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14명평가



'중국판 오즈의 마법사'라는 전 세계의 호평!
2010년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의 새 책《산과 달이 만나는 곳》이 출간되었다.《산과 달이 만나는 곳》은 현재 전 세계 수많은 독자로부터 ‘중국판 오즈의 마법사’라는 평을 받고 있는 매혹적인 판타지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박하고 진솔한 작품을 많이 써 온 그레이스 린은 이 책《산과 달이 만나는 곳》에서도 가족과 행복, 그리고 우정의 의미를 따뜻하게 담아냈으며, 중국 옛이야기 방식에 충실하면서도 시대를 초월한 모험담이라는 평과 함께 2010년 뉴베리 아너 상의 영예를 얻었다. 중국계 미국인 작가인 그레이스 린은 직접 그린 삽화를 곁들여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현대 고전을 창조해 냈다. 작가가 어린 시절 읽은 중국 전래동화와 전설 그리고 중국, 홍콩, 대만 등을 여행하며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탄생한 이 작품은 신비롭고 아름다운 모험의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작가는 우아한 문체와 총천연색 그림이 아름답기 그지없는 이 책에서 호기심 많은 주인공 민리를 통해 건강한 여자아이의 모습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민리와 놀라운 여행을 함께하며 가족과 우정 그리고 믿음의 소중함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도서 상세 이미지






한 소녀의 모험이 아름답게 수놓인, 시대를 초월한 모험담
나무가 열매를 맺지 않는 척박한 무실산 기슭 어느 마을에 민리라는 이름의 소녀가 산다. 민리는 낮이면 논밭에서 고된 일을 하고, 밤에는 아빠가 풀어 놓는 신비로운 옛이야기들에 귀를 기울인다. 가난한 생활에 지친 엄마는 민리의 머릿속에 말도 안 되는 얘기들을 집어넣는다며 아빠를 나무란다. 그러나 환상적인 이야기들을 믿는 민리는 달의 노인을 찾아가서 어떻게 하면 자기네 집이 부자가 될 수 있는지 물어보고자 길을 떠난다. 민리는 말하는 금붕어, 날지 못하는 용, 고아 물소 소년, 마음씨 좋은 왕을 만나며 갖가지 모험을 하게 되는데……. 민리는 과연 달의 노인을 만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빌린 줄’에 얽힌 비밀을 풀 수 있을까?
등장인물과 배경의 촘촘한 관계 속에 짜임새 있게 엮어 낸 중국 옛이야기들
달의 노인을 찾아 ‘끝이 없는 산’으로 향하는 민리의 모험 속에는 중국 설화나 전설에서 차용한 옛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녹아 있다. 그리하여 옛날 중국을 배경으로 하되 어느 특정 시대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는, 시대를 초월한 모험담이 탄생되었다. 같은 동양 문화권의 한국 독자들에게는 중국 소녀 민리가 용과 함께하는 모험이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다. 그래서 작품을 읽지 않아도 어쩐지 그 내용을 알고 있는 듯이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아한 문체와 아름다운 그림으로 묘사된 갖가지 동물의 모습과 신비로운 풍광은 우리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한다.
주인공 민리의 여행이 어떻게 될지, 용이 날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지, 호랑이 태수와 월우촌 사람들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 짧게 이어지는 이야기들과 그 안에 들어 있는 액자 형식 이야기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궁금증이 새록새록 솟아난다. 그 궁금증은 책장을 술술 넘기는 사이에 수수께끼처럼 흥미롭게 풀려 나간다. 독자들은 민리와 흥미진진한 여정을 함께하며 책의 끝 장에 이르렀을 때 비로소 그 속에 숨겨진 아름다운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진짜 행복\'은 과연 어디에 있는 것일까?
이 모험 이야기의 한가운데에는 생각도 빠르고 행동도 빠른, 영리하고 민첩한 주인공 민리가 있다. 민리는 주어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운명을 바꾸기 위해 길을 떠난다. 때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이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도움을 받기도 한다. 민리 역시 다른 이를 위해 가진 것을 기꺼이 내주기도 한다. 그 과정에서 민리가 알게 되는 것은 우정과 가족 간의 사랑, 감사하는 마음의 소중함이다.
