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17명평가



소중한 가치를 깊고 넓은 책에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 우리 주변에서 만나게 되는 대표적인 장애들을 망라했습니다.
♥ 각각의 장애마다 동화와 지식 정보를 풍부하고 다양하게 담았습니다.
♥‘장애동화’장르를 개척한 작가 고정욱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집중한 결정판입니다.


머리말
들어가기_장애란 무엇일까?
1. 오빠의 오디션_안면장애
2. 우리 아빠를 소개합니다_지체장애
3. 소람이의 하루_시각장애
4. 은서의 오후_청각 장애, 언어 장애
5. 할아버지에게 전동휠체어가 오던 날_뇌병변 장애
6. 민지야, 고마워_지적장애
7. 서로서로 닮은 아이들_발달장애, 학습장애
8. 혁진이네 휴가_신장장애
9. 마음껏 뛰놀고 싶어요_심장장애
나오기_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

♧ 기획 의도
한 권의 책에 장애에 대한 모든 것을 담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겠지요. 하지만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진행할 때만 해도 그런 시도를 하고 싶었습니다. 당연히 숱하게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처음엔 제목도 ‘장애 백과사전’이나 ‘장애 매뉴얼’로 정했더랬지요. 그러나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의미를 발견하는 어린이책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장애를 대표적인 유형으로 가르고, 각 꼭지마다 15매 안팎의 동화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동화 뒤에 지식과 정보를 풍성하게 붙여, 독자들이 장애 문제를 머리뿐만 아니라 가슴으로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끔 힘썼습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동화로 구성한 것도 그런 의도에서였습니다.
♧ ‘장애동화’ 장르를 개척한 작가의 등단 20주년 기념작
이 책을 쓴 고정욱은 한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이동할 수 없는 1급 지체 장애인입니다. 1992년 문단 등단 이후, 장애 문제를 다룬 동화만도 100여 권을 출간했습니다. 그런 노력 덕분에 우리 아동문학에서 장애동화라는 장르가 어엿하게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작가가 그간의 경험을 모으고 역량을 발휘해 완성한 결과물입니다. 그 자신 남들보다 낮은 곳에서 있기에 아프고 시린 사람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읽을 수 있었고, 이들의 생활을 객관적이고 진실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고정욱 작가의 등단 20년을 맞아 이 책을 내게 되어 더욱 기쁜 마음입니다.
♧ 4월은 ‘장애의 달’,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가 우리 모두 행복한 사회입니다. 이 책의 다섯 번째 꼭지 만화에 실린 스핑크스 이야기처럼, 장애는 결국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일반적인 문제입니다. 2011년 12월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우리나라 장애인은 2,519,241명입니다. 그러나 여러 이유로 등록되지 않은 수까지 포함하면 5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합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10분의 1에 가까운 사람들이 크고 작은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선심 쓰듯 베푸는 방식으로는 장애 문제에 심층적으로 다가갈 수 없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인식과 실천이 잇따를 때만이 우리 사회는 한층 밝고 따스한 세상이 될 것이며,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에도 믿음과 배려가 깃들 것입니다.
♧ 내용도 형식도 다양하고 풍부한 종합 교양서
‘어린이들이 장애를 쉽고 재미있게 알도록 하자!’ 머리글에 실린 작가의 말입니다. 어린이책에서는 ‘무엇을’ 담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여주는가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2003년에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장애를 15개 유형으로 구분하지만,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자주 만나는 10개 유형으로 나누었습니다(청각 장애와 언어 장애는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에 함께 다루었습니다).
각 꼭지마다 동화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지식 정보가 시작됩니다. 먼저 각각의 장애에 대한 정의를 요약하고, 앞의 동화의 내용에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장애의 특징이나 치료법, 기구 등을 다루었습니다. 역경을 딛고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실었고, 장애인이 할 수 있는 운동이나 가질 수 있는 직업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각각의 장애를 다룬 책이나 영화, 이들을 위한 단체도 다루었습니다. 장애에 대한 이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예절을 만화에 담아 연속적으로 강조한 것도 이 책을 만들면서 많이 신경 쓴 부분입니다.

장애 너는 누구니?
