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성장 솔루션

제목만 보고도 우리 아이의 키에 대한 궁금증을 다 풀어줄 것 같은 묘한 끌림이 있었어요. 왜냐하면 작년 여름방학 전부터 콧수염 색깔이 진해지더니 이후 몇 가닥이지만 음모가 나기 시작하고 여름방학 끝날 즈음부터 여드름이 한둘 나기 시작한 6학년 아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책 목차를 보면 성장판, 키 성장이 멈추는 시기는? 사춘기를 늦추는 치료에 가장 먼저 눈길이 끌려 먼저 읽었어요. 전체적으로 한번을 다 읽었을 때는 ‘아, 더 늦기 전에 검사를 받아봐야겠다.’라는 결론이 나와서 봄방학에 정확한 검진을 해보려 했으나 예약이 끝난 관계로 3월말에 겨우 예약을 하고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키는 발끝부터 머리끝까지의 길이를 말하는데 머리, 척추, 다리뼈 길이 중 척추와 다리뼈가 길어져야 키가 많이 클수 있어요. 유전적인 영향보다는 가정 내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아이의 성격이 긍정적이고 골고루 영양분을 섭취하고 적당한 운동을 한 아이가 수치상의 예상키 보다 더 클 수 있다는 결론이 나와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비타민D를 만들려면 자외선이 필요한데 하루 30분은 밖에 나가 햇볕을 쬘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제 아들도 4학년부터 다시 시작한 수영과 주말 농구가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런데 지금 아들의 상태는 변성기가 시작되었고 겨드랑이 털이 나려고 거뭇한데 그러면 급성장의 시작이 벌써 시작되어 곧 2~3년 후에는 성장판이 닫힌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데......

정말 걱정이예요. 그냥 걱정만 하고 지금 잘 먹고 잘 자고 잘 크고 있으니 계속 잘 크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있어서는 안될 것 같아서 사춘기 조숙증인지 정상적인 성장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내분비 클리닉을 방문하기로 결심을 하게 되었어요. 한번도 성장판 검사를 해볼 생각이 없었는데 혹시 엄마의 무지로 인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까봐 병원에 가서 물어볼 질문과 자료를 챙기기 시작했어요. 태어날 때의 몸무게와 키, 학부모 서비스에 들어가서 매년 자란 키의 기록, 엄마, 아빠의 사춘기 시작 연령도 적고 평상시 식습관과 수면까지 꼼꼼하게 적었어요.

사춘기 조숙증 1단계 검사는 혈액검사를 통해 성호르몬 농도 검사, 성호르몬 자극 호르몬 농도 검사, 간 기능 검사,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알 수 있어요. 또 뼈 나이 검사를 하기 위해 엑스레이 검사를 하게 되고 2단계는 성호르몬 분비 자극 검사를 통해 중추성 성조숙증인지 말초성 성조숙증인지 판단할 수 있어요. 2시간 동안 30분 간격으로 농도를 측정해서 알아 본다니 검사 시간의 여유를 가지고 방문을 해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아들이 너무 빠른 사춘기 진행으로 혹여 사춘기를 지연할 치료 시기를 놓칠까봐 정말 정말 많이 궁금해요. 중추성 성조숙증으로 확인되면 성호르몬 자극 호르몬 방출 호르몬 유도체를 피하에 4주에 한 번씩 사춘기 진행을 막도록 주사 치료를 받아야 하고 중추성 성조숙증인 경우에만 다행히 보험이 적용된다고 하니 비용의 부담도 조금은 덜 것 같아요.

이 책을 두세번 읽으면서 내린 결론은 한창 공부량이 많이 늘게 되는 사춘기의 아이들에게 공부외의 이야기를 편안하게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끔 갖도록 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말 급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제대로 챙겨 먹이고 학습지보다는 운동을 충분히 잠을 잘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함을 느꼈어요.

또, 부모가 너무 아이의 키에 대해 스트레스를 주는 것도 오히려 성장 지연에 영향을 미칠 것 같아서 함께 운동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학업, 친구, 이성문제 등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나누는 분위기부터 만들어 보는 게 마음 속 숨은 한뼘의 키를 더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어요.

인터파크 : http://book.interpark.com/blog/kazok53/2016542

교보문고 : http://booklog.kyobobook.co.kr/kazok1004/971669

당초 예스24에 올리려고 했으나 오류가 나서 교보문고에 올립니다. 다시 올릴 수 있게 되면 예스24에도 올리겠습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유치원에 키큰 친구들이 많아서 잘 울지 않던 우리 아이가 자주 우는 상황이 생겨서 키로 고민을 했어요. 아이에게는 엄마도 키가 작았는데 늦게 켰다고 달래주기는 했지만 마음 한편으로는 아이가 조금더 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하고 일찍 재우고 우유도 많이 먹였지만 키 차이를 쉽게 따라 잡을 수가 없었어요.

그러다가 키 성장 솔루션을 만나게 되었는데 생활속에서 아이의 숨을 키는 찾을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쁘답니다.

어릴때무터 꾸준히 좋은 식습관, 운동 습관, 수면습관을 길러주고 즐거운 대화와 스킨쉽으로 애정을 듬뿍 주는 것이 실효성이 있는 비법이며, 균형 있는 식단이 최고의 보약입니다.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내 아이의 숨은 키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이 구체적으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키 크는 음식 베스트 10

엄마들이 자주 먹이는 음식속에 비밀이 들어있습니다.