이 작품을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성장 이야기로 우뚝 서게 하는 것은, 민리의 모험 그 자체라기보다 더 넓은 의미에 있다. 민리와 함께하고 민리가 무사히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모든 이에게, 무엇이 진실로 행복이고 행운인지를 스스로 조금씩 깨닫게 하는 것이다. 민리뿐만 아니라 다른 등장인물들과 독자들까지도 달의 노인에게 운명을 바꾸고 행운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물어볼 필요가 없게 되는 셈이다.《산과 달이 만나는 곳》은 황금만능 시대에 따뜻한 가족애와 우정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일깨워 준다. 흥미진진한 전개에 더해지는 잔잔한 감동이 독자들의 마음을 오랫동안 사로잡을 것이다.











제목에서 처음에는 내용에 대해서 의아함을 가졌었는데요..ㅎㅎ
읽으면서 어른인 제가 일상에서의 스트레스를 풀고 모험의 환상의 세계를 여행하고 돌아온 느낌이랄까..
한장한장 읽어가면서 내가 마치 민리가 되어서 말하는 금붕어를 만나고 용을 만나고
너무너무 흥미롭게 읽은 오랜만에 만난 즐거운 책이었던거 같습니다...
아직은 아이가 어려서 많은 내용을 읽혀내가려 가지는 않았지만..우리아이에게 나중에 좋은
책선물이 될 거 같아서 너무 행복했답니다..
후기를 늦게 올려 너무너무 죄송하고요.. 이렇게 좋은 책을 선물받게되어 너무 기뼜답니다..
감사합니다
산과 들이 만나는 곳
기차 여행 가는 날 책을 받았는데요.
p289의 두꺼운 책이어서 초4에 올라가는 딸에겐 역부족이라 생각했는데
보겠다해서 줬더니 끝까지 읽어 버리네요~^^
전 나중에 봤는데 재밌는 스토리가 마력이 있었습니다.
주인공 민리! 열매 없는 무실산과 옥류강이 만나는 마을에 살죠.
가난하지만 매일 밤 들려주는 아빠의 재미난 이야기를 먹고 꿈을 키워갑니다.
달의 노인의 이야기를 듣고,
말하는 금붕어와 여행을 떠납니다.
왜 이렇게 힘들고 가난하게 사는지 물어보려구요...
부모님은 애타게 민리가 돌아오길 간절히 바라지만 민리의 모험은 계속됩니다.
날지 못하는 용과 함께~
물소 소년과 명월시의 왕 그리고 월우촌사람들의 도움으로....
드뎌 달의 노인을 만납니다. 절친이 된 날지 못하는 용은 끝까지 올라갈수 없어 달의 노인을 대면할수 없었고요. 하지만 민리는 대신 질문해 줄 것을 약속합니다.
하지만 달의 노인은 99년동안 딱 한가지 질문만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민리는 날지 못하는 용의 질문을 대신 합니다. 자긴 이미 모험을 통해서 답을 얻었거든요!
가족과 우정의 소중함, 만족과 감사하는 삶을요...
민리가 집에 돌아왔어요.
그런데 무실산에 꽃이 피고 열매가 맺는 기적과 같은 일이 생깁니다.
기적은 이와 같은 것~!
많은 설화와 함께 민리의 여행이 환상적이고 흥미진진 했습니다.
너무나 즐거운 모험이었습니다.
http://book.interpark.com/blog/ojykjy/1986645
http://booklog.kyobobook.co.kr/ojykjy/966322

책을 받고 깜짝 놀랬습니다.
상상한것과 달리.. 글밥도 많고 아이와 함께 즐겁게 읽을수있을까? 하는 의문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린시절 할머니 품 속에서 이야기를 들으며 잠들었던 때가 생각나더군요.
할머니께서 해주시던 옛이야기는 너무나 재미나고 흥미로웠습니다.
이야기를 듣는 내도록 이야기속배경과 인물들을 상상하고 머릿속으로 그려보며 잠들곤 했는데..
<산과 달이 만나는 곳>... 아이도 엄마가 어릴적 느꼈던 감정들을 함께
공감하고 느끼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는 책 인것같아요.
