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10명평가



내 아이의 말버릇, 이대로 괜찮은가?
현직 국어교사가 안내하는 아름다운 우리말 예절 교육법
대화의 절반을 차지하는 욕설과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인터넷 외계어 등 요즘 아이들의 거친 말버릇은 어른들의 상상을 초월한다. 이 책은 자녀의 거친 언어습관을 어떻게 바로잡을까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한 우리말 예절 교육서다. 국어교사이자 일곱 살 아들의 아빠인 저자가,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부모로서의 경험을 모두 담아 자녀를 ‘말이 예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어린 시절의 언어습관이 아이의 성품은 물론 공부와 인간관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따라서 더 늦기 전에 부모가 아이의 말버릇을 잘 살펴보고 바로잡아 줘야 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의 나쁜 말버릇을 바로잡는 방법은 물론 아이의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똑똑한 교육법, 아이의 바른 언어습관을 위해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우리말 예절을 안내한다. 또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황별 아름다운 우리말은 아이 말의 품격을 높여줄 것이다.


저자의 말_말이 예쁜 아이로 키우는 우리말 예절
1장 문득 아이의 말버릇이 걱정스러워질 때
‘열나’, ‘졸라’가 입에 붙은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유행어 따라 하는 아이, 방치하면 생각 없는 아이 된다
약인가, 독인가? 텔레비전과 인터넷의 두 얼굴
‘헐’ 한 마디로 모든 감정을 뭉뚱그리는 아이들
영어 단어 섞어 쓴다고 영어 실력이 좋아질까?
‘소시’? ‘안여돼’? 의사소통을 가로막는 줄임말
‘짜증 나’와 ‘좋아요’밖에 모르는 아이의 표현력은?
2장 어릴 적 언어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우리말은 우리 아이가 살아갈 든든한 집이다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가 관찰력도 좋다
잘 물을 줄 아는 아이가 사회성이 높다
언어 능력에도 성장판이 있다
영어만 잘하는 ‘잉글리시 앵무새’로 키울 것인가?
띄어쓰기 하나에서부터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시작된다
대한민국 아이라면 꼭 알아야 할 말
3장 부모가 바로 써야 아이의 말이 바로 선다
아이의 말은 우리 가족을 비추는 거울이다
부모가 존댓말을 쓰면 아이 가슴속에 존중하는 마음이 자란다
할머니, 할아버지의 말은 우리말 보물창고이다
지나친 높임은 안 하느니만 못하
남을 높이려면 먼저 자신부터 낮추어라
호칭을 잘못 쓰면 ‘족보 없는’ 집안이 된다
아기에게 ‘너무’ 예쁘다고 하면 실례다
‘오랜만에’ 초상이 났다고 하면 큰일 난다
스마트폰 사주기 전에 ‘똑똑한’ 통화 예절부터 가르쳐라
상황에 따라 다양한 우리 인사말을 제대로 구사하자
4장 말이 예쁜 아이를 위한 상황별 아름다운 우리말
‘잗젊은’ 얼굴만 좋아하는 세상, ‘좁쌀과녁’은 서러워!
‘포스트잇’, 우리나라에도 옛날부터 있었다
자습서가 아무리 좋아도 공부 못하는 이유
‘알바’ 때려치우고 ‘뜬벌이’ 하자
바로 이 맛이야! 음식 맛을 맛깔나게 표현하는 우리말
비빔밥 속에는 우리말도 들어 있다
주전부리는 역시 ‘깡’이 최고!
껌값, 떡값, 담뱃값을 합치면 얼마?
우리말 이름을 불러주면 내게로 와서 ‘꽃’이 된다
영화 속 주연과 조연을 우리말로 하면?
든든한 ‘뭇바리’만 있으면 ‘벗바리’는 필요 없다
‘이 안에 너 있다’보다 멋진 사랑 고백
얄라차! 이런 감탄사도 있었네
대중가요도 우리말로 노래하면 더 애틋하다
‘남자의 자격’ 합창단에게 권하는 말
신소리를 잘해야 ‘국민 엠시’지!
‘대박’의 우리말 습격 사건
궂긴 날에는 ‘헤살꾼’을 조심하세요
앙드레김이 이 말들을 알았더라면
쉽고 아름다운 우리말 일기예보가 듣고 싶다
부록1_알면서도 헷갈리는 호칭어와 지칭어
부록2_일상에서 예쁘게 쓸 수 있는 우리말 100선

습관적으로 욕을 내뱉는 아이들…초등학생 97%
부모들의 착각 ‘우리 아이는 안 그래’
길거리에서, 혹은 버스나 지하철에서 아이들이 주고받는 대화를 듣다 보면 깜짝깜짝 놀라게 된다. 도무지 알아들을 수 없는 온갖 줄임말이나 외계어는 그렇다 치더라도, 입에 담기 힘든 비속어가 아이들 입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툭툭 튀어나오기 때문이다. 특히 자녀를 둔 부모라면 아이들의 말에 더욱 관심이 가기 마련. 그런데 밖에서 아이들의 거친 말버릇에 놀라면서도, 한편으로는 속으로 이렇게 생각하는 부모들이 많다. ‘우리 애는 순진해서 안 그래.’
