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9명평가



어렵고 따분하기 짝이 없는 자연과학의 이론들이 저자의 손을 빌려 살짝 비틀어지는 순간 일상과 전문 지식의 경계가 허물어진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통해 얻은 과학지식은 저자가 ‘과학의 전문가’가 아니기에 훨씬 더 자유롭게 과학을 비롯한 여러 학문과 지식의 통합적 접근을 가능케 한다. 여기에 우리가 그간 당연하게 생각했던 일상과 사회 현상에 대한 기발하고 발랄한 질문들이 더해지면서 새로운 지식의 창을 열어 보인다.
제목으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 수록된 100여 꼭지의 글 대부분은 다윈의 진화론에서 출발한다. 다윈의 진화론은 생물학의 출발점이면서 현대에 들어와 사회생물학, 진화생태학, 진화심리학 등으로 활발하게 분화되어 간다. 진화생물학은 이제 인간의 근본 문제를 설명하고 싶어 한다. 바로 먹고 사는 문제, 사랑하고 노는(놀이) 문제 등이 그것이다.
진화심리학의 열독자이면서 혈기왕성한 청소년들을 교단에서 가르치고 있는 필자는 다양한 진화심리학의 논제를 한국 사회의 현실에 맞추어 풀어내고 있다. 4개의 부로 구성된 필자의 글은 결국 동물들의 이야기이지만 “먹고 사랑하고 놀며 살아가는” 인간의 생태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 책은 먹고 사는 문제로 고민하거나 사랑 때문에 아파하는 청춘, 일상이 권태로운 중년 모두에게 드리는 선물이다. 특히나 창의적인 과학적 상상력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1부 밥이 하늘이다
2부 동물, 유혹하는 존재
3부 노는 동물, 숭고한
4부 자연 속의 인간, 세상 속의 동물
작가의 말
도움 주신 분들





국어선생님의 논리로 읽고 상상으로 풀어 쓴 유쾌한 과학 이라고 해서 어떤 내용일지 넘 궁금했어요~
처음들어보는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서도 나와있어 넘 신기하면서 흥미로운것 같아요.
본문중 말벌의 애벌레 먹어치우기 전략
말벌의 유충은 숙주동물의 몸안에 파고들어가 몸중에서 덜 중요한 부분부터 먹어치우며 다 큰다음엔 중요한 장기들까지 먹어 치운다고 해요. 말벌이 숙주를 살려놓는 이유는 서서히 먹어치우기 위한 욕망의 지연 전략이라니 말벌의 애벌레와 비교하며 인간 욕망의 조급중에 대해 꼬집어 주네요.
특히 유럽에서 단 한종만이 살아남은 분홍빛 양서류 올름 깊은 동굴에서 100년동안 살아간다고 해요.
작은 유리병에 섭씨 6도로 유지되는 냉장고에 12년 동안 방치된 올름 한마리 나중에 꺼냈더니 살아있는데 해부해보니 소화계가 완전히 사라졌다고 하니 넘 신기한 일이네요.
이밖에도 거대한 고래에 대해서 알지못했던 이야기들과 다양한 동물 진화론에 대해서도 인간의 생활상과 비교해 가면서 경감심을 일깨워 주는 이야기들로 많은 생각들을 할수 있게 해주는것 같아요.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수도 있는 이야기들을 과학적 지식들을 얻으면서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서 아이들도 넘 좋아할것 같아요. 이야기 중간중간 나오는 친구들이 달아준 댓글도 다양한 생각들을 알아볼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아요.루소가 벌처럼 이식물에서 저 식물로 옮겨 다니며 즐거움을 느꼈듯 이 책에서 저 책으로 옮겨 다니며 과학적 사유가 주는 즐거움에 푹 빠졌던 놀이의 기록 매혹의 기록 이라고 생각하는 저자의 생각을 통해 저 도 이책을 통해서 과학이 주는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수 가 있었어요.
많은 생각들을 하면서 읽을수 있는 책인것 같아 더 의미 있는것 같아요~
블로그 : http://blog.naver.com/love10527s/150137572976
인터파크 : http://book.interpark.com/blog/ju10527/2720790
예스24 : http://blog.yes24.com/document/6367024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두툼하고 조금 딱딱해보이는 표지에
"앗, 아직 너무 어렵겠다." 걱정하면서 아이와 책을 열어보았습니다.
물론 아직 초등학교 입학전인 아이에겐 어려운 책이었습니다.
하지만~~ 생태와 진화 같은 설명을 어설프게 해주는 제게 불만족이 조금 있던 아이에게
필요할 것 같아 고민끝에 손에 넣은 책이니만큼
이해할 수 있는 부분들을 나름 쉽게 풀어서 읽어주었습니다.
그러니 아직 어린 아이도 재미있게 열심히 듣더라구요!!
