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10명평가



이 책은 토미 웅거러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새롭게 고쳐 쓴 것입니다.
평화와 공존, 나눔의 메시지를 작품 속에 강하게 형상화해 왔던 토미 웅거러는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에도 극적인 반전을 주면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안데르센 동화 속의 가녀리기 만한 성냥팔이 소녀는 토미 웅거러의 그림 속에서 씩씩하면서도 정이 많은 건강한 여성으로 멋지게 태어납니다.
안데르센의 이야기와는 달리 토미 웅거러는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를 추위에 맥없이 죽게 놓아두지 않습니다. 오히려 알뤼메트가 간절히 원하는 것들이 천둥 번개와 함께 하늘에서 쏟아지게 합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케이크나 햄, 칠면조 고기뿐만 아닙니다. 부모도 집도 없는 알뤼메트가 언제나 아쉬워했을 온갖 잡동사니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알뤼메트는 자신에게 갑자기 한꺼번에 쏟아진 물건들을, 사회가 무심하게 지나쳐 왔던 소외받는 사람들과 가난한 사람들에게 골고루 나누어 주기로 마음먹습니다. 보잘 것 없는 소녀가 아무렇지도 않게 벌이기 시작한 이 일은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킵니다. 부자들은 좀처럼 열 줄 모르던 주머니를 스스로 열었고, 아이어른 할 것 없이 기부와 나눔의 대열에 들어섰습니다. 알뤼메트의 구호 활동은 전세계로 퍼져나가 알뤼메트는 마침내 국제적인 구호 활동을 벌이는 구조대 지도자로 자라납니다.



