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9명평가



먼클 트록은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이다. 그래서 늘 거인 친구들한테 괴롭힘을 당한다. 오랜 옛날 거인들은 소인들을 노예로 부리고 잡아먹기도 했으나, 소인이 ‘무시무시한 마법 막대기’를 발명해 거인들을 위협하면서부터는 숨어 살고 있다. 한편, 소인 박물관에서 먼클은 소인의 옷을 입게 되고, 주머니에 담긴 ‘마법책’을 본다. 그 마법책은 현인 바이블로스 경조차 해독하지 못한 상태. 먼클은 소인 마을로 가서 마법책을 읽는 법을 알아내야겠다고 생각한다. 소인 옷을 입은 먼클은 소인 여자아이 에밀리를 만나고, 책을 읽어 달라고 부탁하지만 에밀리는 늦었다며 가 버린다. 마을을 방황하다 소인들을 피해 숲에 숨어 있던 먼클은 동생 그릿이 잃어버린 용 ‘스나그’를 만난다. 먼클은 날개를 다친 스나그를 도와주고, 스나그는 먼클을 등에 태워 거인 마을로 돌아온다. 얼마 후 임금의 생일날, 그릿과 악동 타이탄이 왕에게 에밀리를 선물로 바치고, 먼클은 에밀리를 탈출시킨다. 그런데 에밀리를 찾는 소인들의 소리에 위협을 느끼는 거인들. 먼클은 에밀리가 언젠가 이 산이 폭발하면 불꽃이 일고 바위가 녹아 흘러내릴 것이라 한 말을 기억해 내고는 화산이 폭발한 것처럼 하면 소인들이 도망갈 것이라고 제안한다. 그러고는 용을 타고 산에 불을 질러 연기를 내고, 바위를 녹인다. 먼클과 용들의 활약으로 소인들은 멀리 달아나 버린다. 소식을 듣고 나타난 왕에게 바이블로스 경은 현인의 자리를 먼클에게 물려주고 은퇴하겠다고 말한다. 왕은 먼클을 현인으로 임명한다.



<456 Book 클럽>은 상상력과 유머를 동력으로 4, 5, 6학년 아이들이 재미있게 있을 수 있는 이야기만을 모아 아이들을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지게 만들 시공주니어의 새로운 시리즈이다. 따라서 누군가 추천하거나 골라 주는 책이 아니라, 아이 스스로 정말 읽고 싶어서 선택하게 되는 작품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장르 불문, 국적 불문, 형태 불문, 규격 불문 등을 기치로 그 어떤 틀에도 얽매이지 않고 작품의 재미와 그 작품이 가진 개성과 매력을 높이 평가하여 독자들에게 어필한다.
<456 Book 클럽>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먼클 트록>은 거인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키 때문에 늘 다른 거인들로부터 놀림을 받고 따돌림당하던 왜소한 거인 ‘먼클’이 자신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켜 위기에 처한 거인 나라를 구하는 이야기이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이기에 더욱더 궁금하고 기대되는 먼클의 활약상! 먼클과 함께 떠나는 좌충우돌 신 나고 짜릿한 모험과, 지저분하면서도 익살스럽고 유쾌한 거인들의 이야기는 책에서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 [먼클 트록]

이 책의 서평단 모집을 보자마자 내용을 알지 못하면서도 우리큰딸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
을 했어요. 5학년이지만 3학년으로 보이는 키에 늘 속상해하는 우리딸의 모습이 이 책의
제목처럼 기본적으로 키가 커야 사회에서도 인정해주는 분위기인 요즘에 거인의 세상에 살고
자신도 거인이면서도 소인처럼 작은 먼클트록의 얘기가 우리딸에게 무언가 메시지를 던져줄
것 같았어요. 책이 오자마자 20분도 안되서 다 읽어버려서 열심히 댓글달고 당첨되길 바라고
책이 오기까지 기다리던 시간이 조금은 허무하단 생각이 들기도 했어요. 그치만, 그 속에서
우리딸아이 자신을 좀 더 긍정적으로 바라보게 된것 같아 뿌듯했습니다. 어찌보면 체념하고
'내가 그렇치 뭐~'그렇게 살아야 할것처럼 거인세계에서 작은 먼클트록이 누구도 못한 일을
멋지게 해내는 모습을 보며 참 대단하단 생각과 함께 자신도 작지만 운동도 열심히하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멋진 나로 거듭나리라 결심을 했답니다. 책 사이사이 그림도 특이하고
생각의 발상도 좀 많이 특이합니다. 아이들에게 무한한 상상의 날개를 달아줄 책이네요.