맘스쿨을 알고 처음으로 서평단을 보고 너무 기뻤습니다. 갓나온 좋은 책들을 볼수있는 기회를 공짜로 주시다니... 처음 신청한 [장애 너는 누구니?] 신청한 이유가 있습니다.
얼마전 병원에 갔다가 소아마비때문에 걷는것도 엄마의 부축이 필요하고 그냥 보기에도 다른 아이들과 다른 모습에 아들녀석은 적잖이 놀랐나봅니다. 그 아이가 엄마와 나간뒤 우리아들
그 형아를 가르키며 묻더군요. "엄마 ! 저 형아 왜 저래요?" "응 ! 소아마비에 걸려서 그런거야
그런표정으로 쳐다보면 저 형아도 형아의 엄마도 말은 안해도 맘이 상할거야. 그러니까 앞으로 몸이 불편한 사람들 만나더라도 그러면 안돼" 라고 말해주었어요. 며칠후 이책이 도착해서
아들에게 주며 읽어보라 했습니다. 책속에서 스스로 많은걸 보고 장애인에대해 생각해 보라고... 5학년되는 딸아이도 읽어보고는 주위에 정말 이곳저곳 아픈사람들이 많다는걸 새삼 깨닫게 됐다며 건강하게 낳아주셔서 고맙다네요. 장애가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도와줘야 겠다며.


이 책을 어떤 맘으로 썼는지 잘 알수가 있네요.
목차를 보면...

장애에도 여러가지가 있음을 한눈에 볼 수 있어요. 안명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청각장애,
언어장애, 뇌병변장애, 지적장애, 발달장애, 학습장애, 신장장애, 심장장에에대해 내용과함께
우리가 몰랐던 많은부분을 알기쉽게 동화로 꾸몄어요.
장애인은 어떤 사람일까요?

장애인에 대한 정의가 나타나 있네요. - 선천적이거나 후천적이거나 신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능력이 불안한 사람, 그리고 생활하면서 필요한 것을 스스로 완전히 확보할 수 없거나 부분적으로 확보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요...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어요.

아직까지도 우리나라는 장애인이 살기에 불편한 점이 많지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보고 좀 더 장애인을 배려하는 환경을 만들기를 바래봅니다.
우리딸아이가 1,2학년때 장애아들이 다니는 미래학교에서 일주일에 두시간 장애를가진 친구들이 와서 수업을 받는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그 친구들을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해 물어봤더니 딸이 말하길 " 그냥 다른 친구들과 똑같았어요. 같이 공부하고 수다떨고..." 어려서부터
장애인친구들과 어울리다보니 자연스레 그냥 우리와 같은 친구로 인식했나봅니다. 휠체어를 타거나 목발을 집거나 말이 조금 어눌해도 그건 그냥 그아이의 일부분일뿐 그걸 나쁘게 생각치 않았다는게 기뻤습니다. 그후 장애아가 안다니지만, 학교에 엘리베이터가 생겼습니다.
여러모습의 장애인들에게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시각장애인을 배려하는 모습이네요. 안내견과 함께인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치 않은 사람을 만났을때 도움줄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어요. 청각장애인에겐 수화를 한다거나 필담을 나누는 방법을...다운증후군아이들에겐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등이 상세히 나와서 아이들의 이해를
돕는데 좋아요. 저도 아이 셋중 큰딸을 임신했을때 기형아 검사에서 다운증후군일 확률이 너무 높게나와서 양수검사를 했었어요. 검사를 기다리는 한달동안 매일 울었던것 같아요. 다행히 결과가 좋게 나와 안도의 한숨을 쉬었던게 벌써 12년이 흘렀네요. 그래서인지 다운증후군에 대한 내용을 보며 남의일같지가 않더라구요...
이런책, 이런 영화도 있어요.

장애마다에대한 이해의 깊이를 더할책과 영화에 대한 소개가 잘 나와 있네요.
관련 단체에대한 싸이트에대한 정보도 잘 알수 있어요.
장애에대한 편견을 갖기전 아이들의 맘에 평등함을 일깨워주는 책!
우리와 장애인은 그저 모습이 좀 다르고 불편한 부분이 다를뿐이란걸 알게해주네요.
