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17명평가



『수요일의 눈물』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역사 동화입니다. 올해 3월, 두 분의 할머니가 생을 다하시면서 위안부 할머니의 생존자 수는 점점 줄어들어가고 있습니다. 이 동화는 나눔의 집에 들어 온 봄이 가족의 애환을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와 조화롭게 투영시켜 그렸습니다. 이를 통해 역사를 바로 알고 잡아야 우리가 바로 설 수 있다는 것을 어린이들에게 깨닫게 합니다.


새벽을 깨우는 소리
나눔의 집
풀리지 않은 일
수요일의 외출
바위처럼 단단한
수요일의 꿈

작년 2011년 12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수요 집회가 천번 째를 넘었습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를 기다리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근 20년 동안을 해 온 일입니다.
그 천번 째 호소를 할 때 63분의 할머니가 계셨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2년 3월, 두 분의 할머니가 생을 다하셨습니다. 윤 할머니(90)가 타계한 데 이어 며칠 후 배 할머니(89)가 경남 양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했습니다. 충청북도가 고향인 윤 할머니는 스물한 살 꽃 다운 나이에 중국 지린성에 주둔 중이던 일본군에게 위안부로 끌려가 모진 고초를 겪으셨습니다. 경남 하동이 고향인 배 할머니는 열여덟 살 때 취업 사기에 속아서 중국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등지에서 위안부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오랫 동안 기다려 온 일본 정부로부터의 ‘미안하다’는 진실된 말 한마디를 못 듣고 가슴에 참혹했던 기억과 사무친 한을 품고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이제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4명 중 생존자는 61명으로 줄었습니다.
역사는 바로 알고 바로 잡아야 바로 우리가 설 수 있습니다. 잘못된 역사를 똑바로 잡지 않으면 그 잘못된 역사는 되풀이되어 다시 돌아옵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아무 일 아닌 것처럼 치부되어지거나 역사의 증인인 위안부 할머니들이 사라질 때만 기다리는 일본 정부를 향하여 다시 한번 소리내어 외치는 심정으로 이 책을 기획, 출간하였습니다. 할머니들의 작은 소원을 이루고 할머니들의 눈물이 거두어지는 그 날까지 수요 집회는 이어지고 이어지고 또 이어지는 역사의 부름이 계속 될 겁니다.

