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란,,,,, 하나의 덩어리라 생각합니다. 똘똘 뭉쳐 있을때,,, 행복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애니의 관점에서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데,,, 애니의 가족은 마음이 따뜻한 가족이라는걸 느꼈습니다.
우선, 애니와 앤디는 정말로 우애좋은 남매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엄마,아빠의 사랑을 충분히 받고 있는 가정이라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마음이 따뜻한 가족에게 어느날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건... 바로 오빠인 앤디의 교통사고 소식이었지요. 게다가 식물인간으로 의식불명이라고 하니,,, 이 얼마나 청천벽력과 같은 이야기인지.... 제 가슴도 덜컥 내려앉으며, 그 가족의 한사람이 된것처럼 걱정이되고, 마음이 무거워지더라구요... 그 무거워진 마음을 다시 어루만져주는건,,, 애니의 말과 행동에서 였습니다. 겁이 많지만,, 오빠를 걱정하는 부모님께, 오빠 곁을 지켜주는 부모님께, "나 혼자 집에 있으면 무섭고, 배고프니깐, 빨리 좀 와 주세요~"하지 않고, 오실때까지 기다려준 애니에게 진정한 가족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맘 좋은 가족의 모습에 하늘도 감동했는지,,,, 의식을 찾고, 병원의 입원병실이지만, 가족과 마주하고 대화도 나눌 수 있게 되니,,, 얼마나 행복했을까요??? 오빠에게 아직 가지 못한 애니는 오빠와 만날 날을 기다리며, 오빠가 원하던 선물 하나를 준비하려고 하다니, 정말로 기특한 아이라고 생각했씁니다., 자기의 저금통을 깨서,, 오빠의 선물을 사려고 한다는건,,,, 칭찬해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빠가 원하는 선물은 애니의 돈으로는 많이 모잘랐나봐요. 그 돈을 어떻게 메울까 궁리한끝에,,, 정말로 기발한 아이디어를 낸 애니...... 어떤 아이디어를 냈는지,,, 책 한번 읽어보세요... 정말로 가슴이 따뜻해지는 가끔은 찾게 될 책이라는것,,,, 저는 그렇게 느꼈습니다. 어제 읽었지만, 또 읽고싶어지는 책.............. 함께라서 행복해~~ 이 책과 함께라서 행복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