애니메이션 제작중이라는데 필히 보여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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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작은 거인 먼클 트록 서평


전반적으로 세상에서 가장 작은 거인 먼클 트록은 아주 작은 거인인 먼클이 소인의 말을 듣고 소인을 쫓아낸다는 글이다. 먼클 트록은 가난했는데 박물관에서 바이블로스 현자를 만나
현자와 친해진 뒤 임금님의 명령을 받아 화산이 폭발한 것처럼 보이게 해 소인들을 쫓아낸다는 이야기 이다. 먼클을 머리가 좋다. 먼클이 한 일을 보면 스나그의 불길로 바위를 녹여 소인들에게 화산이 폭발한 것처럼 보이게 한 것을 보면 머리가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이 책 의 주인공은 작지만 강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작은 고추가 맵다는 속담이 떠올랐다. 처음에 볼 때에는 재미가 없었지만 나중에 갈수록 재미가 있어져 이 책을 누군가에게 추천 해주고 싶다.
http://blog.naver.com/ckdalswjsrl/20158314875 [블로그]
http://blog.yes24.com/document/6436238 [예스24]
http://book.interpark.com/blog/cme9149/2746016 [인터파크]

요즘 학교 폭력에서 문제시되는 것을 보면 왕따가 그 시발점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처음엔 단순하게 왕따라고 하여 따돌리는것에서 시작하여 나중엔 괴롭힘의 수준을 넘어서서 폭력을 행사하기도 하고, 수치심을 유발하여 정신적 고통을 주기도 하는 것이다.
이런 왕따 문제들을 보면 나와 다름을 인정하지 못하고 그것을 마치 그 사람의 약점인것 마냥 투견처럼 물고 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세상엔 수십억명의 사람이 살아가고 있다. 도플 갱어라해서 자신과 닮은꼴이 있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의 숫자만큼이나 우리는 서로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이다.
그런데 그걸 인정하고 포용하지 못하는 곳에서 늘 문제가 발생한다. 그리고 이런 문제들이 우리 아이들 사이에서 더 많이 자행되기에 그 심각성을 더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차이가 나쁜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하는 책이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이라니.... 말이 참 아이러니하다. 거인은 거인인데 거인들 중에서도 작은편에 속하는 먼클의 이야기가 나온다. 아빠도 엄마도 동생들도 모두 커다란 말 그대로 거인들인데 유독 작아 동생과 노는 것이 괴롭힘을 당하는 수준 먼클은 학교에서도 힘든 생활이 나날이다.
거인이지만 작기에 선생님과 친구들도 먼클을 무시한다. 그리고 괴롭힘을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먼클은 그냥 그렇게 머물러 있지 않는다. 적극적으로 자신의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서 노력을 한다. 바로 소인 박물관에 전시된 소인 옷을 입게 되면서부터 이다. 자신이 남들과 다름을 스스로도 인정하게 된 계기가 아닌가 싶다.
그리고 작지만 거인정신으로 용을 타고 하늘을 날고, 소인 소녀 에밀리를 구출해내기도 한다.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차별받던 먼클이 그 차이를 장점화해서 남다른 인물이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재밌는 에피소드로 잘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태어난 명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잘 찾아보면 내가 남과 다른 장점이 무엇인가 하나는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에 자신의 모습에 좌절하지 말고 그마저도 딛고 스스로를 강하게 만들어야하는 이유를 이 책은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가장 작은 거인 먼클을 내세워 재미와 교훈을 함께 추구하고 있는 흥미진진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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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먼클트록]시공주니어 먼클트록- 용을 타고 하늘을 날다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 먼클트록!!
