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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도서의 평점은? 5명평가



교육과학기술부, ‘재미있고 쉬운 창의 수학’ 강조
수학이 재미없는 초등학교 5 ~ 6학년과
수학이 막막한 중1을 위한 최신 수학 교양서
수학 교육 전문가들에 따르면 초등학교 때 이미 30%의 학생이 수학을 포기하고, 중학교에 올라가서는 그 비율이 50%에 이른다고 한다. 이런 현실을 반영해, 2012년 1월에 교육과학기술부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시험 점수 위주가 아닌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수학 교육’을 목표로 ‘수학 교육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창의에 빠진 꼴찌와 얄미운 일등의 수학 배틀≫은 수학 교육 선진화 방안을 미리 접해볼 수 있는 수학 교양서다. 똑똑하지만 얄미운 전교 일등 일랑이와, 바보 같지만 지기 싫어하는 꼴찌 우수가 벌이는 수학 배틀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고 창의적이다. 또한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들을 예로 들어 친숙하고 이해하기 쉽다.
수학이 재미없는 초등학교 5~6학년, 수학이 막막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좋을지 모르는 중1 학생들이라면 얄미운 일등 일랑이의 공격과 맹하지만 창의적인 우수의 역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프롤로그 : 수학은 아이들의 창의성을 춤추게 합니다
수(數)의 세계
01 신기하고 재미있는 수
첫째 시간 142857과 6174
둘째 시간 수 피라미드
우수와 일랑이의 수학 배틀 : 수학으로 하는 독심술(讀心術)
- 일랑이의 공격 : 내 짝은 마술사!
- 우수의 반격 : 나도 마술사!
02 수의 분해
첫째 시간 수를 쪼갠다
둘째 시간 수를 분해해서 뭘 할 수 있을까?
우수와 일랑이의 수학 배틀 : 나도 영웅이 될 수 있을까?
-일랑이의 공격 : 소수(素數)로 돈을 버는 사람들!
우수의 반격 : 조국을 구한 수학자
03 편리한 수
첫째 시간 지구의 둘레와 1미터
둘째 시간 지구의 나이와 인류의 출현
셋째 시간 마라톤 선수의 빠르기
우수와 일랑이의 수학 배틀 : 아라비아 숫자와 0의 탄생
- 일랑이의 공격 : 아라비아 숫자는 아라비아 태생이 아니라고?
- 우수의 반격 : 0이라는 숫자
04 어마어마한 수
첫째 시간 우리의 조상은 몇 명?
둘째 시간 종이를 접어서 백두산까지
셋째 시간 월급 받기
우수와 일랑이의 수학 배틀 : 똑똑한 승려와 불쌍한 원님
- 일랑이의 공격 : 사라진 낙타
- 우수의 반격 : 사라지지 않은 소
05 아름다운 수
첫째 시간 피보나치수열과 토끼
둘째 시간 우리 주변에 등장하는 피보나치 수
셋째 시간 피보나치수열과 황금비
우수와 일랑이의 수학 배틀 : 황금비와 수학 퍼즐
- 일랑이의 공격 : 1은 어디로 갔을까?
- 우수의 반격 : 나도 1을 없애 주마!
도형의 세계
06 평면도형의 세계
첫째 시간 A4와 A3는 한 가족?
둘째 시간 우리 몸으로 원과 정사각형을!
셋째 시간 우리 주변의 정육각형
넷째 시간 소가죽으로 나라를 세운 공주
우수와 일랑이의 수학 배틀 : 네모로 붙어 보자!
- 일랑이의 공격 : 네모네모 자전거
- 우수의 반격 : 세모로 네모 만들기
07 원주율
첫째 시간 파이(pie)와 파이(π)는 무슨 관계일까?
둘째 시간 π는 누가 만들었을까?
셋째 시간 π는 약방의 감초
우수와 일랑이의 수학 배틀 : π를 구한 사람들
- 일랑이의 공격 : 파이에 평생을 바친 남자
- 우수의 반격 : 바늘을 떨어뜨려 원주율을 구하다
08 입체도형의 세계
첫째 시간 축구공은 구일까? 다면체일까?
둘째 시간 과일을 고를 때도 수학적으로!
셋째 시간 탁자 다리가 3개라고?
넷째 시간 피라미드는 외계인의 건축물?
우수와 일랑이의 수학 배틀 : 정이십면체로 싸우다!
- 일랑이의 공격 : 축구공이 나를 배신했어!
- 우수의 반격 : 명함 세 장으로 눌러 주마!