너무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아이보다 제가 감동받으면 읽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고스란히 느낄수있었고 더 이상 고통받지 않으시도록
우리모두의 할일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어요
초등학생뿐 아니라 중고등학생이 읽어도 느끼는 점이 많은 책이 될것 같습니다!!
초등 4학년 우리 딸...
수요일의 눈물을 읽고, 한마디로 “재미없어 엄마!”였어요.
당연하죠.. 이 책은 재미를 느끼며 읽는 책은 아니니까요.
가끔씩 매스컴에서 일본군 ‘위안부’할머니들의 이야기가 나올 때마다 웬지모를 미안함과 같은 여자로서의 안타까움을 많이 느꼈었는데,
어린이 도서로 [수요일의 눈물]은 흐르는 시간에 덮여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채 역사로 묻혀버릴까 두려워하는 작가의 마음도 잘 나타나있어서..
언젠가 우리 아이가 조금 더 자라면 이러한 일들이 과거에 있었구나!하는 안타까움과 그 이외의 다른 정서를 갖지 않을까 합니다.
부모들도 한 두 번쯤은 꼭 읽어두어도 좋을 책이라 생각합니다.
수요일의 눈물...제목에서도 알수 있듯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이신 할머니들의
수요 집회를 그리고 아픈 우리과거에 대해
가정폭력에 놓여있던 봄이의 눈을 통해 봐라본 이야기입니다.
특히 아이들 입장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이 얼마나 아픔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수요집회에대한 지금의 이야기를 알기 쉽게 풀어 줍니다.
진심 어린 사과 조차 받지 못하고 가슴속 한을 가지고 떠나신 순임 할머니...
그리고 20년동안 이어진 할머니들의 수요일의 눈물....
일본정부도 하물며 우리나라 정부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것이
할머니들을 더욱 외롭고 아프게 하는것 같아 이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가슴이 아펐습니다.
조금은 무겁지만 아이들이 가슴으로 받아들일수 있게
풀어낸 책이라 감성이 와 닿는것 같습니다.
올바른 역사를 위해 그리고 우리가 잊어서는 안될 역사의 한부분이기에
아이들이 읽어주면 좋을것 같습니다.
http://book.interpark.com/blog/celeste94/2708321
http://blog.yes24.com/document/6335262
http://blog.daum.net/y2525241/128
http://book.interpark.com/blog/y2525241/2708277
최은영 글. 허구 그림 바우솔 작은 어린이...
아이가 커가면서 역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고, 역사책 언저리에 늘 나오는 말... 정신대, 위안부...
그러나 딱히 거기에 대한 이야기를 쉽게 풀어놓은 책이 없고 어디까지 얘기를 해야하나 답답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 책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 글의 주인공 봄이는 아버지가 알코올 중독자이다.
엄마와 봄이를 폭행하는 아버지를 피해 엄마는 봄이를 나눔의 집에 맡긴다.
물론 엄마도 봄이도 여기가 그냥 쉼터라고 생각을 했다.
며칠 있으면서 봄이가 이런 저런 질문을 하는 사이...
여기가 그냥 쉼터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봄이가 아주 아끼는 인형을 두고 이야기는 전개가 된다.
지저분하고 헤진 인형을
발로 차 버린 어느날...
할머니로 부터 위안부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봄이가 가지고 놀다 버린 인형처럼 이 할머니들도 그렇게 일본 군인에 의해서 인형처럼...
봄이와 같은 방을 쓰는 순임 할머니는 늘 뭔가를 숨긴다.
알고 봤더니 순임할머니의 동생사진..
왜 동생을 안 만나는지를 알게되고...
할머니와 함께 일본 대사관 앞에서 수요집회에 참석하면서
할머니에 대해 더 잘 알게 되고..
또 일본 정부와 한국정부의 행태에 알게된다.
집회를 다녀온 순임할머니는 갑자기 위독해지시고, 돌아가시기전에 봄이에게 아버지가 용서를 빌지 않으면 절대 돌아가지 말라고 ...
우리도 일본이 사과하지 않으면 절대로 용서하지 말아야한다는 것을 되새기며...
맘으로만 그리워하던 동생을 임종 직전에 만나게된다.순임할머니는 그렇게 돌아가시고....
꿈속에서 봄이는 순임할머니와 일본 대사관앞에서 수요집회에 참석한다.
우리 정부의 무대응과 일본정부의 위안부에 대한 조작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
위안부 문제는 볼때마다 생각할때마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외면하고 싶고 더 자세히 알고싶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절대 잊어서는 않되는 부분이겠지요
위안부 할머니들이 하나둘 세상을 떠나고 계십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한분도 남아있지 않겠지요
일본은, 제대로된 사과 한마디 없이 시간이 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젠간 모두 돌아가실테고, 자신의 일이 아니면 언젠가는 들고 일어나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을테니까요
시간만 끌고 있는 것이지요
수요일의 눈물을 읽으면서, 우리가 정말 잘 살아야하고
우리의 국력을 키워서, 세계에 우리의 의견을 잘 전달하고 설특할수 있는 능력을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이는 읽고 나서 정확히 이해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자세하게 얘기해 주기엔 아이가 어리고 책도 아이들 대상이라 적나라하게 묘사하지는 못했겠지요
그러나 몇번 접하고 아이가 커가면 이 문제에 대해서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볼 날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가 너무도 읽고 싶어하는 책이 당첨이 되었다.. 이책은 위안부할머니들의 이야기인데 우선적으로 그림자체가 너무도 표현이 잘되어있다. 어린이 그림책이아닌데도 그림자체가 그시대의 슬픔과 분노 노여움이 표현되어있다..나중에는 차차 변하는 것이지만말이다
수요일의 집회..그것이 언제 끝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들 가슴에 품고 가야할...또한 우리가 반드시잊지않고 알아야할 이야기이다. 이책은 그런 역사적이야기와 내용을 너무도 잘표현하였다..그림에서 나오는 역사와 내용에서 읽혀지는 진실을 함께 모두 알수있게 되어서 너무도 큰 감동이었다..