제목부터가 참 독특해요...거인이라고 하면 세상에서 제일 큰 사람이 되어야하는데 먼클트록은 제일 작은 거인이래요..
거인이지만 다른 거인들과 다른 이야기가 나올거라는걸 짐작할 수 있어요.
시공주니어 책은 나올때마다 참 기대를 하게 되는거 같아요.
먼클트록은 아이들 책인데도 많이 두꺼운 편이에요.
제로니모이야기책처럼 두께가 있어요...저학년들이 읽기에는 좀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겠지만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니 정말 흥미진진하더라구요.
제가 읽어봐도 참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었어요.
얼마전에 해리포터 시리즈도 오랜시간에 걸쳐서 너무 재미있게 다 읽었었는데 이번에 먼클트록이네요..
갈수록 아이들 책이 너무 재미있게 나와서 부모들이랑 같이 읽어도 좋은 그런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인것 같아요.
첫장면에서부터 먼클의 동생 그릿이 먼클이 작다고 마음대로 들어올리는 장면이 나와요.
먼클은 거인이지만 가장 작은 거인이에요.
그래서 동생인 그릿보다도 훨씬 작아서 늘 그릿이 먼클을 괴롭힘 아닌 괴롭힘을 가하기도 해요.
거인나라에 관한 이야기인데 흥미로운게 거인이 예전에는 소인들을 잡아먹기도 했데요. 그런데 언제부턴가 소인들이 마법 막대기를 만들어 낸 뒤로는 오히려 거인들이 우르릉산 분화구에 숨어서 살게되요.
그런 설정이나 스토리가 참 기발한것 같죠~
그런 어느날 먼클은 소인박물관에서 소인옷과 마법책을 발견해요.
마법책은 도저히 풀기 힘든어서 먼클은 그걸 풀기 위해서 소인마을로 가게되고 애밀리라는 아이도 만나지만 시간이 없다며 그냥 가버려서 마법책은 풀지 못했어요.
그러면서 소인마을에서의 먼클의 여러가지 겪는 일들이 나와요~~
동생 그릿의 잃어버린 용 스나그를 만나서 하늘을 날아보기도 하고 학교에 불을 내기도 해요...
거기서 학교 시험에 합격을 하기도 하고 임금님 앞에서 연극을 하기도 하고, 애밀리를 도와서 탈출시키고 ....등등..정말 많은 일들을 겪고 현자가 되기도 하네요~~
먼클은 같은 종족(?) 에서는 정말 작아서 다른 모습을 가진 사람이에요.
하지만 다른 모습이지만 자신의 모습에 실망하거나 탓하지 않고 도전과 모험을 통해서 더 큰사람으로 거듭난 먼클의 이야기는 정말 아이들에게 얼마나 좋은 교훈이 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또 나와 다르다고 해서 , 혹은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을 절대 무시하거나 돌아서지 말아야한다는 것도 배울 수 있어요.
정말 재미있는 이야기와 멋진 교훈을 남긴 먼틀 트록 이야기는 오래오래 기억속에 남아있을 것 같아요~~~
마지막 페이지에 보면 작가와 나눈 대화들이 실려있는데 읽다보니 참 공감이 가고 책에 대해서 더 잘 이해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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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
음~~거인 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기본적인 거인은 커다란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이라하면..
도대체 얼마만하다는 거야??
우리 큰 아들을 위해서 이벤트를 신청했는데..
운이 좋게 당첨이되었다.
우리 아들은 또래들에 비해 좀 작은편인지라..
아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엄마의 작은 선물이라고나 할까??
처음 내용을 접하기 전에는 책 꿁기만 보고
ㅇ들이 "허걱" 했는데..
읽다보니 재미를 느끼는듯 했다.

