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9명평가



깜깜한 어둠만 있던 우주에 어느 날 두 힘이 생겨났습니다. 두 힘은 각각 파란 거인과 붉은 거인이 되어 마주 잡고 씨름을 시작했어요.
으라차차! 씨름이 한판 끝날 때마다 순풍! 신이 태어났어요. 그리고 각각 하늘, 땅, 산, 바다, 물, 불, 바람, 천둥과 번개의 신이 되었습니다. 여덟 신들은 함께 힘을 모아 세상을 만들고 가꾸었답니다.



“ 태극기는 유일하다! 세계 어느 나라 국기와도 닮지 않았다. 태극기는 멋지다!
태극기에는 우주의 질서와 살아 있거나 죽어 있는 모든 것이 그려져 있다.” _ 게오르규
교과서 속 태극기를
신비로운 이야기로 만나요!
파란 거인과 붉은 거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태극기에 숨겨진 비밀을 찾을 수 있어요!
알쏭달쏭 복잡하고 어려운 태극기, 이야기로 만나면 가까워져요!
우리나라 국기인 태극기는 길고 긴 역사 속에서 언제나 우리 민족과 함께했습니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도로, 학교, 관공서, 각종 행사장 등 가까운 곳에서 태극기를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나라와 경기를 할 때, 에베레스트 산 꼭대기에 올랐을 때, 먼 우주로 우주선을 쏘아 올릴 때에도 태극기는 언제나 힘차게 휘날렸습니다.
그런데 어쩐지 태극기가 가깝게 느껴지지 않는 건 왜 일까요?
이는 태극과 8괘에 담긴 우주 탄생의 심오한 원리가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에게도 이해가 쉽지 않기 때문일 것입니다.
《안녕, 태극기!》는 태극기에 담긴 깊은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이야기와 그림으로 풀어냈습니다. 이를 위해 여자와 남자가 결혼해서 아기를 낳듯 ‘붉은 거인’과 ‘파란 거인’이 8괘를 낳고, 8괘가 함께 힘을 모아 세상을 만들었다는 신화적인 이야기로 꾸몄습니다. 태극 무늬의 ‘음’과 ‘양’은 ‘붉은 거인’과 ‘파란 거인’으로 형상화하고, 8괘는 각각의 의미와 역할을 본떠 하늘, 땅, 산, 바다, 물, 불, 바람, 천둥과 번개의 신의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거인과 신으로 표현된 태극과 8괘는 아이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것입니다.
우리 문화의 대표 상징, 태극기에 관한 모든 이야기가 한 권에 쏘~옥!
한 나라를 대표하는 상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나라 이름, 국기, 국가, 문화재 들이 그러합니다. 이 가운데 국기는 더욱 특별한데, 이는 그 속에 한 나라의 역사와 종교, 자연은 물론이고, 민족성과 소망까지 모두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기는 나라의 얼굴이라고 합니다. 모든 우주 만물은 서로 어울리면서 변화하고 발전한다는 태극 정신은 우리 민족의 생각과 삶에 깊이 스며들어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안녕, 태극기!》는 태극에 담긴 의미는 신화 이야기로 들려주고, 이야기에서 미처 풀지 못한 태극기에 관한 다양한 사실들은 정보 페이지에서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역사적인 사건 속에 나타난 태극기 이야기를 통해 우리 민족과 함께 한 태극기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정리했습니다. 또 최초의 태극기가 만들어진 이야기, 유물 속에서 찾아보는 태극 무늬, 청홍색의 샅바를 마주 잡은 씨름판이나 강강술래와 같이 아이들에게 익숙한 풍습을 통해 태극을 설명함으로써 그 뜻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밖에도 태극기 다는 법, 경례하는 법 등 교과서에 나오는 정보까지 꼼꼼히 실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태극기를 제대로 알려 주는 첫 책이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그림으로 보는 재미가 가득하고,
전문가의 세심한 조언과 감수로 믿을 수 있는 우리 태극기 이야기!
《안녕, 태극기!》는 힘차고 아름다운 그림이 보는 내내 시선을 사로잡는 책입니다. 캄캄한 우주 공간에서 빛나는 붉은 색과 파란색은 더없이 강렬하고, 붉은 거인과 파란 거인이 뒤엉켜 씨름을 하는 장면은 아이들이 태극 무늬 속 음과 양의 관계를 한눈에 이해하기에 좋습니다. 또 여덟 신들의 모습은 8괘의 특징과 의미를 잘 담고 있습니다. 타오르는 듯한 머리카락을 휘날리는 불의 신, 번쩍이는 커다란 눈의 천둥 번개의 신, 날아갈 듯 가벼운 바람의 신 등은 살아 움직이는 듯합니다.
《안녕, 태극기!》에 실린 이야기와 다양한 정보들은 모두 교과서에 실린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하였습니다. 교과서에 나오지 않는 내용들은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님의 조언과 감수를 통해 아이들에게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자 하였습니다.