딸아이와 몇일동안 함께 읽어보며.. 딸아이가 직접 주인공인 "민리"가 되어
도전하고 모험하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책을 다 읽은후 책을 가슴에 대며 너무 재미있다고 말하는 아이를 보며...
이 아이의 영원은 어른이되어서도.. 영원한 "민리"로 남았으면 좋겠다라는 바램을 가져봤습니다.
슬픔과 기쁨.. 안타까움과 즐거움을 모두 느낄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처음 이 책을 접하게 되었을때 사실 좀 당황스럽기도 하구..
항상 표지 두툼하고 큰 크기의 동화책만 보다가 책도 작고, 글도 많구... 아이와 어떻게 다 읽어갈까 고민을 헀습니다.
10살 아이에게 좀 읽기 어렵지 않나 걱정도 되구... 그런데 아이가 오히려 참잘 읽어서 밤마다 그만 읽고 자자고 이야기 해야했습니다.
첫날은 제가 읽어주었습니다. 그런데 계속 읽어달라고 하는 아이들과 내일 읽자고 입씨름도 하게됬어요. 아이들은 뒷이야기가 궁금하다고 하면서 계속 읽어달라고 하는데 다음날 출근해야 하는 저로서는 그게 쉽지가 않았거든요.
3일째 되는날부터는 큰아이가 작은 아이에게 읽어주더군요. 아직 어린 작은 아이는 집중해서 까진 듣지 않아도 가끔씩 "어떻게 됬어? 언니?"하고 묻더라구요.
큰아이가 제게 퀴즈를 냅니다.
"민리엄마랑 울엄마랑 공통점은?"
우리 아이말이 민리엄마가 불평이 많데요. 뜨끔 하더라구요. 아이에게 제 모습이 불평이 많은 엄마의 모습으로 비춰졌던가 봐요.
민리엄마는 왜그렇게 불평이 많았을까요?
오늘 뉴스를 보니 박완서 선생님이 마지막 일기장에 매사에 감사하다고 쓰셨다더군요. 우리가 가끔씩 잊고 사는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에 감사하는 것
살아가면서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지만 아마 욕구는 끝이 없을것 같아요.
가장 기본적으로 감사할줄 모른다면 행복을 느낄수가 없겠지요. 어디가 행복인지 모르니까요.
감사의 마음이 있어야 만족할수 있고, 자신이 바라는 삶을 살 수 있을것입니다. 가족의 행복을 위해 험난한 여행을 떠나는 밀리가 전해주는 이야기 같아요.
탄탄한 줄거리와 특이하고 중국풍의 화려한 그림이 너무멋져요.
어른들도 푹 빠져드는 어른을 위한 환타지 동화같은 책입니다.
이야기의 짜임새도 아주 좋구요. 왜 중국판 오즈의 마법사라고하는지 알것 같아요.
저는 특히 이 책의 그림이 너무 좋았어요.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이한 이 그림들이 너무 좋았지요.
아이도 책의 작가가 글도 ㅆ고 이렇게 멋진 그림도 그렸다는 사실에 깜짝 놀랐지요.
울 아이는 그림을 너무나 좋아합니다.
남들보기에는 대수롭지 않은 그림을 그리고도 설명하는걸 들으면 모두가 공감하게끔 설명하는 재주를 지녔어요. 아이의 설명을 들은후 그림을 보면 다시 새롭게 느껴질 정도거든요ㅣ.
또한 아이와 함께 대화할 수 있는 책을 읽었다는 것이 너무나즐겁습니다. 저는 민리엄마처럼 살았는데 우리딸은 저의 행복을 위해 모험을 떠나는대신 엄마를 위해 그림을 그려준다네요.
가족의 소중함도 다시 생각하게 되고 작은 것이 가장 행복한 것이라는 겸손함과 감사함을 배운 책입니다.
http://blog.naver.com/k9150644/memo/60124816394
http://book.interpark.com/blog/goastmamma/1985266http://blog.yes24.com/document/3403699

중국판타지 소설을 접해 본적이 없어서 내내 책이 올때까지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책이 처음에 도착했을때 책 두께하고 글밥때문에 놀랬어요.
이제 초등학교 3학년 올라가는 아이가 읽기에 힘들지 않을까해서요.
그런데 그건 제 기우였습니다.
