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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이라 불린 천재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이야기
여기저기에 피어난 아름다운 봄꽃들을 보면 어느덧 봄이 찾아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색색으로 피어난 꽃들은 우리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하지만, 그 꽃잎들 속에 특별한 비밀이 숨어 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꽃잎의 수를 세어 보면 자연의 조화와 균형을 이끄는 신비로운 숫자들을 만날 수 있다. 가령 나팔꽃이나 튤립은 꽃잎이 1장, 클로버의 이파리는 3장, 채송화나 복숭아꽃의 꽃잎은 5장, 코스모스와 수련은 8장, 금잔화는 13장이다. 이는 모두 피보나치수열에 등장하는 숫자들이다.
꽃잎뿐 아니라 식물의 잎차례, 솔방울과 해바라기의 나선, 숫양의 뿔이나 사과의 단면 속에서도 중세 이탈리아 피사에 살던 피보나치가 발견한 숫자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봄나무의 새 그림책 《피보나치 - 나는 피사의 행복한 수학자!》는 자연의 비밀을 밝힌 수학자 피보나치 이야기를 감성적이고 따뜻하게 담아냈다. 피보나치는 잘 알려진 수학자이지만, 유아와 초등 저학년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는 봄나무에서 소개하는 이 책이 처음이다.
《피보나치 - 나는 피사의 행복한 수학자!》는 멍청이라 놀림당하던 한 아이의 꿋꿋한 성장담을 통해 꿈꾸는 자만이 가질 수 있는 용기의 힘을 전하며,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이 알록달록 만발한 꽃들처럼 무척 아름다울 수 있다는 점을 새롭게 일깨운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피보나치수열에 접근할 수 있게 첫 디딤돌을 놓아 줌으로써, 수학적 사고를 시작하는 데 있어 필수적인 ‘패턴 인식’을 연습하도록 돕는다.



숫자를 생각하면 언제나 행복했어요.“
중세 이탈리아에 살던 레오나르도 피보나치는 어린 시절부터 숫자 생각에만 빠져 지냈다. 숫자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피보나치를 두고 사람들은 멍청이라 놀려 댔다. 어른이 되어 피보나치는 세계 이곳저곳을 여행하게 되었고, 나라마다 숫자를 다르게 표현하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 특히 힌두인이 쓰는 아라비아 수에서 많은 것을 배웠고, 유럽에 그 숫자를 들여왔다. 피보나치는 자연 속에 일정한 규칙이 숨어 있다는 것도 발견했다. 늘 놀림을 받던 아이가 훗날 ‘피보나치수열’이라고 불리게 되는 자연의 법칙을 발견해 낸 것이다.
《피보나치 - 나는 피사의 행복한 수학자!》는 결코 멍청이나 바보가 아니었던, 아니 오히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었던 한 수학자의 삶을 풀어 놓는다. 특히 피보나치의 멘토라고 부를 법한 알프레도 아저씨를 등장시켜 이야기의 결을 한결 풍성하게 한다.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게 뭔지 아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는 알프레도 아저씨의 메시지가 전하는 울림이 크다. 남들이 뭐라 하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간 수학자 피보나치의 삶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는 용기의 굳건한 힘을 발견하리라 믿는다.
수학의 기본인 패턴과 규칙성을 이해하도록 돕는 그림책
피보나치는 아라비아숫자를 유럽에 들여와 널리 퍼뜨렸다는 점에서도 유명하지만, ‘토끼의 수가 얼마나 늘어날까?’라는 문제를 통해 피보나치수열을 성립한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책은 피보나치의 삶 이야기를 잔잔하게 들려주는 동시에 ‘1, 1, 2, 3, 5, 8, 13, 21, 34, 55……’로 시작하는 피보나치수열을 가볍고 쉽게 소개하고 있다.
