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옛날 조선이 생겼을 때 하늘에서 백두 거인이 내려와 흑룡거인을 물리치고 깊은 잠에 빠진다. 세월이 흘러 백두 거인은 거대한 산이 되고, 사람들은 이 산을 백두산이라고 불렀다. 영원히 조선을 지키는 거대한 산이 된다. 이 산이 바로 백두산. 우리민족의 영산 백두산을 웅장하게 표현하였다.
서양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류재수 씨가 직접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이야기의 전개와 그림이 웅장하면서도 신비하다.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뿌리인 민족과 땅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끼게 한다.
저자 류재수
1954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고 서울 종암초등학교와 배재중.고등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에서 유화를 전공했다. 동 대학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숙명여고에서 미술을 가르쳤고, 지금은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미술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어린이 그림책을 꾸준히 만들고 있다. 1987년 노마 국제 원화 공모전에서 가작, 한국출판문화상 어린이 도서 부문 문공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턱 빠진 탈>, <백두산 이야기>, <노란 우산>등의 그림책을 펴냈다.
그림 류재수
1954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고 서울 종암초등학교와 배재중.고등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에서 유화를 전공했다. 동 대학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숙명여고에서 미술을 가르쳤고, 지금은 한국어린이문학협의회 미술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어린이 그림책을 꾸준히 만들고 있다. 1987년 노마 국제 원화 공모전에서 가작, 한국출판문화상 어린이 도서 부문 문공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턱 빠진 탈>, <백두산 이야기>, <노란 우산>등의 그림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