지독한 풍자 속에 반짝이는 인간에 대한 깊은 믿음과 사랑
토미 웅거러는 쓰레기통을 뒤져 쥐떼와 음식을 나눠 먹고 버려진 차에서 잠을 자야 하는 고아 알뤼메트와 이런 알뤼메트에 무심한 사회의 모습을 대비해서 보여줍니다. 앙상한 알뤼메트에 비하여 사회 부유층 모습은 뒤룩뒤룩 살쪘고, 고아 따위는 아랑곳없다는 듯 저마다 제 자식과 제 배를 채우느라 물건을 잔뜩 사들이는 이기적인 모습입니다.
부자들은 알뤼메트가 물건을 나눠준다는 소식을 듣고 거리에 나선 가난한 사람들을 자신들의 으리으리한 저택에서 못마땅하게 내려다봅니다. 자신들이 주인인 이 도시를 가난뱅이 무리들이 칙칙하게 만드는 것이 싫었던 것입니다. 토미 웅거러는 이런 부자들의 모습에서 인색하다 못해 비인간적인 자본가 계급을 묘사하고, 오히려 줄지어 나선 소외 계층의 모습을 의연하고 성스럽기까지 한 시위 행렬로 그립니다. 시장마저도 값비싼 동양 병풍에 둘러싸여, 역시 값비싼 중국 도자기에 발을 담근 채 이들의 행렬에 대한 전화 보고를 받고 불같이 화를 냅니다. 시장은 이루 말할 수 없이 나태한 차림으로 고래고래 소리 지릅니다.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을 진압하기 위하여 경찰기동대도 모자라 군대까지 출동시키라고요.
어쩌면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차가운 대치로 끝날 것 같은 이야기는 토마 웅거러 특유의 유머와 익살로 엉뚱하지만 따뜻하게 흘러갑니다. 알뤼메트에게는 소원이 이루어지는 기적을 만들어 주고, 알뤼메트를 모질게 내쫒았던 제과점 주인 부부는 잘못을 빌고 알뤼메트의 구호 활동을 솔선수범해서 돕습니다. 알뤼메트의 구호 활동에 감동한 많은 부자들이 앞 다투어 기부하는 바람에 물건이 산을 이룹니다.
토미 웅거러는 궁극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우연한 기적이 아니라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라고 말합니다. 알뤼메트에게 일어난 기적은 진정한 기적이 아닙니다. 진정한 기적은 알뤼메트가 제 앞에 산같이 쌓인 물건을 바라보고 던진 한 마디에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나눠 줄 거예요. 지금 당장이요, 물건들이 망가지기 전에.”
초콜릿보다 달콤한 선물 같은 책!
이 책의 그림은 토미 웅거러가 즐겨 그려온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익살스럽고 조금은 그로테스크합니다. 토미 웅거러의 그림책은 귀여운 캐릭터와 화사한 색채의 여느 그림책과는 달라 아이들에게 낯설게 보일지도 모른다는 선입견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림 속 인물의 생김새, 표정, 옷차림에는 상징적인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생동감이 넘칩니다. 또한 에둘러 묘사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묘사하는 장면들은 오히려 솔직하면서도 현실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 것인지 말없이 웅변하고 있습니다. 알뤼메트의 기도를 듣고 하늘에서 마구 떨어지는 물건들은 본문 여러 쪽에 걸쳐서 그려졌는데, 알뤼메트 같은 처지에 놓인 아이들이라면 무엇을 소원했을지 생각에 생각을 거듭한 작가의 섬세한 배려가 느껴집니다. 작가의 배려에 넘치는 이 그림 속에서 아이들은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즐거움도 맛볼 수 있습니다(그림 속에 숨은 토미 웅거러의 모습을 찾는 재미도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 한 권은 백 마디의 말로 하는 ‘나눔과 기부’보다 머리와 가슴에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이 책의 표지는 초콜릿이 떠오르는 진한 갈색입니다.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는 어쩌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초콜릿보다 더 달콤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가로새로 그림책 성냥팔이 소녀[알뤼메트]
초록 개구리에서 출판한 책인데,
이 책을 보면서 그동안 불쌍했던 성냥팔이 소녀가 불쌍하지 않고
착한 일을 하고, 성실하게 살아서 고생끝에 행복이 오는구나 라는걸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가로새로 그림책 01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 소녀..
알뤼메트라는 뜻이 궁금하지 않으세요?
알뤼베트라는 뜻은 바로 성냥팔이 랍니다.ㅋㅋ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 소녀는 혼자 사는 아주 불쌍한 아이랍니다
부모님도 없고, 혼자 고아로 허름한 옷 한벌로 살아가는 아이랍니다.
결코, 아이 혼자 살아갈 수 없을텐데....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는 이렇게 쓰레기통을 뒤져서 먹을 것을 해결하고
잠잘곳이 없어 버려진 자동차안에서 쥐들이 득실득실하는 더러운 곳에서 겨우 잠을 청하는 둥...
사람으로써 상상하기 조차 어려운 상황에서 자라나며 하루하루를 보내는 성냥팔이 소녀..
우리가 알고 있던 성냥팔이 소녀는 성냥을 팔다가 추운 겨울 눈 속에서 잠이 들어 그만..
다음날 아침 불쌍하게 죽음을 맞으며 끝나는 소녀였답니다.
그래서 늘~~ 이 책을 읽은 모든 사람들에게는 항상 여운을 남겼죠?
착한 사람은 상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하는데
예전에 읽었던 성냥팔이 소녀는 착한 아이인데, 불쌍하게 죽음을 맞이 하였죠..

가로새로그림책에서 출판한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는 조금 유머러스하면서 엉뚱한 스토리지만..
어느날 두 손을 모으고 소원을 말하는 알뤼메트에게 정말 하늘이 들어주는 스토리..
결코 있을수 없는 일지만..
이 책에서는 이렇게 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그 동안 맘 한 구석에 멈춰있던 묵은 체직이 싹 해소되는 기분이랄까요?

부유한 사람들은 잘 먹고, 잘 살아서 뚱뚱하고, 편안하게 잘 살고, 한때, 거지같다고 재수없다고
매몰차게 내 몰았던 제과점 부부는 잘못한 것에 대해 반성을 하고 알뤼메트의 일을 솔선수범하며 도와주는 등

과연 성냥팔이 소녀가 무슨 소원을 빌었길래, 이렇게 하늘에서 물건들이 마구 떨어졌는지는 몰라도..
부유한 사람들은 값비싼 물건들을 내어주고, 불쌍한 사람들은 물건들을 골고루 나눠 가져서
모든 사람들이 살기 좋은 세상으로 바뀌는 아주 아름다운 이야기가 되었답니다.

