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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꿀꿀꿀, 즐겁고 시끄러운 한낮의 모험!
엄마 돼지가 달콤한 낮잠에 빠지고, 아기 돼지 여덟 마리가 몰래 일어납니다. 엄마 몰래, 쉿! 한 줄로 맞추어 꿀꿀꿀꿀꿀꿀! 아기 돼지 여덟 마리가 무얼 찾아 가는 걸까요? 아기 돼지들의 모험을 그린 글 없는 그림책, 『꿀!』입니다.



한적한 밤, 농장 하늘에 초승달이 떠 있습니다. 건초더미 아래로 살짝, 잠든 엄마 돼지와 아기 돼지들이 보입니다. 바로 이 그림책의 주인공들이지요. 그리고 바로 이곳에서 즐거운 사건이 벌어지겠지요. 아침 해가 뜨고, 엄마 돼지가 “꾸우울” 하며 기지개를 켜자, 아기 돼지들도 엄마를 따라 몸을 일으킵니다. 농장의 나른한 일상이 시작됩니다. 꿀꿀 꿀꿀꿀, 엄마 젖을 열심히 빠는 소리가 한창입니다. 다음은 뭘까요? 엄마 돼지의 “꿀!” 소리 한 번에 아기 돼지들은 한 줄로 맞추어 질서정연하게 엄마를 따라갑니다. 물웅덩이에서 엄마가 느긋한 진흙 목욕을 즐기고 있는 사이, 아기 돼지들은 엄마 등이 다이빙대라도 되는 양 올라가서 폴짝폴짝 물속으로 곤두박질치며 놉니다. 하지만 목욕을 마치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말 잘 듣는 아이들처럼 엄마를 따라 보금자리로 돌아오지요. 이렇게 고분고분한 아기 돼지들이 있을까요? 엄마 돼지도 마음을 턱 놓았는지, 달콤한 낮잠을 즐기려 눈을 감습니다. 아기 돼지들도 한창 낮잠에 빠진 양 다소곳이 눈을 감고 있습니다. 아주 조용한 풍경이지요. 이 장면에서는 조그만 “꿀” 소리 하나 없습니다. 하지만…… 그럴 리가 없지요! 엄마 돼지가 잠들자마자 아기 돼지 몇몇이 일어납니다. 사전에 약속이라도 된 듯, 몇몇은 자리를 뜨고, 나머지는 엄마가 혹시 깨면 어쩌나, 요리조리 관찰합니다. 아, 이 아기 돼지들! 말 잘 듣는 모범 아기들인 줄 알았더니 저들끼리 꿍꿍이가 있었던 게지요.
작가 아서 가이서트의 아기 돼지들은 항상 꿍꿍이가 있습니다. 뭔가를 열심히 궁리하고, 또 뭔가를 열심히 의논하는데, 설명하는 친절한 글은 없습니다. 궁금하다면, 그림으로 유추하고 소리를 들어 보는 수밖에 없지요. 어떤 장면에서 소리가 커지는지, 어떤 장면에서 쉬잇! 소리가 작아지는지, 또 왜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지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그림책에 나오는 글자는 “꿀꿀”을 변주한 글자들뿐이지만, 그 소리말 글자들이 커지고 작아지고, 있고 없고 하는 것을 보며 분위기를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그림도 형편이 같습니다. 아서 가이서트의 아기 돼지들은 필요한 부분에서만 의인화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그림에서 아기 돼지들은 실제 아기 돼지들 같습니다. 섬세한 흑백 판화(에칭)에 연분홍빛 색을 입은 아기 돼지들이 살아 움직입니다. 그 아기 돼지들의 모습이 마치 사진기로 연속 촬영이라도 한 듯, 사각 틀에 담겨서 순서에 맞게 배열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글이 없어도 충분히 이야기를 따라갈 수 있는 그림책, 그래서 더더욱 배꼽 잡는 유머를 전해 주는 그림책, 『꿀!』입니다.