수열이란 어떠한 숫자들이 패턴과 규칙성을 띠고 이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수학을 ‘패턴의 학문’이라고 일컫는 데서 알 수 있듯, 수학적 사고를 시작하는 데 있어 규칙과 패턴을 인식하는 훈련은 그야말로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무엇’이 아닌 ‘왜’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까닭 역시 ‘왜 그런지’ ‘어떻게 그런지’ 그 패턴을 밝혀내는 게 모든 문제 해결의 기본이기 때문이다. 비록 수열 자체는 고등학교 과정에 들어가 배우게 되지만, 어려서부터 패턴을 인식하고 찾아내는 연습을 하는 게 중요하다.
이 책은 피보나치가 애정 어린 시선으로 주변 세계를 살피고 관찰하면서 자연에 숨은 규칙을 찾아가는 과정을 자세히 다룬다. 아이들이 복잡한 공식이나 암기로 수열을 만나기 이전에, 수학적 사고 능력을 발달시키는 데 필수라고 할 수 있는 ‘패턴 인식’을 직관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책 24쪽부터 27쪽까지 집중해 다루고 있는 ‘토끼의 수’ 문제를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풀어본다면, 나열된 숫자 속에서 규칙성과 패턴을 찾아보는 좋은 연습이 될 것이다. 아무렇게나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일이라 해도 그 안에는 어떤 패턴과 연속성이 있다는 기본적인 전제를 공유하는 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책이며, 그러한 전제를 아이들과 공유할 수 있을 때 앞으로도 훨씬 즐겁게 수학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자연의 본질에 숨은 수학의 아름다움
화가 존 오브라이언은 얇은 펜화 위에 채색을 덧입힌 그림을 통해 중세의 느낌이 물씬 자아나도록 이 책을 꾸몄다. 특히 밑그림의 선을 구불구불한 나선 모양으로 그려 피보나치가 발견한 나선 형태를 그림에 담아냈다. 책의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독자들이 직접 이 책의 그림 속에 숨은 나선 형태와 피보나치수를 찾아보도록 유도하고 있어, 아이들이 활발하게 독서 활동을 벌이기에 좋다.
책을 다 읽은 후엔 관찰의 영역을 한 걸음 넓혀 볼 수 있다. 작가 조지프 다그네스는 얼마나 많은 자연 속에 피보나치수가 숨어 있는지를 들려주면서 아이들이 자연을 향해 가지는 순수한 호기심과 관찰력을 이끌어 낸다. 자연의 본질에 감추어진 수학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어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수학에 대한 흥미를 동시에 일깨우는 책이다. 이 책은 감수성 넘쳤던 천재 수학자의 삶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진정한 행복의 가치와 수학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이끌 것이다

수학에 유독 약해서 고등학교때 수학 때문에 고전하고
대학 입시를 수학 점수 때문에 죽쒔던 내 생각에는
수학사에 이름을 남긴 수학자라면, 어린시절부터 총명하고 영특해서 어른들의 칭찬 속에 자랐을 것만 같다.
어릴적부터 들어왔던 <가우스>의 이야기만 봐도 그렇다.
그래서 오래전부터 물리와 수학은 <천재의 학문>이라고 생각해왔다.
수학자라고 하면 두꺼운 책을 탐독하고 종일 책상에 앉아 끊임없이 무언가를 쓰는 모습이 고정관념처럼 박혀 있었다.
그러나 <피보나치>의 표지를 보면, 소라와 조개가 흩어져 있는 바닷가 모래밭 위에서 누군가가(아마도 주인공 피보나치겠죠) 불가사리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호기심으로 눈을 반짝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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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초등학교에 들어간 우리집 큰아이가 나를 닮아서인가 어쩐지 수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따분함을 느끼는 듯 해서 이곳 저곳 물어서 수학동화 한 질을 사 주었다.
이야기 책이라면 워낙 좋아하는 아이라 순식간에 수십권 짜리 책을 다 읽더니 매일 읽고 또 읽었다.
