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가 여러분의 능력을 100% 끌어내 줄 거예요
여자 축구 스타 여민지 선수의 꿈을 이끌어 준 것은 매일매일 일기 쓰는 습관이었습니다. 그날의 연습 과정과 새로 배운 내용, 반성할 점 등을 꼬박꼬박 일기장에 적었기 때문에 자신의 꿈을 향해 날마다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친구들의 따돌림을 이겨 내고 부상의 아픔이나 성적에 대한 걱정도 털어 버릴 수 있었던 것도 친구처럼 여긴 일기장의 힘이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도 자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일기를 써 보면 어떨까요? 공부를 잘하고 싶지만 맘대로 안 되는 어린이는 ‘학습 일기’를, 영어를 잘하고 싶지만 실력이 쑥쑥 안 느는 어린이는 ‘영어 일기’를, 책을 많이 읽고 싶지만 열 장만 넘어가면 게임과 텔레비전 생각이 나는 어린이는 ‘독서 일기’를 써 보는 것도 좋습니다. 날마다 쓰는 일기가 여러분의 꿈을 키워 주고 잠재된 능력을 100% 끌어내 줄 겁니다.
일기 쓰기를 유난히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어린이라면, 본문에 앞서 도움글로 제시된 ‘민지의 일기 쓰기 비법’을 읽어 보세요. 본보기로 여민지 선수가 실제로 쓴 일기 16편도 실려 있습니다.
추천의 글
●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나 안네 프랑크의 ‘안네의 일기’처럼 일기를 쓴다는 것은 의미 있는 일입니다. 이 책을 보면 여민지 선수도 꾸준히 일기를 쓴 덕분에 훌륭한 축구 선수로 자랐음을 알 수 있어요. 어린 나이에도 시련이 찾아올 때마다 거기에 넘어지지 않고 꿋꿋하게 이겨 낸 과정이 참 감동적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 여러분도 일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송재환(서울 동산 초등학교 교사)
● 날이 저물면 운동장 한구석의 가로등 불빛에 의지하여 혼자 공을 차던 연습 벌레, 모두가 지쳐 잠든 시간에도 그날의 훈련 프로그램을 꼬박꼬박 적으며 반복에 반복을 거듭한 모범 선수가 바로 여민지였습니다. 민지는 그 일기를 통해 이미지 훈련을 하고 창의성을 키웠으며, 힘든 시련과 부상에도 강한 신념과 정신력을 지닌 아이로 성장했습니다. -배성길(여민지 선수를 키운 경남 창원 명서 초등학교 여자 축구부 감독)
● 초등학교 시절 홍명보장학재단의 4회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던 여민지 선수는 축구를 정말 좋아하고 거기에 몰입하는 선수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경기장에서 보던 여민지 선수의 모습이 지독한 훈련과 성실한 일기 쓰기의 산물이었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꼭 축구가 아니더라도 꿈을 가지고 있는 어린이라면 일기 쓰기를 통해 크게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홍명보(홍명보장학재단 이사장,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대표팀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