딸과 아들에게 읽히려고 신청했던건데 저까지 다시한번 장애에대한 깊은 생각을 해본 시간이었어요. 신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노력해서 이겨내어 자신의 삶을 행복하게 사는 사람들의 얘기를 읽으며 딸아이는 자신도 좀 더 노력하며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네요. 기특하게도.
아이들과 책에대해 얘기하며 좋은시간을 갖게되어 기쁩니다.
http://book.interpark.com/blog/viewBlogMain.rdo?reviewProdNo=210114852
몇해전 아이가 고정욱 작가님을 만나 사인을 받고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었다. 작가님의 책을 좋아했던 아이는 직접 만났을 때 조금 놀라는 표정이였다. 아이는 장애를 가진 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였기에. 사실 그것이 놀라운 일은 아닐 것이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 편견을 가지고 있었기에 다른 모습에 당황했는지도 모른다. 사람들은 말한다. 세상은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이라고. 하지만 우리는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다른 것을 외면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안면 장애, 지체 장애, 시각 장애, 청각 장애, 언어 장애, 뇌병변 장애, 지적 장애, 발달 장애, 학습 장애, 신장 장애, 심장 장애. 책 속에는 여러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는 얼마마큼 그들의 장애를 이해하고 있는 것일까?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장애우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을 가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절대 그 친구들을 그런 시선과 마음으로 바라봐서도 안되는 것이다.
단지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장애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그들에게 어떤 마음을 가져야하는지 알려준다. 그들의 마음을 헤아리지 않고 우리의 생각대로 선행을 베푸는 것은 오히려 그들의 마음을 아프게 할수도 있다. 올바른 이해가 없는 행동은 상대방에게 오해를 부르고 상처를 입힐 수도 있는 것이다.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고 싶지만 잡을 손이 없고 함께 걸어가지 못할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서 그들의 손을 놓고 우리끼리 가야하는 것일까?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장애를 가진 친구들이 다른 세상의 사람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세상에 함께 살아가야하는 동반자라는 것을 알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들의 손을 끝까지 놓지 않는 따스함을 가지면 얼마나 좋을까?
"얘들아, 사람들은 누구라도 언제든 장애인이 될 수 있어. 그래서 우리는 장애인들과 더불어 살아야 하는 거야. 나는 이번에 다리가 부러지고 나서 알게 되었어. 장애인이 행복한 세상이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세상이라는걸 말이야." - 본문 203쪽
블로그 : http://blog.naver.com/naetoile/130137993942
인터파크 : http://book.interpark.com/blog/naetoile/2732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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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너는 누구니?
고정욱 글
윤정주 그림
도서출판 산하
- 엄마 이런사라들이 전부다 장애인이야?
- 그럼 세상에 이런 사람들이 많이 있어 우리가 배려를 해주고 도와주어야 해 하지만 동정은 금물이야.
- 엄마도 이런 사람들 본적 있어?
- 그럼 길가에 흔히 볼수는 없지만 이런 사람들이 나오기 싫어서 안 나온다기 보다는 세상이
너무 불편한것 투성이기에 쉽게 나올수가 없는 것이야.
그래도 최근에는 많이 나아 졌다고는 하지만 엄마의 비장애인의 눈에 보았을때이고
장애인들이 보았을 때는 택도 없다고 생각하지.
아이와 이런 대화를 시작하여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고정욱선생님이 쓰신 책이기에 고민없이 집어 들을수 있었습니다.
동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첫장에 친구가 다리가 다쳐서 본의 아니게 장애인 체험을 하게 되면서
장애에 관련된 책을 찾아보게 된 것이 광징히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눈으로 보는 장애인에 대한 생각보다는 마음의 장애인과 정신적인 장애인들에 대한
걱정이 많이 되나봅니다.
티부이에서 많는 정신지체장애인들이 사건사고를 접한적이 많이 있기때문일거라 생각이돕니다.
동네에서 그런분이 계시는데 아이는 아주 자랑스럽게 피해서 왔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래 잘했다 라고 말할수도 그렇다고 그러지말라고 말하지 못했던 내생각이 듭니다.
전에 어떤 모임에서 전신마비장애인을 본적이 있는데
한참동안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는 상대방이 가시고 나서는
아이가 저에게 제법 큰소리로
저사람이 장애인이야? 하고 물어보는 통에 혼자서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집에 가서 이야기를 하잖고 말을 돌렸지만 이걸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순간엄청 당황했덕 기억이납니다.
