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17명평가







과학은 우리 생활과 참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어요. 과학 기술의 발달로 예전 보다 더 삶을 편하게 하고 있어요.
누가 걸어 다니면서 전화를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였나요? 우주를 갈 수 있을거라 생각하지 않았지만 지금 우리들 세상에서는 생각했던 일들이 실제로 생활에서 이루어지고 있어요.
이 모든게 과학의 발달이지요.
저자인 신동원 교수님이 카이스트 학생들과 수업한 경험으로 학생들에게 '왜'라고 묻고, 학생들이 직접 의문점을 해결하는 과정을 읽은 우리 아이들이 대상이 되어 즐겁게 우리 역사속의 과학 세계로 여행을 다녀온 듯 하였습니다.
벌써 3권째네요. 한국 과학사 3권은 1부엔 기술과 발명, 그리고 2부에는 현대 과학 100년을 다루고 있었어요.
우리아이들에게 존경하는 과학자나 알고 있는 과학자들의 이름을 대라고 하면 아인슈타인, 갈릴레이 같이 외국의 과학자 이름을 댄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도 아주 많은 훌륭한 과학자들이 있는데 말이지요.
1부에서 다루고 있는 창의성이 빛나는 우리 조상들의 얼이 숨겨진 보석들은 성덕 대왕 신종, 석굴암, 고려청자, 금속활자, 수원화성, 온돌등 현재 기술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과학의 요서들을 알아보았어요. 저자가 말하는 것들을 직접 가서 보고 왔기에 읽으면서 더 고개가 끄덕여졌습니다. 정말 훌륭하기에, 석굴암은 책으로 봐도 웅장함에 자랑스럽기까지 하였네요.
고려사람들은 신라 시대의 종을 다시 만들 수 있었는데 현재 우리 기술은 다라 가지 못한다네요. 그러고 보면 현대 과학이 모든 면에서 옛 과학을 앞섰다고는 말 할 수 없는 듯합니다.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것은 카이스트 학생들에게 수원 화성을 주제로 발표를 한 자료입니다.발표 자료가 수원 화성이 왜 철옹성인지를 보여주는 연극대본이였습니다. 대본을 통해 수원 화성의 의미를다양한 각도에서, 과학을 접근하는 방법도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릴적엔 과학을 좋아하다 서서히 학년이 오를수록 어려워합니다. 어려운 용어와 더 심화된 학습이 주된 요인이라 생각되는데 이 책은 두께에 중압감이 있지만 읽기 시작하면 내용도 그리 어렵지 않아 술술 읽히기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초등 중학년부터 성인까지 읽기를 권해주고 싶네요. 역사와 과학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 않은데, 넘 좋은 책을 만났습니다.
과학을 만나면서 그 당시 역사적 배경까지 사진 자료와 자세한 설명으로 옛이야기를 듣는 둣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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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사 이야기 3
이 책은 한국 과학사 이야기 시리즈 중 3권으로 기술과 발명, 그리고 현대 과학 100년이라는 주제로 한국 과학사를 다룬 책입니다.
한국 과학사 시리즈는 우리나라의 과학을 옛 과학의 방식대로 하늘의 과학, 땅의 과학, 생명의 과학, 몸의 과학인 의학 등으로 나누어 구성하였습니다.
1권에는 하늘과 땅의 과학에 대한 20개 주제의 과학 이야기가 나옵니다.
2권은 ‘생명과 몸’의 과학 이야기입니다. 1부에는 생물학과 농학에 해당하는 ‘생명의 과학’, 2부에는 의학에 해당하는 ‘몸의 과학’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본 책 3권은 1부 ‘기술과 발명’에서는 성덕 대왕 신종, 석굴암, 고려청자, 금속 활자, 한지, 거북선, 한글 등 우리 과학사를 빛낸 열한 가지 기술과 발명품을 하나하나 소개했습니다. 2부 ‘현대 과학 100년’에서는 일제 강점기, 해방, 한국 전쟁을 거쳐 치열한 산업화로 이어진 한국 근대 역사 속의 과학을 담았습니다.
