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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박상률 청소년 문학의 대가


(개님전 겉표지 )
'개님전'엔 구수한 사투리로 와 판소리판에 와서 마당놀이를 보는 한장면 같다고 생각하면 좋을까?
이야기 전개는 진도에 사는 세 모녀 이야기 와 황씨 아저씨의 이야기 에 관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
코믹과 감동을 한 번에 느낄수 있어서 청소년 뿐만 아니라 우리 어른들도 모두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
다. 개가 화자임에도 불구 하고 의인화 하지 않고 개의 입장에서 글을 전개해 나간다.
인간들의 사는 모습을 바라보는 자체가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개님전은 진도에 사는 개 이야기 입니다.
진도에서 나고 자라 진도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진도개'가족의 삶을 그린다.
황구와 누렁이 ,노랑이 ,황구 할아버지의
집주인 황씨 할아버지는 곳간에 있는 쥐를 몽땅 잡고, 손자의 똥을 잘 핥아 먹는 황구네 가족이 고마워 시장에서 국밥을 사주기도 한다. 가장 기억에 남는 감동적이었던 장면은 황구와 두딸 (누렁이 ,노랑이)랑 함께 불을 끄는 장면이다. 황씨 할아버지가 정신을 놓고 잠이 들었을때 피던 담뱃불 때문에 옷에 불이 붙었다. 불 을 점점 커졌고 주위의 풀에 옮겨 붙었다.황씨 할아버지는 깨어도 일어나지 않아 황구와 두딸이 몸에 물을 뭍혀서 불을 끄는 장면은 정말 사람보다 나은 개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자신의 주인을 위해 죽을 지도 모르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희생을 하는 진도개의 모습을 보면 '은혜를 갚아야 하는 것' 은 감동적이었다.
황씨 할아버지의 기력이 쇠약해졌다고 동네사람들 황구를 먹으라는 제안에 '가족'이란 단어가 나오는데 뭉쿨했다.
황씨 할아버지가 죽은 이후 황구네 가족은 운명이 바뀐다.황씨 할아버지 가족은 가족이나 마찬가지인 황구네 가족에게 상복을 입혀 마지막 도리를 다하는 기회를 주지만 장례가 끝난 후 노랑이는 이웃 동네로, 누렁이는 서울로 팔아버린다 . 소설의 시작과 마지막 장면에서는 새끼를 밴 누렁이가 제 어미 품으로 돌아오는 모습을 그린다 .
진도의 장례 풍경을 멀리서 보면 마치 '마을에 축제가 열린것'처럼 보인다고 한다 .
슬픔을 축제로 승화하는장면은 긍정적인 우리 민족의 정서가 느껴졌다 .
특유의 문체로 진도사투리들이 어울려 재미와 웃음을 주며 황구를 통해 진도의 여성의 삶과 노랑이와 누렁이의 성장 삶과 죽음 들의 인간의 사는모습을 '개님'의 입장에서 진한 감동을 느꼈다.
우리 어른이 되어서 동화를 읽거나 청소년 문학을 읽으면 감성이 다시 살아나는 기분이 든다.
잠깐 동안 '개님전 '한판 잘 보았다 .
보다보면 웃다 울다 찡하다 ~감동 뭉쿨이
여운이 들게 만드는 우리 의 인간사를 느낄수 있었다.
우리 청소년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과 같이 보았으면 하는 강한 추천을 하며 글을 마무하겠다.
처음엔 제목이 좀 어색하고 이상하다고 여겼는데 막상 책을 읽으면서 진돗개 황구를 알게 되었다.
지은이의 고향이 전라도 진도라 그런지 진돗개에 대해 아주 재미나고 구수하게 표현을 해준것 같다
이글은 전라남도 진도의 ‘노랭이’ 황씨 할아버지와 그 집에 사는 진도개 황구, 그리고 황구의 자식 노랑이와 누렁이의 이야기이다.
이야기는 황씨집 황구가족이 주체가 된다. 사람의 시선이 아닌 개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
읽다보면 판소리 대목을 듣고 있는듯 착각을 하게도 된다. 그래서 더욱더 고향 향기가 많이 난다.
그러면서도 같이 흥을 맞추어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책배경속으로 흠취해 버리는것 같았다.
술술 넘어가면서 읽다보면 어쩜 개가 바라본 세상이 더 진실일지 모른단 생각에 잠긴다.
정말 개에 표현된 못된 말들이 많은데 세상은 그러한 개만도 못한 인간들이 아니 놈들이 너무도 많다.
개와 사람이 대화함에 개는 사람말을 알아듣는데 사람은 개의 말을 못 알아듣는다는 말에 필이 꽂혔다.