그러나 이런 생각은 부모들의 착각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 설문조사에 의하면 청소년의 96퍼센트가 비속어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즉 집에서는 비속어를 쓰지 않는 아이들도 밖이나 학교에서는 욕을 한다는 것. 적어도 모범생들은 욕설을 사용하지 않을 거라는 어른들의 고정관념과 달리,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남학생이든 여학생이든 가릴 것 없이 욕설은 청소년들의 일상어가 되었다. 어린 초등학생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실시한 조사에서 초등학교 5, 6학년의 97퍼센트가 평소에 욕을 한다고 답했다(KBS 스페셜, <10대, 욕에 중독되다>). 그리고 인터넷의 영향으로 비속어 사용 연령은 점점 내려가는 추세다.
이처럼 아이들의 언어 사용 실태는 어느 부모도 안심할 수 없는 심각한 지경에 이르렀다. 특히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의 근심은 더더욱 클 수밖에 없다. 《말이 예쁜 아이 말이 거친 아이》는 바로 이러한 부모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는 책이다.
어릴 적 언어습관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한다!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로 키워야 하는 이유
저자는 오랫동안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의 언어생활을 보고, 듣고, 지도해온 교사인 동시에, 일곱 살 아들의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울고 웃는 아빠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그러한 국어교사로서의 경험과 부모로서의 경험이 함께 녹아있다. 저자는 어릴 적 언어습관과 언어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또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로 키워야 하는 이유에 대해 대한민국 부모들에게 절실하게 호소한다.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는 품성이 바르다: 우리말 교육은 단지 말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다. 아이는 존댓말을 배우면서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마음도 함께 배운다. 또한 “점심 잡수셨어요?”, “비가 많이 내리네요”와 같이 상황에 따라 다르게 쓰는 우리 인사말은 상대방의 상황을 고려하여 인사를 건넬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를 아이에게 심어준다.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는 사회성이 좋다: 대인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말을 잘 듣고 적절하게 응대하는 능력이다. 잘 듣고 잘 말하는 능력, 즉 구술력이 아이의 사회성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이러한 구술력은 어린 시절에 부모와의 대화를 통해서 길러진다.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는 공부를 잘한다: 언어는 생각을 표현하는 도구일 뿐만 아니라 생각을 형성하는 도구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 사람은 언어를 통해 생각한다. 따라서 언어 능력이 뛰어난 아이가 사고력도 뛰어나고 공부도 잘한다. 특히 모국어는 아이가 생각과 상상을 펼쳐나가는 밑바탕이 된다.
이 책은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 말이 예쁜 아이로 기르기 위해 가정에서 부모가 할 수 있는 교육이 무엇인지 알려주며, 그에 필요한 지식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부모의 언어습관이 아이의 언어습관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다는 점을 강조하고, 따라서 아이의 말버릇을 바로잡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부모가 먼저 바른 말을 써야 한다고 조언한다.
1장에서는 아이의 나쁜 말버릇을 바로잡는 실천적인 방법을 제시해주고, 2장에서는 아이의 미래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언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법을 안내한다. 3장에서는 아이의 바른 언어습관을 위해 부모가 먼저 알아야 할 우리말 예절을 다룬다. 4장에서는 일상에서 외래어나 신조어 대신 사용할 수 있는 상황별 아름다운 우리말을 소개하여 아이 말의 품격을 높일 수 있게 해준다.
영어 조기 교육만이 능사가 아니다
기존 책들과 차별화된 자녀 교육서!
학교 선생님들은 인사를 잘하는 학생이 가장 예뻐 보인다고 입을 모은다. ‘말이 예쁜 아이’는 어디서나 칭찬받고 사랑받는다. 공부 잘하는 아이도 좋지만 그보다 ‘말을 참 예쁘게 하네’, ‘가정교육을 잘 받았구나’ 등의 칭찬이 부모에게는 사실 더 기쁘고 흐뭇할 것이다.
이제까지의 자녀 교육서들이 오로지 아이의 성적 또는 영어 실력 높이기에만 몰두했다면, 이 책은 기존의 책들이 등한시했던 언어 예절과 우리말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영어 공부를 시킨다고 어릴 때부터 모국어 학습을 소홀히 하면 아이의 사고력과 창의성에 구멍이 생길 위험이 크다. 즉 자기 생각은 없고 ‘영어’만 잘하는 ‘잉글리시 앵무새’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영어 유치원 등 여타의 사교육과 달리 우리말 교육에는 돈이 거의 들지 않는다. 가정에서 부모와 아이가 나누는 대화 하나하나가 곧 언어 교육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이가 좋은 우리말을 쓰도록 도와주는 것은 돈 없이도 내 아이를 빛나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우리 사회는 ‘가정교육’을 매우 중시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점점 소홀히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 자녀 교육도 기본으로 돌아가야 할 때가 아닐까? 아름다운 우리말과 우리말 예절을 자녀에게 제대로 가르쳐주는 것이야말로 훌륭한 가정교육의 시작일 것이다.