책을 읽는 중간 중간에 아이들 만의 세계라고 할수있을 만한 그림들이..
틈틈히 등장을 하는것이 아닌가..
아들은 글을 읽다말고 빙그레 웃기도 하며..
깔깔 거리며 웃기도 하고..
단지 그림 때문에...ㅎㅎ
정말 알수없는 아들이다..ㅎㅎ

글씨체를 보면 너무 작은 글씨가 아니여서 아이들이 그닥 지루해하지도 않고..
어느내용에선가는 아들이 막 읽어내려가다가..
표정이 좋지않아서 왜 그래 했더니
엄마 마치 친구들이 나를 대할때 처럼 책에도 그렇게 나왔네
하고는 글을 보여 주는거예요.
순간 뭉클하기도 하고..
아들은 친구들로 부터 놀림을 당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제
알수있을것 같다하며 제게 말하더라구요.
이래서 책을 읽어야 하는거야
아들에게 말해줬더니 고개를 끄덕이더라구요.
정말 좋은 책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맘스쿨..당담자님...
표지에서부터 느껴지는 먼클트록이 얼마나 힘든(?)인생을 살지 짐작이 되는 이야기였다.
거인들의 이야기만으로도 흥미로울텐데 그 거인들 중에 제일 작은 거인이라니!
먼클은 사냥군인 아버지와 평범한 주부인 엄마 그리고 남동생과 여동생이 하나씩 있는 가난하지만 평범한 거인 가족의 장남이다. 하지만 동생보다도 작은 탓에 동생이 괴롭히는것도 부족하여 학교친구들에 거기다가 선생님들까지 일반적인 거인들과는 다른 덩치의 먼클을 무시하고 함부로 하였다. 거인들의 세상도 우리가 사는 세상과 별반 다를게 없었다.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상대를 괴롭히면서 기쁨을 느끼는 부류들이 꼭 있다.
먼클은 거인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었고 제대로 졸업시험을 치뤄야만 그나마 취직을 할 수 있는 형편이었다.
먼클은 소인세상에 간다는 현장학습에 기대를 갖고 학교에 갔지만 그건 소인 세상을 가는게 아니라 박물관을 둘러보는 일이었다. 먼클은 졸업시험으로 소인학과 용과학을 치뤄야 하는 까닭에 박물관학습이라도 참여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참여를 하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거인나라의 현자인 바이블로스 경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박물관에 보관중이던 유일한 소인옷을 입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놀랍게도 소인복은 먼클에게 딱 맞았다. 바이블로스 경은 먼클에게 임금님의 생일날 소인복을 입고 출연해 줄것을 요청하게 되고 먼클은 거기에 덧붙여서 왕이 소인을 물리치는 이야기로 연극을 만들자는 제안까지 하게 된다. 소인복을 가지고 오게 된 먼클은 소인복에 함께 읽는 책의 내용을 알아내려 소인복을 입고 소인세상으로 가본다. 거기서 에밀리라는 아이를 잠깐 만나게 되는데 에밀리는 먼클이 거인이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서커스 단원이라고 생각하고 대한다.
소인세상에서 쫓기던 먼클은 동생 그릿이 학교에서 잃어버렸던 용 스나그를 찾게 된다. 놀랍게도 먼클은 스나그를 타고 날기까지 했다. 하지만 학교에 스나그를 돌려주려 갔다가 용이 불을 뿜어 학교에 불을 내는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 정말이지 먼클의 인생은 사건사고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드디어 시험보는 날 먼클은 소인학시험에서 자신이 직접 보았던 소인에 대해서 이야기 했지만 오히려 소인학을 가르친 범피트 선생님은 먼클에게 불합격을 주었다. 이유는 자신이 가르친 내용과 다르다는 아주 단순한 이유였다. 그리고 용 과학 시험도 역시 불합격이었다. 먼클은 용을 타고 하늘을 날기까지 했지만 선생님께서 요구한 명령어대로 용이 하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또한 먼클은 또 용을 잃어 버렸다. 여러가지 사건들로 먼클은 불행했다.