그 책들을 통해 수나 수학은 뜬구름 잡듯 막연한 것이 아니고 우리의 생활 곳곳에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지, 수학에 조금씩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루는 아이가 어디에서 보았는지 가우스며 피보나치, 피타고라스 등의 이름을 말하며, 사람 이름이고 수학에서도 쓰이는 말이라는데 무슨 뜻이냐고 물어왔다.
기억을 더듬어 몇가지 얘기는 해 주었으나 너무 빈약한 설명이었는데, 마침 <피보나치 - 나는 피사의 행복한 수학자>를 접하게 되었다.
어릴적으로 천재로 칭찬은 도맡아 받았으리라는 예상과는 달리, 피보나치는 멍청이, 바보 소리를 들으며 자랐다.
자연 속에 숨은 수의 세계에 푹 빠진 나머지 일상 생활 속에서는 사소한 실수를 저지르곤 했기 때문이었다.
거기에 수학 공부 보다는 가업을 이어 상인이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 때문에 진로를 고민하기도 했다.
예나 지금이나 부모들이 "이게 다 너를 위한 거다"라는 명목 하에 자식의 꿈을 꺾거나 재능을 드러내게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구나 싶다.
피보나치가 이런 주위의 압박에 못이겨 평범한 한 사람의 상인이 되었다면,
지금 피보나치 수열에는 어떤 다른 사람의 이름이 붙어 있거나 혹은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의 지식이 한 걸음 후퇴하여 있을지도 모르겠다.
아무 의미 없이 배열되어 있는 것 같은 솔방울 무늬, 소라껍데기의 나선, 귓바퀴의 모양, 꽃잎의 수 속에서 우리는 어떤 아름다움을 느끼는데, 그것이 바로 피보나치가 발견해낸 수학적인 규칙 때문이었나 보다.
지리멸렬한 무질서가 아닌, 자연과 수학의 질서가 그 안에 숨어 있었던 거다.
이런 비밀을 알게 됨으로 해서, 아마 더 아름답고 정교하고 튼튼한 건축도 가능하게 되었으리라.
책 끄트머리에 우리의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수와 나선에 대해 직접 찾아보고 생각할 수 있는 몇가지 질문이 나와 있어 더욱 흥미를 끈다.
무조건 뭔가 타고나서 저절로 위인이 된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탐구와 도전을 통해 위대한 자연의 법칙을 찾아낸 피보나치를 보며
내 아이의 엉뚱한 행동에 대뜸 화부터 내기 보다는 어떻게 이끌어주어야 할 것인가 돌아보게 되었다.
그리고 내 안의 독특한 점이나 행동을 어떻게 창조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을까도 고민해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http://www.cyworld.com/nsonly2/6310086
http://blog.naver.com/nsonly/128057787
http://blog.yes24.com/document/4060544
바보라 불린 천재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이 책을 읽으면서 날아가는 갈매들을 보며 어머니와 수학을 공부했다는 중국의 어느 수학자 이야기가 생각이 났다. 생활속에서 발견되는 수학들..
그 속에서는 위대한 자연의 어머니가 많은 곳에 숫자를 숨겨놓았다는 걸 피보나치는 발견하면서 큰 기쁨에 젖는다.
단지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는 것들을 생각하느라 사람들은 그를 바보, 공상가라 부르지만 아버지를 도와주는 알프레도 아저씨는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게 뭔지 아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라고 하면서 피보나치를 응원해준다... 토끼 한쌍이 1년후 이루는 가족수를 규칙으로 찾고, 솔방울, 꽃잎등에서 발견하는 것들을...
그리고 유일하게 알프레도 아저씨와 나눈 그 비밀이야기들을 이 책에 소개해 놨다.
피보나치가 발견한 숫자들은 아직도 우리 삶 속에 정말 있다는걸 알 수 있다... 책 속 그림들 속에서
수학의 범위는 정말로 무궁무진하는 것 같습니다. 건충, 음악, 미술, 자연 등등.
한 곳에 깊숙히 집중하는 아이를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 또한 피보나치처럼 바보이지만 천재를 만들 수 있는 길인 것 같다.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게 안정정인 자세로 바라봐 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학책이라기 보다 인물이야기에 가까운 수학자 이야기 이다.
