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의 재능을 완성하는것이 아이의 1% 정신력이다

책표지 앞에 있는 이 문가 저에 마음을 너무 사로 잡았습니다.

아무리 재능이 뛰어난다고 한들. 정말 실의에 빠졌을떄나 큰 절망에감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면 탁월한 재능도 묻히는것이 당연하다는것을 이책을 보고 느꼈습니다.

당연한 예시를 통해 좀더 가까이 이해 할수 있게 만들어져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나 마음이 기억에 남는 이야기는 본분 49P에 나오는 이야기인데

올림픽육상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습니다

첫번째경기때는 자기실력에 90% 달리고 두번쨰 경기에는 자기실력에 100%를 발휘하라구요

그런데 결과는 놀랍게도 90%를 발휘했을때 훨씬 더 좋은 기록이 나왔다는겁니다

이렇듯 너무 지난친 노력 즉 욕심이 과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죠

우리딸은 남들보다 욕심도 많아서 특히나 공감하는 이야기했습니다

이책을 읽고 나니 이제는 좀더 우리딸 아이에게 훌륭한 방법에 지침서를 알았으니

잘 실천해 보려고 합니다.

좋은책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