임금님의 생일날 먼클은 아버지와 멋진 연극을 성공적으로 해내서 상금을 타려고 했지만 같은반의 타이탄과 먼클의 동생 그릿이 소인을 잡아 임금님께 바치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소인은 에밀리였다. 에밀리는 임금님의 딸 퍼글럭 공주의 애완동물이 된다. 먼클은 에밀리를 통해서 산이 저절로 날아 갈 수도 있다는 중요한 사실을 알게 된다. 그게 화산이며 언젠가는 반드시 폭발하고 불길과 용암이 뿜어져 나와서 모두 죽게 될거라는 이야기도 듣게 된다 분화구에서 연기가 새어 나오고 가끔씩 흔들리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도 해주지만 거인들은 그런것들은 자신들이 불을 피우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무시한다.
아무튼 먼클은 먼클은 궁까지 따라가서 에밀리를 소인세상으로 탈출시킨다. 하지만 소인납치 사건으로 인해 소인들은 숲을 뒤지게 되고 먼클은 에밀리가 했던 이야기들을 역으로 이용하여 소인들을 물리친다. 그리고 먼클은 현자 바이블로스경을 대신해서 현자가 된다. 소인납치를 해 지하감옥에 갇힌 그릿을 구하려 지하감옥에 간 먼클은 중앙난방이라는 것을 통해 에밀리의 말이 그냥 한 말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고 거인들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지를 생각하고 실천하려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난다.
한 번 손에 잡기 시작하니까 시간 흐르는 것도 모르고 읽게 된 먼클 트록.
먼클의 몸이 거인들과 다르지만 먼클엄마는 먼클이 제 몫을 잘 해 낼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 먼클 자신도 자신이 해야 할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가지고 있었다. 나도 내 자식을 남들과 비교해서 왜 남들만큼 하지 못하냐고 다그치가 보다는 내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이해하고 지켜봐 주는 엄마가 되도록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였다.
외모가 다르다고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건 정말 좋지 않은 태도라는 생각을 한다. 게다가 책에서는 선생님들까지 먼클을 그렇게 대하고 있었다. 자신이 알고 있는 학문의 내용과 다르다고 먼클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주기보다는 무시해 버렸다.
어쩌면 나도 나의 학습방법만을 아이에게 고집하면서 강요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공부는 반드시 책상에 앉아서 해야한다는 그런 생각들 말이다. 세상은 변하고 있고 그 변화의 속도에 뒤쳐지지 말아야겠다.
먼클은 거인들과 달리 몸집이 작은 거인이어서 생활이 여러가지로 불편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그랬기 때문에 거인나라에서만 갇혀서 소인세상이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는지를 알 수 없었던 것을 알게 된다. 용이 해를 끼칠 수 도 있다면서 날개를 묶어서 가두어 놓기만 할게 아니라 용을 타고 날 수 있도록 해야한다는 생각을 하는 먼클을 보면서 생각의 전환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다. 한쪽면만 보고 그것만 주장하는 태도는 좋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넓은 생각으로 나쁜면만을 강조하기 보다는 그로 인해 더 좋은 점이 없었는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세상에 나쁜것은 없다. 그렇다고 좋은것만 있는것도 아니다. 좋은게 나쁜거고 나쁜게 좋은거라는 어떤이의 말이 생각나게 하는 책이었다. 애니메이션으로도 만들어 진다고 하니 기대가 많이 된다.
http://blog.naver.com/jpmama0709/110138262644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866844
http://blog.yes24.com/document/6407477
http://booklog.kyobobook.co.kr/yun0709/1131138
http://blog.aladin.co.kr/728368137/5617070

시공주니어의 세상에서 제일 작은 거인 먼클 트록을 만났어요.
우스꽝스럽 그림과 해리포터 시리즈를 발굴한 편집자가 선택한 책이란 소개,
그리고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할 예정이란 먼클 트록!!
그 수식어만으로도 읽기전 기대가 컸답니다.
동화속 거인들은 멍청하고 못생기고하는데...