상대밥이 있는 곳에서 그렇게 큰소리로 물어보는 것은 실례이다.
궁금한것이 있으면 나중에 집에서 물어 볼수도 있는 것이다.
장애가 있어서 똑같은 친구이자 언니이니 이상하게 보면 안된다고 했던것으로 마무를 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장애인들에 아야기 나와서 아이도 새로운 시각을 세상을 바라볼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시각장애인들이 가장 싫어하는 밥이 비빔밥이라는 말에
웃기도 하고 가슴이 찡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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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http://blog.aladin.co.kr/701670106/5613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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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죠.
그래서 4월이면 학교에서 늘 장애관련 신문이 나오고 포스터도 그리고 장애체험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아이들이 반에서 함께 생활하는 장애인과 가까워지지 않는 것은 왜일까요?
우리 아이들도 늘 장애 친구들은 나와 다른 세계의 사는 친구처럼 대하고 가까이 하려 하질 않습니다.
오히려 고정욱 선생님의 "가방들어 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같은 책을 읽으면서 장애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그네들도 우리와 같은 감정을 가졌구나 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지요.
그런데 이번에 "장애 너는 누구니?"라는 책을 읽고 깜짝 놀랐습니다.
고정욱 선생님도 장애를 가진 분이더군요.
그래서 이야기가 더 마음에 와 닿았나 봅니다.
예전부터 우리아이들과 많은 장애 관련 책들을 읽어 보았지요.
처음에는 대부분 장애를 극복한 위인들에 관한 책이였어요.
그러다가 고정욱 선생님의 "가방들어 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같은 책을 읽으면서 장애가 약간은 친숙(?)하게 다가오더군요.
왜냐하면 이런 책들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친구들의 이야기였기때문이죠.
하지만 여전히 장애는 나와는 먼 나라 이야기 같게만 생각했어요.
다만 아이들에게 장애인들을 "배려"한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가르쳤지요.
그러던 이번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은 "장애 너는 누구니?"라는 책은 참 많은 공부가 되었어요.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만나게 되는 대표적인 장애들을 모두 담아 놓았어요.
각 장애마다 아름다운 동화와 지식 정보가 풍부하고 다양하게 담겨 있었고요.
언제나 우리는 장애 문제를 생각만 해 볼 뿐이였는데 이 책을 읽고나니 머리뿐만 아니라 가슴으로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만들어 주더군요.
어린이 책이지만 엄마인 제가 읽어도 정말 깊은 생각을 남기게 해주는 책이였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모두 함께 읽었으면 좋겠습니다~
http://blog.aladin.co.kr/771239165/5612603
http://blog.yes24.com/document/6399227
" 장애, 너는 누구니? "
- 장애동화 장르를 개척한 작가의 등단 20주년 기념작 -
어린이들이 장애를 쉽고 재미있게 알도록 하자!

이 책은 장애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는 "장애동화" 랍니다^^
우리나라의 장애인 차별의식이 좀 심하다고 들었는데 그래서 이 책을 더더욱이 읽고 싶었어요~~
특히나 저는 두아이들의 엄마이고 우리 아이들에게도 이 책을 읽어주고 싶어서 서평단에 신청했죠^^*
운좋게도 이렇게 좋은 책을 읽어 볼 기회가 생겼네요^-^ 평소에 장애인들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것 같아요~
해서.. 이번기회에 장애의 종류와 장애인들을 대하는 기본적인 자세..
그리고 장애라는 부분을 머리뿐만 아니라, 가슴으로 이해해 보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말이죠~~!!