처음에는 글이 많은것에 부담스럽다면 고개를 절래 절래 해서 제가 앞부분은 읽어주었습니다.
잠자기전에 읽어 주었더니 늦은 시간이 다 되어도 너무나 재미있다고 잠을 잘 생각은 않고 열심히 들어서 제가 목이아파서 그만 읽을 정도 였어요.
그러더니 다음 날 일어나자마자 책부터 찾았습니다. 민리가 어떻게 되었고 가족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너무 궁금해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나요
어른인 제가 읽어도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
중국 지명에 얽힌 이야기는 민리 아빠가 할머니들이 옛날이 이야기를 들려주듯 들려주니 딸아이도 민리가 되어 듣는 느낌이 였습니다.
가난하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떠난 모험~
조그마한 여자아이가 엄마아빠를 떠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은 용기있어보였습니다..
저는 엄마된 마음으로 민리가 집을 떠났을때 민리의 엄마아빠가 얼마나 놀래고 걱정이 되었을까하는 마음과 동화 되어 제가 더 서둘러 읽게 되었어요.
그정도로 이책은 감정이입이 잘 되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칫 글밥이 많으면 읽다가도 딴생각이 들기도 하고 지루해서 책에서 손을 놓는데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민리가 어떤 모험을 하고 무엇을 만날지
민리의 부모는 민리를 만날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하게 만드는 책이였습니다.
장면 장면마다 그 상황에 대해 섬세하고 실감나게 묘사되어 민리가 되거나 민리의 부모가 되어 같이 모험과 여행을 떠나는 느낌이였습니다.
가끔 나오는 그림은 중국풍이 느껴지며 장면마다 이해가 되며 상상하며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민리의 엄마를 보면서 어쩜 저의 모습과 비슷한지 한편으로는 웃기면서도 한편으로는 씁쓸하게도 느껴졌습니다.
어렸을때 모두가 꿈도 많고 희망도 많고 순수했다가 환경에 의해서 점점 변해가는 것은 아닐지...
살림을 꾸려가다보니 이상보다는 현실적으로 변해서 민리엄마나 나처럼 변한건 아닌지..
최소한 아이에게는 꿈꾸고 상상하는 것을 돈과 연관되어서 막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아이가 이책을 읽고 민리처럼 되고 싶다는 말을 했습니다. 민리처럼 열심히 노력해서 많은 것을 얻고 운명을 바꿔보고 싶다는 말에너무나 대견했습니다.
딸아이의 취미는 그림을 그리면서 글쓰기인데 이책도 그레이스 린이 글도 쓰고 그림도 그렸다고 하니깐 너무나 놀라면서 자기도 그레이스 린도 처럼 되고 싶다고 롤모델로 삼고 싶다고 하네요..
책한권이 삶을 바꾸는 길잡이가 될 수 있다고 했는데 우리아이에겐 지금 이순간은 이책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뉴베리 아너상을 받았는데 왜 이상을 받았는지 알 수 있었던 정말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뿐 아니라 어른들도 권해 주고 싶습니다.
내용에 대해 자세히 쓰지 않은 이유는 읽으면서 결과를 알면 재미가 떨어질까봐 쓰지 않았어요 ^^
네이버블로그 : http://blog.naver.com/luvya98/memo/50106175150
맘스쿨 블로그 : http://blog.momschool.co.kr/luvya98/12933
인터파크 : http://book.interpark.com/blog/1010yoon/1985100
yes24 : http://blog.yes24.com/document/3403140
http://blog.yes24.com/document/3402843(예스24)
http://book.interpark.com/blog/LaLune32/1985022(인터파크)
http://booklog.kyobobook.co.kr/LaLune/966095(교보문고)
http://blog.naver.com/lalune32/120124857902
책장을 펴기 전까지는 이런 가슴 따스한 이야기가 이렇게 가득 들어있을 줄
몰랐습니다.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이러한 이야기를 알게 되어 너무 기쁘네요.
중국의 전래동화들이 마치 잘 짜여진 뮤지컬을 보는 듯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서양사람들이 중국의 오즈의 마법사라고하는 것이 정말 일리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멋진 이야기꾼이 우리의 설화들을 잘 엮어주면 좋겠네요.