과연, 이렇게 어린 아이가 이렇게 속이 깊고 생각이 어른들보다 영특하단 생각이 들면서
예전에 속담이 거짓된것이 없다는 깨닮음을 주게 한다.
나이는 어리지만, 이렇게 깊고 넒은 면도 종종 보인다.
이럴땐 어른이지만 많이 보고 배워야 겠단 생각을 종종하게 된다.

지금도 알뤼메트는 늘~ 옥상에 올라가 하늘을 보며 소원을 빈다.
과연 어린 꼬마가 소원을 빌면 어떤 소원을 빌까? 궁금해 졌다.

사실, 우리 아이가 책을 보았지만,
첨에는 정말 불쌍하단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하지만....
읽다가 보면 하늘에서 소원을 한 물건들이 마구 떨어지고 제과점 부부가 물건에 깔리고 하는 장면을 볼때
많이 어려워 하더라구요..
사실, 어른이 저도 그랬구요..
그냥 맘을 비우고 읽어야 하는데, 이해를 하며 읽으려 하니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아요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가 하는 말..
엄마~아빠 감사합니다.
이렇게 이쁘고 배 불리 따뜻한 집에서 살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생각도 못했는데...
이 책 한권으로 우리 아이가 깨닫은 것이 참 크고 넓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가 하는 말은...
엄마~~ 학용품 안 가져온 친구가 있으면 나눠 써야하죠?
아파하면 선생님께 이야기 해 줘야 하죠?
넘어졌으면 괜찮아?하며 부축해 줘야하죠? 하는 거에요
기특한것

이래서 책을 많이 읽어야 겠구나 싶어요..

이날 우리 아이 일기장 제목은 바로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랍니다.
오늘 책을 읽었는데, 알뤼메트 성냥팔이 소녀가 너무 불쌍했다.
하지만..............
알뤼메트 소녀 소원으로 인해 모든 사람들이 살기좋은 되었다.
나도 크면 알뤼메트 소녀처럼 모든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될 것이다.. 였다.
정말 큰 교훈을 가르쳐 준 책이랍니다.
모든 초등학생 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어요^^

http://www.momschool.co.kr/event/main/book_review_postscript.php?dt_uno=584&category=2
서평 담은 곳
http://blog.naver.com/1298sum/80157961877
http://book.interpark.com/blog/1298sum/2705391
http://cafe.naver.com/bookchildlove/600850
http://cafe.naver.com/nowbook/764294
http://cafe.naver.com/ieverybook/36321

개인적으로 해피엔딩을 좋아해요.
그것이 어린아이 책이라면 더더욱 더 그러하지요.
아이들 책 중에서 가장 슬픈 책이 있다면 단연코 성냥팔이 소녀가 아닐까 싶네요.
맨발로 추운 크리스마스 이브날.. 성냥불 하나에 의지하다가 결국 하늘나라로.. ㅠㅠ...
아이에게 읽어줄때마다 맘이 뭉클해져서는 그래도 읽어줘야하나.. 싶었던 슬픈 이야기.
그런데 이번 성냥팔이 소녀 알뤼매트는 달랐지요.
물론 하늘의 극적인 도움을 받기는 했지만(그건 정말 굉장한 일이었지요. 하늘에서 마구마구 선물이 쏟아지는 상상이라니요^^)
그걸 타인을 위해 선물하고, 또 더나아가서는 구호재단을 만들어서 세계 각지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일을 하는
멋진 어른으로 성장했다는 것도 정말 극적인 해피엔딩이 아닐까 싶어요^^
다만, 이책의 그림이 다소 뭉크의 '절규'가 생각나는 약간은 어둡고.. 우울한 느낌이라서 초반에 어떤 내용으로
전개되려는지 걱정을 하기도 했습니다만..
아이 그림이라고 알록달록 총천연의 무지개색으로만 구성할 수는 없으니까요.
묘한 느낌의 일러스트도 반전이 있는 동화책과 잘 어울렸던것 같습니다.
후기가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
토미 웅거러의 작품을 처음 만난건
큰 아이가 태어나고 얼마되지 않았을 때랍니다.
주민센터 작은 도서관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전..
그의 작품 크릭터를 만났어요.
초록색 표지.. 그리고 주인공 크릭터...
한권의 책 때문에 작가 토미 웅거러는 머릿속에 각이되어져버렸지요.
그리고 10년 가까이 된 세월... 다시 그의 작품 하나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초록개구리에서 나온 가로세로그림책 시리즈...
그 첫번째 그림책이 바로 토미 웅거러의 '성냥팔이소녀 알뤼메트'랍니다.