5살 아들램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서 요즘 절실히 느끼는
우리아이 언어습관에 관한 책....
언제부터인가... 아이가 이런말을 어디서 배웠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깜짝 놀랠말을 하기 시작했을때...
무심코 사용했던 주변사람의 말부터 주변의 친구들 형과 누나가 사용하는말...
심지어는 TV시청시 들었던 말에 이르기까지....
거침없는 말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곤 아이앞에선 말 조심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너무도 강하게 다가왔어요~~
책을 읽으며 가장 공감이 갔던 부분이 바로 TV 개그 콘서트를 보고
작년 이맘때니 4살 이었던 아들램이....
친구와 놀다가 살짝 밀면서 "꺼져"하는데 순간 가슴이 철렁하더라구요...
그런데...그 모습을 보고 옆에서 웃으니 아이가 그때부터는 더
그런 말과 행동을 하는 것 같더라구여...
한동안 개그 콘서트는 볼 생각도 못했고 가장 가까이에서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부모로서 나의 언어 습관은 정말 괜찮을까 라는 생각에 나부터 돌아보게 되더라구여...
한번 길들여진 언어습관은 고치기 힘든데...지금부터라도 아이에게 좋은 언어습관을 위해
나부터 바른말과 고운말을 쓰며....말이 예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네요...
요즘은 유치원에서 또래친구들과 생활을 하다보니...
친구들이나 선생님과 사용하던 말들을 많이 듣게되는데...
앞으로 학교에 들어가면 또래 집단에서 사용하게 되는 말들도 더 많이 사용하게
될 것이라 생각해요...
그래도 내 언어습관이 바로 잡혀있고 적어도 바른말인지 그렇지 않은지 알고
스스로 분별해서 사용할 줄 안다면 우리말이 한결 아름답게 들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바른말을 사용하면 행동 또한 바른 행동이 되는 것 같아
그 중요성이 더 크다고 생각됩니다..
책 뒷부분의 호칭에 관한 부록도 많은 도움이 되었구여...
좋은 책을 선물로 받아 지금부터라도 실천에 옮겨 바르고 고운말을 사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지원이도 세살이라 말을 곧잘 한답니다.
티비에서 보고 금새 배워서 드라마도 못보고,뉴스도 볼수 없어요.
어느날 지원이가 "아이~씨"를 하고 "쯧~"하면서 혀를 차는 거예요.
헉!!!! 사연인즉 엄마나 아빠가 자신도 모르게 사용한 말,그리고 쯧~하는건 할머니의 버릇이거든요.
이런이런....
나중에 어린이집가고 학교에 가면 더 나쁜말도 배워오긴 하겠지만
아이의 언어습관을 어릴적 부터 길러주어야할거 같아 책한권 집어들었어요.
말이 예쁜 아이 말이 거친 아이 /공규택 저
현직 국어교사가 안내하는 아름다운 우리말 예절교육법
현직국어교사가 가르쳐주는 예쁜 우리말도 있고, 우리말 예절에 대한 내용도 들어있어요.
아이의 다양하지 못하거나 바르지못한 언어생활은
아이의 표현력은 물론,관찰력,학습능력,사회성 등 자라는동안 그리고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아이의 미래를 좌우한답니다.
그건 설명안해도 엄마라면 다들 알거예요.
[내용]
1장.문득 아이의 말버릇이 걱정스러워질 때
'열라','졸라'가 입에 붙은 아이, 이대로 괜찮을까?
유행어 따라하는 아이 방치하면 생각없는 아이된다.
약인가,독인가?텔레비전과 인터넷의 두 얼굴
'헐'한마디로 모든 감정을 뭉뚱그리는 아이들
'소시?'안여돼?'의사소통을 가로막는 줄임말
'짜증나'와 '좋아요'밖에 모르는 아이의 표현력은?
2장.어릴 적 언어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우리말은 우리 아이가 살아갈 든든한 집이다
우리말을 잘하는 아이가 관찰력도 좋다
잘 물을 줄 아는 아이가 사회성이 높다
언어 능력에도 성장판이 있다
영어만 잘하는 '잉글리시 앵무새'로 키울것인가?
띄어쓰기 하나에서부터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시작된다
대한민국 아이라면 꼭 알아야 할 말
3장.부모가 바로써야 아이의 말이 바로 선다
아이의 말은 우리가족을 비추는 거울이다
부모가 존댓말을 쓰면 아이 가슴속에 존중하는 마음이 자란다
할머니,할아버지의 말은 우리말 보물창고이다
지나친 높임은 안하느니만 못하다
남을 높이려면 먼저 자신부터 낮추어라
호칭을 잘못 쓰면 '족보 없는'집안이 된다.