민리의 멋진 여행이 우리아이들에게도 꿈과 희망을 그리고 인내와 끈기를 알게
해주면 좋겠어요. 좋은 글을 알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산과 달이 만나는 곳
중국판 오즈의 마법사라 불리운다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마법사 오즈’보다는
‘big fish’라는 팀버튼 감독의 영화가 떠올랐어요.
아버지의 옛 이야기를 이야기의 시발점으로 한다는 것과
상상속에서나 가능한 이야기들이라는 것과
이야기 이야기들이 단편적으로 매듭이 되는 것과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큰 의미를 준다는 것
그리고 결국은 완전한 허구만은 아니라는 것 등이 말이지요.
팀버튼 감독이 이 책에서 영화의 모티브를 얻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요.
산과 달이 만나는 곳에사는 달의 노인을 찾아떠나는 소녀 민리의 모험이야기가
액자처럼 펼쳐집니다. 그런 이야기들속에는 중국이라는 나라와 민족의 문화와 철학이 녹아들어 있습니다. 국토가 크고 다양한 민족이 함께 하는 나라이니만큼 그 이야기의 규모도 크고 내용도 매우 다양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보석처럼 발견하는 작가가 직접 그린 그림들도 아주 멋집니다. 그림의 선과 색감이 중국을 느끼게 해줍니다. 아이에게 글밥이 좀 많은 것은 아닐까 했는데 나름 열심히 재미있게 읽어서 칭찬도 해주었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에 관심도 더 갖게 되었구요.
뉴베리 아너 상 수상작인 산과 달을 만날 수 있어 행복 했습니다.
가난하지만 호기심 많은 민리...민리를 통해서 말하는 금붕어,고아 물소 소년, 날지 못하는 용,마음씨 좋은 왕을 만날 수 있어 흥미로웠고 재미 있었습니다.
산과 달은 고학년 부터 성인까지 두루 볼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중국의 판타지라서 많이
궁금 했는데 책을 읽고 나서 작가의 그림이며 문체를 보고 다른 책도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
어머니는 팔자를 한탄하지만 민리는 자신의 팔자가 바뀔 수 있는지 달의 노인을 찾아 위험한 모험을 떠납니다.
여기에서 민리의 용감무쌍함에 놀랬습니다. 민리의 모험으로 부모의 간절함과 애절함을 느낄 수 있어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지 않았나 싶어요.
아이들이 한 번쯤 읽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페이지가 많아서 저학년은 좀 힘들겠지만, 고학년에게는 추천하고 싶네요.
정말 좋은 책 만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실산과 옥류강이 만나는 한 모퉁이 마을에 민리라는 초롱한 눈을가진 이쁜 소녀가 살고 있는데, 그소녀는 아버지께 무실산이야기를 자주 해달라고 조릅니다. 무실산 이야기는 이렇습니다.**강이 없던 때,옥룡은 크고,착하고 힘센 4자녀(진주,황,장,흑)와 함께 뿌듯하게 살고 있었는데, 오랫만에 비를 걷어주자,마을사람들은 고마워하기보다는 왜 이제야 걷어줬냐는 식으로,"마침 해가 나와서 다행이다"라며 말하는걸 듣고 화가난 옥룡은 비를 내려주지 않았답니다. 옥룡의 4자녀가 "이대로 두면 사람들이 죽게 될테니, 노여움을 푸시라고 "간곡히 청을 드려도 화를 풀지 않자,,,, 자신의 몸을 던져 강이 되어 사람들을 구했다고 해요.옥룡은 자식잃은 아픈 마음을 간직한채,, 자신도 강이 되었는데, 그 강이 옥류강이라,,, 한이 맺
힌 강이라,이 주변은 죽은 땅이 되었다고 해요...

민리는 가난한 마을과 가난한 집의 현실을 뒤집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금붕어는 여러분 댁에 행운을 가져다 줍니다"하고 외치는 금붕어 장수를 만나게 되어, 민리가 가지고 있던 전재산으로 사게 되지요...