어렸을 적 성냥팔이소녀 이야기를 어린저에게도 가슴아픈 동화였는데요,
토미 웅거러의 성냥팔이소녀 알뤼메트는 어떤 동화일까?라는 궁금증이 생겼지요.
과연 어떻게 상상력을 더했을까?라는 기대감도 컸답니다.

누더기 소녀 알뤼메트는 부모님도 살집도 없는 소녀예요.
거리에서 성냥을 팔며 그냥그냥 살았지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오자 사람들을 바쁘지만
누구하나 알뤼메트에겐 관심을 갖지 않아요.
알뤼메트는 라크루트씨의 제과점 유치창에서 진열장 안에 있는 케이크들을 넋놓고 바라보지만
곧 쫓겨나 어둠속으로 달아나요.
공사장에 이르러 불을 피지만 잠시뿐.. 소방차 싸이렌 소리에 다시 달아나지요.
알뤼메트는 있는 힘을 다해 기도해요.
과연 알뤼메트의 기도는 이루어 질까요?
읽는 내내 여지껏 알고 있던 성냥팔이 소녀 이야기가 생각나면서..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을 했답니다.
원작의 성냥팔이 소녀의 죽음... 하지만 알뤼메트는 이루어진 소원을 보다 더 크고 배풀며
가난하고 잊혀진 사람들을 위해 쓰게 되는 모습을 보면서..
얼마전 tv에 나왔던 모탤런트도 생각이 났지요.
봉사하며 기부하는 그....
방송 후 많은 사람들이 기부에 동참을 했다고 해요.
알뤼메트이야기를 보면서 가진 것을 나누고 사는 삶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
다시한번 느끼게 됐답니다.
http://blog.momschool.co.kr/hjkim74/18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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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moymoy/331624
http://book.interpark.com/blog/hjkim7439/2689960
http://blog.yes24.com/document/6290637
우리가 알고 있는 성냥팔이 소녀가 아닙니다~
게다가 성냥팔이 소녀의 이름이 있다는 사실도 이번에 알았어요^^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 토미 웅거러의 작품이란걸 알수 있는 그림~(좀 .. 살짝.. 무서워요^^)
이책에서는 성냥팔이 소녀가 불쌍하게 죽지는 않아요.
오히려 영웅이 되어 불우한 사람들을 돕고
그 모습을 보고 가진자들도 함께 기부하는 그런 사회가 되네요.
요즘 가치 있는 삶에 대해 배우고 있는데
알뤼메트가 가치있는 기부를 하네요^^
역시나~ 표지에 은딱지가 붙어있는데요~
[아름다운 재단 : 미래세대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데 1%가 쓰인다고 합니다]
알뤼메트는 커다란 쓰레기통을 뒤져 끼니를 떼우고
남의집 현관앞에서 비바람을 피하고
버려진 자동차에서 잠을 자는 성냥팔이 소녀에요.
현실속에서는 성냥을 사용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알뤼메트는 성냥을 팔러 돌아다녔지요.
하지만, 지나가는 행인에게 치이고
빵집에앞서 구경만 하는데도 쫓겨나고
공사장에서 잠시 성냥불에 의존해 추위를 피하다 불도 내고,
사람들 피해 도망가다 죽을것 같은 느낌까지 받게 되는데..
정말 작은 소원을 간절하게 비는 알뤼메트에게 하늘에 응답이 있네요.
어마어마한 생일케이크가 철퍼덕 떨어지고
잘 구워진 칠면조 고깃덩이가 하늘에서 마구 쏟아지고
창고 하나를 털은 것만큼이나 많은 햄덩이가~
담요와 깃털이불, 온갖 요란한 잡동사니들이 와르르 쏟아졌어요.
알뤼메트가 소원을 빌었을만한 물건들 모두가..
소원을 들어준거에요.
온 도시가 선물로 가득찰만큼
가득찬 선물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겠다는 말에
우체부 아저씨도 도와 소식을 전해주고
도시에 구석진 곳에서 숨어지내던 사람들이 선물을 받고자 몰려드네요.
이런 진귀한 모습에 부자인 사람들도 귀한 물건을 기증하겠다며
하나둘 사람들이 모여들고
점점 더 커지면서 전세계적으로 기부물품을 받아
굶주린 사람들, 재해를 당한 사람들에게
알뤼메트와 봉사자들이 찾아가 도왔답니다.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
불쌍한 설냥팔이 소녀가 아니라
기부하는 당당하고 훌륭한 소녀라는것!!
토미웅거스의 글로 재 탄생한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
그림때문에 살짝 무섭긴 했는데..ㅋㅋ
그림때문에 정말 재밌게 본 그림책이에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추운 크리스마스날 성냥불을 켜며 추위속에서 사라져가 불쌍한 소녀의 이야기를 말이다. 이 책은 그런 안데르센의 동화 성냥팔이 소녀를 다른 식으로 그려낸 책이다.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는 부모님도 집도 없는 누더기 소녀이지만, 안데르센의 동화에 나오는 소녀와는 여러 모로 다른 면모를 지닌 소녀이다.