우유, 콩과 두부, 고등어, 참치, 멸치,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버섯, 시금치와 브로콜리, 당근, 미역, 다시마, 김, 귤, 키위, 토마토, 사과 입니다.

아주 간단한 재료들이지만 유난히 입이 짧고 편식이 심한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정성이 필요합니다. 안먹는다고 안먹일 것이 아니라 한가지 재료로 여러가지 음식을 해서 먹여야 하는 정성이 필요한거죠.

저는 시금치는 김밥에 넣어서 먹이고 있어요. 김밥속에 들어간 것은 빼내지 않고 먹더라고요.

브로콜리는 부침개에 넣고, 샌드위치 속재료에 잘게 다져서 넣으면 맛있게 먹이고요.

엄마의 정성어린 식탁의 상차림이 내 아이의 숨을 키를 키울 수 있는 것이죠.

저자 박미정 선생님께서는 아이를 맏아주시는 시어머니께 하루에 우유와 과일을 꼭 먹을 수 있도록 부탁을 드렸다고 합니다.

 

 

 

하루에 잠깐이라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쩌다 한번하는것이 아니라 하루에 30분이라도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 부모님이 함께 해주는 것이 좋으니 아이와 꾸준히 운동을 해야 겠습니다. 남자 아이 둘만 키우다보니 이런 점은 훨씬 키 크는데 좋은 점이네요. 열심히 땀흘려서 놀고 오면 스트레스가 풀리는지 동생과도 더 잘 지내고 짜증도 안내는데 스트레스가 없는 것도 키 크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우리 아이 키를 클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담긴 책 감사하게 잘 읽었구요.

아이 키를 키우기 위해 밥상에 신경쓰고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 스트레스 받지 않아서 키가 클 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요즘은 아이나 부모나... 키에 대한 관심이 무척 큰 것 같아요.

사회 전반적으로 외모를 중시하는 경향을 띠고 있고, 겉모습을 판단하는 기본 요소 중

하나가 바로 '체형'이다보니 대부분 큰 키를 열망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대한민국 성인남녀의 평균신장이 그리 큰 편은 아니어서

그다지 작다고 느끼지 못했는데, 지금은 다들 큰 추세이다보니

제 키가 너무 작게 느껴지더라구요. ^^;;

그래도 저희 남편은 180이 넘는 키라, 아이들 키 걱정은 많이 하지 않았었는데

이 책을 읽다보니 아이의 성장에 관한 문제는 부모의 키가 크다고 해서 무조건

마음 놓고 있을 일도, 그렇다고 마냥 걱정만 할 일도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 책은, 현재 성장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시는 박미정 교수님께서 쓰신 책이랍니다.

아이들의 키 성장에 대한 정보를,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한 자료를 토대로 제시해 주고

다양한 실제 사례들을 들어 원인과 치료방법을 제시해 주네요.

 

저는 현재 두 형제를 키우고 있지만, 두 아이가 각각 타고난 체질이나, 체형,

성격이 무척 다르답니다.

둘째 아이는 신생아 때부터 지금껏 별 무리없이 성장이 잘 이루어지고 있어 큰 걱정이 없는데

첫째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간신히 저체중을 면하였고 지금도 먹는 양이 턱없이 부족한데다,

활동량은 왕성한 편이라 성장도 더디고 체중도 늘 미달이에요.

그러다보니, 키 성장에 관한 고민이 다른 엄마들보다 더 심할 수밖에 없더라구요.

 

 

1장에서는, [키 성장의 원리]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는데 연령별로 키를 키우기 위한 체크 포인트를

알려주어 참 유익했고, 아이의 키 성장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주는 부분이라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사실, 우리 아이가 생일이 늦은 편이라 '조금 늦자라는 것이겠지..' 라는 막연한 생각도 없지 않았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 아이의 키 성장에 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아이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2장과 3장에서는, 저자가 성장 전문 클리닉을 운영하면서 겪은 실제 사례들을 토대로

다양한 원인을 소개하고 병원 치료가 필요한 경우를 꼼꼼히 짚어주네요.

저 뿐만 아니라, 주변에서 성장이 더딘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라면

한 번쯤은 고려해 보았을 병원 치료~

3장에서는, 병원 치료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와 성장 호르몬 치료, 사춘기를 늦추는 치료, 키를 늘리는 수술법 등

실질적인 병원 치료 방법과 함께 치료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줄 내용들이 소개되고 있어요.

 

 

성장 전문 클리닉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적절한 시기(성장판이 열려있는)에 병원을 찾는 것이 중요하겠지만, 그에 앞서 생활 속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아이의 키를 더 자라게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 부분이 4장의 내용이었어요.

먹는 것, 운동, 수면법, 스트레스, 올바른 자세와 습관 등...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항목들만

잘 실천해도 키 성장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지금부터라도 관리를 잘 해주어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저자분의 말씀에 의하면, 임상 경험상 '유전적인 요인'이 키 성장에 70%정도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주변의 엄마들도 그러하고, 저 또한 영양상태가 좋으면 키 성장은 원만하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좀 막연한 생각이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키 성장에 관한 오해와 진실들을 확실히

알게 되어 참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특별 부록으로 '키재기자'가 들어있네요.