이젠,,,,, 민리의 모험이 하나하나 시작 되는것 같습니다.... 저는 여기까지 읽었어요. 어제 책을 받아보고, 너무나 기뻐 밤 새며 읽고 싶었는데,,, 피곤했는지,,, 그만 잠들어버렸네요. 오늘은 두 아들 모두 집에서 보내는 날이라,,,, 차근차근 읽어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쓴 그레이스 린.... 정말로 대단한 분 같아요. 글 잘 쓰는것도 큰 재주인데,, 그림까지... 저는 내용도 기대를 했지만, 그림에 더 큰 기대를 했어요. 중국적인 그림이라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내용은 길어서 아이한테는 다 읽어주진 못하지만,,,, 이 책 다 읽고 나면,,, 그림을 보여주며 제가 간추려서 꼭 이야기를 들려줄것입니다...
산과 달이 만나는 곳은 대략 287쪽의 책이다.
초등2학년에 올라가는 아이가 이 책을 읽으면 주변에서 <어머나, 저렇게 두꺼운 책을?><헉, 글밥이 이렇게 많은 책을 읽어요?>한다.
그러나 딸 아이는 너무도 재미있게 집중해서 이야기를 만나고, 나 또한 밤 새워 읽었다.
엄마가 읽어 주는 동화를 좋아하는 딸이 혼자서 상상하며 읽겠다고 말한 처음의 책이다.
이 책을 읽을 다른 분들을 위해 글의 자세한 내용은 말하지 않고, 그 분들의 재미로 남겨두고 싶다.
다만 오즈의 마법사보다 더 흥미진진하며 친숙하고
우리 나라에도 전해져 내려오는 이야기들이 중국의 색에 맞게 나온다는 것과
옛날 이야기를 너무나 좋아하는 민리와 민리의 아버지, 또 만나는 생명체들의 재미난 이야기들이 마치 영화처럼 쫙 펼쳐진다는 것만 알려드리고 싶다.
이야기들을 각 각의 구슬이라고 할 때 책장을 덮고 나면 그 구슬들이 사실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 멋진 완성체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작가의 상상력과 멋진 글솜씨로 만들어 낸 지혜로운 등장인물들에 박수를 보낸다.
책의 줄거리는 민리라는 여자 아이가 어떻게 하면 자기 가족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지 물어보기 위해 달의 노인을 찾아 무진산으로 떠나면서 날지 못하는 용을 만나 함께 모험하는 내용이다.
처음 이 책이 도착했을 때 '너무 두껍다.' 라는 생각과 '이 책을 과연 언제 읽나?'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겉 표지의 동양적인 분위기를 한껏 구경하고 책을 펼쳤다. 글과 그림의 주인공이 공개되고 겉 표지에서 느꼈던 동양적인 느낌이 무엇인지 알아차릴 수 있었다. 그레이스 린은 중국계 미국인이다. 중국판 오즈의 마법사라는 내용이 공개되면서 나의 호기심은 자극되었다.
"옛날, 옥류강을 따라가면 나오는 머나먼 곳에, "로 시작하여 '민리'라는 주인공 여자아이의 환경과 생활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민리라는 이름을 통해 '생각이 빠르고 행동도 빠르다' 라는 성격이나 행동에 대한 이야기까지 섬세하게 해 주고 있다. 첫 부분을 읽는 순간부터 나는 머릿 속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예전에나 정말 어렸을 적에나 그려봄직한 그림을 말이다. 문장 한 줄 한줄이 그림을 그릴 수 있게 섬세하면서도 사실적이고, 아름답게 써 내려가 있었다. 그림 동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랄까??


위의 그림을 아래의 글로 묘사했다.

전개 또한 이야기를 나누어 놓은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앞에서 이야기했던 내용들이 뒤에 나오며 꽉 들어맞는다. 글 사이에 옛날 이야기 한 편을 듣는 느낌이 들게끔 이야기를 하나씩 넣어놓았다. 또한 중간에 글의 내용 중 한 부분을 그림으로 그려 넣어 자신의 머릿 속에 그렸던 그림을 확인 해 보는 재미 또한 주고 있다.
처음했던 걱정과는 다르게 술술 읽혀져 내려가는 재미와 글 속에 담겨진 인생의 중요한 진리가 나의 머릿 속을 어지럽혔다.


사람들은 사소한 것에도 집착하며 살아간다. 나 또한 그래왔다. 이 글을 읽으며 반성하게 되고, 다시금 깨닫게 된다.