아기에게 '너무' 예쁘다고 하면 실례다
'오랜만에' 초상이 났다고 하면 큰일 난다
스마트폰 사주기 전에 '똑똑한' 통화 예절부터 가르쳐라
상황에 따라 다양한 우리 인사말을 제대로 구사하자
4장.말이 예쁜 아이를 위한 상황별 아름다운 우리말
1장엔 너무나 공감가는 내용이 많네요.
길에 지나가 어린 학생들의 입에서 알아듣지도 못할 말을 듣고 .....
나중에 내아이와도 대화가 안되면 어쩌나..하는 걱정도 해보고
욕설을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 아이들을 보면서,내아이도 저러면 어쩌나,저런 친구들과 어울리면 어쩌나..
하는 고민들 해봤을거예요.
하지만 어릴적부터 탄탄히 바른 언어습관을 길러준다면 아이는 스스로 자신의 언어생활을 바르게 꾸려나갈줄 아는
언어센스를 가지게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생활하면서 가족이 바른언어를 쓰는것,몸에 베인 바른습관이 중요한것 같아요.
책 마지막엔 엄마도 모르고 있던 우리말들이 많이 나와요.
그래서 엄마의 지식충전에도 도움이 되네요.^^
'보람'이라는 단어는 어떤일을 한뒤에 얻어지는 좋은 결과나 만족감 정도로만 알고 있는데요.
다른물건과 구별하거나 잊지않기위해 표를해둠.이란 뜻도 있어요.
'비행기에 탈 때에는 가방마다 눈에띄는 보람을 해두어야한다.'
그리고 우리가 책갈피로 통틀어 부르는 책에붙은 줄~성격이나 사전에 주로 들어있는
'책 따위에 표지를 하도록 박아넣은 줄'...바로 이름이 '보람줄'입니다~!!
이렇게 언어생활과 언어에 대한 안내서 같은 책인데요.
의외로 잘 읽어지고, 또 집에두고 아이에게 나중에 읽혀도 좋을책인거 같아요.
요즘 티비에 '뿌리깊은 나무' 를 보면서 저희 어머니가 그러시데요.
우리가 그냥 써온 한글인데, 없던것을 만들어 냈으니 어려웠을거란 생각은 했지만
그 당시에는 정말 어려운 일이었을 거라구요. 그렇게 귀하게 만들어낸 우리말입니다.
우리말 우리한글을 엄마아빠가 아끼고 곱게쓴다면 우리아이도 아무리 나쁜말들이 아이의 세상을 어지럽혀도
굳건히 그리고 똑똑하게 자기의 언어세상을 만들어 갈거라는 생각입니다.
얼마전 EBS 다큐프라임에서 아이의 정서지능에 관한 이야기를 하더군요.
엄마의 언어생활이 아이의 정서지능을 좌우한다구요.
정서지능이란 아이의 리더쉽은 물론, 학습능력과 사회성등 아이의 미래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능력으로
정서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리더가 되거나,문제해결능력도 탁월하다고 합니다.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이것이 엄마의 긍정적인 언어생활과 관련이 있는데요.
아이가 상대방에 대한 다양한 감정읽기를 가능하게하고 사고와 표현력의 방향을 넓게 제시해 준다고 해요.
이것이 아이의 정서지능을 이루는 중요한 부분이 되구요.
그만큼 아이에게 가정의 언어,특히 대부분의 시간을 함께 보내는 엄마의 언어는 중요하답니다.
내 아이를 말이 예쁜아이로 키우고 싶다면~(이건 언어만 포함하는건 아니랍니다.^^)
엄마 아빠부터 달라지고, 스스로를 돌아볼줄 아는 습관을 가져야할거 같아요.반성해봅니다...
언어에 한정된 내용일거 라고 생각했는데....부모지침서네요
육아서라는지, 부모가 알아야할 아이키우는 지침서들은 결론은 항상...부모에게 있는거 같아요. 스스로를 돌아보라는....
그리고 항상 애정과 책임이 따른다는걸 잊지 않아야겠어요.^^
현직 국어교사가 지은 책이라 믿음이 갔어요.배운다는 마음으로 엄마도 차근차근 읽었답니다.
아이의 언어뿐 아니라 모든것이 집에서,가정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
아이의 성장은 물론 아이의 미래역시 가정에서 결정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의 언어가 가족을 비추는 거울이니까요.!!!
아름다운 우리말을 엄마도 배워 아이에게 바르게 가르쳐주어야할거같네요.
좋은책 감사합니다.
http://blog.naver.com/winered19/90130390677
http://booklog.kyobobook.co.kr/winered19/1072418
요즘 7살인 아들이 고등학생인 누나가 하는 말을 곧잘 따라하던 차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 엿기 큰아이와 얘기 할 때면 말문이 막힐때가 있지요
요즘 아이들이 문제라고만 생각했는데 작가님 말대로 또래 집단의 공통언어라서 내아이만 쓰지 못하게 한다는 것도 모순이 있는 것 같았는데....
또래집단에는 쓰더라도 다른 곳에서는 다른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표준말을 쓰도록 지도를 하고 있답니다.