키 크는 데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이 사진으로 나와 있어, 아이들과 키를 재면서 동작을 따라해 보고 있어요.

아이들 방과 거실 책장 사이에 붙여 주었는데, 둘째가 이걸 보고 따라하면서

"엄마, 이 운동 따라하면 키가 쑥쑥 자라죠?" 하네요. ^^ 요즘 매일 따라하고 있어요.

 

이 책을 읽고 나니, 저에게 숙제가 하나 생긴 것 같아요.

앞으로 아이들의 키 성장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한 달에 한 번씩,

아이들의 성장을 체크해 가며 꾸준히 자라고 있는지 살펴봐야겠다 다짐했답니다.

더불어, 단순히 신체적인 키만 키울 게 아니라 건강한 마음과 정신을 가진 아이로 자라나게 하고 싶네요.

 

http://sym4368.blog.me/80125568139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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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ooklog.kyobobook.co.kr/sym4369/968227 교보문고

http://blog.libro.co.kr/sym4368/893133 리브로

 

요즘에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학습못지 않게 키에 대한 관심도

대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녀 스스로는 공부만족감보다도 외모에 대한 컴플랙스가 더

과하다고 할 수도 있는데,저의 아이는 이란성 쌍둥아이인데

형이 동생보다 늘 더 작아서 형이 나름대로 항상 스트레스 받는 듯하여

이 책을 꼭 읽고 싶었습니다. 부모의 키가 평균정도 이므로

많이 적지 않을 거라는 생각이고 아이들이 적지 않으니

 남들은 괜찮아하는데 형이 사진찍을 때 뒷발굼치를 들고 찍는 등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직 완전한 키성장이 이뤄지지 않은 사춘기의 시초이지만

어떻게 하면 더 키를 크게할까 하는 고민이 있었는데 

이 책은 알기쉽게 다양한 각도에서 키가 안 크는 원인,생활속에 키 키우는 방법,연령별 키관리,자녀의 성장에 대한 모든 것 들에 대한 다양한 사례와 역학조사,영향 등을 면밀히 분석하여 성장기 아이들의 키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귀한 책입니다. 

 

책을 읽어보니 저의 키작은 아이는 먹는 것에 비해 키가 작은 것은

 패스트푸드나 탄산음료등의 가공식품을 좋아하고

 성격이 예민하여 깊은 잠을 자지 못하는 것이 키가 크는데

저해요소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 섭취를 제한하고

우유를 하루 3컵정도 먹도록하며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도록 엄마표간식과 식단에

 더 신경을 써야겠다는 맘을 갖습니다.

 

성장전문의 박미정님의 이 책은 자녀의 키와 성장에 대한

 부모들의 모든 궁금증을 명쾌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키포인트를 잘 정리하였스며 여러 단락마다 중요한 팁을 요약하여

수시로 점검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별도의 부록으로 <키 크는데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이 나와있는 키재기 자가 있는데 해마다 키크를 재면서 아이가 바른 성장발달을 하는지 눈여겨 보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원인 분석이 있으면 실천해야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하루에 일정시간 밖에서 노는 시간을 확보한다든지

그것이 여의치 않으면 줄넘기라도 일정하게 하여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다짐해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도서 ] 키 성장 솔루션 박미정 | 동아일보사 | 2010/12/28 평점

엄마들이라면 요즘 공부에 대한 이야기도 솔깃 하지만 키에 관한 이야기라면 누구나 다 관심분야일것 같아요. 저또한 엄마인지라 제 아이가 키가 컸으면 해요. 아니 보통보다 커도 소원이 없지요.  작은 부모에게 태어난 아이라 더 걱정이되구요.  저에 부모님도 작으신 분들이라 그나마 제가 컸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는 순간 키에 대한 오해와 진실이 있겠구나 속시원하게 풀어주겠구나 생각이 가장 먼저들어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우선 이글을 쓴 저자께 임상 경험으로 유전이 키에 영향을 주는건 70%라고 합니다. 그럼 30%가 후천적인 영향이네요.  실망스런 부분이긴 하지만  잘 먹고 스트레이칭만 잘하면 유전적인 것에서 5cm는 더 큰다고 하니  유전적이게 100%는 아니것에 만족합니다. 실제 부모의 키가 둘 다 작아도 성격이 긍정적이고 어릴 때부터 잘 먹고 운동을 열심히 하면 최종 키가 기대만큼 크고  영양상태가 나빠도 유전적 허용치가 작을 수 있답니다.  그러니 30%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 진다면 70%는  신경쓸게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성장의 열쇠인 성장판은 무릎, 고관절, 발목 부위 성장판의 역할이 크답니다. 성장판을 잘 자라게 하려면  칼슘, 비타민 d, 단백질, 요오드, 비타민k, 청량음료는 멀리하고요 . 성장판 마사지가 좋다합니다.  키크는 음식 베스트 10 우유 콩과 두부 고등어 참치 멸치 달걀 쇠고기,닭고기,돼지고기 버섯 시금치,브로콜리 당근 미역,다시마,김 귤,키위,사과,토마토 그리고 키를 키워 주는 운동은 매일 생활화 해야한다고 합니다.  제일 중요한 엄마의 기록입니다. 어느 날짜를 정해 아이의 키와 몸무게를 적어둡니다.  그것으로 아이에 영양을 조절할수 있답니다.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오해와 진실도  다 해결해주었구요. 몰랐던 부분도 시원이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히 잘봤습니다. 메모해두었다가 매일 확인 할게요.  http://book.interpark.com/blog/dordori/1995762