그림없는 동화책이라고 해서 많이 기대 했어요.
'꿀!'
생각이상 기대이상으로 이야기가 많이 나올꺼 같더라구요~

아이에게 그림을 먼저 보여주고
아이에게 그림을 짚어가며
'이건뭘까?'
'햇님''엄마돼지''아기돼지''수영장''포도나무'등..
아이의 시각에서 아이가 이야기 해준 등장인물과 소품(?)으로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ㅋㅋ
여러번 했는데 스토리는 비슷하더라구요~ㅎㅎ
우리 지우의 이야기 함 같이보세요~^^*

꿀돼지는잠꾸러기에요.
일어나서 아기돼지는 엄마젖을 먹어요.
그리고
놀러를 갔어요.
나도 좋아하는 수영장에요.

수영하면 힘들어서 자야해요.
엄마가 하품하고 아가돼지도 모두 잔데요.
낮잠은 조금만 자야하는데
엄마돼지만 불러도 안일어나요
'엄마는 잠꾸러기 안놀아~흥!!!'

아기돼지들이 포도나무를 찾았어요.
오빠돼지가 날아서 포도나무에 갔어요.
다른 돼지도 날아서 나무에 올라가
포도를 맛있게 먹었어여.

아가돼지들이 너무 시끄러워서
엄마돼지가 일어났어요.
엄마돼지는 아가돼지를 찾았어요.
같이 먹자고 했는데 아가돼지가
포도를 안줘서 화가났어요.

내려오라고 혼내고
엄마말 잘들으라고 말한뒤에
엄마돼지랑 '참새/짹짹, 오리/꽥꽥!!'
하면서 집에갔데요.
지우공주 작가해도 될까요? ㅎㅎㅎ
덕분에 아이와 재밌는 이야기 꾸미는 시간을 가졌어요.
우리 지우공주의 느낀점은 엄마말 안들으면 혼난다는 거네요~ㅎㅎㅎ
먹을꺼 있으면 엄마 꼭 주겠다는 약속과 함께..
지우랑 엄마랑 그림없는 동화책 "꿀!"
정말 재밌게 잘읽었습니다.
서평단으로 뽑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책 많이 부탁드려요.
http://blog.naver.com/scandal265
http://blog.miz.co.kr/scandal265
http://blog.momschool.co.kr/scandal265
http://www.bumo2.com/blog/scandal265/231383
http://book.interpark.com/blog/scandal265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scandal265
http://cafe.naver.com/happytowns.cafe?iframe_url=/ArticleRead.nhn%3Farticleid=116660&
서평단 신청을 할때부터 책제목에서 확~~끌리더니...
정말 내용은 환상 그자체 였답니다...아이와 누워서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네요
아기돼지 8마리의 표정이며 생동감넘치는 그림들이 너무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서..
돼지에 대한 귀여운 모습이 너무 잘 그려져 있는 책입니다..
실제의 돼지의 꿀꿀대는 표현에서 머릿속에서 그림들이 막 그려지면서 기분좋게 만드는 책인거 같습니다..
그림역시 색깔이 많이 표현되어 있지 않아서 많은 상상을 하게 하는 것에 더 많은 점수를 줄 수 있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 후기 >
http://booklog.kyobobook.co.kr/yyiaa/979169 - 교보문고
http://book.interpark.com/blog/dub2/2055217 - 인터파크
http://blog.naver.com/dub2/50108253305 - 블로그
도서 - 꿀!
아동- 4세. 9세 여아들
![]()
기발한 책을 만났습니다. 꿀~
먹는 꿀일까요? 처음엔 그렇게 생각 할 수 도 있을것 같네요~
하지만 이 책은 꿀꿀 돼지가 내는 소리 꿀! 을 표현한 책이랍니다....
글은 없습니다.
엄마돼지와 아기돼지 8마리의 다양한 모습만이 가득합니다.
하지만 아침부터 저녁까지 돼지 엄마와 아기 돼지들의 행동을
재미있게 묘사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한 책인것 같습니다.
꿀꿀 돼지들의 언어는 당연히 꿀~ 이겠지요??
그래서 다양한 상황에 맞춰 꿀이 커졌다가 꿀이 작아졌다가
꿀꿀꿀 소리가 많아졌다가 꿀 소리가 적어지다가,,,,
이렇게 의사소통을 하나봅니다.
엄마가 잠든사이 나무에 매달려 있는 열매를 먹고싶어 몰래 탈출(?)한 아기돼지들의 모습도
너무 귀엽게 잘 묘사되어 있네요,,,,
엄마의 엄한 표정도 너무 재미있구요,,,,,
아이들 아빠가 이 책을 읽어주려고 했는데 ㅎㅎㅎ
글이 없어 순간 당황~~~~~~ 했다지요,,,
이내 마이크를 들고 꿀,,,꿀,,,,꿀,,,, 소리를 흉내내가며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답니다.
높낮이를 조절하고 크기도 조절해가며 책의 상황에 맞춰 꿀~ 소리를 내보니
재미가 있네요,,,,
작은아이 큰아이 모두 마이크 하나씩 잡고 꿀꿀 거리면서 재미있는 놀이도 해봅니다.
글은 없지만 뭔가 빠져들게 하는 매력을 갖고있는 책 꿀!
화려한 삽화로 꾸며진 책은 아니지만 왠지 집중할 수 밖에 없는 그림!!
돼지라는 친근한 동물을 소재로 꿀~ 이라는 단어 하나를 이용해
재미있는 내용으로 구성한 멋진 책,,, 아이들과 즐겁게 보고 또 봅니다.


