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부모가 자기 자식을 가장 사랑하면서도 그 표현이 자꾸 서툴어진다고 할까? 아이가 바라는쪽과는 상관없는 쪽으로 자꾸 표현을 하게 되지요?
저또한 그렇구..
이 책을 읽으면 저는 어떤 모습의 엄마인가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칭찬도 많이 하고 사랑해야지 하면서도 제가 시키는 데로 바로 안되면 바로 큰소리로 아이를 지적하게 되구..... 그럴때 실망하는 희진이 모습에서 우리 아이모습을 발견하게 되네요.
한편으로는 나뿐아니라 세상 엄마들이 다 그래 하면서도 반성을 안 할수 없는 내용입니다.
어쩌면 나도 그런 마음으로 자랐고, 내 아이도 그렇게 자라고 있구...
나는 좋은 엄마, 기다려주는 엄마로 살아야지 하면서도 기다려주는 기준을 아이입장에서가 아니라 엄마입장에서 세우고 있나봐요.
책읽고 나서 더 많이 웃고, 더 많이 웃어주고, 안아주고, 칭찬해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집은 우리 아이들이 가장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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