주인이 이름을 부르면 아무리 반복학습일망정 개는 알아듣는다.
어느 절에서는 개가 주지스님만 보면 절을 하고 목탁소리에 맞추어 염불도 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다.
그리고 멀리 떠났던 진도개가 주인집을 찾아온 이야기.
주인이 술에 취해서 불에 타죽을뻔한 상황에 자신의 몸을 적셔서 불을 끄고 주인을 살린 이야기.
살아가면서 결코 개보다 못한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주변에서 종종 개보다 못한 사람들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그들도 알까요? 자신이 개보다 못하다는 것을...
그것도 모르면서 감히 개들에게 뭐라 할수 있을까요?
진돗개 황구를 통해 바라본 세상살이를 잘 표현하고 구수한 사투리로 표현한 정감있는 글들이
너무나 진정성과 행복감을 안겨주는것 같네요.
작가가 표현하고픈 청소년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격려한다는 이유로 학원 폭력, 십대 임신, 자살, 성폭력 등을 다룬 최근 청소년 소설의 소재주의적 경향을 경계하는 저자의 작가관이 잘 드러난 작품인것 같다.


진돗개하면 주인에게 충성스럽고 , 영리하다고합니다...
이책은 영리한 개 진돗개 중 황구네 가족을 소재로한글이다..
전라도 진돗개 황구와그의자식들과 집주인과의 유대관계와..
황구가 자식에게 살아가는 방법을 하나 하나가르치는 것을
이책을 통해 읽으면서..
사람이나 개님들이나 자식사랑은 같다..
그리고 영리한 진돗개 황구를 통해 황씨주인과 개들의 끈끈한 정을
느낄수있고 , 사투리의 구수함이 묻어나는 책입니다...
쥐를 잡을줄아는 황구와 그방법을 새끼들에게 가르치는 황구..
아기똥의맛보면서 주의사용을 새끼에게 가르쳐주는황구....
주인의 행동을 보고 벌써 어떤일이 생기는지 알아버리는 황구..
멀리 팔려간 새끼를 을 걱정하는 황구를 통해..
이책의읽는 재미가 한층 더 즐거웠네요...
이책을 아이와 같이 읽의면서 우리집 개를 더아끼게 되는 개기가 되네요...

개님전
ㅠㅠ...그림을 다운 받다가 정성스럽게 쓴 글이 두번이나 날라가 버렸습니다...그러다보니 세번째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글을 쓰게 됩니다.
이럴 때 흔히 이런 상말을 쓰죠,,<이런 개같은 경우가....>
개는 충직하고 용맹하고 의리있고 ..우리가 배웠던 교과서에서도 주인을 살리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버린 개 이야기는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쁜 말에도 '개'자가 들어가는 것 보면 참 아이러니 합니다.
개님전..이 이야기는 우선 참 재미있습니다.
마치 옆에서 이야기꾼이 들려주는것 처럼 개를 의인화해서 개가 말을 하는건지 사람이 얘기를 하는건지 분간하기 어렵습니다. 나서 어미 품에서 자라고 성장해서 떠나고 각자의 삶을 꾸리면서 에미는 자식을 걱정하고 자식은 어미를 그리워하고...황구 세모녀의 삶이 우리네의 삶과 별반 다르지 않아 코끝이 찡해지기도 합니다.
'개만도 못한 인생'이라는 표현도 쓰고'개 같은 내 인생'이라는 영화제목도 있습니다.
단지 개의 인생이 비참하고 나쁘기 때문에 그런 표현을 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님전>에서 보여주듯이 그만큼 개의 삶이 인간의 삶과 그다지 다르지 않기 때문에 그런것은 아닐까요...
개를 반려동물로 키우고 계신 분들과 그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시는 분들께 더욱 이책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판소리 아니리조 사설체 형식을 차용한 동화같은 소설...
조금 생소할수 있지만 읽어보면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와 내용의 조화가 오묘한 느낌을 줍니다...
개를 통해서 바라본 인간의 삶을 너무도 솔직하게 드러내지 않았나 합니다...
삶과 죽음, 만남과 헤어짐이라는 인생사의 보편적인 주제이지만 그속에 숨겨진 깊은 뜻을 전라도 풍습과 개를 통해 전개된
이야기에 가볍게 읽어 내려갈수 있었습니다.
인생이 뭐 별게 있을까요... 사람의 길과 개의 길이 결코 다르지 않은 동화같은 이야기 바로 입니다...
http://blog.yes24.com/document/6552227
사람이나 개나 그리울땐 엄마 품이 제일인 것이다.
