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14명평가



♠ 즐거운 상상, 잃어버린 문화재 돌아오다!
나라 밖 우리 문화재, 얼마나 될까?
수월관음도, 몽유도원도, 직지, 외규장각 문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잃어버렸거나 빼앗기는 등
우리 품을 떠난 문화재가 무려 11만 점이 넘는다지?
이제, 세계가 인정한 우리 문화재를 깊이 알고
우리 품으로 되찾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자!


1장 소원을 말해 봐! 수월관음도
뉴욕 경매 시장이 깜짝 놀란 그림 ․ 12
세계가 인정하다, 모나리자와 어깨를 나란히 ․ 14
위대한 고려 미술 역사 ․ 18
그림 속으로 ․ 20
그림에서 시대 읽기 ․ 26
아름다운 그림의 비밀 ․ 29
2장 꿈에 본 신선 나라, 몽유도원도
왕자님, 꿈을 꾸다 ․ 38
당대 최고의 화가, 안견 ․ 44
짝짝짝! 시로 그림을 칭찬하다 ․ 50
꿈 깨어지다 ․ 58
빌려 보는 몽유도원도 ․ 62
3장 살아 있는 글자로 찍은 책, 직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 책 ․ 68
똑바로 보아라, 직지 ․ 72
직지가 세상에 알려지기까지 ․ 77
살아 있는 금속 활자 만들기 ․ 81
4장 빛나는 별, 외규장각 문서
아무리 가난해도 책이 없는 집이 없다 ․ 88
먼지를 뒤집어쓰고 ․ 92
의궤는 곧 역사 ․ 98
규장각, 모든 답은 책에 있다 ․ 106
잃어버린 것을 되찾으려면 ․ 110
참고한 자료 ․ 117

2011년 5월이면 프랑스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던 의궤 191종류, 297권 모두가 145년 만에 우리 품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소유권은 여전히 프랑스에 있고 5년마다 기간을 연장하여 영구적으로 빌려 주는 형식이라 완전히 돌려받았다고는 할 수 없다. 일본 또한 2006년 7월 ‘조선왕조실록’ 오대산 사고본 47권을 돌려준 데 이어, 2010년 11월에는 궁내청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81종류, 167권의 의궤를 포함하여 150종류, 1,205권의 책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하였다.
침략의 역사를 겪으며 빼앗기거나 잃어버리고, 선물로 주거나 돈을 받고 파는 과정 등을 통해 해외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는 무려 11만 6,896점에 이른다. 2010년 9월까지 확인된 것이 이러하니 확인하지 못한 것까지 따지면 훨씬 더 많은 문화재가 남의 품에 안겨 나라 밖을 떠돌고 있다 할 수 있겠다.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는 이렇게 해외에 소장되어 있는 우리 문화재들 가운데 대표적인 문화재인 ‘수월관음도’, ‘몽유도원도’, ‘직지’, ‘외규장각 문서’를 중심으로 나라 밖 우리 문화재에 깊이 있게 접근하여 이들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해외에 유출되기까지의 역사와 이들을 찾아 그 존재를 알리고 되찾기 위해 애쓴 이들의 노력들을 되짚어 보고 있다. 또한 각각의 문화재를 심도 있게 다루고 해석함으로써 그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고, 그 과정을 통해 우리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나라 밖 우리 문화재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일깨우고 있다.









우리가 잃어버리거나 빼앗기거나 팔아버리거나해서
나라 밖으로 빠져 나간 문화재가 밝혀진것만 12만점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문화재는 그 가치가 엄청나겠지요...
이 책은 그중에서도 아주 소중한 문화재 4가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1991년 뉴욕 경매 시장을 깜짝 놀라게 한 작품이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린 모나리자와 견줄만한
고려시대 작품 '수월관음도' 입니다.
수월관음도는 소원을 들어주고 아픈 사람을 고쳐준다는
자비로운 관음보사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며,
고려시대에 이렇게 화려하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것에
전 세계 사람들이 놀란 작품입니다...
고려 청자와 함께 고려를 대표하는 수월관음도는
세계에 40점 정도 있고, 우리나라에는 거의 몇점 존재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작품을 잘 모르는 아줌마도 사진으로만 봐도 그 화려함에 넋을 놓게 만드는데
제대로 보존하지 못한 아쉬움이 엄청 컸습니다.



두번째는 조선 세종 대왕의 셋째 아들이신 안평대군께서 꾼 꿈을
안견이 그린 '몽유도원도'입니다.
꿈에 본 신선 나라를 표현한 몽유도원도를 보고
안평대군을 포함한 22명의 사람들이 시를 짓고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이 몽유도원도는 일본에 있습니다...
일본에 있는 몽유도원도는 우리나라에 다시 팔려져서 돌아올뻔했지만
엄청나게 높은 가격이라 사오지를 못했다고 하네요...
광복과 전쟁으로 힘들어하던 당시에는
문화재의 가치보다는 발전이 우선시되었던가 봅니다.
몇번 우리나라에서도 전시가 되었지만
앞으로는 더이상 빌려주지 않는다고 하네요..가슴 아픈 일입니다.