이책의 주인공 먼클은 다른 거인들과 다르게
키가 사람어른만한 작은 거인이예요.
작은 거인의 이야기라... 그 궁금함 속에서 책장을 펼쳤답니다.

옛날 소인들의 공격을 피해 우르릉산으로 들어와 살게 된 거인들..
늘 자신보다 큰 동생 그릿과 학교의 타이탄 패거리에게 놀림을 당하는 먼클 트록은
현자 바이블로스경으로부터 소인의 옷과 책을 받게되고..
먼클은 소인을 만나러 간다.
그리고 그곳에서 소인들을 보고 온 먼클..
임금님의 생일축제날..
동생 그릿과 타이탄은 소인 에밀리를 납치해오게 된다.
이로 인해 거인나라엔 위험이 찾아오고......
작은 거인 먼클의 활약이 돋보이는 재미있는 책이었답니다.
키가 작아 불편한 점이 많고
모두한테 무시당하고 놀림을 당하는 먼클~
하지만 그에겐 지혜와 용기가 있었어요.
그 용기 때문에 거인들의 나라를 지킬 수 있었지요.
편견과 무시를 극복하고 결국은 현자가 되는 먼클!!!
현명한 먼클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의 처지가 어렵더라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개척해나가는 법을 배웠으면 해요.
또한 자신과는 조금 다른 친구들을 인정하면서 배려하며 아이들도 자라길 바래봅니다.
앞으로 먼클클록 시리즈가 계속 나올텐데요,
어떤 이야깃거리로 아이들의 맘을 사로잡을 지 기대가 되네요.
상상력이 넘쳐나는 먼클 트록 계속 함께하고 싶네요.
http://blog.momschool.co.kr/hjkim74/18747
http://blog.naver.com/hjkim74/60162257102
http://cafe.naver.com/ibabybooks/191461
네이버책등록
http://blog.yes24.com/document/6406257
처음 책이 도착했을 때 책의 표지, 그림, 안쪽 삽화...모두가 책읽고 싶은 마음을 끌어내기에 충분하단 걸 알고 만족했습니다. 일단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소재와 그림이 우스꽝스럽게 등장하는 먼클 트록...
요즘 학교생활에 지친듯 보이는 4학년 아들이 집에 오더니 왠 책이야 하면서 집어들더니 손에서 놓을줄 모릅니다.
이거 재밌네를 연발하며 단숨에 끝까지 읽어버리는군요.
요즘 만화에 빠져있던 아들인데 글 줄로 된 책을 앉은 자리에서 다 읽어내는 것을 보고 먼클 트록의 흥미도를 알 수 있겠더군요.
재미있는 책 한 권을 읽고 나면 즐거움과 아쉬움에...앞 뒤 머릿말 출판사 지은이를 꼼꼼히 다시 들여다 보게 되는데...아들이 그 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정말 이 책은 아이들의 상상력과 눈높이에 맞춰진 책인 것 같아요.
거인들은 여우 발가락, 다람쥐 꼬치, 도랑에 괸 물로 만든 수프,고슴도치 파이..를 먹고 회색 피부에 털 난 사마귀가 점점이 돋아 있어서 멋지다고 생각하는...상식을 뛰어넘는 상상력이 책을 끝까지 읽어내게하는 힘인 것 같아요.
소인입장에서 보는 거인의 모습과, 거인입장에서 생각하는 소인들이 서로 다르다는 점이 갈등을 만들고 재미있게 풀어 가고 있어요.
그리고 거인나라에서 가장 작은 거인인 먼클트록은 친구들로부터 놀림당하고 무시당하지만, 작다는 자신의 장점을 잘 활용해 현실을 당당히 헤쳐가는 주인공이어서 사랑스럽네요.
아들 읽은 책 내용이 궁금하여 읽다가 너무 재미있어서 끝까지 읽어버리게 된 저도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본 듯한 즐거움을 느꼈습니다.
실제 이 책이 애니메이션 제작 확정이 되었다고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