우리 큰 아이 태어날때 2.4kg이었답니다

그래서 항상 약한 아이가 걱정이엇고,

키도 생각 만큼 안 커 너무나 걱정이었지요

주변 키가 작은 아이 엄마들과 이야기해서 어떻게 아이에게

신경을 써주는지 항상 저의 관심사였답니다

그래서 열심히 따라 해 보기도 하였지만 아이가 생각만큼 안 자라는군요

그래서 키에 대한 책이나 다른 여타 다른 것들에도 관심을 갖었었지요

그런데 이 책의 제목도 저를 당기더군요

요즘은 너나 없이 덩치도 좋고 키도 180은 되더군요

우리가 자랄때의 키와 상당한 차가 있습디다

 

이 책을 보면서 아이들의 키 정보를 나는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나였습니다

키를 자라게 하는 정확한 요소와 시기 등 나는 여지것 우리 아이들에게 어느 정도 였을까였답니다

속설에 따르면 부모키가 작으면 아이도 작다- 아니더군요 부모는 작아도 아이들이 큰 집도 있습디다

환경적인 요인 77%를 조절하면  아이들 키를 더 키울수 있다에 희망이 생겨 더 읽게 되더군요

성장의 열쇠는 성장판이다 뼈의 성장판이 잘 자라게 하려면

칼슘,비타민D,단백질,효오드, 비타민k를 충분히 섭취하고 칼숨의 적 청량음료를 멀리하고

성장판으로 흐르는 미세한 혈관들의 혈류가 좋아야 영양 공급이 원활해지므로 성장판 부위 근육을 따뜻한 찜질이나 마사지로 풀어주어야 한다는군요- 저는 마사지를 해주긴 했어도 성판판 부위 근육들을 맛사지를 하지 안았었네여 앞으로 꾸준이 아이의 키를 위해 열심히~~~ 마사지를 해야겠어요^^

아이들 연령별 키 키우기 체크 포인트가 있어 많은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아이들의 성장 관련 지식이 전무했던 무지한 이 엄마에게 아이의 키가 어느 정도 꾸준히 자라야

하는지 꼼꼼히 일러 주시네요

최근 들어 우리 큰아이 키가 조금 더 자랐는데 좋아만 해야 할일이 아닌것이군요^^;;

이렇게 1장에서는 아이들의 키 성장의 원리에 대해 충분히 인지할수 있게 알려주는군요

 

2장에서는 아이들이 왜 쑥쑥 자라지 못하는지

병으로 안크는지, 집안 내력은 없는 것인지 기타 여러 환경적인 요인까지

여러 요인들이 있는지 살피기를....

 

3장에서는 병원 치료로 한 뼘 더 키우기가 있습니다

주변에서 성장 호르몬을 이용해 아이가 컸다는 이도 봤던지라 더 유심히 보게 되었지요

성장 보조제를 먹이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꼭 눈 여겨 볼일이다

우리 아이에게 엄마들은 한번쯤은 생각해볼것이라 되기에 꼼꼼히 읽었었답니다

성장 호르몬 자연 분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주지요

주변에 여자 아이가 너무 빠른 성장에 엄마가 많은 걱정을 하며 병원 다녔던 이야기를 해주더군요

우리도 딸 아이가 둘인지라 남일이 아니더군요  사춘기 억제제 를 그때 처음 들었었답니다

 

4장에서는 생활 속에서 숨은 키 5CM 찾기 인데

아이들 키 키우는 식습관에 빨리 먹으라며 많이 뭐라 했었는데 좀 더 천천히 꼭꼭 십도록

훈련하도록 해야겠습니다

키 크는 음식 베스트 10 -엄마들이 많은 관심을 갖고 아이들에게 해주는데 우리 아이는

많이 골라 먹네요 식습관을 서둘러 고쳐야겠어요

부모가 함께하면 즐거운 아이들 키우는 운동을 소개 하지요

스트레스 아이들 성장의 적이랍니다 올바른 스트레스 방법도 자세히 알려줍니다

 

우리 아이들의 키 성장을 위해 꼭꼭꼭 읽어보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3438760

http://book.interpark.com/blog/mikjij70/1992916

http://blog.naver.com/mikjij70/50106392277

http://blog.aladin.co.kr/798559104/4575540

http://blog.momschool.co.kr/mikjij70/13051

이제 막 10살된 딸아이가 어느날 부터 가슴이 아프다고 해서 만져보니 몽우리가 잡혔습니다.

저도 키가 작아서 늘 아이들 키크는것에 신경을 많이 쓰고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날씬하고 키도 평균인 아이가 몽우리가 잡혀서

하늘이 노래지는 듯했습니다.

아이가 성조숙증인지 궁금하여 병원에 검사하러가기전에 키에 대한 지식과 여러 호르몬에 대해 지식이 알면 아이에게 도움이 많이 될것 같아서 이책을 찾게 되었습니다.

