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6명평가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이 받은 상과 추천 내역
★칼데콧 아너 상 수상★
★미국도서관협회 추천도서★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책★
★뉴욕타임스 올해의 BEST ILLUSTRATED BOOK★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좋은 책 선정★
★학교도서관저널 권장도서★
이외에도 많은 상과 추천을 받았으며, 무엇보다
세계적인 그림책 이론가들이 뽑은 포스트모던 그림책의 대표작! 이다.
잘 알려진 옛이야기를 바탕으로 인물, 시간과 공간을 바꾸면서 새로운 관점에서 이야기를 표현한 패러디 그림책으로 책을 읽는 독자에게 문학의 즐거움과 다른 관점에서 열린 생각을 가지게 한다.


패러디한 10편의 이야기
병아리 리켄
공주와 볼링공
아주 못생긴 아기 오리
또 다른 개구리 왕자
아주 빨리 달리는 빨간 반바지 꼬마
잭의 콩 문제
거인의 이야기
신데럼펠스틸트스킨
거북과 머리카락
냄새 고약한 치즈맨

문학의 즐거움과 고정 관념을 깨고 사고의 전환을 자극하는 패러디 그림책
못생긴 아기 오리가 원래 고니가 아니고, 진짜 못생긴 아기 오리였다면? 개구리 왕자가 정말 멋진 왕자가 아니었다면? 원래 이야기와는 다른 결말을 다른 시각에서 이야기하는 패러디 그림책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책을 읽는 문학의 즐거움과 다양한 시각에서 열린 생각을 가지도록 자극합니다.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은 ‘잭과 콩나무’의 잭을 해설자이자 책을 만드는 편집자로 해서 ‘토끼와 거북이’를 패러디한 ‘거북과 머리카락’, ‘잭과 콩나무’를 패러디한 ‘잭의 콩 문제’와 다른 이야기를 모아 모두 10편의 패러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짧고 간결한 짜임새와 해학이 넘치는 그림은 어린이, 어른 독자 모두에게 만족감을 줍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그림책 이론가들이 포스트모던 그림책으로 가장 먼저 뽑는 대표작입니다.
책이 어떻게 구성되었는지, 책을 만드는 편집의 재미도 한껏 느끼는 그리고 10편의 이야기가
1편의 이야기로 연결되는 이야기 그림책
책의 첫 장면은 암탉이 소리를 지르면서 시작합니다. “밀 한 톨을 주웠어.”라며 자기 이야기를 늘어놓습니다. 그러나 그 자리는 본문이 시작하는 쪽이 아니라 책의 면지입니다. 그런데 본문의 이야기가 제목이 나오는 속표지보다 앞서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암탉이 계속 자기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하지만 책의 해설자이자 책을 만드는 잭이 나와 암탉을 나무랍니다. 지금 나올 때가 아니라고요. 먼저 제목이 나와야 한다며 말이죠. 이처럼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은 우리가 보통 봐 왔던 그림책들과 패러디 그림책과는 기발한 발상으로 시작을 합니다.
책 속에는 못생긴 미운 아기 오리가 정말 커서도 못생긴 오리가 되고, 공주는 개구리와 입맞춤으로 멋진 왕자님과 만나는 게 아니라, 개구리의 끈적끈적한 액으로 입이 더러워지고, 토끼와 거북의 경주에서는 거북은 토끼 대신 토끼의 머리카락과 경주와 잭과 거인의 이야기들이 10편이 나옵니다. 이처럼 책은 모두 10편의 이야기로 구성하였지만, 잭이 이야기를 엮어가는 1편의 이야기 그림책이기도 합니다.
재미와 반전, 시간과 공간의 변화와 해학이 가득 넘치는 그림은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문학의 즐거움과 열린 사고와 상상의 나래를 마음껏 펼치게 할 것입니다.


<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 >

첫 책장을 열고 부터 휘둘그레지는 두 눈에
' 도대체 뭐야~ 이건?' 하는 의문과 함께
반전에 반전, 새로운 이야기 시작에 또 다시 연결되는 스토리라니 ㅎㅎ
독특한 이야기란 이런 것이라는 진수를 보여주는 데..
끝까지 책장을 넘기게 만드는 거 있죠^^
이야기 중간에 자꾸 끼어드는 다른 이야기의 주인공이라니 ㅋㅋ
맨 뒷장 겉표지까지 읽고 나서 나오는 웃음에
한 참을 웃었습니다 ㅎㅎ