너무 멋진 방법을 얼려주셔서 감사하고
우리 말을 많이 배웠습니다
이렇게 좋은 말을 일상생활에서 활용하기가 참어렵습니다
사람들이 알아듣기가 쉽지가 않고 할 때 마다 무슨 뜻인지 알려주다 보니
대화가 자주 끊기더라구요
그래도 자주 하다보면 많은 사람들이 고운 우리 말을 사용하게 될까요
말이 예쁜 아이 말이 거친 아이의 책을 받고 너무도 읽고 싶어서
도착하자 마자 읽어 보았어요

모든 내용들이 제가 너무도 공감을 하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내용은 너무나 공감이 되는 내용이에요..
저희 작은 아이가 월드컵당시에 3살정도였을거에요...
저희 신랑과 저희 모든 가족들은 축구에 너무 열중하고 있었지요..
그런데 우리 나라가 지고 있어 신랑이 흥분을 하며 tv를 시청하고 있는 순간
갑자기 작은 아이가 18하면서 욕을 하는거에요.. 전 순간 너무 놀라
잘못들은줄 알았어요...
하지만 아이가 또다시 18하면서 욕을 하지 모에요...
저희 가족들은 모두 너무 놀랐지요...
어디서 이런 욕을 배웠는데 3살밖에 안된 아이가 욕을 하디니.. 하면서
모든 가족이 그 순간 얼음이 되었어요...
그러면서 배운것이 있었지요.. 아이들 앞에서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것을요...
그래서 아이의 말은 가족을 비추는 거울이다는 말이 너무 공감이 가네요..

할아버지 ,할머니 손에서 자란 아이들은 대체적으로 말들이 짧지요..
어르신들은 이쁜 손자,손녀이기에 웃으시면서
넘어가시는 경향이 많아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어르신들 손에서 자란
아이들이 버릇이 없다고들 하잖아요..
저희 신랑도 아이들이 아버지라 불르면 너무 정없고 먼사람처럼 들린다며
아이들에게 아빠라 불르라 했지요...
하지만 아버지라 불리울때와 아빠라 불리울때가 아이들의 뒤에 이어가는
말투가 달라지는것 같아요...
아버지라 불리우면 좀더 조심스럽게 말하는것 같고
아빠라 불리울때는 너무 편한 친구 대하듯이 말을 하니 말이에요...
부모간에 뿐만 아니라 부부간에도 서로 존중하는 마음으로
존댓말을 써야 하는데 그것조차도 안되고 있으니 문제가 많아요...
부모들부터 존댓말을 쓰면서 서로 존중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면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면서 존댓말을 사용하지 않을까요...

저도 항상 아이들을 보면 너무 예쁘네요 .. 라고 했는데...
너무가 이런 뜻을 가지고 있는 줄은 어른이 된 저 또한 몰랐던 사실입니다..
"너무"라는 단어가 지나치다는 뜻인줄은 정말몰랐어요...
한국 사람임에도 한국말의 뜻을 이리도 모르고 사용을 했는지..
잠깐 부끄러워졌습니다...
이제 부터는 아주,참,정말 이런 단어들로 고쳐서 써야 겠어요...
이 책을 읽고 나서 너무나 많은 것을 깨달았어요..
말한마디가 얼마나 사람의 인생을 바꾸는지...
우리의 말속에 얼마나 많은 은어들이 사용되고 있었는지....
잘못된 말들을 사용하고 있었는지 말이에요....
아무 생각없이 사용하던 말들이 우리의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는지를 ...
이책을 통해 많이 느꼈습니다......
어른인 저부터 예쁜말을 사용해야 겠어요....
그래야 우리 자녀들이 말이 예쁜아이로 바뀌겠지요..
말의 힘은 대단하다.
나는 아들들에게 펜이 칼보다 강하다고 얘기를 했다. 쉽게 이해되지 않는 말이지만,
말은 사람을 조정하는 힘이 대단하기 때문이라고, 칼은 상대를 힘으로 제압하지만
힘으로 제압하는 것은 또 누군가에게 다시 힘으로 제압을 당한다.
하지만 말로서 다른 사람을 휘어 잡을수 있는 사람은 영원한 자신의 사람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을 해주었다. 대략은 알겠는데 아직 인생경험을 충분히 하지
못한 아들에게는 쉽지마는 않은 말인것 같다. 하지만 살다보면 이 말이 불현듯 떠오를것 같다.
긍정의 힘, 긍정적인 말의 힘, 내 아들들에게 많이 해 주고 싶은 말이다. 맘은 굴뚝 같은데
막상 현 생활에서는 나의 감정들이 불쑥 튀어나와 버려서요. ^.^
맹자의 어머니처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 옮겨다녔듯이 아이들은 환경을 민감하게
반영하는것 같아요.
