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8명평가



지구본이나 세계지도를 펼치면 크고 작은 나라들로 가득하지요. 우리나라는 많은 나라 중 작은 나라에 속한답니다. 비록 땅덩어리는 작지만, 우리는 세계적으로 뛰어난 문화유산을 많이 가지고 있어요. 조상들의 슬기와 예술적 감각 그리고 선견지명이 있어 후손인 우리가 이 작은 나라를 지금까지 잘 가꾸고 유지하고 있답니다.
책엔 우리나라의 사계절과 행정자치구역으로 나눈 전국지도 그리고 지역별로 나눈 지도가 있어요. 전국지도를 보면 우리나라의 모양과 구역 이름을 알 수 있고, 자세하게 지역을 나눈 지도를 보면 그곳을 이루는 지역을 볼 수 있어요. 또, 각 지역마다 컬러 지도가 있어 지역 특산품이나 산, 고궁 등을 볼 수 있어요. 이렇게 우리가 사는 곳의 지도를 보며 엄마 아빠와 다녀온 곳이나 가고 싶은 곳을 이야기 할 수가 있답니다. 아이들의 읽기 능력에 맞춰 짧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다양한 그림이 많아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굵직하면서 꼭 다뤄야 할 부분들만 모았기 때문에 누가 읽어주지 않아도 혼자서도 책을 읽을 수 있답니다. 또, 역사나 사건, 문화유산과 축제가 있어 사회 교과서와 연계되는 부분도 많아요. 책 뒷부분에 북한에 대해서도 다루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도 있어요.
내가 사는 곳, 친척이 사는 곳 등을 위주로 책을 보면 더 재미있고 친근하게 느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