특히 며칠 전 경주에 다녀오면서 이 책의 효과를 톡톡히 보았습니다. 비록 소리는 듣지못했지만 경주박물관의 성덕대왕 신종이 어떻게 제작되었는지, 어떤 원리로 소리 울림을 만들어 낼 수 있는지 등을 미리 일고 갔더니 역사적인 가치 외에도 다른 의미를 부여하며 열심히 성덕대왕 신종을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또 경주의 역사물로 빠지지 않는 첨성대와 석굴암에 대해서도 제작원리를 알고보니 보는 감흥이 다릅니다. 365개의 돌과 24절기를 뜻하는 단수와 남향으로 난 창문, 동서남북의 사방을 가르키는 돌의 위치 등이 새롭게 보였습니다. 가장 감명깊었던 것은 석굴암이였지요. 미리 치밀한 의도와 계획으로 조성된 석굴암은 과학적으로도 너무나 완벽하고 예술적으로 훌륭합니다. 거의 예술과, 과학과 철학이 집대성된 보물중의 보물입니다.
이 책은 학생들에게 ‘왜’라고 묻고, 학생들이 직접 의문점을 해결해 나가는 '발로 뛰고 머리를 맞대어 토론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더욱 흥미롭습니다 . 아이들은 이런 방식의 학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한국 과학사를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 주에는 국립중앙 박물관에 가서 꼭 고려청자를 보겠다고 합니다. 지루한 설명이 이어지는 역사책보다 과학적인 접근이 되니 역사도 더 재미있어 지는 모양입니다.
어려서는 한국사만해도 그저 어렵다고만 느꼈던 부분인데..
우리 아이들도 좋았지만.. 주부인 제가 봐도 아이들에게 해줄수 있는 이야기가 한가득이네요. 그저 역사나 유적지를
둘러볼때 그 시대의 건축물이나 발명품 정도록 봐오던것을 아이들에게 더 깊게 설명해줄수 있는 좋은 내용이 무궁무진
하네요. 2학년인 아들에게는 조금은 어려운 책이라.. 3학년정도 되면 너무나 좋아할 책인듯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작은 하나하나의 역사적 유물에 담겨있는 깊은 뜻과 조상들의 슬기로움이 이렇게 담겨져있었다는걸..
사실 어른이 되어서도 몰랐던게 사실이네요.
아이들에게 여행을 갈때도 꼭 들고가서 덧붙여 설명해줄수 있는 내용이 많아 강추합니다.
1, 2편도 구입해서 아이들이 고학년. 중. 고등학교까지 활용할수 있는 학교 교재와 함께 병행해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직 저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엄마부터 솔선수범해서 우리의 과학에 대해 더 관심을 갖도록 하려합니다.
한국 과학사 이야기 3

초등학교 5학년인 우리딸. 5학년이 되면서 우리의 역사에대해 공부하는데 이런저런 역사에 관련된 이야기를 찾아서 열심히 읽더라구요. 역사를 시대순으로 어떤일이 있었고, 어떤사람이 이러저러한 업적을 남겼고.... 이렇게 하면 역사가 어렵고 재미가 없쟎아요. 그래서 미리 위인전도 읽게하고 관련된 옛 이야기도 읽게 했더니 지금은 재미나게 역사관련책을 찾아서 읽고
학교공부도 아주 재미있다네요. 아이들 보통 싫어한다는데, 덕분에 친구들이 물어오면 설명도 해주고 그러면서 자존감까지 높아지는 효과가 있더라구요. 역사책은 참 많이 봤는데, 과학사에 대한 책은 별로 못봤던것 같아요. 정약용의 발명품엔 뭐가 있고, 수원화성을 만들때 기중기가 어쨌고.... 뭐 대충 이렇게만 알게 마련인데 이책을 통해 선조들의 자랑스런 업적을 재미있고 깊이있게 알수 있게 되서 넘 행복하네요. 이 책이 [한국 과학사 이야기3]인걸로 봐서 1권과 2권도 있는것 같은데 도서관에서 찾아 읽혀야 겠어요. 본책외에도 부록으로 [한눈에 살펴보는 한국 과학사]도 함께 왔어요.시대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본책 읽고 나중에 나름 정리할때 읽어보면 좋을것 같아요. 재미있는 얘기도 함께 곁들여 있어서 잘 읽네요.