태극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얼굴이다. 하지만 아이는 물론이고 어른도 태극기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안녕, 태극기!》는 태극에 담긴 우주 창조의 심오한 의미를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딱 맞는 이야기로 잘 풀어냈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 속에 당당하고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꼭 읽어야 할 책이다. _ 한철호, 동국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1학년 2학기 바른생활 / 2학년 2학기 국어 / 3학년 1학기 도덕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태극기.
그러나 막상 그려보라고 하면 쉽게 그릴 수 없는 나라의 국기, 태극기.
역사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으며,
아이들에게 태극기에 대한 자부심을 얼마나 일깨워 주고 있는가?
적어도 국경일에 태극기를 다는 일 정도는 하고 있는가?
많은 질문과 반성을 하게 하는 책입니다.
건, 곤, 감, 리, 청, 홍, 백
다 각각의 역할과 기능이 있지요.
하지만 무엇보다 쉽게 구성된 점은,
생활 속에서 우리의 태극을 찾아보는 대목이었답니다.
씨름에서도 강강술래에서도 우리의 태극은 언제나 함께 하고있다는 사실,
저도 새롭게 알았고 비록 저학년 대상의 책이지만
어른도 고학년인 딸도 재밌게 그리고 공부하면서
정말이지 진심으로 잘 본 책이랍니다.
서평단 쓰라는 문자를 받고..
왜 난 이도서가 오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네요..
좋은 책인데 못받아서 아쉽네요...
어디로 간걸까요..내책...
국경일에만 꺼내어 다는 태극기..
일년에 몇번을 제외하곤 항상 창고에 담겨져있던 태극기를 "안녕 태극기" 책을 읽으며 꺼내어 왔답니다.
아이들은 매번 창밖에서만 펄럭이던 태극기를 만져보고 신이 났는지.. 어깨에도 둘러보고, 머리에도 뒤집어 써보고, 옷처럼 몸에 둘러보기도 하더군요.
"안녕 태극기"에 담긴 내용도 읽어보고, 태극, 건곤감리의 뜻도 다시한번 상세히 알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요즘 세계지도와 세계국기에 관심이 있는 아들은 이번 기회가 너무 좋았는지...
다른 나라의 국기도 살수 있냐고 물어보기까지 했답니다.
아이들에게 유용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던 "안녕 태극기"
우리나라 태극기에 대한 생각을 다시한번 해볼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아이와함께 태극기에 대한 공부 많이 했어요...
그림책이라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할수 있어서 더욱 좋았구요...
태극기에 대해 저도 몰랐던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아이와 함께 건곤감이.... 외치며 즐겁게 활용하라수 있는 활동북으로도 제격이랍니다.
책읽어주는 효과를 톡톡히 본 셈이지요...
어른이 읽어도 좋을 동화...
강추입니다.
..나오는 관계로 그냥 씁니다...
투표하던 날, <안녕, 태극기!>가 도착했습니다.
아이에게 읽어주기 전 제가 먼저 읽어보니 대한민국 사람이지만 알지 못했던 것들이 정말 많더군요.
국경일이 삼일전,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뿐이라는 것도 처음 알았습니다. 현중일이나 국군의 날 등의 다른 날들은 그냥 기념일이라고 하네요. 매번 아이와 함께 태극기를 달았으면서도...그냥 달면 교육 끝! 이라고 생각했던 엄마가 좀 부끄러웠습니다. 그래도 엄마는 다 아는 척 하면서 읽어주었습니다.
우리 아이는 남자아이라 그런지 거인, 칼싸움, 대결이나 결투, 씨름 등의 이야기를 좋아합니다. 파란 거인과 붉은 거인이 씨름을 하다가 곤과 건이 나오고, 곤과 건이 춤을 추다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태, 이, 진, 손, 감, 간이 생겨났다는 것을 흥미를 가지고 읽었습니다. 아직 그림을 먼저 보고 이해하는 단계인지 붉은 거은과 파란 거인의 그림에서 붉은색이 더 크고 많은 것을 보고 왠지 붉은 거인이 이길 것 같다는 말을 하면서 말이에요.
보통의 지식그림책은 글밥이 따분하거나 동화 내용 뒤에 있는 지식을 알려주는 부분이 재미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 아들도 그런 부분은 그냥 탁! 덮고 마는데요, <안녕, 태극기!> 이 책은 그런 부분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흥미로웠습니다. 태극기의 역사나 건곤이감의 의미들. 최초의 태극기는 박영효의 태극기인줄 알았었는데, 1882년 이응준이 만든 태극기가 미국 해군의 기록에 남아있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태극기도 처음부터 이런 모습이 아닌, 노란 바탕도 있었고, 4괘의 크기나 위치, 태극무늬의 크기와 색깔의 위치도 달랐다는 것도요. 우리 아들은 그 부분을 가장 오래 읽어보며 관심을 가졌습니다. 이 책을 나의 것으로 만들고 나면 교과서에 태극기가 나올 때마다 잘난척하면서 대화를 나눌 수 있겠군 하는 얄팍한 생각도 들었습니다. ㅎㅎㅎ
처음 책 표지에 태극기를 보고는 월드컵 응원 도구를 꺼내 머리에 두르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어릴 때엔 태극기, 애국가 등등은 좀 조심스럽고 거룩하게 다루어야 한다고 배웠는데, 요즘 아이들은 친숙하게 느끼는 것 같네요. 그런 만큼 우리 나라를 자랑스럽게 느낀다는 뜻이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공휴일이날 나라의 기념일때만 다는것으로 그저 행사일때만 흔들어야한다는 느낌이 강했던 태극기
내가 어릴때에는 그리는법도 대회도 있어서 상장을 받기 위해 열심히 그렸던 태극기였는데
우리 아들이 커가는 시점에서그저 퍼럭거리는 월드컵에만 길게 등장하는 나라의 얼굴이었습니다.