수요일의 눈물....
"할머니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주세요."

벌써 20년이 훌쩍 넘어버린 할머니들의 힘없는 외침
매주 수요일이면 일본대사관 앞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일본정부의 공식사과와 역사 교과서 기록 그리고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수요 집회가 있습니다.
그 횟수가 벌써 1000번째가 넘었다고 하네요.



봄이는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할머니들이 모여 계시는 생활관에 맡겨졌다.
봄이는 할머니를 따라 나선길에 일본군 '위안부' 역사관에 둘러보면서
우리나라를 빼앗은 일본이 전쟁을 일으키고,
힘없는 아이들과여자들을 마구 괴롭혔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할머니는 일본군에 끌려가 장난감처럼 필요하면 가져가서 고장이 나도록 갖고 놀다가
필요없다 싶으면 가차 없이 버림을 받고,
일본군은 전쟁에 패하면서 일본군 '위안부'들을 전부 총으로 쏴 죽이고, 위안소에 불을 질렀다.
가족을 다시 만난 할머니는 위안부에 있었다는 사실로 동네 사람들의 이상한 눈초리를 받아야 했다.
할머니는 잔뜩 쌓여 있는 스케치북에 그당시의 상황을 그려냈고,
헤어진 동생도 스케치북에 그림으로 담아 냈다.
하루는 할머니는 봄이랑 버스를 타고 높은 건물이 있는 서울로 향했다.
주황색 벽돌건물 거리에는 경찰들과
할머니들께서는 '할머니에게 명예와 인권을' 이라는 글귀가
적힌 노란 조끼를 입고 의자에 앉아 계셨다.
그곳에서는 할머니의 명예와 인권을 찾아 드리기 위한 수요 집회가 열리고 있었다.
일본 정부는 할머니들의 요구를 거부하고
할머니들의 시위는 계속되어 어느덧 20년째 시위를 하고 계셨다.

그동안의 시간은 할머니들의 주름을 더 깊게 만들었고,
수요 집회를 해왔던 할머니들중 한분 두분씩 하늘 나라로 가신 분들도 계시고...
일본 정부는 더 이상 시간을 지체하지 말고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진실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사죄를 해야 한다.
지금도 병석에 누워 계시는 할머니들을 생각하면
참으로 맘이 아프지 않을수가 없다.
할머니들의 수십년 동안 외쳐 온 작은 소원들이
하루빨리 이루어 지기를 멀리서나마 간절히 기도해 본다.
개인블로그 http://blog.naver.com/ska0813/140157208887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blog/ska0813/2700653
yes24 http://blog.yes24.com/document/6314260
우선 이렇게 ㄷ좋은 도서를 읽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읽고 또읽고.,.또 읽고.,.,., 몇번이나 읽었는지
모르겠어요,..,.
책을 읽는 내내 제 눈가에 눈시울을 적시면서
읽었는데 너무 감동적이고 슬프네요
그래서 친구들도 빌려주기도 했는데
책속의 내용이 너무 좋다고 하네요
책을 읽는 친구들 모두 감동받아 울었다고,.,.
이렇게 종은 도서를 읽게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구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하시구
즐건하루되세요.,.,^^*
"수요일의 눈물"을 받아들고 아이가 이책을 어떻게 이해 할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 했읍니다.
전에 한번 권윤덕님의 "할머니꽃(?)"이란 위안부를 다룬 이야기 책이었읍니다.
작가와의 만남시간에 ...
꽤나 오랜시간이 걸려 만들어진 이책을 읽고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이책은 고학년아이들을 위한 책이라면 "수요일의 눈물"은 저학년이 읽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0살 봄이가 받아들여야 했던 우리의 과거...
순임할머니의 죽음으로 봄이가 감당해야 할 우리들의 사명...
참으로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아이가 이책을 읽고 위안부를 이해하기가 어려웠나 봅니다.
아직 일본군인들의 장남강이었다는 순임 할머니의 말을 정확히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위인전중 독립운동가편을
읽고 나면 일본인들은 모두 나쁘다며 일본인들은 모두 죽어야돼... 라며 화를 내는 경우가 많읍니다.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런 위안부를 생각하는 책이 많이 나와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조차도 남의 일이지.. 라고 쉽게 묵인할수 있는 세대...
잊지말아야 합니다. 이글을 쓰신 작가의 말씀처럼 역사의 한조각으로 묻혀지기 전에...
잠시나마 그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드려봅니다.
http://www.cyworld.com/hj10002/5472392
http://blog.naver.com/mjm10002/155420577