수학 너머의 수학
09 고차원 수학
첫째 시간 차원이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둘째 시간 개미와 거미는 다른 차원에 산다고?
셋째 시간 내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뫼비우스의 띠
우수와 일랑이의 수학 : 배틀 신기한 띠
일랑이의 공격 : 자르기만 해도 길이가 두 배!
우수의 반격 : 나도 뫼비우스의 띠를 자를 거야!
10 수학의 확장
첫째 시간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둘째 시간 위상수학이란?
셋째 시간 예술 속의 수학
우수와 일랑이의 수학 배틀 : 수학자가 될 거야!
에필로그 |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위해 수학 공부를 하고 있나요?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 포기를 부추기는 교육
몇 년 전부터 ‘수포자’라는 말이 유행어처럼 떠돌고 있다. ‘수학을 포기한 자’의 줄임말로, 학생들 사이에서는 익숙한 표현이다. 전문가들은 수포자가 초등학교 30%, 중학생 때 50%, 고등학교 때는 70%에 이른다고 한다. 실제로 한 설문조사 결과 고3 수험생의 60% 이상이 수학을 포기했다고 답변했다. 이들이 수학을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도 ‘어렵고 재미없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개념 이해보다는 공식 암기와 문제풀이 위주라 오랜 시간 공부를 해도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다는 것이 두 번째 이유다. 그렇다면 이런 현실을 이겨낼 방법은 없는 것일까?
수학은 외우고 계산하는 과목이 아니라 재미있는 소설 같은 과목이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년에 걸쳐, 초·중·고등학교 전 학년의 수학교과서를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고 창의적인’ 형식으로 바꾸겠다고 발표했다. ≪창의에 빠진 꼴찌와 얄미운 일등의 수학 배틀≫은 최근의 교육 개혁과 방향을 같이한다. 책에는 세 명의 캐릭터가 등장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우선 축구공이나 파인애플 또는 피아노 건반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은 물론이고 피라미드와 같은 건축물, 모나리자나 비너스상 등의 예술 작품에 담긴 수학적 비밀과 개념을 선생님이 설명한다. 그리고 똑똑한 전교 일등이지만 얄미운 성격의 일랑이와, 다소 맹하지만 착하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의 우수가 선생님이 설명해준 개념을 활용해 창의적인 수학 배틀을 벌인다. 명함 세 장을 이용해 정이십면체 입체도형을 만들기도 하고, 삼각형 모양의 드릴로 사각형 구멍을 뚫는 등 다양하고 기발한 배틀이 펼쳐진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내가 왜 이렇게 우리아이에게 수학에 대해 예민하게 굴고 수학공부를 시키는지 알수있다.나같은 경우 어느 순간부터 수학이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고 나도 모르는새 수학을 기피하게 되었는데..그게 지금와서 생각하면 기초가 부족해서가 아닐까 싶어 나도 모르게 우리아이에겐 같은 전철을 밟게 하지않으리라 작심한게 우리애랑 수학으로 자꾸 트러블이 생기는 것 같다.
자꾸 닥달한다고 나아지는게 아니라는걸 머리는 알지만 수학의 중요성을 알기에 쉽지가 않다.
이책 `수학 배틀`은 조금 다르게 수학에 접근하는 책이다.
일단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수께끼같은 문제로 흥미를 돋우며 시작하고 있는데..시작은 성공한것 같다.
뭔지도 모르면서 일단 책에서 하라는 데로 하고 그래서 나온 답이 맞아떨어지니 희열을 느끼는것 같아 일단 성공적인 접근방식이다.