내 아이의 바른 언어습관은 가정에서 부터 시작되어야 하고, 나의 언어습관이 내 아이의
언어습관이라 생각하면 정말 머릿칼이 쭈삣쭈삣 서는 듯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내 아이의 언어습관을 위해 내가 긍정의 말의 전도사가 되어서 언어가 곱고 바른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http://blog.mamschool.co.kr/evamind/16545
http://blog.yes24.com/document/5660503

아이와 함께 버스를 탈때가 있습니다.
중학교가 근처라 학생들과 같이 탈때가 많지요.
아직은 어려보이는 학생들이 학교 이야기며 시험이야기 이성에 대해하는 이야기를 듣다보며 저도 그럴때가 있나 쉽어 웃기도 많이 웃습니다.
하지만 이야기를 듣다보며 어느새 욕설이 나오네요. 그러다 우리 아이를 봅니다. 가만히 중학생들 말을 듣는 듯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럼 내릴 때도 안되었는데 급하게 벨을 누른적이 많네요.
제가 어릴땐 그래도 학교에서 조금 노는 친구들이 욕설하곤 했는데 요즘은 정말 단정한 옷차림에 단정해 보이는 외모에도 말을 하면 절반이 욕이고 절반은 말 뒷부분에 c가 나오니 세월이 많이 변화긴 한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선 말이 예쁜 아이 말이 거친아이를 볼수 있어 너무 좋았네요.
현직 교사가 작가여서인지 실생활에서 얼마나 많이 접하시고 문제점을 파악하는 눈이 다르실까라는
생각에 궁금증이 더했어요.
또 자녀와의 이야기는 자녀를 둔 저에게 많이 와 닿아 우리 아이도 그러는데...하며 읽곤 했답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요즘 한참 유행어도 빠져 "고맙습니다.@@@@@고맙습니다."라고 노래를
자주 합니다.
그래서 책에 있는 내용중에 생각이 나 "지금 엄마에게 고맙다는 거지. 엄마가 @@에게 맛있는 밥 만들어줘요" "지금 엄마에게 고맙다는 거지. 엄마가 옷입혀줘서" 그러면 노래대신 "맞아"합니다.
말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무리 예쁜 사람도 말이 거칠면 그사람이 다르게 보입니다. 아무리 못난 사람도 말이 예쁘면 그사람 사람 됨됨이가 되었네라고 합니다.
그렇듯 사람에게 말은 산소와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 책을 보며
문득 아이의 말버릇이 걱정스러워질때..
어릴 적 언어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
부모가 바로 써야 아이의 말이 바로선다.
말이 예쁜 아이를 이한 상황별 아름다은 우리말
큰 제목으로 작은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꼭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정말 읽으시며 고개가 끄덕거리실거에요.
그리고 뒷부분에 호칭에 대해 이야기가 나와요.정말 결혼하고 호칭이 너무 어려운 거에요.
지역마다 사투리가 있어 조금 더 그랬고요. 정말 도움 되는 부분입니다.
말에 있어 교과서 같은 책이에요.
여러분도 꼭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래요. ^^

http://book.interpark.com/blog/dordori/2478912
말이 예쁜 아이 말이 거친 아이
공규택 지음
이책은 생각거리를 많이 제공합니다. 저자가 광범위하게 내용을 다루다보니 읽다보면 여러 생각들을 하게 되더군요. 나도 모르게 오염된 언어를 지속적으로 사용해서 그 피해와 심각성을 잘 못느꼈어요. 욕설에 예민했던건 제가 욕을 잘 사용하지 않는 탓도 있겠지요.
요즘엔 나꼼수(나는 꼼수다)의 인기로 “졸라,쫄지마” 이런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데 현재의 국민적 정서와 공감대를 일으키며 설득력을 갖고 있고 저도 자주사용하고 있었어요.
저자의 책에서 오염된 언어표현의 예를 들어볼께요.
저자의 책 ‘42쪽~43쪽’
“글로벌한 생각으로 넓게 보자”
“그녀의 매력은 보이시한 것이다.”
“드라마틱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정말 원더풀합니다.”
“쿨하고 로맨틱한 남자가 좋다.”
“심플할수록 럭셔리한 휴대전화가 많이 나온다.”
“이 옷은 너무 타이트해서 못입겠어.”
“그 애는 일하는 걸 보면 참 스마트한 것 같아.”
저자가 문제제기한 표현들은 내겐 자연스럽고 일상적이라서 별다른 저항의식이 없었어요. 그만큼 내 언어에 깊숙이 침투되어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표현임을 저자를 통해 환기할 수 있지요.
몇가지 표현은 적절한 우리말이 있는데 섞어서 쓰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저자가 우리말로 옮긴 표현의 예 중 “보이시”를 “선머슴”으로 대체한 표현은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리말의 선머슴은 차분하지 못하고 매우 거칠게 덜렁거리는 사내아이를 표현하는데 우리가 사용하는 보이시란 일반 여성적인 분위기와 다르게 소년과 청년사이의 풋풋한 매력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기 때문에 “선머슴”의 대체 표현은 솔직히 적절하지 않고 별로 공감을 얻기 어려울듯해요. 선머슴의 의미가 달라지지 않는다면요.