우선 차례를 보면

키 성장의 원리

왜 쑥쑥 자라지 못할까?

병원 치료로 한 뼘 더 키우기

생활 속에서 찾은 숨은 키 5센티미터

이것만은 명심하자

로 키에 대해 체계적으로 나와 있습니다.

그동안 막연하게 알고 있었고 때때로 일일이 검색을 해야해서 번거롭기도 한 내용이 이 한책에 담겨져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스트레스가 아이들의 키를 방해한다는 사실은 처음 알아서 앞으로 아이의 스트레스도 신경써줘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키에 대한 많은 개념에 잡히고 앞으로 아이의 키를 위해 무엇을 해야할지 많이 느끼고 알게 되어 너무나 고마운 책입니다.

아참! 그리고 키성장에 도움이 되는 체조와 키재기는 매일매일 열심히 아이와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이의 키에 희망이 보입니다. 매일 열심히 따라하고 책에 나와 있는 대로  조심할것은 조심하고

지킬것은 지키고 보충해줄것은 보충해줘서 키키우기 꼬옥 성공해볼려고 합니다..

모든 키키우기에 관심있으신 분들도 화이팅요~~~ 

 

http://blog.momschool.co.kr/luvya98/13045

http://blog.naver.com/luvya98/memo/50106389000

http://book.interpark.com/blog/1010yoon/1992877

http://blog.yes24.com/document/3438395

 

지은이 : 박미정    펴낸곳 : 동아일보사



울집 큰 딸은 2.6kg으로 태어나 계속 작은 키를 유지하며 올해 초등학교 입학을 하게 되었다. 항상 작은 키를 걱정하며 살았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던 때에 박미정 교수님을 알게 되었다. TV에도 많이 나오시고 키에 관해서는 전문가로 소문이 나 있으셔서 병원을 가 볼까 생각하던 차에 책을 접하게 되었다. 나에게 한 줄기 빛인것 같았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 백번 이긴다는 말이다. 옛 말처럼 키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대처해 나간다면 우리 아이의 키 또한 클 거라 확신한다. 1장에서는 정확하게 알아야 할 키라는 놈에 대해 어떠한 원리에 의해 크는지 키가 크는 시기는 언제인지 또 어떻게 해야 크는지 등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또한 우리들이 알고 있는 잘못된 상식들을 바로 잡아줌으로써 조금이라도 키가 크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준다.

 

2장에서는 큰 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이유 없이 안 크는 아이와 병으로 인해 안 크는 아이로 나누어 이야기 하고 있다. 지은이의 병원을 찾아와 진찰 받았던 아이의 예를 들어 쉽게 설명해 놓았다. 실제 경험담을 적어 놓아 읽기도 편하고 우리 큰 아이와 비교해 가며 읽는 재미도 느꼈다. 우리의 아이가 큰 병이 없는데 안 큰다면 병원을 찾으라는 말도 잊어서는 안 될 것 같았다. '나중에 크겠지' 라고만 생각하고 있다 병원에 와 검사를 해 보았더니 성장 호르몬 결핍증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의 원인으로 못 컸던 아이들의 경우를 읽으며 '무조건적으로 병원을 배척(?)하는 것도 안 되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러한 병 중에도 정말 약만 먹으면 아무렇지 않게 괜찮아지고 아이의 키 또한 커졌다는 글을 읽으며 마치 내 아이의 키가 크게 된 것처럼 '잘 됐다.' 라는 생각을 하게 했다.

 

3장에서는 어떠한 아이들이 병원 진료가 필요한지 병원 진료를 하기 전 준비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 놓았다. 어떠한 검사들이 있고 이러 이러한 결과들이 나왔을 때 어떻게 치료를 하는지 등도 간략하게 요약되어 있다. 키를 더 키우기 위해 하는 치료들의 내용을 읽으며 내 아이는 이러한 치료없이 잘 커줬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4장에서는 실 생활에서 어떠한 음식을 먹어야 키가 크고, 키를 키우는 운동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키가 크려면 어떻게 자야 하는지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내 책 4장은 온통 형광펜으로 칠해져있다.ㅎㅎ O, X로 깔끔하게 정의해 놓은 키에 관한 속설들은 정말 유용한 정보였다. 이번 장을 읽으며 엄마로서 지금까지 아이들에게 잘 해주었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큰 아이와 작은 아이가 다리가 아프다고 할때 그냥 단순한 성장통으로 생각했던 것도 미안했고, '키가 크려고 그러는거야.' 라는 말 밖에 못해 준 내 자신에게 '조금 더 신경쓰자.' 라는 마음 가짐을 하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5장에서는 앞의 내용들과 엄마들이 꼭 지켜야 할 중요한 것들에 대해 간략하게 요약해 놓았다. 또한 연령별로 어떻게 키 관리를 해 줘야 하는지 설명해 주어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은 해소 되었다.

외모를 중요시 하는 문화가 사회적으로 점점 더 커져가면서 키에 대한 엄마들의 고민도 점점 커져가고 있다. 나 또한 그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 '알아서 크겠지!' 라는 생각으로 하루 이틀 미루고 있다가는 우리 아이가 시기를 놓치고 작은 키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난 이 책이 나처럼 아이의 키가 컸으면 하고 바람은 있지만 막상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줄거라 생각한다. 또한 '알아서 크겠지!' 라고 생각만 하던 사람들을 키를 키우기 위해 실천하는 사람들로 바꿔놓을 거라 생각한다. 나에게 방관의 자세가 아닌 실천의 자세로 바뀌게 해 준 이 책에 감사한다.