이렇게 수를 쪼개어서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던 수를 단번에 맞추는 게임과도 같은 수학에 점점 흥미를 느끼는것 같다.이렇게 어떤수를 곱해서 나온값을 둘로 쪼개어 더했을때 다시 처음의 그 수가 나오는 걸 `카프리카 수`라고 한단다.인도의 수학자인 카프리카가 찾아낸 이론인데...세자리수에는 495,네자리 수에는 6174의 카프리카 상수가 존재한다고 한다.우리애랑 게임처럼 익히니 이론은 몰라도 재미있어 한다.

이 책에선 신기하고 재밌는 수,편리한 수,어마어마한 수,아름다운 수등 제목부터 흥미를 불러 일으키며 수학에 접근하는데..솔직히 내용은 쉽지가 않다.일단 우리애에게는 앞부분과 우리애가 이해할만한 부분만 먼저 읽어보도록 했는데 조국을 구한 수학자 이야기는 엄청 흥미로웠다.
2차 대전중의 독일암호체계가 그렇게나 복잡했다는것도 몰랐지만 그런 복잡한 암호를 해독한 사람이 수학자인 앨런튜닝이엇다는 사실...그 덕분에 수많은 인명을 구하고 결국 전쟁에서도 승리했다니..엄청난 일을 하고 조국을 구한 영웅임엔 틀림없다.이 사람이 최초의 컴퓨터 `에니악`보다 2년 앞서`콜로서스`를 개발해 컴퓨터과학의 아버지라고 불린다고 한다.
이밖에도 수학에서 많이 쓰이는 파이라는 개념을 기원전 2000년에 쓰인 파피루스 수학책에서도 원주율과 관계된 내용에 나오는데 약3.16으로 계산되어 있다고 한다. 정확하진 않지만 상당히 근접한 수이고 지금처럼 수학이 발달하기전의 계산임을 감안하면 그저 놀라울따름이다.도형을 이용한 계산으로 원주율을 구한 최초의 사람이 아르키메데스라고 하는데..그게 기원전 300년경이라니..
그 오랜 옛날부터 사람들은 수에 대한,수학에 대해 엄청나게 학구열에 불타고 궁금해 했음을 알수 있다.
다양한 수학의 이야기에다 아이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는 퀴즈처럼 수학에 대한 공식을 알려주고 대결형식처럼 수학에 접근하고 있는데..아직 배우지않은 여러가지 수학의 개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 좀 더 큰 후에 읽어도 좋을것 같다.
우리주변에서 쉽게 만날수 있는 피아노나 해바라기 꽃잎을 예를 들어 피보나치 수열을 설명하거나 수학퍼즐로 설명하는 방식등..다양한 방식으로 아이에게 수학에 흥미를 생기게 하는 책이었다
두고두고 봐야할 책인것 같다..
http://book.interpark.com/blog/yjlo0320/2850333
http://blog.aladin.co.kr/754557167/5793285
http://blog.libro.co.kr/yjlo0320/99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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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창의에 빠진 꼴찌와 얄미운 일등의 수학배틀
출판사: 한언
흥미진진 수학 배틀로 잠들어 있는 창의성을 깨워라..
수학은 공식이 아니라 창의다.

초등 고학년만 되도 수포자가 학급의 반이상이 되는 현실...
이 책 <창의에 빠진 꼴찌와 얄미운 일등의 수학배틀>은
그런 우리나라의 수학실정에 맞게
재미있게 수학을 배우는 스토리 형식의
창의적 수학교양서이다.


이책은 크게 수, 도형, 고차원의 수학이라는
3개의 파트로 구성 되어 있다.
일랑이와 우수의 재미난 수학배틀은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명함 세 장을 이용해
정이십면체 입체도형을 만들기도 하고,
삼각형 모양의 드릴로 사각형 구멍을 뚫는 등
다양하고 기발한 배틀이 펼쳐진다.
또한 축구공이나 파인애플 또는 피아노 건반처럼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것들은
물론이고
피라미드와 같은 건축물,
모나리자나 비너스상 등의 예술 작품에 담긴
수학적 비밀과 개념을 선생님이 설명해 준다.

1장 수의 세계에서는
수에 대한 재미있는 비밀이 숨겨져 있어요..
아이가 읽기전에 부모가 먼저 읽고
수에 대한 퀴즈를 내면서 흥미를 유발시키면
아이도 친구들에게 퀴즈내려고
아마도 읽기 시작할것 같아요^^

일랑이와 우수의 재미난 수학배틀입니다.
중간중간에는 이렇게 열활극 형식으로 나와 있어서
게임을 하면서도 공부할수 있어요~~
저와 아이도 이 게임을 여러번 하기도 했답니다 ㅋㅋ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단어는
중간중간 이렇게 용어정리도 되어 있어요..

수학자에 대한 간단한 설명도 되어 있어서
폭넓은 배경지식을 쌓아
논술대비도 할 수 있답니다~~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수 있는 정보들...
모르고 그냥 지나치기 쉬운 것들에서도
수학이 우리 생활 깊숙이 자리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답니다.