물론 알뤼메트 역시 크리스마스날 성냥을 팔고 있는 불쌍한 소녀입니다. 사람들은 아무도 그녀에게 관심이 없고, 누군가는 차라리 꽃이나 라이터를 파는 게 낫지 않겠냐며 비웃기까지 합니다.
추위에 지친 소녀는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추위를 달래보려 하지만, 아무것도 도움이 되질 않는다. 결국 소녀는 하늘을 향해 있는 힘을 다해 간절히 자신이 원하는 것을 기도하기 시작하는데...
"제발 살려 주세요. 조금만 더 살게 해주세요.
케이크가 얼마나 맛있는지, 아니면 칠면조 고기나 햄 한 조각이 얼마나 맜있는지 알 수 있을 때까지만이라도 살게 해 주세요.
정말 정말 소원이에요. 오, 제발!
누군가 제 기도를 들으신다면, 제발....."
소녀의 기도가 하늘에 닿았을까요? 밤 열두 시를 알리는 시계탑이 울리는 순간, 번개와 천둥이 치면서 소녀가 기도한 모든 것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기 시작한다. 케이크, 칠면조 고기, 햄 덩어리, 담요, 이불, 소시지와 소녀가 빌었을 법한 온갖 잡동사니들이 쏟아져 내리기 시작한 것이다.
여기서 이 동화가 안데르센의 동화와 가장 큰 차이점이 나온다. 소녀는 자신에게 쏟아져 내린 온갖 것들을 혼자서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근처의 힘든 사람들에게 모두 나누어주겠다는 결심을 한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 온갖 춥고 배고프고, 불쌍한 사람들이 부자들의 못마땅해하는 시선을 뒤로하고 끝없는 행렬을 잇게 된다.
처음 알뤼메트의 선행을 좋지 않게 보던 부자들과 많은 사람들도 결국엔 자신이 가진 물건들을 기부함으로써 선행에 동참하게 된다. 사람들은 기적이라고도 하고, 아기 예수가 다시 태어난 것이라고도 말한다. 알뤼메트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사람들은 기적같은 일에 동참하고 기뻐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시작된 일이 결국 전세계적인 구호 활동으로 번져 가면서 알뤼메트와 자원 봉사자들은 세계 곳곳에서 그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아가서 봉사하게 된다.
안데르센의 성냥팔이 소녀가 알뤼메트와 다른 점은 하늘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는 점이 가장 크겠지만 그보다는 그 도움을 자신만의 행복으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많은 가난하고, 아픈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었다는 점이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익히 잘 알려진 성냥팔이 소녀를 뛰어넘는 새로운 버전의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 이야기였다.
개인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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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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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북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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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소녀,, 알뤼메트를 보면서 너무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형편을 비관하지 않고 행복을 꿈꾸며
그것을 나눔으로 실천하는 알뤼메트를 통하여
많은이들이 나눔에 동참하는 모습..
정말 세상을 살만한 가치가 있는 모습인것 같다.
끊이지 않는 샘물처럼 나눔의 창고가 지금도 여전히 차고 넘쳐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하고 있으리라 생각한다.
성냥팔이 소녀를 재 탄생시킨 책 내용을 보면서
아이가 어떤 생각을 가질까 질문을 하였더니
나눔이란 의미를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모습이였습니다.