저자가 표현한 누더기 언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첫째 무분별한 기업체 제품과 광고에서 사용하고 있고 그런 기업의 광고는 우리일상에 침투되어 우리의 생활에도 반영되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미 스마트 폰이 대중화된 시대에 살고 있으니까요.
또 고 앙드레김의 의상 표현이 희화되어 유행처럼 번진적이 있지만 지식인들이 선진국에서 공부를 하고 돌아와 영어와 모국어를 섞어 표현함에 있어서 스스로도 국민들도 별 거부감이 없기 때문이기도하고요. 영어는 하나의 단어에 많은 뜻을 내포하고 있어서 우리말과 섞어 쓰면 분명 다양한 우리 말 표현이 줄어들고 오염되는 것은 저자의 말에 동의해요. 그러나 이렇게 언어가 오염된 것은 청산되지 않은 역사를 갖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도 합니다. 아직도 일본어의 잔재가 많이 남아있고 일제 식민역사를 청산하지 못하고 미국의 개입이 시작되어서 영어와 일본어 오염이 심하지요. 개인적인 문제로 돌리기에는 한계가 있지요.
이책의 장점은 요즘 아이들의 언어 표현을 배울 수 있고 알 수 있다는 점이지요.
대중가요에 무관심한 나는 “소시”가 뭔가 했는데 “소녀시대”라는 걸 알게 됐어요.
줄임말은 아이들만 사용하지 않지요. “나꼼수”,“나가수”“위탄”등 인터넷통신이 발달하면서 나타나는 문화로 비단 우리나라 뿐아니라 미국도 마찬가지이지요.
SNS이나 트위터 카카오톡등의 문자를 이용하기에 줄임말을 사용하고 있어요.
샘, 초딩,대딩등 이미 줄임말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요. 그러나 문제는 단순 줄임말에 있지 않아요.
“우결을 봤더니 패마에 가서 문상을 내고 뭘 사더라.” 이런 표현을 실제로 아이들이 사용할 때 일부 어른들만 이해할 겁니다. 저도 이책을 보기전까진 하나도 못알아듣겠어요. 그런나 이런 형식이 소통을 단절하는 기능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공감하고 평소에 소통한다면 아이들 끼리는 이런 표현을 사용해도 어른들과 함께 대화할때는 아이들이 어른들을 배려해서 완전한 문장을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배려의 문화가 사라지면 어렵겠지만.
이 책을 보며 문자보낼 때 띄어쓰기도 좀 더 고려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문자도 byte 전송이라 띄어쓰기도 byte에 포함되기에 띄어쓰기를 하게 되면 문자가 길어져서 요금이 더 부과되서 또 효율을 중시하는 문화속에서 두 번에 걸쳐 문자를 보낸다는 것은 성미급한 사람으로선 답답하기도 하니까요.
한정된 byte에 최대한 구겨넣다보니 띄어쓰기를 생략해서 의미가 달라진다거나 읽기가 불편한 부분을 고려해보지 못했어요.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제게 있어서 단순히 거친 욕설과 줄임말을 넘어서 바른 언어 표현에 대한 확장된 시각을 갖게 된 것입니다.
세살버릇 여든간다고 말하는 습관도 바로 잡아주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의 입에서 예쁜말과 거친말은 환경에 영향이 큰 것 같은데
우리 아이의 바른 언어습관을 위해서라도 꼬~옥 읽어보고픈 책이었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안배웠으면 하는 말부터 배워가는 것 같아요.
정말 요즘은 밖에 나가보면 말이 험악한 아이들이 참 많아요,
그런데 분명 저희 아이도 예외가 될 수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부터 바로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런데 그것이 야단을 친다고 고쳐지는 것은 아니기에.
아이의 아름다운 언어생활을 지도하기 위한 엄마아빠의 뚜렷한 기준과
방침이 있어야 할 듯 해요. 그렇기에 배워야겠지요~~
어린 시절 언어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 제 눈에 확들어오네요.
정말 영어를 가르칠 일이 아니라, 아름다운 우리말 쓰기부터 가르쳐야 할 듯 합니다..
저희 아이들의 언어 습관 정립을 위해 저에게 견고한 토대를 제공해 줄 듯 하네요~
말이 예쁜 아이가 사랑받는다는 말 아이가 커가면서 실감합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말이 이쁘지 않고 행동이나 폭언을 하는 아이를 보면
저렇게 키우면 뭘하나 이런 생각이들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예쁜 말을 배우는데는 시기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기에 엄마가 정성을 들여 이쁜 말을 가르친다면
공부나 그 외의 배움은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되면서
엄마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는 책~ 여러분도 많이 읽어보세요^^
내블로그에 담기http://blog.naver.com/dydl15/150124878529
인터파크 리뷰 담기http://book.interpark.com/blog/thakd15/2455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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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예쁜 아이, 말이 거친아이
다섯살된 우리아이의 말은 과연 어디에 가까운가? 생각해 봅니다.