공식을 무조건 암기하기 보다는
왜 그러한 공식이 도출되었는지도
함께 고민하고
이해해 가는 과정을 그림으로 쉽게 풀어 놓았어요~~

수학을 배우면서
사칙연산만 하면 되지;;
왜 이런 어려운 것까지 배우느냐고 투덜거리는 아이들이
간혹 있는데요..
수학은 이렇게 배워두면
우리생활에서 과일을 고를때도
남보다 더 유리하게
과일을 고를 수 있다는 비법을 알려주네요 ㅎㅎ
창의에 빠진 꼴찌와 얄미운 일등의 수학배틀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수와 수학에 흥미를 느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으면 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쉽게 수학을 포기하는 요즘
가장 중요한 것은
학원 다니면서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수학을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
아이들의 수학적 호기심을 자극하여
수학에 대한 흥미와 함께 창의력을 길러주어
언젠가는 우리아이들 모두가
수학왕이 됐으면 합니다~~
http://blog.naver.com/nayaa282/140165682180
<< 창의에 빠진 꼴찌와 얄미운 일들의 수학배틀 >>
초등 저학년에는 수학을 좋아하다가 고학년이 되면 수학을 멀리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그리고 중, 고등학교에 들어가면서 수학 포기자... 말하자면 수포자가 그렇게 많다고 하는데 그 이유를 이 책의 서두에서 말하고 있다.
미술이나 음악은 삶은 풍요롭게 한다는 그 목적을 알기 때문에 왜 하는지 당연히 알고 있지만
반면 수학은 왜 공부해야하는지 그 근본적인 이유를 모르고 있다고.
생각해보면 전자계산기가 있어서 연산을 공부 해야하나? 의문을 가지고 살면서 미적분이 필요없다는 것도 알게 되기도 하지만
나도 아이가 물어보면 꼭 수학을 해야하는 이유를 답하지 못하고 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 어떤것도 못하는것보다 잘 하는게 좋지만 그 근본적인 이유를 알면 더 재밌게 공부하고, 필요성을 느끼게 될것이란것을 안다.
이 책은 수학을 재미없게 하기 전에 미리 읽으면 아이들에게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하는 방법이 될것이다.
일랑이와 엉뚱한 꼴찌 우수의 수학 배틀 이야기가 각 단원마다 나와있는데
수학자들의 이야기는 기본.
수와 도형등의 이야기 정말 마술같은 이야기가 재밌게 그려져있다.
수학 너머의 수학까지 정말 수학을 재밌게 볼수 있는 여러 요소를 보여주고 있다.
1부터 9까지의 수로 마술같은 이야기를 해주는 부분도 우리가 몰랐다면 그저 신기했을 이야기들의 원리를 알려주고 있다.
공식을 외우고 수학은 무조건 힘든 과목이란 생각을 하지 않게 해주는 재밌는 이야기들이 수학의 두려움을 없애줄수 있을것 같다.
책이 도착하기 전부터 무척 궁금하고 기대가 많았습니다. 아이들보다 먼저 제가 읽기 시작했는데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가는 내용있었습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열심히 읽고 있는 책이 무척 궁금해하였는데 제가 읽으면서 계산기도 사용하고 읽으면서
웃고 문제도 내면서 아이들에게 흥미를 제공하였는데 아이들 역시 무슨 책인지 무척 궁금해하였습니다.
큰 아이는 수학을 무척 싫어하는 아이인데 수학 배틀을 읽으면서 '아~아~'를 연발하면서 끝까지
단숨에 읽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계산기,연필, 종이등 필요한 필기구를 가지고 다시 한번 천천히
읽으면 재확인하는 모습을 보이면 무척 즐거워하였습니다.
아이들에게 호기심을 유발하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내용으로 잘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 생각하면 규칙을 알아가면서 수학에 대하여 다시 한번 생각하고 도전할 수 있는
좋은 내용으로 되어 있는 책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책으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드면서 함께 생각하고 수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좋은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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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인 아들 아직 더하기 빼기도 완벽하게 하지 못해 방학 내내 문제지만 열심히
풀라고 강요에 협박에 등등...... 하기 싫어하는 표정 뻔히 알면서 그렇게 보내고 있었답니다.
'수학은 풀이만이 살 길이다!' 이 생각하며 옛날 방식으로 했었는데......
첫장부터 수학은 나에게 수가 아닌 마술로 다가오더니 신기한 것들을 볼 수 가 있었다.
예전 텔레비젼에서 카드 게임으로 상대방이 생각하는 수를 알아 맞추는 마술사가 있어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에서는 그 비밀이 다 나와 있었으며 파이를 유난히 어려워했던
나에게 파이란초코파이를 연상시켜 주는 것도 재미있었고. 시장에서 큰 사과와 직은 사과를
비교해서 살 수 있는 방법도 알게 해 주었다.
공식을 많이 알면 알수록 수학을 잘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거기에 많은 창의성이 필요
하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창의력이 쑥쑥 자라는 울 아들을 기대하며......
수학을 포기하는 아들이 아닌 게임처럼 재미나게 수를 즐기도록 도와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들이 읽기에는 어렵지만 엄마인 내가 읽어서 울 아들에게 수에는 아주 재미난 것들이 숨어
있을음 알게해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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