나는 피사의 행복한 수학자!
어려서부터 남다른 숫자사랑에 빠진 피보나치
온통 숫자 생각뿐이었던 그를
친구들과 사람들은 멍청이라고 부르고
숫자생각에 잠겨있는 그를
선생님조차 딴 짓을 한다며 나무란다.
하지만 피보나치의 숫자에 대한 열정은 그럴수록 더합니다.
사람들의 수군거림에 아빤 피보나치를 상인으로 만들기 위해 아프리카로 데리고 가지요.
낙심해 있는 피보나치에게 아빠를 돕는 알프레도 아저씨의 행복한 일을 하라는 말에 위안을 받고
피보나치는 새로운 곳에서 아랍 상인들이 사용하는 인도숫자도 배우고, 이집트인 어떻게 분수를 사용했는지 그리고 시칠리아에서의 나눗셈과 뺄셈....
가는 곳곳마다 피보나치는 숫자에 대한 열정을 피웠습니다.
...
그러다 1, 1,2,3,5,8,13,21,34,55,89,144,233,377... 토끼문제에 나오는 숫자의 규칙인 '피보나치수열'을 만듭니다. 이 숫자의 질서와 조화가 건축, 음악, 미술, 그리고 시에 많은 상상력을 가져다 주웠습니다.
이제 멍청이라고 불렸던 피보나치는 왕에게까지 소문이 납니다.
물론 그의 고향 피사에서도...
저희 딸이 경시 준비했을 때 그 토끼문제가 나왔거든요.
첫날에는 새끼 토끼가 1쌍이 있다.
한 달이 지나면 큰 토끼 1쌍이 다 자라나서 새끼를 밸 준비를 하게 된다.
두 달이 지나면, 큰 토끼 1 새끼 토끼 1쌍이 된다.
석 달이 지나면, 큰 토끼 2쌍과 새끼 토끼 1쌍이 된다.
....
물론 피보나치수열을 배우지 않았지만 풀더군요.
대견했었는데 (전 어지러웠어요)
그 문제가 이 책에 나오니 너무 희한해 하네요.
놀라워 하고 자극이 됐었나봅니다.
아이들이 열정과 집중이 있지만 때론 좌절하거나 인내하지 못할 때가 많은데
이 책을 읽으면서 열정과 인내의 열매가 얼마나 의미가 있고 값진게 나오는지 알수 있었고요.
남들이 뭐라든지간에 행복하게 자기의 꿈을 찾아 갈수 있을거 같다에 큰 용기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천재 아니면 바보라는 말을 많이 하는데..
피보나치는 바보같은 천재 또는 천재같은 바보이다.
좀더 영악했으면.. 자기의 성격이 도드라지는 사람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진짜 머리 좋은 사람이 오랜시간을 바보로 지냈다니..
정말 맘이 아프다.ㅋㅋ

숫자밖에 생각할줄 모르는 피보나치!
그래도 그의 행복한 시간을 함께해준 영원한 친구 알프레도 아저씨가 있어서 다행이다.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게 뭔지 아는 사람이야말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이다'
라고 말해주신 아저씨~

멍청이라 불리던 피보나치는 상인으로 키우겠다는 아버지의 말을 따라
북아프리카로 갔고 그곳에서 아라비아숫자를 접하게 되었다.
그리고 좀더 큰 피보나치는 여기저기로 출장을 다니면서
숫자를 더 많이 배우며 사랑하게 되었다.

피보나치에 대해서 알려진 내용은 별로 없지만,
그가 한 연구중에 가장 유명한것은 '피보나치수열'이다.
1,1,2,3,5,8,13,21,34,55,89...
현대의 과학자들은 이 수열이 얼마나 특별한지를 잘 알고 있다.

멍청이라 불리던 천재수학자!
자기가 좋아하는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인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그의 일화를 통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무언가를 찾아
꿈을 펼쳤으면 하는 바램이다.