먼저, 이책을 쓴 작가 고정욱님은 한 살때 소아마비를 앓아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이동할 수 없는 1급 지체장애인이세요
1992년 문단 등단 이후, 장애 문제를 다룬 동화만도 100여 권을 출간하셨다고 하네요~~^^대단하시죠~
고정욱 작가님이 등단 20년을 맞아 이렇게 좋은 책을 내셨으니 기쁜마음으로 읽어야 겠어요^^*

이책은 머리말과 들어가기 페이지를 이어 안면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 척각 언어장애, 뇌병변장애, 지적장애,
발달장애, 학습장애, 신장장애, 심장장애 총 10개 유형의 장애를 나누어 각각의 장애에 대한 정의를 요약하고,
아이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각각의 주제마다 동화를 삽입해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알기 쉽게 풀어내고 있답니다
덧붙혀 각각의 이야기 속에 속하는 장애의 특징이나 치료법, 쓰이는 기구등을 친절하게 소개해 주고 있어요~~
또한 역경을 딛고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실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이해하고 같이 느낄 수 있게끔
힘썼으며, 장애인이 할 수 있는 운동이나 직업을 소개하고 각각의 장애를 다룬 책이나 영화등을 소개해주고 있어서
보다 넓은 범위안에서 장애라는 부분을 책으로 경험할 수 있었어요^-^

무엇보다 이책이 전하는 가장 중요한 메세지는 바로 "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예절" 이 아닐까 싶은데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우리나라 장애인은 2,519,241명이라고 해요~~
10분의 1에 가까운 사람들이 크고 작은 장애를 안고 살아간다고 생각하니..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장애는... 결코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나의 이야기가 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일반적인 문제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는 장애인을 무언가 다른사람..특별한 사람으로 바라보지 말고 몸 어딘가가 불편한 나와 같은 사람이라는 부분을
기억해 따뜻한 눈길과 배려 그리고 예의를 지켜 불편함 없는, 우리 모두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야 겠어요~~^^
그리고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장애라는 부분을 확실히 이해시키고 배려와 예의 등을 꼭!! 가르쳐야 하겠습니다~~
제가 이 책을 훝어보고 느낀점은 이책은 정말 모든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꼭 필요한 종합 교양서라는 생각이 들었구요^^
아직 아이들에게 읽어주지 못했지만 오늘부터 한편한편 진지하게 아이들게 책을 읽어 주어야 겠어요^^*
아이들의 쏟아지는 질문으로 제 입은 바빠지겠지만 그로 인해
이 책이 전하는 소중한 메세지가 아이들에게 충분히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더불어 사는 세상 " 우리 모두가 행복해 지는 그날까지 우리는 서로를 배려하고 예의를 지켜야 겟죠^^
이런 훌륭한 교양서를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어 정말 기쁘고 감사드려요^^
저를 비롯해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깊숙히 자리잡아 훗날 우리 아이들이 개념있는 청년들로 자라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happysus7/40158708673
http://blog.aladin.co.kr/714459128/5612301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통합학교다.
장애우가 우리 마을에 우리 학교 하나에 다 모인다.
아마도 한 반에 한명정도...
2학년이 되어서 첫날..
엄마, 우리 반에 장애우와 짝이 되었어...
근데 내가 손을 들었어.
다른 아이가 아무도 손을 안 들어서 내가 들었어.
아마도 작년에 그 아이와 같은 반이여서 그랬나보다.
이렇듯 우리 주변에는 장애우가 산다.
그런데 이런 장애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편이다.
학교 필독도서 중에는 고정욱 선생님의 가방들어주는 아이도 있다.
그래서 고정욱 선생님이 낯설지 않다.
아이는 금방 빠져든다.
장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필요한데, 읽으면서 모르는 단어가 많은지 연신 묻는다.
이런 , 저런 장애가 뭔지 경험해 보지 않아서..
읽으면서 장애..
눈이 나빠서 안경을 끼는 것도 장애라고..
다른 사람을 색안경을 끼고 보는 것도 장애가 아닐까?"
6월6일에 고정욱 선생님이 울산에 오신다.
그 때 가서 우리 아이가 고정욱 선생님을 만날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
이 책도 가져가서 싸인을 받아야겠다.
<장애, 너는 누구니?>
도서출판 산하
고정욱 글
윤정주 그림
장애인이 가지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어줄 아름다운 책이였습니다.
초등학생부터 청소년들에게 쉽게 책장을 넘기게 하면서도 장애의 분류별로 꼼꼼히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와 그 장애를 극복하고 살아가는 분들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엮었더라구요.
그림도 사실적으로 그려져 있어, 그 장애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아이가 이해하기 편했어요.
어른들에게 받은 장애라는 부정적이미지를 현재에 있는 각이야기의 주인공들을 통해
적극적이면서도 긍정적으로 쓰여 있어 편견없는 지식을 위한 교육자료로도 좋은 것 같아요.