난 이 글을 보며 하찮은 것에도 내가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귀한 것으로 바뀔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항상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하고 살아왔던 나로서는 이 글이 나를 사랑하고 나를 위해 조금 더 노력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들게 해 주었다.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모든 것에 감사하며 살아가고 있을까? 난 그렇지 못했던 것 같다. 이 책 속의 민리 엄마처럼 항상 불평 불만만 털어놓으며 살아가고 있었다.
이 책은 모험 이야기만을 적어놓은 책이 아니다. 책 속에는 사람이 살아가면서 행복이라는 것을 추구하고 더 나은 것을 바라보며 살아갈 때에 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것은 '감사' 라는 마음 가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모든 것에 감사하고 만족하며 살아갈 때에 비로소 자신이 가장 바라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써 놓은 책인 것 같다.
** 이 책의 저작권은 출판사 봄나무 것입니다. **
![]() |
중국판 오즈의 마법사 책이네요
나무가 열매를 맺지 않은 척박한 무실산 기슭 마을에 사는 소녀 '민리'가 아버지로부터 신비로운 옛이야기를 듣고,
부모님의 고생하시는것을 보고 고민이 많은 민리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듣고 "달의 노인을 찾아가고자 하는데
어느날 금붕어 한마리를 사면서 민리는 여행을 떠나는데 말하는 금붕어의 놀라운 이야기를 듣고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을 묻기 위해 '달의 노인'을 찾아 길을 떠난 면서 지금까지 자신이 듣고 자라온 이야기가
진실의 이야기라는것을 알게 되고 처음은 혼자지만 여행을 하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지요.
말하는 금붕어, 날지 못하는 용, 마음씨 좋은 왕 물소소년,못된 호랑이 태수가 살아났다고 믿는 못된 녹호호랑이 등
민리가 모험 속에서 만나는 여러 인물과 사건에 중국 설화 등에서 빌려온 옛이야기가 풍성히 녹아있는 게 특징이다.
지난해 미국의 아동문학상인 뉴베리 아너상을 받았다고 합니다
가족과 행복, 그리고 우정의 의미를 따뜻하게 담아냈으며,
달의 노인을 찾아 ‘끝이 없는 산’으로 향하는 민리의 모험 속에는 중국 설화나 전설에서 차용한 옛이야기들이 풍성하게 녹아 있다.
그리하여 옛날 중국을 배경으로 하되 어느 특정 시대나 장소에 국한되지 않는, 시대를 초월한 모험담
같은 동양 문화권의 한국 독자들에게는 중국 소녀 민리가 용과 함께하는 모험이 친숙하게 다가갈수 있는 책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 중국 신화 소설은 접하는 기회가 부족한데 이책을 읽으면서 역시 중국은
넓은 나라구나 생각했답니다. 중국은 신기한것도 아름다운것도 정말 많은 나라지요.
전설속 신화 소설도 스속에 속하는것 같아요 그래서 작품을 읽지 않아도 어쩐지 그 내용을 알고 있는 듯이 여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아한 문체와 아름다운 그림으로 묘사된 갖가지 동물의 모습과 신비로운 풍광은 우리의 상상력을 뛰어넘는,
전혀 새로운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하고 있답니다.
주인공 민리의 여행이 어떻게 될지, 용이 날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지, 호랑이 태수와 월우촌 사람들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는지 짧게 이어지는 이야기들과 그 안에 들어 있는 액자 형식 이야기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궁금증이 새록새록 솟아난다.
끝어질것 같으면서도 연속해서 연결되어 가는 놀라운 이야기속 이야기 그 궁금증은 책장을 술술 넘기는 사이에 수수께끼처럼 흥미롭게 풀립니다.
이 이야기의 처음 시작은 인간이라고 합니다. 비가 안와서 고민 많이 와도 고민 그속에서 생겨난 이야기" 산과 달이 만나는곳"
비를 내려주는 옥룡 왕 하지만 인간들의 불만으로 비를 내려주지 않아서 인간들을 위해 옥룡왕의 4명의 아들
진주,왕,장,흑 이 대신 지상으로 내려와 큰강이 되어서 인간들에게 도움을 주는데 그로인해 옥룡왕은 다시는 아들들을 만날수 없자
지상으로 아들들을 만나고 싶은 마음에 떨어졌는데 그곳이 무실산인데 그로 인해 무실산은 황무지가 되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만리의 모험으로 옥룡왕은 아들을 만나게 되고 다시 무실산은 자연을 담은 푸른 산이 되었답니다.
