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10명평가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일은
엄마와 아기가 사랑을 확인하는 아름다운 몸짓
“나는 엄마 젖이 참 좋아요.
지금도 가끔 나는 엄마 젖을 만지고 싶어요.
기분이 좋지 않거나 슬플 때면
엄마 젖이 생각나요.”
엄마, 나도 엄마 젖을 먹고 컸어요?
“그럼 너도 엄마 젖을 먹고 이렇게 컸지.”
엄마는 아이에게 젖을 먹였던 날들을 떠올리며 이야기를 들려 준다. 엄마와 아기 모두 처음부터 젖을 물리고 먹는 데 익숙하지 않았다. 엄마도 아기에게 처음 젖을 물렸을 때 아팠고, 아기도 젖을 잘 먹지 못했다. 엄마가 사랑으로 아기를 따듯하게 안아 주고, 아기는 온 힘을 다해 젖을 빨면서 서로에게 익숙해진 것이다.
내 가슴, 아주아주 소중한 것!
“엄마 가슴 안에는 젖을 만드는 공장 같은 것이 있어.”
엄마 젖은 아기가 먹는 밥이다. 가슴 안에 있는 ‘유선엽’이라는 젖 공장에서 엄마가 먹은 음식을 재료 삼아 젖을 만든다. 아이가 젖을 잘 먹는 것을 보며 엄마는 행복을 느낀다. 엄마 젖을 먹고 자란 딸 또한 커 가면서 가슴이 자라고, 나중에 자기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될 소중한 가슴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소중한 엄마 젖, 어떻게 먹고 자랐을까
‘엄마 젖’ 은 성적 대상으로 여겨지는 여성의 가슴과는 달리, 누구에게나 푸근하고 따뜻하다. 그래서인지 예로부터 풍만한 젖가슴은 모성과 풍요를 상징하기도 했다. 아이들은 대부분 엄마 젖을 먹고 자란다. 어린 시절 엄마 젖을 물고 만지던 기억은 많은 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 있을 것이다. 모유를 먹고 자란 아이는 분유를 먹은 아이보다 튼튼하고, 병에도 잘 걸리지 않는다. 그 때문에 엄마들은 바쁘고 힘들어도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려 하는 것이다.
아기는 가르쳐 주지 않아도 태어나면서부터 엄마 젖을 알고 있다. 갓 태어난 아기를 엄마 가슴 위에 올려놓으면, 스스로 젖꼭지를 찾아 문다고 한다. 이처럼 아기가 젖을 먹는 일은 자연스러운 인간의 본능이며, 엄마와 아기가 정신적 ‧ 육체적으로 이어져 있음을 보여 준다.
“엄마, 젖을 어떻게 만들어요?” 라는 질문을 아이에게 받았을 때, 엄마는 어떻게 설명해 주어야 할까? 이 책은 엄마와 아기가 처음 만나 젖을 무는 것부터 시작하여, 엄마 몸에서 젖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젖은 어떤 맛이 나는지 등 아이가 젖에 대해 물어 보는 것들을 엄마의 대답으로 알려 준다. 엄마가 아기에게 주었던 소중한 젖과 사랑, 그리고 우리 몸과 성(性)의 중요성을 엄마와 아이가 함께 보고 배울 수 있다.

이제막 초등학교입학한 작은아이가 아직도 젖을 만져서
이책을 읽어주면 덜 만질거라 생각하고 읽어주면서
엄마 젖은 소중한거니까 이제 그만만져야지하니
동의를 하더라구요 예전보다는 덜만지긴하지만 그래도
효과는 조금 본것같아요~정신없이 입학한달을 보내다보니
후기가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이랑 엄마랑은 10개월의 긴 시간동안 함께
마시고 느끼고 생활하면서 아빠와는 다른 애정을 형성하게 되죠^^
거기다가 모유를 먹으면서
엄마 심장소리며, 엄마의 영양과 사랑을 받으면서 아이들이 커가는건
엄마한테 모성애라는 감정을 불러일으키면서
아이한테는 엄마를 세상 누구보다 가깝게 느끼는 원동력이 아닐까요?