이번에 맘스쿨 서평 이벤트에 참여하여 받은 꿀!이란 책입니다.
어제 저녁에 도착하자 마자 책을 펼쳐봤답니다.
3살의 예준이와 함께 보기에도 무리가 업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기에는 너무 좋은 책입니다.

우선 책을 펼쳤을때 글의 구성도 간단하여 아이와 함께 돼지 소리를 따라 할 수 있고 부모는 그림에
나타나 있는 스토리를 아이에게 구성하여 들려줄 수 있는 너무 좋은 책입니다.

보통 책하면 전래 동화.창작 동화.영어 동화만을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림도 풍성하고 아이가 단순히
내용만 읽는 것이 아니라 본인이 스토리를 만들어갈 수 도 있는 책입니다.
특히 후반에 엄마가 아기 돼지들을 찾고 구할때는 모성애도 느껴졌습니다.

첫페이지부터 큰 그림으로 시작하여 마지막 페이지까지 돼지들의 이야기를 간단한 돼지 소리만으로
글을 구성하고 스토리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하여 아기돼지와 엄마의 흥미진진한 모험
그리고 또는 엄마 돼지가 아기 돼지를 찾아 나서는 여정을 들려줄 수 도 있었습니다.

위 장면은 우물에서 돼지들이 씻고 낮잠을 자러 가는 장면 중 하나인데 이렇게 그림으로 모든 것을
표현하여 어린 유아들에게도 보기 좋은 책입니다.
특히 유아들이 간단한 글도 좋지만 그림을 통해서 다양하고 풍부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책을 통해서 돼지의 행동도 들여다 볼 수 있고 좋았습니다.



열심히 책을 보는 예준이 책 내용도 간단하고 유아들이 푹 빠져들기에 너무 좋은 책이네요.


모름지기 유아들에게 첫 동화는 이렇게 그림이 가득하고 상상을 키 울수 있는 책이 좋습니다.
이 꿀이란 책은 제가 보기에도 아이와 재미있게 설명도 해주고 돼지가 살고 있는 농장까지 알려줄 수
있고 낮잠 자는 사이에 아기 돼지들이 사라져 엄마 돼지가 아기 돼지들을 구하러 가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모성애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 아닐까 합니다.
이제 막 책을 보기 시작하는 어린 유아들에게 적극 권하고 싶은 꿀 이란 책은 우리에게 족발부터
돼지 고기등 다양한 음식을 제공해주는 돼지의 새로운 면모를 볼 수 있는 책이고 돼지란 동물이
단지 우리에게 고기만 제공해주는 것이 아닌 친근한 동물로서도 매력적인 동물이 아닐까 합니다.
http://hotks3217.blog.me/301053444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