선천적인 장애보다는 정상인으로 살다가 장애인으로 사는 일이 대부분이라합니다.
책을 쓰신 고정욱 작가분도 머리말에서 한살때 소아마비로 1급 지체 장애인이되셨대요.
그동안 많은 장애에 관한 동화를 쓰셨는데, 이 책은 '어린이들이 장애를 쉽고
재미있게 알도록 하자!'는 취지로 쓰셨다고 합니다.
많은 공부와 고민을 하시고 쓰신 책임을 읽는 저는 내내 느낄 수 있었어요.
시작부분은 운동을 잘하는 철민이가 다리를 다치면서 장애가 무엇인지
궁금해지고 장애인들이 얼마나 불편할지 생각하게되면서 저희들처럼 책을
읽게되요.
주변에서 자주 접하는 9개의 장애에 대해 분류해서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첫번째 안면장애를 가진 오빠의 꿈을 엿볼 수 있는 '오빠의 오디션'
안면장애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그와 관련된 오페라의 유령이야기,
이티 할아버지 채규철씨의 이야기도 실려있어요.
더불어 장애인은 어떤 기준으로 나뉘는지 귀여운 그림으로 잘 설명되어있어요.
두번째이야기는 교통사고로 지체장애를 갖게된 태민이 아빠의 이야기.
지체장애를 가지고도 태민이 아빠처럼 멋진 구족화가가 될 수 있어요.
지체장애인을 괴롭히는 욕창, 이동수단 휠체어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설명되어있어요.
휠체어를 타신 분들을 위한 배려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요.
.
세번째 이야기는 시각장애에 관한 이야기였어요. 케인과 안내견에 관한 설명도
되어있어요. 음악가 스티비원더, 헬렌켈러의 수필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있어서 좋았어요.
네번째이야기는 언어장애에 관한 이야기. 엄마 아빠가 청각장애를 가진 은서의
생활을 통해 언어장애에 관해 알 수 있어요.
시각언어인 아름다운 언어 수화에 관해서도 잘 적혀있어서 저도 제 이름 연습해봤어요.
다섯번째 뇌병변장애가 있는 할아버지의 전동 휠체어 오던날.
중추신경이 다쳐서 생기는 복합적인 장애라고 하네요.
고마우신분들 사회복지사에 관한 이야기도 있어요. 많아져서 복지국가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여섯번째 지적장애에 관한 이야기. 요즘 주변에 많이 볼 수 있죠.
지적장애를 이겨낸 수영왕 펠프스의 이야기도 있어요.
일곱번째 발달장애, 학습장애에 대한 이야기예요.
같은 장애를 가진 사람들 모두 비슷한 외모를 가지게 되는 다운증후군이야기랍니다.
생물시간에 배웠던 유전자 염색체에 관해서도 설명되어있어요. 생물시간보다
더 쉽게 설명되어있어요.
여덟번째 신장장애를 가진 혁진이 아버지의 이야기.
2일에 한번 꼴로 혈액투석을 해야하는 불편함 때문에 휴가도 맘대로 가지 못해요. 에공.
신장기증에 관한 이야기도 있어요. 와~ 이렇게 되는 군요..
아홉번째 심장장애가 있어 어른이 될때까지 있다가 이식을 받아야 하는 해란이 이야기
마더 테레사도 노년엔 심장장애로 병원에 입원했어야 했대요. 전 몰랐네요.
고정욱 작가님이 말씀하신 더불어 사는 세상이 되려면 장애가 있는 사람도
일반 학교에서 받는 통합교육이 필요하단 생각에 공감했어요.
장애인의 교육활동에 불이익이 없도록 편의제공도 되어야 하는것도 물론이구요.
책 읽는 내내 아름다운 삶은 무엇일지 많은걸 배우고 느꼈어요.
아이들에게도 장애에 대한 편견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 알려주고 싶어요.
글:고정욱 그림:윤정주
이책은 학교에서 통합교육을 하고 있는 우리아이에게 딱인
책이었습니다.
