 알것 같다. 나또한 읽으면서 그러했으니까.
<러시아 개혁의 자존심 예카테리나 2세>는 만화는 아니지만 순정만화를 읽는 듯한 느낌이다. 여학생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것 같다. 한권을 다 읽는 동안 잠시도 지루하지 않을 정도록 피터와 소피아의 아슬아슬한 사랑 이야기와 프로이센의 소피아가 러시아의 여왕이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너무도 재미있게 잘 짜여져 있다.
책의 말미에 예카테리나 2세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당시의 러시아 상황이 잘 나와 있어 이책을 이해하고 당시의 상황에 대해 공부하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어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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