이동화책에서는 여자와 남자가 결혼해서 아기를 낳듯이 이야기로 구성을해서 그저 동화인듯 술술 읽게 해주었습니다.
다소 인상이 강한 ‘붉은 거인’과 ‘파란 거인’이 8괘를 낳았으면서
8괘가 함께 힘을 모아 세상을 만들었다는 신화적인 이야기로 꾸몄습니다.
태극 무늬의 ‘음’과 ‘양’은 거인으로 형상화하고,
8괘는 각각의 의미와 역할을 본떠 하늘, 땅, 산, 바다, 물, 불, 바람, 천둥과 번개의 신의 모습으로 만들었습니다.
뒷 페이지에서는 태극과 4괘에 담긴 의미와 태극기의 역사적 탄생 배경, 각각의 명칭, 시대에 따른 변화 과정, 태극기 제대로 사용하는 법, 우리 문화 속 태극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태극기에 관한 정보를 사전처럼 술술 풀어나서 동화도 읽고 배경지식을 얹어가는 슬기로운 책입니다.

이 책은 그 소중한 가치 중의 하나를 일깨워주는 책입니다.
관공서 혹은 주변에서 심심치않게 보게되는 태극기는...
그동안 단순하게 우리를 대표하는 국기...혹은 국기가 게양되는 날은 공휴일...이런식으로 인식한것이 다였는데,
이 책을 아이와 하나하나 읽다보니...태극기 안에 온 우주와 만물의 생성이 모두 들어 있네요.
사실 우리 부모들은 초등학교보다는 국민학교가 친근한 세대로..
학교에서 놀다가도 6시가되면..학교 앞 국기 계양대에 애국가가 끝날때까지..멈춰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던 세대인지라..
지금 세대의 아이들 보다는 태극기에 대한 애뜻한 기억들이 더 많이 있고 의미도 남다른 편이지요.
지금의 아이들은 태극기에 대해 일부러 배우는 시간을 갖기도 하지만..가슴속의 그런 추억들이나 공감하는 부분들이 많지 않을꺼에요..
태극기를 소재로 다룬 동화들이 많이 나와 있지 않은데..태극기에 대한 의미, 역사를 만나볼 수 있어..
꼭 아이들이 만나봐야할 책 중에 하나 인것 같아요..
책 『안녕, 태극기!』는 태극기에 담긴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쉬운 이야기와 그림으로 마치 한편의 신화이야기를 읽는듯 합니다.
또한 책 후미에서는 태극과 4괘에 담긴 의미와 태극기의 역사적 탄생 배경, 각각의 명칭,
시대에 따른 변화 과정, 태극기 제대로 사용하는 법, 우리 문화 속 태극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태극기에 관한 정보를 자세한 배경 지식과 함께 꼼꼼하고 자세하게 설명했어요.
반평생 살아오며 저도 몰랐었던 우리 태극기 이야기...이제 이 책과 더불어 아이와 함께 도란도란 나누어보았지요.
우리나라 태극기에 대한 이야기책이랍니다.
태극기에 대한 신비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어서 너무 기대가 되었는데요~
환상적인 그림 또한 너무나 아름다운 책이랍니다.
그동안 많은 책을 읽어왔다고 생각했는데.. 태극기에 대한 동화책은 처음만나 보았어요.
2002년 월드컵 때는 태극기가 옷으로도 변신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 삶 속에 들어왔었는데,
이 이야기엔 어떤 신비로운 이야기가 담겨 있을지 참 궁금했어요~
태극기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상징물인데 이 책을 읽고나면
우리 아이들도 태극기와 더 친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앞으로는 태극기 다는 날에 더 열심히 태극기를 달게 되지 않을까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태극기가 담고 있는 이야기들을 모두 한꺼번에 알 수도 있어서
우리 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에 대해서 확실히 알려주고 알아볼 수 있는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안녕, 태극기>에서는 태극기에 담긴 깊은 의미를 아이들의 눈눞이에 맞춰
쉬운 이야기와 그림으로 내고 있어서 우리 아이에게는 안성맞춤이었답니다~!
솔직히 저도 건곤감리가 헷갈리는데 아이는 오히려 확실한 위치랑 갯수를 알고 있더라구요.
그만큼 아이들은 관심이 많고 알고 싶어 하는데 그 관심을 계속 이어가주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 책을 통해 태극기에 대한 의미를 아이들에게 바르게 가르쳐 주고 싶습니다.
아이가 우리나라의 국기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커지기를 기대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