1부 기술과 발명
2부 현대 과학 100년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고 1부엔 성덕대왕신종, 석굴암, 고려청자, 금속활자, 한지, 화약과화포, 거북선, 수원화성, 석빙고, 온돌, 훈민정음에 대한 얘기들이 2부엔 서양과학, 전등 병원, 9명의과학자들, 석주명, 우리과학사, 이공계학교등에 대한 내용을 깊이있고 이해하기 쉽게 풀어놨어요. 경주엘 몇번 갔다와서 성덕대왕신종이나 석굴암, 석빙고를 직접봐서인지 책의 내용을 읽으며 더 신기해하고 기억을 오래할수 있었어요.

두 아이중 큰애가 저희 큰딸이에요. 작년에 경주에 갔다가 석빙고엘 들렀었어요.
이날 엄청 더웠었는데 석빙고 입구는 서늘하더라구요. 위에 흙으로 덮여있고 환기구도
봤어요. 안에 보면 조금 경사지게 생겼는데 녹은물이 흘러 내려가게 설계를 했더라구요.
그때 궁금해 하던게 많았었는데 제대로 설명을 못해줬었는데, 책에서 아주 정확하게
알수 있게 됐어요.




책에 있는 내용을 실어 봤어요. 석빙고(石氷庫)-돌로 만든 얼음 창고를 가리켜. 라고 써 있네요. 실제 사진과 실내 단면도가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 나와 있어요. 예전엔 나무
냉장고도 있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됐어요. 하나의 소단원에 대한 소개만 간단히 할게요.
이렇게 아이들이 몰랐던 우리의 과학사를 옛이야기와 함께 사진, 그림과 함께 알수 있어
아이들 기억에 오래 남을수 있을것 같아요. 아이와 소통하려고 저도 열심히 읽고 있어요.
속독하는 딸아이를 따라잡지 못해 힘이 들지만, 책을 늘 옆에 끼고 사는 딸아이가 너무 대견해요. 조금은 독서 편식이 있어서 걱정이었는데, 필요에 따라 확장의 계기를 갖는것같아 조금 걱정을 덜었어요. 너무 문학쪽에만 관심이 많거든요. 두고두고 볼 수 있는 책이구요, 밑에 초등3학년 아들이랑 4살배기 딸아이까지 잘 보여주겠습니다. 이만하면 활용도 300%죠? 좋은기회
갖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한국 과학사 이야기는 현재 카이스트 학생들에게 '한국 과학사'를 가르치고 있는 교수님이 쓰신 책이라고 한다.
이 책과의 첫 느낌은 '헐~~~ ' 이책을 아이들이 읽을수 있을까 였다.
그이유가 표지에서 느껴지는 중후함과...무시 못할 책 두께....출판사가 책과함께 어린이...라는데...과연어린이가 읽을까 였다..
하지만...
나의 예상과는 달리...4학년 우리아이에게는 대박이였다..
시리즈로 다 구입해 달라는 것이었다..그이유인 즉.....설명이 너무 쉽고 상세히 나와있어 자기가 본 과학책 중에 가장 속시원하게 설명해 준다는 것이였다..
고뤠? 그렇게 좋은책인것 같아? 하고 읽었는데...
정말 좋았다. 책이 두꺼운건 그냥 두꺼운게 아니였다.