따스하고 푸근하고 근심 걱정 내려 놓을 수 있는 곳이 엄마 품이다.
판소리 아니리조 형식의 구수한 가락으로 그려낸 진도에 사람보다 더 유명한 진도 개 이야기.
눈치와 영특함, 사회성에서는 사람보다 훨씬 더 나은 진도개. 이쁨받고 사랑받기 위한 방법을 이미 터득한 진도개 가족들. 황씨 할아버지의 죽음으로 황구(엄마)와 헤어지는 노랑이와 누렁이. 그것을 운명이라 여기며 기꺼이 삶에 순응하며 살아가는 모습이 애닯은 우리네 여인네의 삶과 닮아있다. 눈치껏 쥐도 잡고 노루도 잡고 주인 할아버지를 구하기도하고 가세가 기울어 팔려가기도 하고 하지만 그것이 또 하나의 행복으로 다가 올지도 모른다.엄마를 찾아 홀로 임신한 몸으로 고향집을 찾아가는 장면에선 영특함과 누구에게나 귀소본능이 있나보다. 돌고 도는게 인생이라면 굽이굽이 돌고 돌아 지나온 날들도 있을것이고 한번에 고속도로처럼 달려가는 날도 있을 것이다. 지금의 삶에 순응하며 성실히 살아나가다 보면 좋은날이 올것이다.~~


와우.. 이책을 읽은게 나에겐 행운이다.

심상치 않은 제목의 '개님전'!!
제목만 들었다면 아마도 고전인가? 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책은 청소년 문학의 대가 박상률 선생님의 장편소설이란다.
작가의 고향 진도를 배경으로 판소리를 듣는 듯한 이야기 형식이 무척이나 독특하다.
또한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가 입에 착착 감기는 글...
아마도 전라도가 고향이 아닌 사람 또한 착착 감기는 글에 금방 익술해질 것 같다.
개님전... 개도 아니고 개님..
육두문자에 가장 많이 나오는 동물, 안좋은 소리엔 늘 들어가는 개...
그 개가 주인공이다.
하지만 배경이 진도인지라 진돗개 세모녀가 주인공이다..
황구, 노랑이, 누렁이 세모녀.. 모두가 노랑 진도개.. 세모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설은 엄마인 황구를 떠나 서울로 팔려간 누렁이가 집으로 오면서 시작된다.

황씨 할아버지네 황구는 노랑이, 누렁이 형제들을 낳고 더이상 새끼를 낳지 않은 늙은 진돗개~
새끼들을 낳고 살림에 보탬이 된 황구는 마지막으로 낳은 노랑이, 누렁이와 함께 살며
인생의 경험을 자식들에게 알려준다.
또한 황씨 할아버지로 부터 사람보다도 나은 대접을 받는데...
진돗개 세모녀의 삶은 인간의 삶과 그리 달라보이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개만도 못한 사람이 많은 요즘, 세모녀는 더 사람보다 나은지도 모른다.
인생의 마지막을 함께하는 황씨 할아버지와 황구 모두 다를 것이 없고 ~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삶을 이책이 다루고 있지 않나 싶다.
인생사 만남과 헤어짐이 필히 있는 것이고 그건 계속 대를 이어져도 있는 것..
하지만 어떤 삶을 살았나는 후대 남겨질 것이다.
책의 마지막 또한 첫 페이지의 시작과 같다..
누렁이가 집으로 온것으로 끝난다..
하지만 누렁이의 뱃속에 새로운 생명과 함께...
황씨 할아버지의 죽음과 누렁이의 새생명의 잉태.. 그게 바로 돌고 도는 우리의 인생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누군가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멋진책!!!
http://blog.momschool.co.kr/hjkim74/19124
http://blog.naver.com/hjkim74/60165384744
http://cafe.naver.com/ibabybooks/201014
http://blog.yes24.com/document/6546454
http://book.interpark.com/blog/hjkim7439/2785112
개님전
개에 관한 많은 속담들은 안 좋은 것으로 연결된다.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서양 속담에서도 개의 존재는 그리 녹녹하지 않은 것 같다.
개가 아니라 개님 그리고 개님전이라 춘향전, 심청전 은 들어 보았어도 개님전이라 좀 오래된 이야기인 것 같고 할 말이 많은 책이라는 생각에 선택한 책이다.
개님전은 저자의 고향인 진도의 사투리가 구수하게 전해져 친근감을 주고 책 분류를 보면 ‘판소리 아니라조 사설체 형식을 차용한 동화 같은 소설’이라고 한다. 시공사에서는 청소년 문학 50으로 출간된 책이다.