어려서 아이에게 존댓말을 가르쳤기에, 존댓말은 하지만 요즘들어 아이가
짜증섞인 말을 하거나, 무언가 잘 안될때~ <아이씨> 라는 말을
얼핏 할때면, 가슴이 콩닥콩닥하고 내 얼굴이 후끈거리곤 하네요.
외동아이라 다른 아이들에 비해 손도많 가고, 경쟁없이 자랐기에
나름대로 순한 아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린이집 생활, 유치원생활을 통해
또래 생활을 하면서, 아이가 받아들이는 거친 표현 나쁜 표현을 아직은
스스로 조절하지 몫하고 그때 그때 상황 적절하게 쓰곤 하더라고요.
거친말이라도 하기에는 아직 약하지만...
아이씨라는 말을 내뱉었을 때 그때의 충격이란.. ^^
무슨 뜻인지 모르고 사용하겠지만, 그래도 그 말이 짜증섞인 불만의 나쁜 말이라는것은
아이 스스로 알기에, 요즘 조금씩 감정조절을 하고 있답니다.
그랬더니 다시는 그 말을 안쓰고 있어요.
앞으로 우리아이들이 살아가면서, 욕도 듣게 되고, 듣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따라 하게 되고, 나쁜 말, 얼마나 많아요?
하지만, 나쁜 말, 거친말을 알지만 조절을 통해 좋은 말 예쁜말을 사용하는
우리아이라면 정말이지 가장 예쁜 아이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언어표현에 보다 관심을 가지고 있는 제가 읽은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고, 이 책을 통해 우리아이들의 언어습관과 언어표현 그리고
생활습관까지 고쳐나갈 좋은 방안이 되고 있답니다.
아이들은 귀가 정말이지 발달했어요. 작은 목소리로 한 말도, 아이들은 바로
알아 들으니까요. 가끔 남편에게 누군가의 흉을 보는데, 아이 앞이라 소근소근
거렸는데도, 아이는 다 알아듣더라고요. 그 이후부터 아이 앞에서는 남 흉도 못보고
절대 안좋은 이야기는 안하게 되더라고요. 아이 덕분에 나 부터 좋은 말만 하게
되더라고요. 좋은 부모 되려면 노력할 것이 참 많은것 같아요.
요즘 우리아이들 , 우리때에도 이런 말은 많았어요. 열라~ 졸라~~
어감상 듣기 별로이지만 아이들 사이에서는 익숙하고 일상적인 표현이기에
아이들 언어세상에서는 아무렇지 않은 표현이지만.. 이왕이면 다른 좋은 표현으로
바꾸는게 좋을 것 같아요. 열라 좋아, 졸라 좋아, 댓따 좋다. 대빵 맛있다..
이런 표현 보다는 많이 좋아. 많이 맛있다. 진짜 좋다. 이런 예쁜 표현으로 바꾸어
사용하도록 권해야 할 것 같네요.
유행어와 신조어, 인터넷 용어 역시 아이들의 한글 실력을 떨어뜨리는 독이
되고 있는데요. 한글을 시작하는 아이들에게는 좀 더 정확하고 예쁜 표현과
정확한 맞춤법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엄마부터 고쳐야 할 것들이 참 많네요.
부모의 말버릇은 아이에게 그대로 전염되기에, 우리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기 보다는
엄마아빠의 말투와 말버릇을 고쳐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나를 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고, 우리집이 언어 표현은
어떠한지 점검해 보았습니다.
나부터 고쳐야 할 점이 참 많아요. 예쁜 말을 하는 아이가 곧 예쁜 행동을 하고
예쁜 마음을 가지게 되기에, 보다 언어표현에 신중을 가해야 겠습니다.
저는 요즘 방과후에서 아이들의 공부를 돌봐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청소년들의 새로운 모습에 무척이나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거침없는 말투, 살짝 예의 없는 너무나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다고 해야할까?
조금은 당황스러울정도이다. 아이들의 말속에 욕이 들어가야 대화가 되는
현실이 너무 마음 아팠습니다.
이책을 펼쳐보면서 이책에 답이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더 보게 된것 같으네요.
새로 알게된 정보들이 참많았습니다.
특히, 사진에 남긴 이부분은 쇼킹했습니다.
"아이에게 너무 예쁘다고 하면 실례다"


" 부모가 존댓말을 쓰면 아이가 가슴속에 존중하는 마음이 자란다."
내가 참 공감한 내용입니다.
내가 내아이를 교육하면서 정말 잘했다 싶은 부분도 바로 이부분입니다.
아이에게 존댓말을 가르키고 아이에게도 존댓말을 사용하면서
말을 예쁘게 하도록 교육시킨점. 그점은 나 스스로도 칭찬해 주고 싶으네요.
아이들에게 말하는 법 존댓말을 가르치고 싶은 부모님들은 이책을 교제로
사용하심 참 좋을 것 같아요. 유익한 정보들이 참 많으네요.
저도 이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문화의 집 방과후 청소년들에게
말이 예쁜아이들이 되도록 도와주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