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위한 고려사 이야기. 후삼국을 통일한 태조에서 부터 안동으로 파난 간 공민왕, 성리학을 받아들인 안향, 불교를 발전시킨 의천, 삼별초의 난을 진압한 김방경, 고려의 마지막 명장 최영까지의 고려사를 재미있게 서술했다. 전3권
저자 민족문화추진회
1권
후삼국을 통일한 태조
과거제도를 실시한 광종
지방관을 파견해 인재를 기른 성종
스님으로 왕위에 오른 현종
불교를 발전시킨 문종
금나라와 군신관계를 맺은 인종
팔만대장경을 만든 고종
안동으로 피난간 공민왕
부록- 고려왕조 계보
2권
고려의 기틀을 세운 최승로
최초로 학교를 세운 최충
벼슬 운이 없던 이규보
성리학을 받아들인 안향
성리학을 발전시킨 이제현
고려의 마지막 충신 정몽주
조계종을 세운 지눌
《삼국유사》를 쓴 일연
3권
세 치의 혀로 거란을 물리친 서희
거란의 침입을 불러온 강조
귀주대첩의 명장 강감찬
여진을 몰아내고 9성을 쌓은 윤관
거란을 물리친 김취려
귀주성을 지킨 박서
삼별초의 난을 진압한 김방경
고려의 마지막 명장 최영
4권
왕을 죽이려 했던 왕규
왕의 장인으로 권세를 누린 이자겸
칭제건원을 주장한 묘청
무신란의 주역 정중부
왕을 능가한 권력자 최충헌
망이, 망소이와 만적의 난
나라를 배반한 최유
나라를 손아귀에 넣은 중 신돈
5권
위대한 화가 이녕
청렴 결백했던 유석
정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정의
천문학자 오윤부
나라 안팎에 이름을 떨친 명의 설경성
명재판관 이보림
공과 사가 분명했던 정운경
분수를 몰랐던 내시 정함
하늘 높은 줄 모른 내시 최세연
호랑이를 죽인 효자 최루백
원나라에 간 효자 김천
차라리 죽음을 택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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