1부 기술과 발명 (성덕 대왕 신종, 거북선, 석굴암, 화성, 고려청자, 석빙고, 금속활자, 온돌, 한지, 한글, 화약과화포)
2부 현대 과학100년으로 구성되어있는데
내용이 단순한 우리 발명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왜 그런지 원리를 설명하고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그림과 사진으로 설명하고 이해시켜주는등 궁금증이 생길 틈을 주지 않는것 같다.
2부를 읽고 아이는 우리나라의 과학기술에 놀랐다고 한다...100년만에 한강의 기적과 같이 과학강국이 된것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뿌듯하다고 한다...
이런 맘을 들게한 이책이 너무 좋고 고마워...나는 주위의 엄마들에게 자랑스럽게 권해주었다.
꼬옥 소장해야 하는 책이라고~~~♡
과학자가 꿈인 어린이들에게 과학자가 이름을 대라고 하면 으레 서양 과학자들을 떠올린다. 갈릴레이, 케플러, 아인슈타인, 에디슨 등등. 그러나 우리나라 과학자 이름을 대라고 하면 대부분 장영실, 우장춘에서 말문이 막힌다. 이것은 우리 것에 대해 관심이 적기 때문이다. 하지만 속내를 알고 보면 어른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우리 과학사에 대해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지 못했기 때문이다. 현재 카이스트에서 학생들에게 한국 과학사를 가르치는 저자 신동원 교수는 이런 아쉬움과 안타까움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
“석굴암이 없어지지 않고 오늘날까지 남아 전해질 수 있는 건, 축조에 담긴 놀라운 비밀 때문이야. 석굴암의 주재료인 화강석은 단단하기는 하지만 습기에는 약해. 습기가 많으면 풍화작용이 일어나 쉽게 으스러지지. 이러한 위험은 막아 준 최대 공로자는 석실 위를 덮은 작은 자갈돌이야. 외부의 고온 다습한 공기가 이 자갈 암석층을 통과할 때 습기는 흡수되고 차갑고 건조한 공기만 안으로 들어가게 되지. 반대로 석실 안의 찬 공기가 바깥으로 빠져 나갈 때에는 암석층의 습기를 머금고 나가게 돼.”
석굴암의 과학적 우수성을 단적으로 입증해 주는 대목이다. 이뿐만 아니다. 석굴암의 우수성은 철저한 수학적 계산에 따른 공간 구성과 배치, 방형전실과 원형주실 내부와 벽을 채우는 석상에도 있었다. 이런 치밀한 계산은 석굴암의 장엄과 숭고함을 이끌어 냈다.
눈에 띄는 대목은 성덕대왕신종에 관한 이야기이다. 성덕대왕 신종은 무려 33년이나 걸쳐 완성되었다. 경덕왕 때 시작해, 아들인 혜공왕 때 완성되었다. 경덕왕은 아버지인 성덕왕의 넋을 기리고, 종소리를 통해 백성들에게 불법을 전하고, 외적의 침입으로부터 신라를 보호하기 종을 만들었다.
그러나 그 옛날, 종을 만드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다. 일단, 종을 만들려면 쉽게 깨져서도 안 되고, 소리도 훌륭해야 하고, 표면에 새긴 무늬도 아름다워야 한다. 성덕대왕 신종은 규모도 엄청나지만 종 표면의 아름다운 문양과 신비한 종소리로도 유명하다.
이 종의 우수성은 1975년 성덕대왕 신종을 지금의 국립 경주 박물관으로 옮길 때 증명되었다. 당시 박물관 측은 국내 최대 제철소에서 무려 28통의 쇠를 받아 새로운 종 걸이를 만들었다. 그런데 이 종 걸이가 신종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휘어져 버리고 말았다. 결국은 쓰던 종 걸이를 다시 이용하게 되었다.