[인터넷 서점]
http://booklog.kyobobook.co.kr/scandal265/995503
http://blog.aladin.co.kr/781200117/4772219
http://blog.yes24.com/document/4010779
http://book.interpark.com/blog/scandal265/2133213
[블로그&카페]

아이들과 도서관에 갔을때 많은 수학자들의 책을 본적이 있었어요.
위인전처럼 읽어줄 요량으로 빌려와서 보고 반납한 적이 있었는데요. 이제 1학년이 된 아이가
혼자서 읽을수 있는 조금 쉬운 수학자 이야기가 없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답니다.
'나는 피사의 행복한 수학자' 는 저학년 아이들도 혼자서 읽으며 숫자와 수학에 대한 매력을 느낄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보나치 수열' 이라 부르는 규칙을 알아낸 레오나르도라는 수학자에 대해서도 알게 된답니다.
그러나 실제로 레오라르도 피보나치에 대해서는 알려진게 거의 없다고 해요.
그가 오늘날 중세 서양 수학자중 최고로 손꼽히고 있는 데도 말이에요.
레오나르도는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아라비아 숫자를 전 세계에 알리려고 무척 노력을 했답니다.
어릴적부터 숫자를 좋아했던 레오나르도는 늘 숫자를 생각하고 관찰하고 탐구하기를 좋아했어요.
그런 레오나르도를 사람들을 멍청한 공사가일 뿐이라고 놀려 댔지요.
아무도 자신의 말을 들어주지 않을때 알프레도 아저씨는 레오나르도에게 용기를 주고 다독여 주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보면서 자신은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이지만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고 비난만을
당한다며 그일을 계속 할수 있을까?
하는 질문을 던져 봤어요.
쉽지 않은 일이지요.
레오나르도가 가장 행복할 때는 숫자를 생각할 때였어요. 그 누구 뭐라 한다고 해도 말이죠.
사람들의 시선을 극복하지 못했다면 지금 '피보나치 수열'을 모른채 살아가거나 다른 누군가의 이름을 붙혀져
있겠지요.
그 일을 함으로 행복하다면 조금은 참고 견뎌내는 용기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레오나르도처럼 말이에요.
또 한 레오나르도에게 훌륭한 멘토가 있었던것 처럼 아이들에게 올바른 가르침과 용기를 줄수 있는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잔잔하지만 이야기 이지만 레오나르도의 수학에 대한 열정을 느낄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블로그http://l7377.blog.me/80129632967
인터파크http://book.interpark.com/blog/l7377/2130037
예스24http://blog.yes24.com/document/3993098
http://blog.yes24.com/document/3982161
http://booklog.kyobobook.co.kr/LaLune/994740
http://book.interpark.com/blog/LaLune32/2128834
http://blog.naver.com/lalune32/120129241827
아이의 감상은 이렇더군요.
엄마, 숫자도 다른 뜻이 있네요.
네..
인생의 다양한 길을 가는 이들의 이야기들이 참 어렵기도 하지만,
이렇게 즐겁고 아름답기도 하군요.
다른 책과 다르게 금방 책에 동화되는 아이를 보니 신기했습니다.
숫자도 위인도 아름답고 행복한 모습으로 그려져서 참 보기 좋은 책입니다.
강요도 없고 그냥 글을 따라가다 보면 수와 사람의 조화가 아름답게 이뤄져 있어요.
다른 사람의 평에 개의치 않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간 수학자 피보나치를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잘 알지 못했던 피보나치 수열에 발견한 수학자 피보나치에 알게 된 새로운 계기였네요. 책 마지막 부분에 나와있는 피보나치 수를 직접 실생활에서 찾아보는 활동은 아이와 함께 독후활동으로 하기엔 좋을 것 같네요. 피보나치의 일기체의 자전적인 서술방식 때문에 너무 뛰어나서 외롭게 자랐던 유년시절의 고백이 더욱 생생하게 전해져 오는 느낌이에요.