책에서는 10살정도의 여자아이의 눈으로
젖에 대해서 알아보는 내용이에요.
막연한 젖이 아니라 아이에게 영양과 사랑을 주는 젖~
거기다가 푸근한 안정감까지 주는 젖~
엄마가슴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어린 유치원생 여자아이들이 읽으면
좋을꺼 같아요
좋은 책 요기에도 소개했어요.
http://blog.aladin.co.kr/708124133/4653442
이 책의 장점은 따뜻한 엄마 젖가슴 이야기가 포근하고 안정적이면서도 과학적으로 설명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10살 큰 아이는 엄마젖이 어떻게 나오게 되는지, 젖의 맛은 어떤지등 여러가지 정보를 알게 되었다고 하구요. 아직 한글을 모르는 작은 아이는 엄마찌찌가 나왔다고 좋아합니다. 책읽어달라고 하더니 자기는 젖먹는 시늉도 하고 엄마 찌찌도 만지구.... 엄마 찌찌 정말 좋아 그러네요.
제가 젖이 안 나와서 아무리 노력해도 젖이 늘지 않아서 결국 두 아이모두 초유만 먹이고 모유수유를 못했답니다.
그래서 둘째때는 정말 유모라도 구하고 싶은 심정이였어요.
젖먹이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젖이 너무 안나와서... 의사도 이상하다고 했거든요.
젖이 늘지 않아서 하루종일 짜도 100cc정도라서 결국 우유를 먹여야 했지요.
그래서 아이들 모두 젖과는 거리가 있게 살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요즘 다시 젖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림도 아주 다정하고 친근하게 그려져있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구요.
엄마젖처럼 따듯하고 포근한 감이 오네요.
내용도 아주과학적이면서 아이들이 이해도 쉽게 되어있고 좋은 정보를 제공해주고요.
나의 소중한 몸에 대해 공부할 수도 있고 아이들과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http://book.interpark.com/blog/goastmamma/2025193
http://cafe.naver.com/2003sh/200


우리 엄마 찌찌랑 똑 같다^^.. 라고 말하는 36개월 우리아들.
"규민이는 엄마 찌찌먹고 쑥쑥 이만큼 컷지?"
라며 너무나 좋아하고 부끄러워합니다.
엄마품에 꼭 안겨서 책을 읽어주니 참 좋아하네요.
초등학교2학년인 딸아이도 관심을 가지고 과학적으로 접근되어있는
엄마젖 이야기에 큰 관심을 보이네요.
엄마젖 먹고큰 두이이의 어릴적 사진도 찾아보고
건강하게 자라준 아이들에게 고마운 마음도 가져보는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엄마젖 이야기뿐만 아니라 아이가 사랑받고있으며
나의 몸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지켜야 된다는것과
몸과 생명의 소중함을 한번더 생각해보는.. 참 따뜻한 책입니다.
유치원에 다녀온 우리아들~ 책 표지를 보자마자 "엄마! 찌찌다~"하며 다소 창피한 표정을
지으며 호기심가득한 얼굴로 읽어달라고 하네요^^
신랑에게도 계수나무에서 드림으로 보내주셨다고 자랑하니, 책 표지를 보더니 놀라는 듯 하더라구요^^::
우리아이는 제가 유선이 작아서 정말 어렵게어렵게 모유수유를 했는데, 지금까지도 모유수유
힘들게 했던것 생각하면 제 자신한테도 칭찬해주게 되네요.
이 책을 통해 아이에게 "너는 엄마 사랑을 듬뿍 먹고 자랐단다"하며 읽어주었어요.
재미와 감동이 있고, 유용한 정보도 담겨있어 엄마와 아이 모두 만족하며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좋은 책 감사드립니다^^

역시 아이들은 관심분야의 책을 잘보네요..