이전 고려 사람들은 신라 시대의 종을 다시 만들 수 있었다. 그러나 지금의 과학 기술로는 성덕 대왕 신종의 일부분인 종 걸이뿐만 아니라, 신비하고 오묘한 소리를 재현하지 못한다. 외국 학자들도 성덕 대왕 신종을 세계 제일로 치고 있다. 성덕 대왕 신종의 규모와 아름다운 자태, 오묘한 소리는 위대한 인류의 유산임에 부인하기 어렵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역사적인 사실을 뒤집는 대목도 눈에 띈다. 우리는 이제까지 ‘거북선’ 때문에 조선 수군이 승리했다고 알고 있다. 하지만 원균 장군은 거북선을 가지고도 칠천량 해전에서 패했다. 또 이순신 장군은 거북선 없이 싸울 때도 이긴 적이 많았다. 싸움의 승패는 우수한 무기도 중요하지만, 지휘관의 능력에 좌우됨을 알 수 있다.
또한 임진왜란 때 순전히 거북선 때문에 조선이 승리했다는 것은 과장되었다. 그렇지만 패배의 기운이 짙게 드리운 조선군에게 분위기를 바꿔 승리의 자신감을 불어넣는 데 거북선은 큰 기여를 했다. 수군의 승리는 물밀듯 밀려든 20만 왜군이 육지에서 승승장구하여 선조가 의주까지 쫓겨간 치욕적인 상황에서 희망의 빛이 되었음은 틀림없다.
이 밖에도 이 책에는 2년 8개월 만에 지은 철옹성, 수원 화성에 담긴 비밀, 시대를 주름잡았던 여성 과학자 등등 세간에 알려지지 않는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 책은 한국 과학사의 전 영역을 모두 다루고 있다. 하늘의 과학, 땅의 과학, 생명의 과학, 몸의 과학인 의학으로 나누어져 있다. 앞서 나온 1,2권이 여기에 해당된다. 나머지는 위대한 기술과 발명들, 현대 과학 100년을 3권에 묶었다. 한국 과학사 전 영역을 포함하는 건 우리나라에서 이 책이 처음이다. 저자는 옛 과학 기술 중 특별히 훌륭한 점만 골라서 비약하거나 부각하지 않고, 우리 과학사의 한계까지 또렷이 밝혔다. 사실에 대한 역사적 고증도 철저하다. 그래서 더 의미가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읽을 수 있다.
1부는 기술과 발명으로 우리나라의 여러 유산들중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선덕대왕신종,석굴암, 금속활자, 거북선, 훈민정음
등에 대하여 아주 자세한 설명을 더불어 우리가 보통 잘 알지 못하는 것들을 속속들이 이야기 하듯이 설명하고 있습니다.
2부는 근현대100년의 과학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과학도서와 역사도서를 접목해 과학지식과 역사지식중 어느하나 부족함 없이 풀어내고 있어 아주 좋았습니다.
혹 과학을 더 아니면 역사에 치우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제가 했던 걱정이 싹 다라났습니다.
이런 도서가 더 많이 나와 우리가 역사나 과학을 공부함에있어 모든걸 한번에 정리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근래에 본 책중 가장 획기적인 내용의 책을 만난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http://www.cyworld.com/hj10002/5622370

한국 과학사 이야기..
책 굵기로만 봐서는 정말 지루할것 같은 냄새가 물씬..
하지만 한번 빠져 들면 그 늪에서 헤어 나올수가 없더라구요.

얼마전에 드라마에서본 "훈민정음 해례본"
아이가 책을 보다 말고 "엄마 엄마"하며 부르는것이예요.
왜이리 호들갑이냐며 뭐라 했지요..
그런데 아이가 호들갑 떨만 하더라구요..ㅎㅎ
저도 신기한데 말이죠..
아이가 지루할 틈도없이 어딘가에서 들어본듯한것이 실려 있으니 더 열심히 보는듯해서
옆에서 지켜 보는 내내 흐뭇했어요.

그리고 아이가 또 책을 보던 도중 저에게 황당 질문을 하더라구요.