세번째는 중국을 뛰어넘으며 유럽을 앞선 하국의 인쇄술로 만든 '직지'입니다.
직지는 금속활자로 찍은 책중에 가장 오래된 책입니다.
금속활자란 금속으로 글자 하나하나를 따로 새겨 이리저러 옮길수 있게 해서
필요한 글자를 가져다 책을 찍고, 또 다른 책을 만들고,
금속이 닳을 때까지 책을 만들수 있는게
되어있습니다...
직지의 원래 이름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인데
백운은 스님이름
화상은 수행을 많이한 스님
초록은 필요한 부분을 뽑아서 적는다
불조는 부처님과 불교 종파를 세운 높은 스님
직지는 바로보기
심체는 몸과 마음
요절은 문장에서 요긴한 구절로
이걸 합치면 '몸과 마음을 바로 보기 위한 요긴한 구절로,
부처님과 높은 스님들의 말씀을 배운 스님이 가려 뽑아 쓴 책'이라 뜻이라 한다.
1967년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도서관일을 맡게된 박병선 박사께서 '직지' 하권을 찾아냈습니다.
1800년 후반 우리 나라에 온 프랑스인이 우리문화재를 700여점이나 사갔는데
이때 직지가 프랑스로 넘어간것 같습니다.
직지는 이제 널리 알려졌고, 그 가치를 인정받아
2008년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 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상권을 찾지 못하고 하권만 프랑스 국립 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소개된것은 요즘 뉴스에 자주나오는 외규장각 문서입니다.
병인양요때 강화도에 프랑스 군함이 들어와 전쟁이 일어났는데
이때 어마어마한 양의 우리 보물을 자기 나ㄹ로 가져가 버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도서관, 외규장각을 불태워 버렸지요...
외규장각은 규장각의 부속 도서관으로 귀하디 귀한 나라의 책들을 영원히 보존하도록 세운 건물인데
불에 타 버렸으니 얼마나 큰 문화적 손실을 입게 된 것입니다.
직지를 발견한 박병선 박사는 다른 자료도 찾아보고 있는데
베르사유 분원에서 외규장각 문서를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대사관은 시큰둥하게 반응을 했다고 하는군요...
이런 문제로 프랑스와의 관계가 나빠질수 있다는 분위기 였다고 하네요..
얼마나 멍청하고 실망스러운 일인지...
다행스런 일은 외규장각 도서가 2011년 5월이면 우리 품으로 돌아옵니다..
그것도 완전히 환원되는 것이 아니라 5년마다 기간을 연장하는 형식이지만요...



