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서포트폴리오... 사과박스.... 입학사정관제 날마다 이슈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관심이 많아서 여기 저기 강의가 있을때마다 다녀봅니다.

갈때마다 귀도 얇아지고 어떻게 대비해야하나 막막했습니다.

 

초등부터 하지 않으면 안될 포트폴리오 전략이라는 책을 만나고 위안이 되고 준비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요즘은 독서이력제 관리도 온라인으로 할수 있다죠?

입학사정관제는 자신의 목표나 꿈을 이루가 위해 일관된 열정을 가지고 노력해온 자기목적형 인재를 찾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꿈이 없는 사람은 돛대없이 망망대해를 떠도는 것과 같다고 비교해놓았더라구요.

 

나 의 포트폴리오를 만드는것 꿈을 설정하는 것부터 자기주도적인 학습과정및 성과 미래계획 봉사활동체험 깊도 촉넓은 독서활동ㄷ 등이 새롭게 바뀐 자지조도 학습전형 즉 입학사정관제에서 요구하는 포트폴리오이다. 아이 스스로 진로와 목표를 계획 출발은 아이자신이 시작하게 햐야하고 자기주도학습을 시작 10년동안의 공부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줄수 있는 잠재력과 창의력을 갖춘 자기주도형 인재를 선발하겠다는 입학사정관제의 궁긎적인 목적은 변하지 않는다네요.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법이다."

 

부고가 조금만 욕심을 내려놓으면 아이의 본모습이 보인다. 가슴속에 꿈을 품고 꿈을 향해 나아아라 는 이 책이 핵심 메세지가 저를 깨어나게 하네요.

 

이 책을 읽고 제가 들었던 수업내용을 간추려보면

 

입학사정관제=자기주도학습=꿈 인것 같네요..

 

꿈을 알기 위해선 아이의 인적성검사, 다중지능 검사를 통해 아이가 하고 싶은 관심있어하는 분야를 찾아주는 네이게이터형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말보다는 행동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려합니다.

 

저희 딸에게 넌 어떤공부가 재미있니?라고 질문은 던졌는데..

 

4학년 딸아이 "엄마, 저는 영어가 좋아요. 영어만 할래요."라고 말을 합니다.

아이가 1학년~4학년 현재까지 일기장, 독서기록장. 영어노트, 영어공부책을 박스안에 모아두었는데..

입학사정관 포트폴리오에 쓸수 있다니 아이의 꿈을 위해 더 노력해야겠습니다.

 

서평이 늦어서 죄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