"엄마 옛날에는 나무 냉장고를 사용했어요"하는거예요.
저는 모르는 사실 인데 말이죠..
아이 덕분에 저도 몰랐던 내용을 알게 되었어요.
"급"옛날에 어떻게 음식을 보관했을까??
어떨땐 궁금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아이와 책덕분에 알게되어 좋았습니다.

이렇게 유익한 책을 만들어 주신..
신동원 작가님께 감사를 표합니다.
<한국 과학사 이야기3>
펴낸곳: 도서출판 책과함께어린이
글: 신동원
그림: 임익종
한국 과학사를 알리기 위한 노력과 정성이 가득한 책 <한국 과학사 이야기3>
책 두께가 상당해서 어른용 과학사 책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읽어보니 어투가 이야기하듯 부드러워서 강의를 듣고 있는듯 하더라구요.
글밥은 많은 편이지만 읽어가는데 무리는 없이 술술 넘어갑니다.
초등 고학년생부터 중학생친구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카이스트 신동원 교수님의 <한국 과학사 이야기3> 는 실제 카이스트에서 수업시 활용한
강의내용도 들어가 있어서 배움에 대한 기쁨을 알게 해주는 책이였답니다.
창조성 넘치는 과학이야기가 이리 재미있는지 다시금 느꼈답니다.
한편 이런 수준 높고 정성넘치는 수업을 듣고 있는 카이스트 학생들이 부럽기도 했어요^^
한국과학사 이야기 1,2 권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한국 과학사 이야기 3>에선 기술과 발명 그리고 현대 과학 100년의 1,2부로
나뉘어져 있어요.
1부 기술과 발명에선 조상들의 과학적 지혜가 담긴 성덕대왕 신종, 석굴암, 고려청자, 금속활자,
한지, 화약과 화포, 거북선, 수원화성, 석빙고, 온돌 그리고 훈민정음의 11가지의 기술과 발명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중간중간엔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어려운 역사적 배경등의 설명이 있어요.
누구나 한번쯤 가 보았을 석굴암에 대한 이야기도 자세한 설명으로 다시금
울 조상들의 지혜가 대단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후대의 우리들의 복원의 기술보다 훨씬 앞서간 습기문제등은 얼마나
위대한 작품이였는지 짐작케 했답니다.
고려청자와 백자는 솔직히 다른 나라의 작품들과는 경지가 다르더군요.
조선왕조실록의 기록인 팔만대장경은 8만 6668장이래요.
중국 제왕들이 즐겨 사용할 만큼 최고급 명품종이 '한지'도 우리의 자랑이죠.
갑옷으로도 만들정도로 질긴 종이예요.
2부 현대 과학 100년에서는 개항기 이후 경복궁에 첫 전등을 달았던 시절부터
빠르게 변화하여 오늘날 IT 강국에 이른 현대 과학 100년의 역사가 담겨져 있어요.
서양의 물질적 욕망과 편리함을 추구하는 학문과 과학기술에 우리나라가 어떻게 어려운 고비를
넘기고 기적을 이루었는지에 대한 역사적인 배경도 잘 설명이 되어 있어요.
갑신정변으로 본격화된 과학기술 도입은 '우리가 배워 익혀야만 우리것이 된다'는
사실이였답니다.
개항직후 조심스럽게 서양의 과학을 받아들였구요.
조선 최초의 서양식 병원 '제중원'으로 서양 의학도 들어왔어요.
갑오개혁이후 서양과학문물을 전면채택하게 되고 발달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한국의 과학사를 총망라해서 나온 책은 처음인 듯 합니다.
보기좋게 분류도 되어있고 깊이도 있어서 읽는 내내 배우는 재미에 쏙 빠졌었답니다.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책이였어요.
http://blog.naver.com/insook69/20158565589
http://book.interpark.com/blog/rinalee215/2749796
한국 과학사 이야기 3은 카이스트 신동원 교수님이 들려주는
기술과 발명. 현대 과학 100년 입니다.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속 시원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역사와 과학을 함께 배울 수 있어서 더욱 좋은 것 같습니다.