** 이 책의 저작권은 동아일보사 것입니다. **

요즘 아이의 성장대한 고민하고 있는 모두 부모께 추천합니다. 
전문적 의사의 정확한 지식을 키 성장대한 참 쉬게 설명 해주신 좋은 책입니다. 
마침 부모의 고민을 다 알고 있고 
생활속 키 성장 대한 도움된 좋은 쉬은 방법을 설명하고 
추천합니다 ......  키 성장대한 고민하고 있는 부모님께.... 

책속에 또 키 성장 도움된는 스트레칭 post 도 있서요... 참 쉬고 좋아요 ...

아래는 책을 목차입니다. 참 잘 정리되서요.. 


1장 키 성장의 원리
01 정확한 키 성장 정보가 필요하다
02 유전은 키에 얼마나 영향을 줄까?
03 한국인의 평균 키는?
04 키는 언제 얼마나 자랄까?
05 우리 아이 최종 예상 키는 ?
06 성장의 열쇠, 성장판
07 키에 관심 갖기 시작하는 7세
08 사춘기가 태동하는 10세
09 연령별 키 키우기 체크 포인트
10 살은 다 키로 갈까?
11 우리 아이 키 성장이 멈추는 시기는?

2장 왜 쑥쑥 자라지 못할까?
01 큰 병도 없는데 안 크는 아이
집안 내력으로 키가 작은 아이 / 초기에는 작다가 늦게 쑥 크는 아이 / 작게 태어나서 계속 작게 자라는 아이 / 잘 먹지는 않고 운동량은 너무 많은 아이 / 두 돌 전에 거의 못 먹은 아이 / 우유만 먹으면 배 아프고 음식만 먹으면 화장실 가는 아이 / 늘 잔병치레가 많은 아이 / 주의력 결핍.과잉 행동 장애로 정신과 약을 먹는 아이 / 아토피 피부염과 천식이 있는 아이 / 영양 결핍으로 못 크는 아이 / 엄마 아빠가 이혼해서 할머니와 사는 아이
02 병으로 안 크는 아이
키 크는 호르몬이 부족해요-성장 호르몬 결핍증 / 염색체에 이상이 있어요-터너 증후군 / 변비, 피곤, 추위탐이 심해요-갑상선 기능 저하증 / 너무 뚱뚱하고 고추도 작아요-프래더윌리 증후군 / 팔다리가 짧아요-연골 무형성증과 연골 저형성증 / 비타민 D가 부족해요-구루병 / 허리가 휘었어요-심한 척추 측만증

3장 병원 치료로 한 뼘 더 키우기
01 이런 아이는 반드시 병원 진료가 필요하다
진료 전에 준비해야 할 것들 / 성장 클리닉에선 무슨 검사를 할까? /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의 역할 / 뼈 나이 검사, 상담만으로도 얻을 수 있는 것들 / 영양제가 진짜 필요한지 전문의와 상담하라 / 성장 보조제를 함부로 먹이지 말아야 하는 이유
02 성장 호르몬 치료
성장 호르몬 요법으로 효과를 보는 아이는? / 얼마나 클 수 있을까? / 병원에 날마다 가야 할까? / 성장 호르몬 치료는 정말 돈이 많이 들까? /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을까?
03 사춘기를 늦추는 치료
사춘기가 너무 빠른 아이들 / 사춘기와 키의 관계는? / 사춘기 조숙증이란? / 사춘기 조숙증, 무슨 검사를 하나? / 사춘기가 너무 빨리 오지 않도록 하려면 / 사춘기를 늦추는 치료란? / 사춘기를 늦추는 치료. 부작용은 없을까?
04 키를 늘리는 수술법

4장 생활 속에서 찾은 숨은 키 5센티미터
01 키 키우는 밥상
일찌감치 좋은 식습관을 길러 주자 / 식습관이 나빠서 못 크는 아이 / 키 크는 음식 베스트 10 / 과일과 채소는 컬러풀하게! / 지방에는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이 있다 / 비만에서 벗어나는 식습관
02 키 키우는 운동
부모가 함께하면 즐거움 두 배 / 날마다 운동-어릴 때부터 생활화하라 / 운동이 칼슘보다 좋은 이유 / 키 크는 데는 어떤 운동이 좋을까? / 아침 운동이 좋은가 저녁 운동이 좋은가? / 조심해야 할 운동은?
03 키 키우는 수면법
아이들은 자면서 큰다 / 어떤 잠이 좋은 잠인가? / 종달새형 수면과 올빼미형 수면 / 멜라토닌 분비를 촉진하는 수면법
04 스트레스 날리기
스트레스는 성장의 적 / 격려하고 성취감을 부추겨라 / 매일 30분 스트레스 날리기 / 아이 키를 키우는 황금 기회, 연휴와 방학
05 올바른 자세와 습관
성장판이 거의 닫혔다면 / 2센티미터 더 커 보이게 하는 바른 자세 / 바르게 앉고, 서고, 걷는 자세란 / 키에 관한 속설들: 진실 혹은 거짓

5장 이것만은 명심하자
01 엄마의 숙제, 성장 기록표 만들기
02 연령별로 키 관리 포인트가 다르다
03 내 아이, 안 크는 원인을 찾자
04 엉터리 광고에 현혹되지 말자
05 뚱뚱한 건 No ! 표준 체중 유지하기
06 보약 같은 음식, 독 같은 음식
07 날마다 운동하기
08 날마다 스트레스 날리기
09 사춘기는 키 성장에 결정적
10 키 성장엔 때가 있다

 

 

모두 부모가 자기 아이가 최우수를 원합니다.  내적. 외적....