아이또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을 보였거든요..
귀한 감성을 느낄수 있고
이웃과의 나눔을 생각할 수 있도록 좋은책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
초록개구리
글 그림 토미 우거러
옮김 이현정
-성냥팔이 소녀
-엄마 내가 아는 이야기야
-성냥을 팔던 애 이름이 알뤼메트야?
질문을 쏟아내더니 이내 읽기 시작합니다.
아이가 읽을 때 까지도 아직 내용을 확인하지 못한 저도 내용이 어떻게 전개가 될것인지 무척궁금했습니다.
아이는 금방 읽었고 찾으니 그새 큰아이가 읽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잊어버리고 있었다가 이제서야 읽으니
아이게 질문을 하고 싶더군요.
너는 어떤 기도를 하고 싶냐?
많이 기도가 이루어진다고 어떻게 하겠느냐?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처럼 선물이 하늘에서 우수수 떨어진다면 너는 어쩌겠느냐 하고 말이죠
자기는 똑똑해 지고 싶다고 합니다.
왜냐고 물으니
언니보다 더 많이 알고 싶다고 합니다.
언니가 너보다 나이도 있고 먼저 공부를 했으니 더 많이 아는게 맞는거 아니냐 했더니
그래도 더 똑똑해지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가 나름 자격지심이 있어나 봅니다.
언니는 잘하는데 너는 못하네 이런 말을 하지 않았는데 나름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나 봅니다.
알게 모르게 엄마의 표정이나 행동에서 나왔나 봅니다. (반성해야 겠어요)
그럼 선물이 하늘에서 떨어진다면 어쩌겠냐는 말에 아주 현실적으로 말하더군요.
먹은것은 냉동실에 얼리고 그래도 남으면 냉장실 그래도 남으면 가족드에게 주고
그래도 남으면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고 합니다.
그러면 선물은?
하니 자기집에 가득 채우고나서는 사람들에 나누어 준다고 합니다.
이걸 뭐라고 해야하나요 아니면 내버려 두어야 할까요?
고민되네요
블로그 http://blog.daum.net/khr0937/18329538
까페http://cafe.daum.net/vipbook/lzy3/253
알라딘http://blog.aladin.co.kr/701670106/5553496
예스 24http://blog.yes24.com/document/6287862
<성냥팔이소녀 알뤼메르>는 제목에서 알 수 있겠지만
너무나도 유명한 <성냥팔이 소녀>를 기반으로 해서 쓰여진 책이에요...
하지만 <성냥팔이 소녀>의 불쌍한 처지만 똑같을 뿐,
전혀 다른 내용으로 전개되죠...
성냥팔이 소녀....하면 어릴 때 봤던 동화책 속의 이미지가
떠올라요...
머리에는 두건을 두르고 얇고 해진 옷을 입고,
앞치마같은 걸 두르고 한쪽 팔에 성냥이 가득 담긴 바구니를 끼고
돌아다니는 성냥팔이 소녀의 모습요....
원작인 성냥팔이 소녀의 그림은 내용은 처절했지만
그래도 따뜻한 그림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성냥팔이소녀 알뤼메르>는 그림이 조금 으시시하달까,
느낌이 완전히 색다른 책이에요...
<성냥팔이 소녀>에 대한 기존의 인식을 깬다고나 할까요...
어떤 면에선 아이들에게 놀라운 자극이 될 것도 같네요.
크리스마스가 됐는데도 반팔을 입고 있는 알뤼메르는
가는 곳마다 쫓겨납니다.
달리다가 기진맥진해져서, 케이크나 칠면조나 햄한조각이
얼마나 맛있는지 알게될때까지만이라도 살게해달라고 기도를 하죠...
순간 번개가 번쩍하더니, 칠면조, 케이크, 햄덩어리들이
하늘에서 빗발치듯 내려옵니다.
알뤼메르가 소원을 빌었을법한 물건들이 11m높이까지 쌓이죠...
알뤼메르는 이 물건들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그 소문이 퍼져서 다른 사람들도 기부를 하게 되고
알뤼메르는 구조대의 지도자가 된다는 내용이에요...
따뜻하고 예쁜 그림의 <성냥팔이소녀>를 기대하고 책을 펼쳤다면
다소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좀더 생각을 하고 여러번 읽어본다면
<성냥팔이소녀 알뤼메르>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
색다른 시각이 주는 즐거움을 충분히 누릴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듭니다.
내용이 궁금해 도착하자 마자 먼저 읽어보았다,기존에 알던 크리스마스 이브 불쌍하게 얼어죽은 성냥팔이 소녀가 아닌
신선한 이야기 였다,
성냥을 잘 쓰지 않는 시대에 성냥을 파는 성냥팔이 소녀 알뤼메트 추운 크리스마스이브 행복한 사람들에 섞여 추위에 떨며 성냥을 팔고 있다, 그러다 제과점에 진열된 케익을 넋을 잃고 쳐다보고 욕심쟁이 제과점 주인부부는 그런 알뤼메트를 쫒아낸다,