이책은 아이들의 눈높에서 늘 봐오고 늘 만지고 늘 접한 엄마 젖에 대한 이야기에요.
인체에 관한 폭넓은 책은 접해봤어도 엄마의 젖만을 다룬 동화책은 첨이라 기대하면서 읽어주었어요.
저의 젖을 너무나 사랑하는 6세와 10세인 두 딸이 있습니다.
두 아이 다 모유를 먹였고 큰아이는 5세까지 저의 젖을 물고 잤고
둘째도 6세인데 아직도 저의 젖을 만지지 않고선 잠이 들지 못합니다.
둘째아이는 조금만 불안해도 저의 젖을 만지며 마음의 안정을 찾고
심하게는 밖에 나가서도 만질려고해서 제가 곤란한 적이 많을 정도로 너무나 좋아합니다.
말랑말랑하고 재미있는 장난감처럼 만지는 젖~
그래서 그런지 너무나 집중하면서 보며 왜이리 질문이 많은지 책을 읽다가도 대화로 이어지는 책입니다.
아기때 먹고 자랐던 젖이 어떤 과정을 통해서 나오는지 6살딸아이가 얼마나 이해할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그림을 보면서 이젠 설명을 할 정도입니다..
젖이 피였다는 사실 저또한 당연한거였는데두 신기하게 느껴졌어요.
모든 영양분은 피로 전달되어 만들어지잖아요..
아이가 이책을 읽고 난후 반응은 "엄마! 애기들 몸은 소중하지~~~ 그치~~~"
였어요...
첫째딸은 10살인데 가슴에 몽우리가 생겨서 2차성징이 빨리 나타나서 키가 많이 안자랄까봐 걱정스러워서 자꾸 가슴을 만져보기도 하면 한숨을 쉬었는데 어느 순간 아이가 가슴에 대해 부정적이고 부끄럽게 생각하게 하는건 아닌지 정서적으로 걱정이 되었는데 이책을 읽고서 가슴에 대한 소중함을 느끼는 듯 했습니다.
제가 이책이 특히 마음에 드는 이유는 아이와 대화하듯이 썼어요..
아이가 질문하면 엄마가 대답하는 형식이라 내용이 지루하지 않고 아이가 더 잘 받아들이는 듯 했습니다.
저도 모르게 읽으면서 다정한 대화 처럼 읽게 되더라구요.
밤에 자기전에 꼭 읽어주는 책인데 늘 그렇듯이 우리 막내~ 한손은 저의 젖을 만지면서
이책을 들으며 잠이 듭답니다..
정말로 모유수유를 했던 아이던 아이였던 아이였든지 이책을 읽으면 마음도 따뜻해지며 지식도 넓혀주며
우리몸의 소중함도 느끼고 엄마와 사이도 더 좋아지게 만드는 책입니다
아주많이 강추 입니다..~~~
http://blog.naver.com/luvya98/memo/50107018485
http://blog.momschool.co.kr/luvya98/13199
http://book.interpark.com/blog/1010yoon/2015956
책이 집에 도착한 이후부터, 매일매일 잊지 않고 이 책을 찾아 읽고 있네요. 읽어보라 권하지도 않았는데도, 아주 좋아하는 책이 되었네요.
모유수유를 했지만 돌무렵, 자연스럽게 젖을 떼서인지 다른 아이들처럼 젖을 만지고 그러진 않는데도 이 책이 참 좋은가 봐요. "너도 엄마 젖 먹고 컸어"라고 말하니, 얼굴이 발그레 수줍어하던 딸아이가 이 책을 읽고 나더니, 대뜸 엄마젖을 만지려 드네요. 그전에는 그냥 자기 가슴과 엄마 가슴이 왜 다른지만 궁금해하던 녀석이, 이 책을 읽더니, 그 이유를 굳이 물으려 들지 않네요. 그게 바로 책의 좋은 점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요. 아주 자연스럽게 스스로 깨닫게 하는...