읽을수록 한번 속에 들면 끝을 보게 많드는 책속의 재미 느껴보세요^^
8살난 딸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있네요. 처음엔 책이 얇은 줄만 알고 중국신화에 관심이 많은 딸아이에게 읽어보라할 참이었는데, 아이 혼자 읽기엔 좀 두껍고 글밥이 많아 매일 한 에피소드씩 읽어주고 있네요. 아직 저만 끝까지 읽고 아이는 두 개 정도의 이야기를 읽었네요. 초등고학년은 무리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겠지만, 아직 초등 저학년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읽으면 좋을 것 같네요. 저 딸 아이는 한 두 번 읽어주어 그런지 책이 재미있어서인지, 인제는 혼자 읽으려고도 하네요.
처음엔 책의 두께와 글자양에 압도돼서 안읽겠다고 꽁무니를 빼던 아이가 매일밤 "엄마, 민리 얘기 해주세요. 무실산 얘기 해주세요. 용 이야기 해주세요." 하며 보채네요. 덕분에 밤마다 머리맡에 두고 읽는 베드타임스토리북이 되었네요.
틈틈히 만나는 작가가 직접 그렸다고 하는 삽화는 색채감이 있어 미술을 좋아하는 딸아이가 넘 좋아하네요. 저역시 보기 드문 색채감에 매료되었네요. 민리가 가족의 운명의 바꾸기 위해 무진산으로 떠나는 모험이야기를 그렸어요. 민리의 아버지와. 민리가 모험을 하면서 만나게 되는 사람들이 들려주는 애야기가 이야기 속 이야기로 액자식 구성으로 전개되는 이야기책이네요. 책을 읽으면서 감동했던 것은 글의 서체가 짜임새있게 변하네요. 마치 챕터북을 읽는 느낌이 들 정도예요. 민리가 겪게 되는 일과 민리가 듣게 되는 이야기, 민리의 마음속 생각들 각각이 서로 다른 글씨체로 되어 있어 책을 읽으면서 더 정리되는 느낌입니다. 더우기 결정적 순간의 결정적 단어는 색글자로 강조되어 있네요. 챕터가 시작될 때마다 작은 그림이 챕터클을 이끌고 있구요. 중간중간 컬러풀한 그림이 한 쪽 페이지를 덮을 정도로 충분히 크게 그려져 있어서 장면을 형상화하며 읽는 데 도움이 많이 됐네요. 책을 읽는 동안, 이런 자상한 책이 있구나 내심 감동했네요.
다분히 아이들이 읽기에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어른들이 읽기에도 너무 재미있네요. 가족의 행복을 위해 험난한 여정을 떠나는 민리가 전해주는 이야기 속에서 작가가 들려주려 하는 행복의 조건을 담아내고 있어요. 그래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책인 것 같아요. 아이들에게는 난관을 해쳐나가는 지혜와 용기를, 어른들에게는 진정한 행복에 대해 한번쯤 생각하게끔 하는 책인 것 같거든요. 탄탄한 이야기 구조와 곳곳에 숨겨진 메시지, 화려화고 특이한 삽화. 이 책을 꼭 한번 자녀와 함께 읽으시길 권하고 싶네요. 한 아이의 엄마인 전, 민리의 엄마를 보고 혹 저 자신의 모습일 수 있을 것 같아 한편 공감하면서도 한 편 뜨끔했어요. 집이 가난하다고 늘 푸념과 한숨뿐인 엄마, 그리고 그걸 보고 가슴 아파하는 딸 민리의 모습을 보고 저 자신을 되돌아 보게 됐어요. 언젠가부터 꿈이 부자가 되고 싶다는 딸의 이야기가 왠지 짠했었거든요. 작가는 가족의 행복의 조건은 감사라고 이야기 속에 녹여놓고 있어요. 저역서 일정 부분 공감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오랫만에 재밌고 유익한 책을 읽은 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