춥고 배고픈 알뤼메트는 어느 공장에 가서불을 피운다, 따뜻한게 좋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뿐 소방차가 몰려온다,
얼뤼메트는 도망간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춥고 배고푼 아이는 금방 지친다,여기서 이 아이는 기도를 한다,
"살려주세요" 저는 케이크가 얼마나 맛있는지 칠면조 고기 햄이라도 얼마나 맛있는지 알수있을때까지만요"
그러자 번개가 치고 하늘에세 음식들과 많은 물건들이 떨어진다,

이소녀는 이선물들을 모든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한다, 우체부 아저씨가 소문을 내고 욕심이 많던 제과점 부부도 알뤼메트를 도아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준다, 나중엔 부자들도 선물을 기부하고 물건은 자꾸 많아진다,
전세계 손길과 물품이 필요한 곳에 나누어 준다,
우리가 알던 불쌍한 성냥팔이 소녀는 여기에 없다, 하지만 나누고 평화를 사랑하는 소녀 알뤼메트가 있다,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었다, 1번을 읽어주고 나니 엄마 "내가 읽어볼께요 "다.
알던 이야기가 아닌 이야기에 다시 확인하는 진^^
그리고 성냥팔이 소녀가 죽지않고 행복해서 다행이라고 그리고 불쌍한 사람들이 도움을 주어 고마운 사람이라고..
더 좋아한다,,,
우리 지나가 그린 그림에는 눈오는날 제과점앞에서 행복한 알뤼메트다...


모두 행복해지는 세상 나눔과 평화가 있는 따뜻한 이야기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