제목 부터가 심상치 않은..
수요일의 눈물..
읽어보기도 전에눈물샘을 자극 하겠구나 해는데..
역시나 내 예상이 적중했다.
일단 아덜 후니가 읽어보기전에 내가 먼저 읽어봤는데..
내가 읽은 최근의 책중에서 맘에 와닫고 내맘을 뭉클하게 만드는책..
말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되는..
가슴 뭉클...
TV에서 가끔씩 비춰지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책으로 다뤄지니..
가슴속에 더 깊숙이 와서 전해지더라구요..

책속에 그림은 마치 수채화로 그린듯한..
딱딱하지않은 그림..
하지만..
좀 잔인한 그림이 섞여 있었다는거...
[수요일의 눈물] 은
아주 오래 전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가슴 아픈 삶의 이야기가 담긴 책이에요
갈 곳 없는 봄이를 나눔의 집에 보내면서 할머니께서는 봄이를 위해
나눔의 집 역사관 구경을 시켜주시면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나눔의 집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모여서 사는 곳으로
이 곳은 할머니들의 모습들이 담긴 그림들이 걸려져 있다.
우리나라가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게 되어
일본 군인들이 다른 나라의 힘 없는 아이나 여자들을 괴롭히지 못하도록 만든게 일본군 '위안부'
하지만 '위안부'의 젊은 여자들은 일본 군인들을 위한 장난감이 되어버리고
그녀들의 삶은 모조리 사라져 버리게 되었다
힘든 전쟁에서 일본은 전쟁에서 졌지만
일본군'위안부'의 존재를 없애기 위해 전부 죽이거나 위안소에 불을 지르게 되어
'위안부' 는 힘든 삶을 살게 된다.
2011년 12월 14일 수요일 낮 12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위안부'할머니들의 20년간 계속해온
수요집회 천번째를 맞이하게 된다.
'위안부'할머니들의 가슴 아픈 삶의 배상과 책임자의 처벌을 요구 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모여서 수요집회를 열리게 지금까지도 가슴 속에 풀리지 않은 채
응어리로 남아 마음이 아프다.
모든 사람이 행복할 권리를 가졌는데
우리 나라 역사 속에 가슴 아픈 이야기가 있어 마음이 정말 아프구요
'위안부'할머니들의 응어리가 풀릴수 있도록 정부에서 힘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이야기였다.
아이들에게 설명하기 힘든 역사이야기가 있다면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이야기가 그 중 가장 첫번째일 것이다.
우리가 잘못하지 않았음에도 나라를 빼앗긴 죄를 받으신 할머니들.
잘못에 대한 사과를 받아야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오히려 본인들은 정당하다고 큰소리만 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잘못에 대한 해명도 아니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세상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아이들은 잘못을 하면 벌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잘못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과는 커녕 오히려
같은 나라 사람들에게 멸시와 조롱을 받는 역사적 사실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수요일은 눈물]은 아이들이 그런 역사적 사실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어있다.
힘이 없어서 장난감처럼 취급받으신 어르신들의 슬픔을 알려주며,
우리가 어떻게 해야하는 지도 어렴풋이 설명하고 있다.
비록 동화의 형식을 띄고는 있지만
형식을 떠나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주인공 봄이의 아버지는 힘은 있지만 가족을 등한시 하는 사람으로 묘사된다.
그 모습이 우리나라 정부의 모습의 투영이 아닐까 한다.
힘이 있음에도 대신 나서서 말해주지 않는 침묵의 정부.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서 비교적 잘 알고 있는 나 조차도 실행하지 않지만,
그런 내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되는 책이였다.
수요일의 집회...
그것이 언제 끝날지는 아무도 모른다.
과거에 대한 속죄..
그것만이라도 이루어진다면
어르신들이 편히 세상을 띄실 것 같다.
2012. 4. 10. 뒹글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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