요즘 아이들 키대한 많이 고민하고 있서요....

<키 성장 솔루션> 통하여 나의 의문 다 설명 해주시고 쉬게 이해하고

아이 양육하는 과정중 바른 습관도 알려주시고

정말 좋은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이 책을 읽으후 알게되어서요....

- 무조건 비씬 돈을 들어 인위걱인 노력을 보다 생활의 작은 부분의 관심을 기울이고 . 키 성장도약해야합니다

- 아이 혼자보다 함께하야합니다.

- 생활속 조그만 분분을 바꾸면 키성장도 도무미됩니다.

- 키는 무조건 성장아니고 아이의 성장시기에서 노력하면 더 좋은 결과 기대할수 있서요

 

성장 전문가의 정확한 지식을 통하여 키성장대한 쉬게 설명하여 참 좋은책입니다

성장의 생리 및 치료방법대한 잘 설명해주시고 참 좋은책입니다

더우 키 성장 도움이 되는 스트레칭 post 도 있서요  참 좋습니다

 

추천합니다----- 아이의 키 성장대한 고민하고있는 부모님께 ....

 

 

책 제목부터가 맘에 와 닿고 내용이 굉장히 궁금했습니다.

책을 모두 읽고 나니 마음이 조금은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과 좋은 지식을 쌓게 되어서 속이 후련하고 개운한 느낌이 듭니다.

책에 내용처럼...많이 노력해서 우리아이 키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키성장솔루션을 보고나서

 

키 크기 위해서 어떤 조치가 있어야 될까?

 

아무리 잘 먹어도 키가 크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지 조목조목 따져야 하는

요즘시대에 맞게 적절한 처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세히 익히지 않았단 이유였다.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절대 뚱뚱하게 키우지 않는다는 것”

그것은 사춘기가 일찍 오기 때문이라고 되어 있었다.

지금부터 조심해야 될꺼같다..^^

 

*뚱뚱하면 절대 살뺄려고 하지말고 표준 체중을 유지 하도록 하여야 된다!!“

처방을 보기전

키가 보통 친구들보다 10cm 더 작고 잔병치레가 많고 배앎이 많이하고

아이가 밥을 먹고 난후 엔 항상 추위를 잘 탄다..!!

이런 흔한 케이스로 보면 보통 흔히 기가 허해서 그런다고 생각해왔는데..

이책에서는 “변비,추위,...”등이 있다면 갑상선을 의심해야 된다는 점이 명시 되어있었다

"아이들도 갑상선이요??" 나도 물론 의심해본바 있었지만

개개인의 유전에 따라 또는 생활패턴으로 인해 아이들의 몸 상태에 따라 변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유전 탓이 아니라 같아질까봐 두려워 하지말고 찾아보는것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 

또한 주위에 키가 큰 친구들은 잘 먹지 않아도 잘 큰 이유가 무엇이였을까?

따라 해보고 싶었는데...

 

박미정교수님의 이야기 중....음식중에서도

간식은...“땅콩,호두,밤,대추”가 몸에 좋은이유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쓰여 있었다.....

아핫!! 키가 큰 친구들도 우유도 잘먹고 늘 먹는것은 땅콩이였는데..하하

주위에 ..모든것들을 눈여겨 보지 못해왔나 봅니다.

 

그리고 성장통때문에 늘 아이가 아파하는구나...

보통 아이들이 아파하면 "키가 크는구나!!" 이런생각 때문에 

아이를 그냥 놔두는데...

정말 아픈건지 아닌지 나도 의심해볼때가 아주 많았었다

아프면 키큰다?

그건 아니란다.... 정확히 짚어봐서 아파하거나 절룩거리면 꼭 전문의를 찾아보고

아파해서 호소한다면 뜨슨한찜질을 해주거나 주물러 풀어 주어야 된다고했다.

 

그리고 수면시간이 제일 중요한데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중요한것은..깊은 수면을 취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니 키가 크는게 방해가 되는것이였다

수면은 항상 늦게 자는게 나 또한 원인이라고 생각했었고 또한 수면은 잘 자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수면이 올빼미형이 종달새처럼 일찍 일어나고 잠을 잔다고 키가 커지는것은 아니라고 했다.

그건 맞는 말인것 같다 !!

예를 들면내가 아는 키가 큰 친구들도 매번 숙제 하고 뭐하다보면

12시 항상 넘게 잠든다고 한다.. 그런데 원레는 일찍잠을 자야 되는게 원칙 아닌가??

일찍 잠을 안자도 어떻게 저렇게 클까...

 

무엇이든 규칙과 올바른 식사와 저학년은 운동으로 고학년은 영양으로 설계를해야

키가 커진다고 했다.....