아직은 편견없이 같은반 장애우 친구를 바라보고 선생님의
설명으로
친구가 조금 아플뿐이라고 하지만 좋은 친구라는 것만 알고 있는
아이가,
친구의 장애가 어떤장애인지 모르고 배려만
했었는데,
이책을 통해 같은반친구가 어떤장애를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배려해야하는지를 알려주어서,
같은반 친구를 좀더 이해하고 배려할수 있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9가지이야기는 아이가 각각의 장애에
대해 잘이해할수 있게
따뜻한 마음을 가질수는 내용들을 담아 내었습니다.
아이가 이해할수 있게 어떤식으로 배려를 해주어야하는지
진정한 배려방법이 나와있습니다.
작가는 이책을 모두 함께 사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라는 마음으로 썼다고 합니다.
아마도 이짧은 말이 이책을 읽는
우리들이 꼭 마음에 담아야할
깨달아야할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책을 읽으며 아이뿐아니라 어른들도
이말이
마음으로 전해지길
바랍니다.
http://book.interpark.com/blog/celeste94/2731071
http://blog.naver.com/celeste94/157268474
http://blog.yes24.com/document/6396493

도서출판 산하
고정욱 글 / 윤정주 그림



장애가 단지 몸이 불편하다는거 외에는 잘알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이 책을 통해서 장애에 대한 많은것들을 알게 된것 같아요. 장애의 유형도 다양한데 아이한테 어떻게 이야기를 해줄수 있을까 고민이었는데 장애가 어떤것인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안면장애, 지체장애, 시각장애등 9가지 꼭지의 장애에 대해서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자세히 나와있어요.
스토리를 통해서 장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각 장애인들에 대한 정보와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그리고 각 장애에 대한 영화와 책에 대한 정보도 있어 폭넓게 장애에 대해서 알아볼수 있어요. 관련기관 사이트의 정보도 나와있어 궁금한 것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장애는 선천적으로 생겨날수도 있지만 살다가 불의의 사고로 인해서 갑작스럽게 장애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그러니까 누구나 장애인이 될수가 있어요.
우리가 장애에 대한 배경지식과 정보를 알고 있으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에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손을 내밀어 보면 좋을것 같아요. 아직까지도 사회적으로 장애에 대한 인식이 많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모두함께 행복한 삶을 위해서 노력해야 할것 같아요.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장애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지고 긍정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지식도 쌓을수 있어 아주 의미있는 시간이었어요.~
블로그 : http://blog.naver.com/love10527s/150138079914
인터파크 : http://book.interpark.com/blog/ju10527/2729275
예스24 : http://blog.yes24.com/document/6392044
감사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편견이라는 것이 얼마나 무서운것인지를 알게 되었다...
나 역시도 장애인을 보게 되면 나도 모르게 피하게 되고 몰래 힐끔힐끔 보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었다...
이 책을 통해 장애라는 것은 하나의 다른 모습뿐이라는 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
장애란 선천적인 것도 있지만 불의의 사고로 인해 후천적으로 장애가 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장애라는 것은 서로 다른 모습일 뿐 똑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려 주었다.
예쁜 제 딸도 눈이 약간은 정상이 아닙니다... 간헐성 외사시로 초등학교 입학전에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제 네살이 된 딸래미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있지만 어른들의 눈은 다르게 보이더군요. 엄마인 저도 처음에는 당황하고
놀랐습니다... 하지만 제 딸이기에 수술하면 괜찮은 것이구 심한편도 아니기때문에 꿋꿋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사회의 편견은 정말 무서운 것입니다... 장애인들을 정상인과 똑같은 대우를 해주고 장애인의 시설을 좀더 살펴서 장애인들이 정상인들과 똑같이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주어야 할 것입니다.
간혹 지하철역사를 가게 되면 장애인 리프트가 고장이 나 장애인들을 당황케 하는 경우를 보게 됩니다.
형식적으로 단순히 보여주기 위한 시설이 아닌 그 시설물이 장애인들에게는 발이 된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되는 것 같아요...
나 하나부터라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우리 아이들에게 또한 지금부터라도 자세히 알려주어서 커서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는 그런 아이들로 키우고 싶은 맘입니다...
http://tthuni.blog.me/150138068613
지은이가 장애인이라 장애인의 관점에서 잘 적으신 것 같습니다.
장애란 무엇인가에 대한 설명이 우선 나와 있고,
장애가 9가지 종류가 나옵니다.
