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정말 재밌어서
단숨에 읽고 다음날 또 읽고..
정말 아이와 함께 재밌게 읽었습니다.ㅎㅎ
4살 아니 이제는 5살이 되는 42개월 딸아이는 책속의 동화내용에 아주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네요..ㅎㅎㅎ
동동왕자와 찌찌공주...이야기..ㅋㅋ
찌찌공주 단어만 나와도 뒤로 넘어질듯이 웃습니다..(그생각에 저도 웃음이 나네요~)
이책의 주인공 희진이는 정말 행복한 아이에요..
만약 울아들 유민이가 희진이와 같은 행동을 했다면 전 아마도 잔소리에 소리지르며
짜증까지 냈을것 같은데.. 엄마 아빠 모두 대단하시네요..
에궁.. 이책을 읽을때는 재밌게 읽었는데..
제 아이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부분이 많이 많이 반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강아지들이 진짜 소중한걸 잊고 당연하게만 여기고 그냥 제 기분데로 아이들을 대했네요.
아이의 속마음까지야 꽤뚫을수는 없지만
이책으로 하여금 존재감과 소중함 모두 느꼈습니다. 물론 아이와 함께요..
이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동네 친구들과 함께 읽고 있어요~
아이들 반응도 모두 재밌는 책이라고 하네요..
사실 이책은 아이보다 부모가 읽어봐야 할 책 같아요.
저처럼 반성하시는 분들이 많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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