역사에 관심이 많은 친구,
과학과 발명에 관심이 많은 친구,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는 친구,
이런 친구들이 본다면 더욱 효과가 높을 것 같습니다.
재미나고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좋은 책을 읽게 되어
무지 감사하구요.
처음부터 봐도 되지만 자신이 궁금했거나 흥미로운 부분부터 읽어도 될것 같아요.
'한국과학사 이야기'가 바로 그런 책중에 하나였네요.
맘스쿨에서 체험리뷰 당첨이 되었는데 제가 과학이란 과목을 아주 어렵게 생각하는 편이라
정말 쉽게 풀이된 과학책 있음 너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어요
제가 제일 싫어했던 과목이 과학이었거든요.
'과학은 어렵다라는 선입견이 항상 머릿속에 있다보니 과학하면 딱딱하고 머리아픈 과목이란 생각에
과학 성적은 늘 오르지 않던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어려서 이런 책 미리 접했다면
과학이 어렵다는 나쁜 선겹견은 없었을텐데 아쉬워요.~~~~~
'한국과학사 이야기3' 는 한국의 우수한 유물과 유적을 카이스트 신도원 교수님이 역사와 과학적인 관점에서
재미나게 풀어쓰다보니 역사도 배우면서 과학도 배우게 되더라구요.
1부에서는 11가지 유물과 유적이 우리 과학 역사에 어떤 획을 그었는지 이야기를 펼쳐보입니다.

성덕 대왕 신종
석굴암
고려청자
금속활자
한지
화약과 화포
거북선
화성
석빙고
온돌
한글
또한 역사책을 통해 배우면서 내가 모르던 새로운 사실들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아이들에게 솔~솔~
솔직히 말해서 애들보다 제가 더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이 많이 커버렸지만 잠자리에 누워 아이들에게 읽어주며 이야기하는데 좋아하구요.

2부에서는 한국 근현대 과학에 대한 역사가 펼쳐지는데
현대사는 서양 강대국의 물결아래 우리나라의 과학의 발자취를 엿볼수 있었dj요.
개항기에 최고의 과학자 지석영씨에 대한 글에서
교과서로만 통해보던 지석영씨에 대한 글을 보다
새로운 많은 사실을 읽게 되면서 책이 주는 또 기쁨도 아주 컸습니다.
책 전반적으로 아주 볼거리가 많았고 밑줄그을 것들이 너무 많았어요.
한 단원이 끝날때마다 참고 자료로 쓴 책에 대해 설명하여
또 다른 책을 고르는데 저 또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의 서평 리뷰 중 제 기준에서는 가장 높은 괜찮은 책이 아니었나 싶고 이 책을 알게 되어 아주 반가웠습니다.
쉽게 풀어썼지만 제가 읽고 나면 다시 잊어먹는 스타일이라 수시로 다시 꺼내 읽으면서 이책을 완전히 제것으로 만들어가야지요.
책을 읽다보면 책을 여러권 보는 것보다
한 책을 반복하여 읽어가는게 지식획득에 있어 더 큰것을 배우게됩니다.
이 '한국 과학사 이야기'는 제가 몇 번을 다시 읽을 책이고 3권을 읽으면서 1권과 2권을 아직 읽지 못하였기에
구매하려하고 있습니다.
좋은 책 리뷰 기회를 준 맘스쿨에 감사드립니다.
늘 조상은 과학을 따로 구별짓지 않아도 늘 위대한것 같습니다.
이번 책을 통해서도 우리 조상의 위대하고 대단한 과학을 알게되었습니다.
특히 대포에서는 나라가 평온하면 무기이 개발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문구...
조선시대에 일본에 우리나라의 주권을 빼앗긴것은 그만큼 조선이 평안했다는 걸 단적으로 나타내주는걸 알았습니다.