이렇듯 우리의 문화재가 나라밖에 많이 있는데
잃어버린 것을 되찾으려면 우리가 더 관심을 가지고
그 가치를 알고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
더욱더 열심히 노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우리 문화재를 찾기 위해 노력한 분들을 잊지 말고 기억해야하며
불법으로 빼앗긴 문화재를 찾기 위해 불법으로 뺏어갔다는 증거를 열심히 찾아서
되 찾아오도록 노력해야할 것입니다...
우리가 문화재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말이 알수록
우리 보물은 우리곁으로 더욱더 빨리 돌아올 것입니다..
우리의 역사를 배우고, 우리의 역사를 이해하고,
우리 문화재를 더 사랑하고 아낄때만
우리의 것이 우리곁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지금의 어른 뿐만 아니라 아이들까지 바로된 역사와
문화재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가져야할 것 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dajoa94/140127188625
http://book.interpark.com/blog/jinzza94/2074157
아이와 함께 유적지나 박물관을 다니면서 체험하고 신문으로 우리문화재에 대한 기사들을 접할때마다
항상 고민이 있었습니다.
잃어버린 우리문화재에 대해서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줄까? 어떻게 해야 쉽게 받아들일수 있을까 고민을했습니다.
이 책은 저의 그 고민들을 확 날려보내기에 딱이었습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 이런 글이 있습니다.
끝까지 해 보지도 않고, 어렵다고 중간에 포기하는 건 참으로 어리석어, 뜻이 있고, 땀이 있고, 떄를 살피는 지혜가 있다면 우리 것을 찾아오는 게 불가능한 일은 아니야. 선지훈 신부님이나 혜문 스님이나 에티오피아의 경우에서 보았잖아.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이 많을수록, 많이 알수록 세계 곳곳에 흩어진 우리 보물은 우리 곁으로 더 빨리 돌아올거야. 관심은 힘을 만드니까. 힘을 모으면 뜻은 더 커지고 , 땀도 더 많아지고, 지혜도 더 커지잖아, 그러면 어떤 어려운 상황에도 슬기롭게 맞설 방법을 찾아낼 수 있잖아.
우리가 문화재를 배우고, 가르치고, 문화재 사랑을 실천하고, 우리문화재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야. 우리문화재에는 우리 혼이 깃들어 있으니까.
다시는 우리 품에서 떠나보내지 말아야 하니까.
아이와 함께 이 책을 읽기 위해서 혼자서 읽어보고 아이에게 읽어주고 그리고 아이 혼자 보게 했습니다.
아이는 다른 나라에 있는 문화재를 왜 뺏아오지 않느냐고 여러차례 물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스스로 답을 찾았나 봅니다.
나라대 나라의 문제에서는 그렇게 뺏아서 가지고 올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아이는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문화재를 찾아보고 찾으려고 노력을 하겠다고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 활자 책 직지에 대한 부분을 보면 직지의 원 제목에 대해서 알기 쉽게 풀어 놓았습니다.
백운화성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을 줄여서 우리는 직지라고 부릅니다.
백운은 스님의 이름
화상은 수행을 많이 한 스님
초록은 필요한 부분을 뽑아서 적는다는 뜻
불조는 부처님과 불교 종파를 세운 높은 스님
직지는 바로보기
심체는 몸과 마음
요절은 문장에서 요긴한 구절
이걸 모두 합치면 몸과 마음을 바로보기 위한 요긴한 구절로 부처님과높은 스님들의 말씀을 백운 스님이 가려 뽑아 쓴 책이란 것입니다.
어려운 내용들을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풀어놓은 책입니다.
박물관을 다니면서 문화재를 볼때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죠.
곁에 두고 두고 볼수 있는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가 어리다면 엄마가 읽어보고 이야기처럼 해줄수도 있는 책이네요.
http://booklog.kyobobook.co.kr/amethys7/981404
http://blog.yes24.com/document/3699251
http://blog.naver.com/amethys7/140127029765
http://cafe.naver.com/educcoach/21010
http://cafe.naver.com/teachermommy/89182

나라 밖 우리 문화재,
정말 가슴아픈 현실에 책을 읽으면서 속상하고 안타까웠습니다.
약탈뿐만 아니라 선물이라는 명목으로 개인과 나라에 바쳐지고 넘어간
다양한 우리의 문화재를 보고있으니 참 안타까울 뿐입니다.
해외에 있는 우리 문화재를 돌려받기도 쉽지 않다는것에 더욱더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아이에게 우리의 문화재를 소중히 여겨야되는
이유와 전 세계에 흩어져있는 우리 문화유산의 혼과 뿌리에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소중하고 우리 선조들의 혼을 느낄수있는 다양한 문화재와
실사를 통한 작품감상은 물론 시대적배경과 역사를 배울 수 있었네요.
박물관을 관람해서 이 책을 통해서 보고 느낀것을 한번 더 아이와 함께 경험하고
올바른 문화재 반환에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잃어버린 문화재 중 4개가 4장에 걸쳐 소개되고 있네요.
수월관음도, 몽유도원도, 직지, 외규장각 문서
각 장의 내용은 문화재의 시대사, 문화사, 탄생배경, 문화재의 숨은 가치, 감상포인트와 현재 어디에 있고 어떻게 세상에 알려지게 된건지가 이야기 형식으로 여러 개의 챕터로 자세히 전개되고 있네요.
저의 아이는 아직 1학년이라 한꺼번에 읽기 힘들어 해서, 한 장씩 끊어서 읽어주고 있어요. 아직 문화사나 시대사에 대한 부분에 대한 이해도는 떨어지지만, 탄생배경에 얽힌 이야기나 그 문화재가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면서 읽으니, 아이도 분개하면서 다시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자기 나름대로 고민하기 시작하네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 현재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의 현황표와 함께 문화재를 다시 찾는 방법에 대한 글도 있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가 좋네요.
역사를 본격적으로 접하는 고학년쯤 되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몰랐던 수월관음도에 대한 매력, 금속 활자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 부분은 저도 퍽 재미나게 읽었네요.
아이가 어려워한다면, 전부를 읽어주지 마시고, 문화재에 탄생에 얽힌 이야기 정도만 읽어주셔도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할 것 같아요.
에궁... 어제 이거 쓰다가 그대로 컴에 쓰러져 잠들었었요ㅠㅠ
[즐거운 상상,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 돌아오다]
제목만큼 책속에 들어있는 그림도 재밌어요.