- 안면장애, 지체장애, 시간장애, 청각 언어 장애, 뇌병변 장애, 지적 장애, 발달 학습 장애, 신장 장애, 심장 장애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장애부터 다양하게 나와 있어요.
글의 내용은 우선 장애인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적고,
그 장애가 어떤 것인지 설명을 하고,
장애인을 배려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나와 있어요.
엄마로서 점수를 매긴다면 100점 만점입니다.
하지만 초등학교 1학년생인 저의 아들이 읽으려면 9~10일을 투자해서 조금씩 조금씩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책도 두꺼워서 아직 이른 감이 있네요.
한 1~2년 묵혀 두고 아이가 좀더 크면 읽어보려고요.
아니면 주위에 장애우 분을 뵈었을 때 아이에게 다시 한번 책 보면서 설명해 주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장애를 쉽고 재미있게 알도록 하자는 생각으로 탄생한 장애동화로 서로 사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책입니다.
우리 사회는 아직까지도 장애에 대한 편견이 심합니다.
어릴때부터 장애를 가진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과 몸은 불편하지만 똑같다는 것을 배워야
어른이 되어서도 더욱 배려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아이들이 장애에 대해서 이해하기 쉽게...
그리고 배려의 마음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삽화도 아이들이 보기에 부담없이 잘 표현되었구요.
아이들만 볼게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보면 좋은 책인것 같아요.
어른이 아이앞에서 장애를 가진 사람에 대한 편견의 모습을 보였기때문에
아이들도 편견을 가지게 되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작가의 소망처럼 모두가 함께 사랑하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함께 노력해야할 부분이라고 봅니다.
어른인 나도 장애를 가진 사람을 볼때 눈을 마주칠까 두렵고, 나의 시선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늘 있었답니다.
아이도 지나가는 장애인을 보고는 상대가 들리게 "엄마! 왜 그래?"라고 말할때 참 미안한 마음이 생기네요.
이건 엄마가 장애인을 보는 마음 가짐이 다르기에 그렇지 않을까요.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와닿은게 편안하게 눈을 바라봐주라는 말에 참 따뜻함을 느꼈네요.
내가 내 아이를 볼때 지나가는 사람을 볼때 장애든 비장애든 눈을 보게 되면 그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기에...
따뜻함을 느끼게 되고 편견도 오해도 없을거라 봐요.
그냥 이야기로 끝나는게 아니라 특정 장애를 잘 설명해줘서 다시 장애인을 본다해도 편견없이 거부감없이 볼수 있네요.
저도 안경을 쓰는 장애인이랍니다.^^
<장애,너는 누구니?>를 읽으면서,그동안 나도 모르는 사이,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나 경계를 두었던
마음이 스르르 허물어졌습니다.
마침,장애인과 통합교육을 받고 있는 작은 딸은,발달장애 친구의 도우미 역할경험도 있지만,
관계맺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발달장애친구는 함께 공부해봤지만, 신체장애나 다운증후군등의 친구들과는 함께 할 기회가 없어,
무관심과 함께 거부(?)하기도 했지요.
그러나,이 책을 통해 누구나 장애인이 될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며~장애문제를 이해하려하고,
장애인의 권익을 위한 차별없는 세상에 동참하겠다고 합니다.
http://blog.daum.net/ssoinbaby
어제 책을 받았습니다..퇴근하면서 우편함에서 꺼내 아들에게 보여주면서 가방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형을 쓰신 고정욱작가님이 쓰신거라고 했더니 바로 읽더라구요..그러구선 책을 놓지 않았답니다.
아이들에게 장애를 좀 더 쉽게 이해하게끔 쓰여진 것 같아요. 이 책에는 장애를 9가지로 나눠서 이야기 하는데, 앞으로 주변에서 장애우를 만나게 되면 어떤 이름으로 불리우는 장애인지 알게 되고, 그분들과 마주칠 때 어떤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지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장애는 정말 남의 일이 아니라 우리도 언제 닥칠지 모르는 일이기에 이 책을 통해 장애를 가진 분들이 더이상 우리와 다른 사람이 아닌 단지 조금 불편함을 가진 분들이란 걸 깨닫게 되는거 같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장애우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 더불에 행복해 지는 사회가 만들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장애를 알고 편견을 버리자 (책굽는 마을, 티움책빵) |작성자 하나사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