늘 과학의 발전만을 아이에게 설명하고 힘이드는데 시대적 배경도 알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 책을 받아보고 두께를 보고, 이 책이 어른용이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열어 보니 그 어투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어요. 저는 과학과 수학을 좋아하기에 책을 흥미롭게 보고 있습니다. 저때는 그냥 단답식으로 어떤 과학적 사실과 수학을 기계적으로 공부했던 기억이 나는데, 한국 과학사 이야기를 보면서 그때는 그냥 맹목적으로 받아들였던것들을 조금 다르게, 왜라는 질문을 갖고 바라보게 되는 것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내용적으로보면 초등학교 고학년 아이들이라면 이해할 수 있을까? 좀 어렵지는 않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른인 저도 여러번 읽어야 학교에 나가서 수업할 때 아이들의 언어로 풀어낼 수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교사의 입장에서 보았을 때 다채롭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과 동기를 이끌어 내는데는 좋은 참고 도서가 될 것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부지런히 읽어서 제 딸아이의 수준으로 각색해서 , 또 초등학생 학년의 나이에 맞게 각색해서 아이들에게 내용을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과학적, 수학적 이야기가 인문적인 요소와 합쳐져서 종합적인 관점을 갖는데 효과적일 것같다는 생각을 해봐요.
좋은책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열심히 읽어서 제 아이와, 학교의 아이들에게 책을 통해 배운것을 나눔하도록 하겠습니다.
책과 함께 어린이 출판사 것은 잘 안 접해본 출판사였어요.너무 반가웠어요.
카이스트 신동원 교수님의 과학사 과학 이야기는 3권으로 되어 있는데 3권 기술과 문명 어렵게 느낄거 같지만 참 쉽고 사진이 많아서 전 학년이 볼수 있는 역사책과 과학 책이라고도 말할수 있을거 같아요.
경주에 가서 본 성덕대왕 신종,석굴암.거북선,수원화성,과학자들도 소개되는 정말 이 한권으로 역사의 남은 유물로 과학을 제 조명한 느낌이라서 아이들이 꼭 한권씩 지니고 있어야 할거 같아요.
신종의 소리가 과학자 들이 정확이 밝혀냈고 그 소리의 진실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놓은 우리가 경주에서 보고 느껴만 오고 했던 부분에서 더 자세히 알수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를 써놓았어요.신종이 만들어 지는 그림과 실제 그림 더 많은 종을 알리고 지루함이 느껴지는 것이 아닌 재미있는 이야기로 과학과 역사를 알수 있고 청주에 살고 있는 인쇄박물관에서 본 것도 실려 있어서 저희 딸 너무 행복해 하고 있어요. 장안문 화성의 지어진 모습이 상세하게 그려져 있어 과학의 놀라움과 조상의 지혜도 알수있고 용어 해설도 있어 이해가 잘될수 있고 너무 너무 많아 다 올리기가 어렵네요.
정말 학생들 뿐이 아닌 성인들도 읽을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나 행복했고 1,2 권도 사고 싶어 지네요.
두께감부터가 무게감이 있다랄까요? ㅎㅎㅎ 두께감부터 묵직하니 위엄한 자태를~~ㅎㅎㅎ
한국사~~ 제가 듣기만해도 어렵고 지루하고 한것 같아욤..
요즘 아이들은 3학년부터 사회를 배우고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국사도 배우고 더 나아가
한국사도 이른 학년때부터 많이들 접하드라구욤.. 마땅히 저희 집엔 읽을만한 한국사라던지..
요런 책들이 없어 사주어야 하나 싶었는데 지금은 요 책으로 읽어주시면 될듯해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읽기에 참 좋은 책이예욤..
아직 저학년인 3학년 아이에게는 다소 어려울수도 있지만 천천히 조금씩 읽다보면 언젠간
이해할 날이 오겠지요..^^ 너무 너무 소중한 책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저도 꼭 읽어보려구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