차례에서 보면 총 4개의 제목으로 나뉘는데요~

1장 소원을 말해봐! 수월관음도
지금까지 많은 학자들이 추적한 고려의 불교그림은 170여점이고,
우리나라에 남아있는 건 십수점..일본에 120점, 그리고 나머지는 세계에 흩어져 있다고 한다.
그중에 고려미술을 대표하는 작품이 바로 수월관음도이다.
위대한 고려미술의 역사 수월관음도는 세계가 인정하는 정말 대단한 그림이다.
모나리자와 어깨를 나란히 할정도로..
하지만 모나리자는 세계인 모두 모르는 사람이 없는데, 수월관음도는 아는 사람이 많지 않아
우리가 그림을 모른다면 그림의 주인이 되기 어려울것이다.
이책에서는 여러점의 수월관음도의 그림을 볼수 있고, 그림에 대해 간단한 기록과 소장하고 있는곳까지 알수 있어서 국내에 있는 미술관은 직접 다녀오는 것도 좋을꺼 같다.

2장 꿈에 본 신선 나라, 몽유도원도
조선왕조 세종대왕의 셋째아들 안평대군의 꿈으로 그려진 몽유도원도.

조선최고의 화가 안견이 그리고,
당대최고의 시인들이 이 그림을 보고 그 느낌으로 쓴시가 무려 23편이나 된다고 한다.

정말 특별한 그림이 아닐수 없다.
안견은 왕자님께 꿈의 이야기를 듣고 사흘만에 그림을 완성했다고 한다.
그당시의 중국 곽희의 [계산추계도]와 조선 안견의 [몽유도원도]의 그림이 실려있는데

이 두그림의 비교에 대해서도 흥미롭게 기재가 되어있다.
현재 이 그림은 일본 현에 있는 덴리대학에 있고, 우리나라에서 세차례 전시를 하게되었는데,
이제는 더이상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게된 그림이다.
덴리대학에서 더이상 그림을 빌려주지 않겠다고 했기에..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남의 나라에 두고 찾을수 없는 이 느낌..
이책을 읽고 또 역사를 공부하면서 우리나라의 소중한 문화재를 기억하고 되찾아오는건
언제쯤 가능할까? 누가 그 일을 해낼수 있을까?
참 마음이 아프다..ㅠㅠ
3장 살아 있는 글자로 찍은 책, 직지
세계최초의 금속활자본 '직지'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전시되어있는 '직지'(1377년)는
유럽 최초의 구텐베르크가 찍어낸 성경책(1455년)보다
78년이나 앞선기술을 자랑하는 우리의 문화재이다.
직지는 프랑스에서 유학을 하던 박병선 박사에 의해 알려지게 되었다.
그로인해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아져
직지를 만든 청주 흥덕사가 있던 터에 고인쇄 박물관도 세워졌다.
'직지'는 세상에 널리 알려졌고, 2008년 유네스코가 정한 세계기록유산이 되었다.

4장 빛나는 별, 외규장각 문서
책중에서도 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귀한 책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나라의 역사책, 규장각 문서이다.
1866년(병인년) 강화도에 프랑수 군이 들어왔다가 조서국왕이 머무는 집에서 중요한 책자를 프랑스로 보내고 가장 중요한 도서관 외규장각을 불태웠다.
박병선 박사는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직지'를 찾았고, 그 후에도 다른 자료들을 찾느라 고생을 했다.
박병선 박사는 청화대에 편지를 써서 자료연구에 도움을 청했고 그 편지가 서울대 이태진교수까지 전달되어 아주 중요한 작업으로 여겨 박병선 박사의 책이 세상에 나올수 있게 되었다.
바로 [조선조의 의궤:외규장각을 처음으로 연구한 책]라는 책이다.
**의궤(儀軌)란? 조선시대에 왕실이나 국가의 주요 행사의 내용을 정리한 기록. 조선시대 왕실에서 거행된 여러가지 의례의 전모를 소상하게 기록한 서책이다.

이책의 Tip point는 어려운 단어에 대해 설명이 되어있다는것 책을 접하면서 어려운 단어를 무심히 지나치지 않고 이해할수 있어 참 좋다.^^

문화재청 주요업무 통계자료집중.. 나라밖의 우리문화재와 우리가 찾아온 우리문화재의 수량을 집계한 자료이다.
그리고 이책을 펴내면서 참고한 자료도 엄청많다.