숫자를 너무 사랑하는 피보나치 하지만 사람들은 그를 멍청이라고 했습니다.단지 그들과 다른 생각을 하고 몰두한다는 이유로 피보나치를 놀려대며 무시했지요. 그러나,피보나치는 숫자에 대한 열망이 너무 강해서 사람들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오로지 자신이 좋아하는 숫자에만 열정을 쏟은 그모습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우리 아이는 정말 숫자를 어려워하는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숫자를 좋아할까 피보나치처럼 숫자를 사랑하면 수학이 재미있을텐데..우리 아이도 숫자의 중요성을 알고 재미있게 접했으면 합니다.중세 서양 수학자 중 최고로 꼽히는 레오나르도 피보나치의 열정과 사랑을 우리 아이도 배우면 좋을텐데요.가장 유명한 것은 토끼 문제에 나오는 숫자의 규칙 우리는 그걸 피보나치수열 이라고 부릅니다.현대의 과학자와 수학자는 이 수열이 얼마나 특별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우리는 피보나치가 알고자 했던 숫자에 대한 열정만은 잊지 말고 그의 노력을 본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저희 아들은 수학에 재미를 느끼고, 스스로 문제를 내며, 혼자 풀기도 하고, 수학과 제법 친하게 지내는 편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인 우리 아들,,, 피보나치의 첫 문제를 나름 풀어보다가 모르겠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이런 문제를 정말로 좋아합니다. 제가 푼 답과 피보나치의 답이 일치하자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수학을 오랫동안 손을 놓고 있었지만, 다시 수학의 재미를 찾게 된것 같아요. 문제는
토끼1쌍은 태어난지 한달이 지나면 새끼를 배고, 거기서 한달이 더 지나면 새로운 토끼 한쌍을 낳는다.. 다 큰 토끼들은 한 달에 한번 씩 새로운 토끼 한 쌍을 낳는다면 일년이 지나면 토끼는 모두 몇쌍이 되겠는가??? 입니다... 복잡해보이지만, 저희 아들에게 수학을 접근할때, 문제가 복잡해보인다고 해서, "어렵겠다"하며 문제를 풀지 말라합니다. 그럼 한번 풀어볼까? 재미있겠는데.... 하며 마치 주문을 외우듯 풀으라 하지요....
저희 아들은 로마숫자를 보더니, "엄마, 이건 어떻게 읽는거에요?" 저도 처음 로마숫자를 보았을때, 내가 알고 있던 아라비아 숫자와 다른것에 놀랐는데, 우리 아들도 똑같은 반응이더라구요. "아라비아숫자로 공부를 해서 다행이라고 하데요... 로마숫자를 만든 사람도 훌륭하지만, 역시 아라비아숫자에 익숙해서인지,,, 분별하기가 아라비아숫자가 편하고 좋네요...^^
수학의 천재라고는 말할 수는 없지만, 수학의 숫자를 좋아하고, 순수한 생각, 남들과 다른 상상을 하는 우리 아들이 피보나치와 조금은 닮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주아주 가끔은 친구들에게, 엉뚱하다는 말을 듣곤 하는 우리 아들입니다. 왜?라는 생각을 늘 지니고 있는 우리 아들....이기에, 선생님의 설명에도 빨리빨리 습득을 못할때가 있다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우리 아들을 응원하고 싶어요. 처음엔 늘 천천히 느리게 시작은 하지만, 완전 자기것으로 알아가려 노력하는 우리 아들이라는것을 알기에,,
저는 이 책,피보나치를 읽으면서,, 저 자신도 많이 다독이고, 아이를 더 이해하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이 이야기는 우리 아들의 성향에 맞춰 쓴 글이라 다른분들에겐 전혀 엉뚱한 리뷰라 생각되어질지 모르지만,,,, 이 책을 통해 저는 아들을 더 믿어줄 마음을 갖고 싶었거든요. 기대했던대로 저는 서두르지 말고, 아이를 믿어주자.... 고 다짐을 또 한번 해봅니다... 저는 이 책을 통해 놀라운 사실 하나를 알게 되었씁니다. 나선형...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바라봤던 나선형의 모든것들이 아~~~ 자연은 정말로 위대한 수학자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피보나치의 수수께끼를 이용해 세상에나.....