책 한 권 읽었을 뿐인데 정말 특이한 경험을 한 듯
발상의 전환이 가져오는 특이한 이야기로 만드는 재주~
색다른 발상이 <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 >란
제목과 달리 아주 신선합니다~
칼데콧 아너 상 수상작이라더니 아~ 정말 재밌었어요^^
얼토당토 안은 웃기는 이야기에 디자인 감각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그림과 글 편집이 한 층 더 재미를 업그레이드 시켜 주었습니다..
남들과 다르게 뒤집어서 생각해 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발상이 남 다른 재미있는 책이었습니다~
블로그 http://blog.naver.com/angelkim73/60136864878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blog/angelkim73/2297762
예스24 http://blog.yes24.com/document/4910989
알라딘 http://blog.aladin.co.kr/774601107/4987293
좋은 책 감사합니다~~
일단 내용이 매우 독특하여 원작을 미리 생각하며 집중해서 봐야한다.
원작의 내용을 충분히 알고 있으면
매우 재미있고
약간의 비틀기가 매우 독특하고 톡톡 튀는 창의력 살아있게 느껴진다.
그러나 원작을 모르면 명작동화 패러디의 독특함이 다소 떨어지게 느껴질 것 같다.
비틀기 명작 냄새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과
그에 맞는 원작 명작을 꼭 같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병아리 리켄 vs 원작제목이 생각이 안나네요
공주와 볼링공 vs 공주와 완두콩
아주 못생긴 아기 오리 vs 미운 아기 오리
또 다른 개구리 왕자 vs 개구리 왕자
아주 빨리 달리는 빨간 반바지 꼬마 vs 빨간 모자
잭의 콩문제 vs 잭과 콩나무
신데럼펠스틸트스킨 vs 신데렐라
거북과 머리카락 vs 토끼와 거북이
냄새 고양한 치즈 맨 vs 생강과자 아기
페이지가 뒤집히기도 하고
갑자기 아무 글도 없는 황당한 여백을 만나게 되고

제일 앞페이지에 있어야할 차례가 동화 중간에 등장하기도 하고

자꾸만 작아지는 글씨를 끝까지 읽어보게 만들고

큰 글자로 몇글자 채워지지 않은 페이지도 보게되고

만화같은 그림에 웃기도 하고
곤충백과사전이 등장하기도 하고(개구리 왕자가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먹이들)...

기존에 아이들 그림책에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시도들을 통해서
즐겁게 새롭게 비틀기 동화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된다.
'거꾸로 뒤집힌 페이지를 꼭 읽고 싶다면 물구나무를 서서 보라'는
글을 보더니 아들이 기여코 물구나무를 서서 보려다 실패하고 말았다.

아직 유연하지 않은 탓에 엄마가 대신 거꾸로 들어서 보여주었다.
보건복지부 장관의 경고에
(이책에 나오는 이야기들은 아주 멍청하며, 여러분의 건강을 해칠 위험이 있습니다.)

놀라 이책을 읽어도 되냐며 새삼 물어보며 읽기도 했다.
아이들도 미션에 도전하듯 신바람나서 저절로 보게 되는 신기하며 재밌는 책이다.
틀에 박힌 뻔한 이야기보다 패러디를 통해
다른 사고의 전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책이기도 하다.
하나의 이야기로 두가지의 동화를 볼 수 있는 옵션을 주는 책이기도 하다.
앞으로도 이런 신선한 시도가 가미된 동화책들이 많이 출판되기를 기대해 본다.

제목부터 시선을 끄는 책이었다
7살 정도면 누구나 알고 있는 그런 동화들이 나와 있다.
우리 아들도 이거 내가 아는 이야기인데 하면서 읽기시작하더니 이야기가 왜이러지 하면서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그러면서 질문들이 폭풍처럼 쏟아진다.
첫 장을 넘기면서부터 기존의 틀을 벗어난 형식
내용을 읽으면서 종전과는 다른 결말...

우리 아이는 이거 뭐지 벌써 끝난 거예요 하면서 고개를 갸웃거린다.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하면서 다시 읽어보고는 좀 이상한데 ..한다
그리고
글씨가 같은 모양과 크기가 아니라서 어른인 나로써는 정신이 없는데 아이는 너무 신기하다고 합니다.
아이들의 시선은 역시 어른들과는 다른가 봅니다.
색다른 구성과 내용에 여러번 반복해서 읽게되는 아주 특별한 책을 읽은 기분입니다.