펴낸이의 머리말 마지막문구 중...
잃어버린 우리문화재를 살피며 가슴치거나 한숨 쉬지 않았으면 해.
다만 상상을 해 보는 거야. 잃어버린 문화재가 우리곁에 돌아온다는 즐거운 상상을 말이야~
그 상상이 이루어지도록 지금 많은 사람들이 땀 흘리고 있으니깐~
이 책을 읽으며, 우리의 것이 무엇인지 한번더 되돌아볼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우리의 것 소중한 것 비록 남의 나라에 있을 지라도, 당당히 우리선조들의 소중한 재산이라는 것을 잊지말고 언젠가는 모두 찾아올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서평에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으로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어요~^^
http://blog.naver.com/scandal265
http://blog.momschool.co.kr/scandal265
http://blog.miz.co.kr/scandal265
http://www.bumo2.com/blog/scandal265/230181
http://book.interpark.com/blog/scandal265|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가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지만 아직 찾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움을 즐거운 상상으로 되찾아 오는 기쁨을 맛보게 하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과 잊지 말고 찾아와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도록 해주는 책이랍니다.
현암사에서 출간되고, 한미경님글, 이창우님 그림, 이광표님의 감수로 나온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는 나라가 힘이 없어 외세에 약탈당했던 우리 문화재를 상상으로나마 되찾아 오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시간을 두고라도 우리의 잃어버린 문화재를 꼭 찾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하는 책이랍니다.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를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에게 혼자 잃으라고 던져줘 보니 아직은 이른감이 있어, 그냥 책을 펼쳐 놓고 함께 읽어 주었답니다.
글밥이 제법 되는 책은 혼자 읽기 보다는 엄마나 아빠가 읽어 주는 것을 아직은 더 즐기지만, 책의 내용에 대해서는 흥미와 의분의 감정을 느끼는 것을 보며, 용서는 하되 잊지는 말라는 말이 문득 떠오르는 것은 요즘 일본의 독도영유권에 대한 주장 때문일까요?
소원을 말해 봐! 수월관음도, 꿈에 본 신선 나라, 몽유도원도, 살아 있는 글자로 찍은 책, 직지, 빛나는 별, 외규장각 문서로 이야기가 구성되어 있답니다.
그냥 그림만 봐도 울분이 쌓이는 우리 소중한 문화재가 세계 열강들의 약탈로 사라지는 모습이군요. 자식을 군대에 보내지 않으려고 하는 위정자들이나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을 보며, 나라를 다시는 외세에 빼앗기지 않아야 한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는 단순히 흥미위주의 이야기 구성이나, 교과서적인 딱딱함을 배제하고 실제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에피소드 형태로 우리아이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줍니다.
그림에서 시대읽기에는 실제로 우리 문화재인 수월관음도의 사진도 함께 실어 우리 문화재의 우수성과 함께 언젠가는 우리손으로 되찾아와야 한다는 사명감을 길러줍니다.
정조대왕을 그린 모습으로 궁궐이 있는 규장각외에 강화도에 외규장각이란 곳을 두어 안전하게 의궤 667권을 포함하여 모두 5,067권의 책을 보관하였는데 떼재배라는 프랑스 고속열차 모델을 지금의 KTX모델로 선정할때 돌려 주기로 한 약속을 프랑스에서 헌신짝처럼 버리고 버티다 지금은 5년씩의 임대계약기간과 계약기간 연장으로 우리나라에 와 있다지만 임대이기 때문에 아직은 완전한 우리것이 아니랍니다.
프랑스군대가 외규장각을 불태우고 우리의 소중한 보물과 문화유산을 약탈해가는 모습이 그려져 있고, 옥인이나 금보, 어제, 어필 등이 함께 사라진 것을 이야기해 놓았고, 상세설명까지 곁들여놓았답니다.
책의 말미에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가 세계각국에 흩어져 있는 위치와 해당 문화재의 숫자가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상당 부분은 국가에서 파악한 것이 아니라 개인의 노력에 의해 기록된 것도 많답니다.
우리의 잃어버린 문화재가 다른 나라에서 국내로 되돌아온 기록도 함께 실려 있는데 아직은 우리 문화재의 반환이 요원한 상태지만 끝까지 우리 것을 되찾으려는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해야겠지요.
몽유도원도, 수월관음도, 외규장각, 직지에 대한 연혁과 상세한 정보도 따로 마련하여 소개를 해두었고, 해당 자료를 확인할 수 있는 웹주소도 함께 실려 있답니다.
요즘 일본대지진과 성금에 대한 불용론, 일본의 독도 영유권에 대한 망언등으로 뒤숭숭하고 안타깝지만. 이 모든 거이 우리가 우리 스스로를 지키지 못한 잘못으로 인한 것이기에 세계 각국에 산재되어 있는 우리 문화재 11만여점을 시간을 두고라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되찾으려는 노력을 경주하여야겠습니다.
|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는?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는 힘이 없어 빼앗기고 잃어버렸지만, 왜 우리 것을 찾아야 하고, 또 우리 스스로 어떤 노력을 해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하는 좋은 책이랍니다.