사실... ^^ 아이보다도 제가 몰랐던 지식을 많이 알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인류학, 진화론이란 게 어른들이라고 해도 잘 모르는 분야인데
아이도 배우고 어른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아이 책 읽어주면 지겨울 수도 있는데~~ 새롭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좀... 그림이 더 많이 들어가고, 안쪽에도 색이 다채로우면 더 좋았겠지만
아이와 함께 공부하며 볼 수 있고, 두고두고 오래오래 볼 수 있는 괜찮은 책 같습니다. ^^
다윈의 동물원..제목 그대로 동물에 관한 여러이야기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쉽게 흘려버릴 내용들,
예를 들어, 왜 사람의 눈이 머리에만 달려있을까.
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소화도 안되고, 특히 요즘 사람들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있는지..과거 원시인들도 그랬을까 등등...
그냥 흘려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듯한 내용들이 너무 많이 담겨있네요.
읽으면서도 아하~ 그렇겠구나...라고 생각하다가도,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까지...
글밥도 많아서 초등저학년이 읽기에는 버거울 책이지만, 그 내용을 들어가보면 참 알찬 내용들이 많아요.
한 번 읽고 젖혀두기 보다는 항상 옆에 끼우고다니며, 차 안에서나, 차를 마시면서 잠깐 머리식힐때도 읽기에 참 좋은 책인 듯 합니다. 글밥이 많다고 무겁게 느끼기 보다는,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참 쉽게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나온 책이라는 거죠.
초등고학년이나 중학생 정도면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둘째가 동물을 너무 너무 좋아해서 도서명과 약간의 도서정보만 보고 서평이벤트 응모를 했답니다.
생각도 못했는데 당첨되어 무진장 좋았죠^^
근데 책을 받아보니 초등저학용으로는 다소 버거운 내용이였지만
제목 하나하나도 재미나고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고
궁금증을 해소해주고 동물 그 이상 상상력까지 넓혀주니 더할나위 없이 좋았답니다.
동물 생김새, 습성이 그 동물 하나하나 나름대로 다 특색있게 갖춰진 것 또한
과학과 연계되니 참으로 흥미진진하네요^^
감사해요.. 소장가치가 있는 좋은 도서네요^^
점점 과학에 흥미를 잃어가는 딸아이를 위해 신청했었습니다.
책이 참 좋네요
깊이 있지만 이야기 하나하나가 길지는 않습니다.
그러니 저희 딸같이 지긋이 앉아 과학책을 읽지 않는 아이들에겐 딱 좋은것 같아요
이야기 하나가 짧다고 해서 가볍지는 않습니다.
저도 몰랐던 부분이 많구요
아이도 짧은 이야기지만 흥미를 끄는 내용이 많아서 두 세가지 이야기를 한번 앉아 읽습니다.
이어지는 이야기가 아니 쉬었다 읽어도 좋습니다.
초등 고학년인 저희 딸아이에게도 좋지만
과학에 관심이 많은 성인이 봐도 재미있구요
중고등학생도 머리 식힐겸 지식 쌓을겸 잠깐씩 읽어도 좋을것 같아요
정말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저는 참 맘에 드네요
맘스쿨 서평단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우리집에 새로의 책이 도착햇다
다윈의 동물원 >> 상상으로 풀어쓴 유쾌한 과학
대부분 과학책 하면 딱딱하고 복잡하고 머리아픈책?이라고 사람들은 기억한다
하지만 이책같은 경우엔 정말이지 상상으로 풀어쓴 유쾌한 과학이란 글맞게
정말 이지 책이 너무 나도 잘 나와 아이들또한 과학을 상상력잇게즐겁게해줄수잇을것같단생각이들었다
엄마인 내가 먼저 읽어보도록 하였다
그리고 난 후 우리아이한테 읽어주기로 ,, 열심히 두아이를 잠을 재우고 부엌불만 킨채 책을 읽어보았다 ..
제목 : 다윈의 동물원
책일읽는 중간중간 그림과함께 글이나타내어 더더욱 상상력잇게 이해 하기쉬엇던것같다
인간과 원숭이를 비교하며 글로나타내었다
아이들은 더더욱 이해하기쉬울것같아 빨리아이한테 이책을 보여주고싶었다
그림에서와 같이 나비를 비유하여 조폭문신을 한 나비,오프탈 모포라 라는 주제로
호기심을 불러일으켜 책의 내용을 빨리읽어보고싶단 생각이 절로들었다
다윈의 동물원 이라는 책은 상상력과함께
세상을 알려고 하는 사람은 논리의 눈을 뜨고
즐기려고 하는 사람은 상상력의 눈을뜬다 ,여기에 묶인 글들은 치열하고 엄정한 사색의 기록이라기보다는
루소가 벌처럼 이식물에서 저식물로 옮겨다니며 즐거움을 느꼇듯 이책에서도 저책으로옮겨다니며
과학적 사유가 주는 즐거움에 푹빠졋던 놀이의 기록 매혹의 기록이라 할수잇다
아이에게 딱딱 하고 어려운 과학보다는
상상력잇게 먼저 부모가 먼저 아이와함께 과학에 접근에 과학을함께하여 어려웟던 숙제를
함께 과학의 호기심을 풀어나가는것또한 과학이주는즐거움또한 느낄수있을것같아 좋은 책인것 같아 적극 추천해주고싶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