 

아 역시 이책은 의사선생님이다..정확하게 콕 찝어주고

정확하게 부모의 마음을 알려주시는 박미정 선생님께 다시 한번 더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 

 

 

 

 

앞으로도 교수님의 지시대로 잘 규칙을 이어나간다면 열심히 해서

키가 4cm 미만인 아닌 더 크게 되겠지요???

 

* 지mom의 TIP  복숭아 뼈 사이와 무릎반대편 접히는 사이에 맛사지 해주세요 [자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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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http://blog.yes24.com/document/3393010

 

책을 받아보자마자 부록 키재기자를 거실에 붙였습니다. 저희 큰아들의 키가 왜 성장정체기에 들어갔는지 ... 걱정을 많이 해서 도움을 주시려고 보내주신것 같아 열심히 스트레칭을 하며, 조금조금씩 성장판을 자극하며 키 크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키크기 위해 꼭 필요한 칼슘,단백질식품,요오드,비타민D,K,성장판 마사지를 하면서 꼭 챙길것입니다.몇년전만해도 저희아들에게 2살 위로 보곤 했는데, 마른체격이라 덩치는 크지 않아도 키가 쭉 뻗어서,,, 키에 대한 걱정을 전혀 안했는데, 그때 키가 그대로인지,, 키를 재어보면 몇센치가 자란 것 같긴 하는데, 주변아이들에비해 너무 조금 자라는 통에,,, 어깨에도 오지 않던 친구들이 모두 키가 더 컸어요... 저희 아들은 초4학년에 올라가려고 합니다. 키는 138~139입니다..요즘엔,,, 저희 아들에게 "초2학년 올라가니?"하고 어른들이 물어봅니다. 어떤 엄마는 유치원생이냐고 물어보는통에 아이가 큰 상처를 받아요. 솔직히 유치원생키는 아닌것 같은데, 말이죠.... 우리 아들 이제 키 크기 위한 노력을 함께 해 볼려고 합니다. 한번도 키 작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작년부터인가?? 부쩍 작아보이는 우리 아들.... 이젠 스트레스가 아닌 희망을 갖고 열심히 노력해 보자구~~~~ 사랑한다,아들아.........

내블로그 담기http://blog.naver.com/dydl15/15010396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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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성장에 관한 체크는 자주 하는 편이랍니다.

늘 평균 범위에서 조금이라도 적게 나가거나, 작게 나오면...

작은 노파심이 생기기도 하지요. 이런게 바로 부모의 마음이니까요!

요즘! 우리아이들은 못먹는 아이는 없지만, 안먹는 아이는 많은것 같아요.

안먹는 다는건..

한국사람이라면 꼭 먹어야 할, 그런 건강식품들이요.

된장, 김치, 각종 나물 등등..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간식은 견과류, 음료는 무조건 콩음료와 우유

단 성분이 들어간 것은 안먹였습니다.

하지만, 유치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또래 친구들과, 언니오빠들이 먹는 모습을 보면서...

새로운 음식에 호기심을 가지고, 먹으려고 하네요.

오히려~ 어려서 안먹던 것이라, 더 많이 찾고, 더 많이 먹으려고 합니다.

늘 아이의 건강때문에, 인스턴트 식품이나, 흔히 말하는 과자사탕 초콜릿아이스크림과

같은 단성분이 많은 과자빙과류는 가급적 멀리 하려고했지만, 이제는 통제가 안되어요.

그래서, 방법을 바꿔보려던 찰라에..

<키 크는 성장 솔류션>이라는 아주, 반가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성장 전문의 박미정 교수님께서 제안해주시고 알려주는 이 모든 글귀가

엄마의 마음에 그대로 전달되어 오네요.

 

우선 우리아이 키 성장을 위한 솔류션을 통해, 아이의 성장에 보다 관심을 가지고

아이의 건강한 식단과, 건강한 운동생활에 활력을 가해야 겠다는 다짐이 생기네요.

이 책을 통해, 많은 가르침과 함께계획을 세워보게 됩니다.

우선, 매일 30분씩, 아이와함께 하는 스트레칭 속에서 우리아이의 키는 한뼘 커질 것 같아요.

가급적이면, 인스턴트 보다는 자연에서 나온, 우리의 토속음식으로

건강한 밥상을 차려, 온가족의 건강식단을 책임지고, 건강한 생활 속에서 나오는

건강한 웃음을 만들려고 노력해야 겠습니다.

이 모든 것이 바로, 우리~ 엄마의 몫인것 같아요.

아직 사춘기와는 시기가 멀기에.. 지금 우리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규칙적인 수면시간과, 깊이 잘 수 있도록 낮시간 동안 많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적인 생활습관 보다는 동적인 생활습관으로 만들어 주는 것이

가장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일반 시중에서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성장 보조제 혹은 보약..

각종 영양제 보다는 신선한 제철과일을 많이 먹일 수 있는 현명한 엄마의

자세와 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한권을 가지고, 앞으로 우리아이의 성장에 관한 모든 정보의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읽고 또 읽어,

우리아이뿐 아니라, 아이들의 성장에 궁금한 주변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조언이 아닌.. 이런 책은 주고받는 기쁨 속에

친분이 두터워 질 것 같아요.

엄마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어 줄 한권의 책과의 만남..

앞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