우리 선조들이, 어른들이 잘못한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까지 물려 준다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지만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일이 아니기에 우리, 나 부터 우리 것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고 최소한 어디에 어떤 것이 위치하고 있는지는 파악하려는 노력을 경주하여야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우리 문화재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하는 이유와 필연성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시킬 수 있는 좋은 책이라 꼭 우리 아이들에게 읽혀주기를 권해봅니다.
|
소개한 곳
인터파크도서 http://book.interpark.com/blog/akffkfldh/2058001
예스24 http://blog.yes24.com/document/3667714
교보문고 http://booklog.kyobobook.co.kr/ajffkfldh/979665
알라딘 http://blog.aladin.co.kr/758607177/4680499
대교리브로 http://blog.libro.co.kr/ajffkfldh/900876
블로그
http://blog.daum.net/earlyadopter-jjang/8923444
http://blog.naver.com/akffkfldh/130105817239
아이후기 http://www.ihoogy.com/bbs/p_view.php?id_no=90&id=1764&page=&cate=
수월관음도에 대해 잘 알게 된것 같습니다. 저 또한 우리 문화재의 우수성을 인정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면서도,,, 알게모르게,,, 수월관음도보다는 모나리자를 더 잘 알고 있었던것 같고, 미켈란젤로의 작품,고흐의작품에 대해 더 알려고 했던것 같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창피했습니다.난 대한민국 사람인것을 자랑스럽게 여기면서 왜 우리 문화에 대해 알려고 하는 노력을 안했을까??? 이 책을 읽고 과거의 저를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우리 국민들이 알지 못하는 문화재를 외국에서 호평을 하며,,, 그제서야 눈길을 돌린다는건,,, 정말로,,,,,,,,, 할말을 잃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수월관음도를 통해 고려미술을 알게 되었고, 그림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따로 정리를 해주셔서, 우리 아들이 이해하기 쉬울것 같습니다...이 그림이 어떻게 그려졌는지,,, 풀이해주신 부분을 읽어보니,,,후손들이 꼭 이 그림을 지켜줘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작품이 어떻게 나온것인지 얼마나 소중한 문화재인지 알게 되었거든요.... 수월관음도는 소원을 들어주는 관음인 만큼 얼마나 정성이 담긴 명작인지 감히 짐작할 수 있겠더라구요... 이 수월관음도는 우리나라가 아닌 일본에서 소장하고 있는데,,,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몽유도원도에 대해 잘 알게 되었습니다. 미술시간에 배운적이 있어, 그림은 많이 본듯 하고,,,이 그림의 이야기도 대충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통해 더 자세히, 정확하게 알게 된것 같습니다,, 몽유도원도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이야기방향이 옮겨지는것이 아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 또 산 아래쪽을 환하게 표현함으로써 빛이 마치 아래에서 위로 비추는것처럼 아래쪽 빛을 반사시킨 그림이라니,,, 정말로 대단한 그림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안평대군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었고, 안견,곽희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안타까웠던것은 일본에 모유도원도가 처음 알려졌을때, 어느 일본학자가 안견의 그림을 곽희풍이라고 쓴것을 다른 사람이 그대로 따라쓰고, 심지어 우리나라 학자들까지도 그대로 쓰니 잘못된 평가가 이어졌다는 말에 가슴이 아팠습니다.
안평대군은 안견의 작품에 극찬을 하며 여러 학자들에게 시를 써줄것을 권하셨다니,,, 안평대군께도 안견께도 정말 후손으로서 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 몽유도원도 시문을 쓴 22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가 간략하게 정리되어 있으니,,, 더 중요성을 느낍니다.
직징,외규장각문서를 읽으면서,,, 정말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문화재의 중요성을 더 절실하게 느낄수 있었고, 앞으론,,, 더 이상 우리 문화재를 함부로 가벼히 여기면 안되겠다 싶어,,, 우리 아이들에게도 우리 문화재가 있는곳에 시간되면, 가까운 곳을 찾아서라도 자주 데리고 가려고 합니다. ..... 그리고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 되찾기 위한 노력은 저도 할 것이구, 우리 아이들에게도 문화재를 찾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말자며 키울것입니다..... 겸재화첩이 영구임대형식으로 우리나라에 들어왔다는 뉴스를 본적이 있는것 같아요. 이 책에서도 적어줬듯이,,, 사람맘은 서로 통하기 마련이니,,, 정말로 내가 큰 제산가가 된다면,,,, 우리 문화재의 한점이라도 되찾는데, 온것을 다 바치고 싶습니다.....
문화도 다르고 사고도 다른 외국사람들만저 감탄하는 우리 문화재에 대해
우린 이제서야 깨닫고 관심을 갖는다는 사실이 너무 슬프네요
하지만 지금이라도 이런 문화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가 멀리서 찾는 글로벌하고 위대한것의 실체는
가장 한국적인 것이라는 것, 그 것이야말로 가장 세계적이고 위대하다는
깨우침을 다시한번 새겨봅니다.