제가 놀랐던 이야기를 여기에 적어볼까 합니다.
난 모래사장에 작은 사각형 하나를 그린 다음 그 옆에 똑같은 사각형을 하나 더 그렸어. 다음엔 이 작은 사각형보다 가로세로가 두 배인 사각형을 그렸어. 그 다음엔 가로세로가 세 배인 사각형, 그 다음엔 가로세로가 다섯 배인 사각형, 그 다음엔 여덟 배인 사각형, 열세 배인 사각형을 그렸어.(그다음이야기는 밑에 글로 바로 이어집니다.)

아주 작은 풀잎에서 깜찍한 솔방울까지, 키 큰 해바라기에서 물방울을 튀기는 파도, 그리고 저 멀리 신비롭게 빛나는 은하수까지도.... 이 모든게 레오나르도가 발견한 숫자들 안에 깃들어있다는 이야기에 ... 정말로 좋은 책 한권을 알게 되었고, 피보나치의 위대한 수학자의 이야기를 접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마치 제가 이 수학의 원리의 모든것을 전수받은 사람처럼,, 정말로 흥분되는 이야기,고개를 설레설레,,, 끄덕끄덕 하게 만드는 책 한권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멍청이라 불린 천재 수학자,
레오나르도 피보나치 이야기"
피보나치라면 세상 사람들이 거의 다 아는 천재 수학자라고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피보나치가 멍청이라 불렸다니 처음엔 피식 웃음이 나왔다.
피보나치의 말을 읽어보면 조금은 그 마음을 알 것 같다.
"사람들은 나더러 멍청이라고 했어. 꿈을 꾸는 듯 늘 숫자 생각에만 있다고 말이야.
하지만 그게 왜 나쁘다는 거야? 어머니 자연도 이 숫자들을 사랑하고 있는걸!"
주위에서 한 가지에 몰입하는 사람들을 보면 우리는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 어머, 저 사람이 이상해. "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진정한 몰입가라고 생각한다.
피보나치의 경우도 그랬던 것 같다. 숫자와 있으면 행복함을 느끼고 숫자들을 생각하는 것이
가장 편안했다는 피보나치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태어났다면 과연 어떤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었을까를 가장 먼저 생각해보았다.
아마 피보나치라는 수학자는 지구상에서 만나보지 못했을 것이다.
자연에서 숫자와 규칙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롭기만 하다.
전에 잠깐 자연에 숨어있는 피보나치의 수열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정말 신기하고 이걸 발견한 피보나치가 정말 천재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었다.
그런 피보나치를 아주 쉽게 동화로 만날 수 있어서 수학을 싫어하는
딸아이에게 쉽게 알려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림도 아주 쉽고 편하게 그려져 있어서 딸아이가 금새 푹 빠져 들어서
권할 필요도 없었다. 집에 있던 피보나치의 다른 책과 비교해 보더니 정말 이렇게
어려운 수학을 발견한 사람이야하고 묻는다.
우리 아이가 피보나치를 만나 숫자들을 피보나치처럼 사랑하게 되었으면 좋겠다.
피보나치의 시각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전부 숫자들이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데,
과연 우리 딸아이가 바라보는 세상에는 어떤 숫자들이 숨어 있을지 궁금해 졌다.
오늘 우리 집에서는 숫자 들과 숨바꼭질 하는 놀이를 해 보아야겠다.
가장 인상깊었던 토끼 이야기의 그림이다.
새끼 토끼 1쌍을 계속 그대로 두면 모두 377쌍이 된다!!!
얼마나 놀라운지....
http://book.interpark.com/blog/sahyun04/2118686
http://blog.yes24.com/document/3923838
http://blog.naver.com/sahyun04/80129209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