제 아이는 이 책을 제가 직접 읽어주는 걸 좋아하네요. 벌써 8살이 된 녀석이지만, 함께 소리내 읽으니, 아이가 넘 행복해 하네요. 그런데 젖을 만지고 싶다는 말에, 저도 어색해서 자리를 피하는 피했어요. 늘 그러지도 않던 녀석의 돌발행동에 좀 놀랐거든요. 대신 전 아이를 꼭 안아주었더니, 수줍어하는 엄마를 아이가 이해해 주더군요^^;
독서후 아이와의 작은 스킨쉽하기 좋은 책이네요. 요즘엔 학교 다닌다고 칭찬보다 잔소리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그런 아이에게 작은 위로가 되어 준 것 같네요.
앞표지보고 깜짝~~ 놀랬어요^^
아이는 완젼 좋아하던데 ㅋㅋㅋ
저는 그림책볼때 앞표지도 항상 꼼꼼히 아이에게 설명해주거든요
그림이 너무 사실적이다못해 오버스러운것이 약간 부담스럽긴 했습니다
내용은 ^^
아이에게 간단한 엄마몸 성교육용으로 손색 없네요
유선의 경로부터 엄마젖이 피였다는걸 알더니 자기가 그럼 피를 먹었냐고 묻는데 넘 귀여워요
근데 왜 피가 빨간색인데 자기가 먹은것은 하얀색이었냐고 물으면서 저절로 피에는 적혈구 백혈구가있는데 적혈구는 빼고 백혈구만 나와서 그렇다고 설명해주니 이해하는것 같더라구요
더불어 과학상식공부도 되고 넘 유익한 책이었어요^^
엄마젖이야기 책이 집에 도착했답니다. 우리 아들 책을 보더니 “어이~!! 창피해!”하면서 손으로 얼굴을 가립니다. 그것도 잠시 “어? 이거 엄마 찌찌랑 똑같네.. 엄마 찌찌야.”하면서 친근감을 표시하더군요. 동생을 낳아서 기를때 우리 아들은 “엄마~! 나두 수연이처럼 엄마 젖먹었어? 젖 맛있어? 왜 먹어?”하면서 물어보았답니다. 그 궁금증을 한번에 날려줄 엄마젖이야기. 파스텔로 그린 듯한 그림이 너무 따뜻해보여 엄마라는 이미지와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이책의 형식은 아이의 질문에 대한 엄마의 따뜻한 답변으로 되어있습니다. 아이의 말에는 너무도 귀여운 글씨체를 엄마의 말에는 좀 딱딱한 글씨체를 사용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책은 아이의 모유수유 과정뿐만 아니라 가슴이 점점 커지는 시기와 어떻게 젖이 나오게 되는지 그리고 젖은 어떠헤 만들어지고, 어떻게 나오는지를 자세히 가르쳐주고 있답니다. 젖에 대한 모든 것을 아이들이 알기쉽게 그려놓았습니다. 우리 아들은 책을 읽더니 “엄마~! 그럼 나도 가슴이 엄마처럼 나올 수 있어?”하고 묻습니다. 그러더니, “아차~! 난 남자라서 안되지?”하면서 제가 답변을 하더라구요. “수연이는 여자니까 가슴이 나오겠다.”하는 우리 아들. 이 책은 엄마의 몸과 제몸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해주는 일종의 성교육동화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은 어린 딸이 조금 더 크면 함께 읽으면서 자신의 몸을 사랑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네요. 엄마젖이야기를 통해서 엄마인 제도 젖에대한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카페-http://cafe.naver.com/edufori/17747
블로그-http://blog.naver.com/ilhiyoung/130104184901
온라인서점-교보문고:http://booklog.kyobobook.co.kr/ilhiyoung/969056
인터파크:http://book.interpark.com/blog/ilhiyoung/2003347
알라딘:http://blog.aladin.co.kr/739637107/4592302
에 후기 올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