여러가지 국제적인 단체는 물론 국민들의 관심과 요구만이 더 이상
우리문화채를 잃지도 않으며 다시 찾아오는 길이라고 여겨집니다.
수월관음도, 몽유도원도, 직지, 외규장각 문서......
슬픈 역사속에서 우리 품을 떠난 문화재가 자그마치 11만 점이 넘는다는데
다시한번 우리를 무력으로부터 뿐만아니라
문화적으로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기를 바라며
세계가 인정한 우리 문화재를 이해하고 다시
우리나라로 되찾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본다면
이미 이책을 읽은 커다란 결과가 아닐까 싶네요
조금있으면 프랑스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던
의궤 191종류, 297권 모두가 145년 만에 우리 품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소유권은 여전히 프랑스에 있고 5년마다 기간을 연장하여
영구적으로 빌려 주는 형식이라 완전히 돌려받았다고는 할 수 없다.
일본 또한 2006년 7월 '조선왕조실록' 오대산 사고본 47권을 돌려준 데 이어,
2010년 11월에는 궁내청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81종류, 167권의 의궤를 포함하여 150종류
1,205권의 책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하였는데 실로 이런 문화재의 손실은
우리가 생각하고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았으리라 보여지네요
이번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를 읽으며 그간 문화재에 대한 나의 무관심과
우리 아이들을 교육하지 못한것에 대한 부끄러움이 무엇보다 컸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책을 통해 알게되었으니
앞으로는 역사속에 담긴 우리 문화재의 의미와 가치를 돌아보고
다시하번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져야겠습니다
즐거운 상상, 잃어버린 문화재 돌아오다!
나라 밖 우리 문화재, 얼마나 될까?
외국에서 인정받은 뒤, 우리나라에 관심을 갖고 알려진다는 사실에 씁쓸했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유산, 문화재가 다른 나라에 전시되어 있다고
그것이 자기네 나라것이 될 수는 없습니다.
진실을 왜곡되지 않으니까요..
잘 보존되어 관리되고 있는 문화재가 속히 우리의 품에서
더 찬란히 빛날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참고 그림이 있었지만, 자세한 설명으로 인해 문화재가 더 폭넓게 상상이 되고
우리품으로 꼭 돌아와야만 하는 간절한 마음이 더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숨겨진 사실에 대해, 왜곡된 사실에 대해 상세히 알게된 좋은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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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월관음도, 몽유도원도, 직지, 외규장각 문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잃어버렸거나 빼앗기는 등
우리 품을 떠난 문화재가 무려 11만 점이 넘는다죠
이제, 세계가 인정한 우리 문화재를 깊이 알고
우리 품으로 되찾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 보아요!
2011년 5월이면 프랑스 국립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던 의궤 191종류, 297권 모두가
145년 만에 우리 품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소유권은 여전히 프랑스에 있고 5년마다 기간을 연장하여
영구적으로 빌려 주는 형식이라 완전히 돌려받았다고는 할 수 없다.
일본 또한 2006년 7월 '조선왕조실록' 오대산 사고본 47권을 돌려준 데 이어,
2010년 11월에는 궁내청에 있는 것으로 알려진 81종류, 167권의 의궤를 포함하여 150종류, 1,205권의
책을 돌려주겠다고 약속하였다.
침략의 역사를 겪으며 빼앗기거나 잃어버리고, 선물로 주거나 돈을 받고 파는 과정 등을 통해
해외로 유출된 우리 문화재는 무려 11만 6,896점에 이른다.
2010년 9월까지 확인된 것이 이러하니 확인하지 못한 것까지 따지면 훨씬 더 많은 문화재가
남의 품에 안겨 나라 밖을 떠돌고 있다 할 수 있겠다.
[잃어버린 우리 문화재]는
이렇게 해외에 소장되어 있는 우리 문화재들 가운데 대표적인 문화재인
'수월관음도', '몽유도원도', '직지', '외규장각 문서'를 중심으로
나라 밖 우리 문화재에 깊이 있게 접근하여 이들이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해외에 유출되기까지의 역사와 이들을 찾아 그 존재를 알리고 되찾기 위해
애쓴 이들의 노력들을 되짚어 보고 있다.
또한 각각의 문화재를 심도 있게 다루고 해석함으로써 그 속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고,
그 과정을 통해 우리 문화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나라 밖 우리 문화재를 되찾기 위한 노력을 일깨우고 있다.
수월관음도
현재 전 세계에 남아 있는 '수월관음도'는 40여 점에 불과하며,
그나마도 우리나라에는 거의 남아 있지 않고, 삼성 미술관 리움, 우학 문화 재단 등에서
몇 점을 도로 사와 소장하고 있다. '
수월관음도'는 1991년 소더비 경매 시장에서 176만 달러라는 높은 가격에 팔리며 이슈가 되었고,
뉴욕타임즈가 '모나리자'에 비교하며 극찬하는 등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우리는 그 가치를 아는 이가 많지 않다.
일본의 센오쿠하쿠코칸, 가가미진자, 다이토쿠지 등 해외에 소장되어 있는 '수월관음도'들을
자세히 살펴보고, 그 속에 담긴 의미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는 과정은
세계가 왜 그토록 극찬했는지를 깨닫게 할 것이다.
http://book.interpark.com/blog/sahyun04/2051645