비록 개의 이야기이지만 ‘삶과 죽음, 만남과 헤어짐을 다룬 인생사의 보편적인 주제를 다루고 있고 진도의 장례 풍습과 풍물은 모든 일상을 놀이와 연관시키는 동심의 세계와 닮고 황구와 짝을 맺은 흑구는 얼굴도 보지 못하고 죽고 5마리를 낳았지만 3마리는 죽고 암컷 2마리 노랑이와 누렁이만 살아남아 모든 것을 황구가 맡게 되는 모습은 진도의 여인의 모습을 닮아있고 아이의 똥을 먹고 주인을 위해 쥐를 잡으며 노루도 사냥해 오는 세 모녀를 보면서 진돗개의 충성심과 용맹성에 고향 어머니의 이미지가 강하게 풍겨내는 작품이다.
주인집 황씨 할아버지의 사랑과 할아버지를 위해 몸으로 불을 끄고 검게 변해 버린 노랑이와 누렁이를 보면서 아버지 흑구가 보면 좋아했을 거라고 하는 장면은 마음이 좀 쟌한 느낌이 들었다.
개가 노루 잡는 것을 순 개고생이라고 하고 집 나가면 개고생 하는 표현들, 노랑이, 황구, 누렁이 이름 짓기, 말어라잉 같은 진도사투리들이 어울려 재미와 웃음을 주며 황구를 통해 진도 여성의 삶과 노랑이와 누렁이의 성장, 삶과 죽음 등의 인간사를 엿볼 수 있다.
한 번 잡으면 놓을 수 없는 중독성과 스토리를 재미있게 연결하는 작가의 관록을 느낄 수 있다.
http://book.interpark.com/blog/chindock/2784992
http://blog.yes24.com/document/6546232
http://blog.aladin.co.kr/708046196/5695285
http://blog.naver.com/chindock/160661467
http://cafe.naver.com/gilbutschool/70725
개 중에 명품, 아니 명견으로 유명한 '진도개'를 통해 우리 인간사에도 가득한 희노애락을 맛깔스럽고 구성진 전라도 사투리를 사용하여 판소리체로 펼쳐 놓았으니 이 필력이라면 가히 그의 입담은 얼마나 걸찍하고 고향스러울지 짐작을 해 보는 바.
이 책의 주인공은 당연히 '개님'이다. 진도 황영감네 집 '황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니 평생 낳았던 자식들 젖 떼기도 전에 다 떠나보내고 마지막 수태하여 낳아 살아남은 누렁이와 노랑이만 옆에 두고 살뜰한 모녀지간의 정을 나누며 사는디. 그 세 모녀의 일상이 어찌 그리도 우리네 삶과 닮아 있는지 읽어 갈수록 재미지고, 구성지기가 그지없으렷다.
쥐 잡는데도 일등이라 황영감네 곳간 지킴이도 곧잘 하고, 주인집 손주 똥도 제법 잘 핥아 먹으니 황구, 누렁이, 노랑이 모두 제 밥값은 톡톡히 하는 것이렷다. 놀고 먹는 군상들도 많은 세상에 '개 만도 못한 인간'이란 말이 절로 떠 오르는 부분이다.
거기다가 예쁘고 영특하기도 하지, 장에서 돌아오던 황영감 막걸리 기운에 피곤하여 잠시 쉬다 잠든 사이 담배불이 옮겨 붙어 죽을 뻔 한 것을 세 모녀, 목숨걸고 도랑물 묻혀다 불끄고 황영감을 살렸으니 이는 전설속 이야기만은 아닐터.
세월이 흘러 황영감의 죽음으로 이 세 모녀의 운명은 위기를 맞는 바. 결국 황구만 남고 누렁이 , 노랑이는 각자 제 갈길로 팔려 가고 마는데, 먼 서울까지 팔려간 누렁이, 오매불망 엄마 황구 그리워 하면서도 자기가 있어야 할 자리를 알고 개학교도 다니며 충실히 살아가는 것이었것다. 그러다 같이 일하는 (옷장수 아저씨의 모델일을 한다) 길남이와 사랑을 나누고 아이도 가지게 되는데, 주인 아저씨 진도장날 옷 팔러 가는 길에 마침내 고향을 찾아갈 수 있었으니...엄마 황구를 찾아가 그 품에 안겨 잠이 든 누렁이를 그리며 이 책은 끝을 맺는데....
어쩌면 작가는 이렇게 맛있게, 재미지게 글도 잘 쓰는지.......전라도 사투리의 진수를 맛볼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니, 혹여 그 맛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은 가볍게 한번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