이 책의 소개를 보고 내용이 기대되었는데..책이 오자마자 아들에게 읽어주었다..
아들은 유난히 잭과 콩나무이야기를 좋아하여 잭의 콩문제와 거인이야기를 읽어주었는데 읽으면서도
이게 무슨 내용이지 하는데 단순한 아이들은 반복되는 재밌는 구절에도 웃음이 절로 나온다..
이 책은 제목이 나오기전 빨간 암탉이 먼저 등장한다..잭이랑~~
잭은 이 책의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화자이다..잭은 암탉에게 제목이 먼저 나와야 한다고 나와야 할때
나오라고 충고를 한다..이 암탉을 흘깃 보고 넘어갔지만 이 책에서 암탉은 조금 슬픈 운명을 맞이한다..
책을 끝까지 읽어보면 알 수 있다.
제목이 있는 쪽이라고 크게 써놓고는 막상 제목은 조그맣게 쓰여있다..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치즈맨은 잠시 등장하는데..왜 제목이 치즈맨인지..
조금은 난해한(?) 책이다..잭이 더 주인공다운데..
이 책의 순서는 어디있지? 3장을 넘겨야 순서를 알 수 있다.잭은 아직 책을 구성하는데는 초보인가보다.
이야기들이 먼저 나오고 제목 차례의 순서를 지켜 책을 구성하고자 하는 잭에게 이야기주인공들은
쪼금은 막무가내이다.
재밌는 여러이야기중..공주와 볼링공 이야기도 있는데..난 완두콩 공주를 읽고는 그 책이 선뜻 이해가 되지않았다.
근데 공주와 볼링공이야기는 이해가 금방되었다.
저렇게 큰 볼링공이 이불아래에 있는데..불편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을까??
왕자가 생각해낸 꾀가 아주 맘에 들었다.
그담에 또 아주 유쾌한 이야기는 아주 빨리 달리는 빨간 반바지 꼬마..이 꼬마의 이야기는 세페이지에 이어져야하는데..글쎄 꼬마가 늑대를 빨리 데리고 가는 바람에 책의 한쪽이 공백으로 남는다..
이런 황당무계한..ㅋㅋㅋ
이제 잭의 이야기..
이 이야기는 무한 반복이다..거인이 잭에게 나한테 더 멋진 이야기를 들려주지 않으면 네 뼈를 갈아서 빵을
만들거야.그리고 네 이야기가 끝나면 어쨌든 네 뼈를 갈아서 빵을 만들거야!하하하.
잭은 혼잣말로 시키는 대로 해도 나를 죽일거야, 시키는대로 하지 않아도 나를 죽일테지.
여기서 빠져나가는 방법은 한 가지뿐이야." 이 이야기가 이 장을 다 빼곡히 장식한다..
아들은 연신 웃는다..재밌단다..아들은 심스태백의 책도 좋아한다..반복을 좋아하는 것일까
뭐때문에 웃을까??하여튼..잭은 계속 이야기를 이어나가네요..
신데럼펠스틸트스킨 이야기, 거북과 머리카락, 치즈맨이야기 이제야 거인이 잠에 들었군요..
잭은 도망을 가고 책을 마무리하는데..
이제 그 암탉이 등장합니다..암탉의 운명은 거인을 깨우고 거인은 암탉을 샌드위치로 만들어
꿀꺽해버리네요..잭은 무사히 도망칩니다.
이렇게 마무리되네요..칼데곳아너상을 받은 존 세스카의 작품...
여러가지 책을 만나보았지만..이렇게 특이하고 신기한 책 아주 오랫만이였습니다.
재밌게 읽으면서 우리가 흔히 읽어본 명작은 어떤 이야기였지 생각도 해보고..
명작의 내용이 원래 이랬다면 생각도 해보고..암탉이 불쌍하다는 맘도 들었습니다
책을 펼치는 순간 어!!! 하는 소리가 입에서 저절로 나오더군요
우리가 생각하는 기본틀에서 아주 벗어난 자유분방한 형식의 그림책 이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솔직히 전 읽다가 어 내가 지금 무슨 이야기를 읽은거지??? 하면 다시 앞장을 들춰 보기도 했답니다.
아이들이 읽으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이 안가네요.
확실이 어른이 보는눈과 아이들이 보는눈은 다르더라구요 ^^
너무나 유쾨하고 즐거운 그림 동화라고 생각 되네요
우리딸 책이 도착하자마자 책에 푸욱~~빠져듭니다.
책벌레인 우리딸..지금껏 읽은책중에서 제일 재미있고 독특하다며..
읽고 읽고 또 읽고..연신 ..함박웃음..감탄사 연발입니다.^^
어쩜..하루종일 손에서 책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심지어는 잘때에도 머리맡에 놓고 자더라구요.^^
과학자가 꿈이며 창의력에 남다른면이 있는 우리딸에게는..
그동안... 무언인지 모를 갈증에대한... 오아시스와도 같았으며..
새로운 발상..고정관념의 파괴등...신선한 충격이었던듯합니다.
기대이상의 딸의 반응에 사실 저도 좀 놀랐습니다.
딸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줄수있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시간에도 책을보며..무언가 수첩을 빼곡히 채우고 있네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