일단 이책을 다 읽고나서 내린 나의 결론은,,, 우리것을 알아야 우리가 지킬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옛부터 글을 숭배하고, 학문을 귀히 여기고, 풍류를 좋아하는 민족이다.
그래서 다른 어떤 나라보다 글, 그림,등의 귀한 문화적 유산이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에 있는 것도 엄청나고,또 그것이 우리것이 아닌 다른나라 이름표를 달고 버젓이 전시되어 있는 것도 있다고 한다.
그건 우리가 우리것이 얼마나 귀한지 모르고 뺴았긴탓이리라.
이제부터라도 우리 어린이들은 우리나라의 우수성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그것을 보존하기 위해서 우리 문화유산을 잘 알아야 할 것이다.
'즐거운상상,, 잃어버린 문화재 돌아오는것'이 상상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게 하기 위해서...
결론을 먼저 내리다 보니 내용을 소개에 너무 소홀한것 같아.. 흠흠!!!
이 책에 나오는 문화재는
1. 소원을 말해봐! 수월관음도
2. 꿈에 본 신선나라, 몽유도원도
3. 살아있는 글자로 찍은 책, 직지
4. 빛나는 별, 외규장각 문서
1.이중 사실 수월관음도는 처음 들어본 것이다. (부끄럽게도)
수월관음도는 뉴욕 경매시장을 깜짝놀라게 하고176만 달러라는 높은 값에 팔렸다고 한다.
우리돈으로 14억 2천만원이었다. 그다음날에 대한민국 전체가 술렁였다. 비싼값에 팔린걸 보니 훌륭한것인가 보다 하고.. 우리나라 사람들 조차 몰랐던, 그래서 관심을 가지지 않았던 이 그림이 세계에서 인정받은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보다 고려의 수월관음도가 더 뛰어난 그림이라고 말하는 미술 평론가도 있는데 모나리자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반해 수월관음도를 아는 이는 많지않다. 우리가 이 그림의 주인이 되려면 ,, 세계가 인정하는 우리그림을 우리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그래서 이 그림이 그려지게된 과정과, 배경이 동화처럼 나타나 있다. 초등 고학년이라면 쉬이 읽을수 있도록 재미있는 삽화와 실사까지 곁들여서 말이다.
2. 몽유도원도는 세종의셋째아들 안평대군의 꿈 이야기를 듣고 당대 최고의 화가 안견이 그린 작품이다.
꿈 이야기를 들은뒤 3일만에 그림을 완성했는데 마치 직접 융왕자의 꿈속에 들어갔다온 사람처럼 잘 그렸다. 아울러 몽유도원도 시문을 쓴 22인의 학자까지 소개되어 좀더 깊이있는 배경을 알수있게해준다.
하지만 지금은 일본에 가있는 안타까운 현실.. 우리나라의 품으로 돌아올수 있었던 기회가 있었지만 해방후 막막한 현실땜에 기회를 잡을수가 없었다고 한다.
3 살아있는 글자로 찍은 직지..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금속활자책이고 이것은 프랑스의 쿠텐베르크의 발명품보다 훨씬 앞선 것이다. 그러므로 금속활자의 영광을 한국에 돌려줘야 한다,.
직지가 세상에 알려지기까지의 에피소드도 실려있고 금속활자 만드는 법도 그림으로 소개되어 있다.
4.살아있는 별 외규장각 문서..우리나라에서 가중 중요한 도서관 외규장각을 불태우고, 우리나라의 보물과 무기등도 다 태워버린 프랑스 ...하지만 잔뜩 뺏어 가면서도 자존심이 상했다고 한다. 강화도에 왔던 어느 프랑스 해군 장교가 쓴 책에 "이곳에는 감탄할수 밖에 없는 것이 있다. 동시에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것이 있다. 아무리 가난한 집이어도 어디든지 책이 있다는 것이다. 글을 읽지 못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글을읽을 수 없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얕잡압아 본다" 이것은 우리나라가 문화대국이란걸 깨닫고 자존심 상했지만 또 감탄할수 밖에 없었다는 증거이다. 그런데 이들이 훔쳐간 귀한 조선책들은 어떻게 되었을까?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있는 우리 보물.. 드디어 천신만고 끝에 2010년 11월에 외규장각도서 297권이 모두 우리나라로 돌아오게 됬었다. 하지만 5년마다 기간을 연장하여 빌려주는 형식이라 아직도 완전히 찾았다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한다. 작년에 한창 뉴스에서 보던 내용이다.
우리는 끝까지 포기하지 말고, 우리 문화재에 대한 관심을 많이 가지고, 배우고, 사랑하고, 우리문화재를 찾으려고 노력해야한다. 이것이 이 책에서 말하는 ,, 강렬히 주장하는 내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