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이 책은,

6개월 우리딸이 지금부터 돌까지 보기에 딱 맞는 책인거 같네요

그림이 큼지막하고 글자또한 색을 달리하여 눈에 확 들어와요~

 

아기가 태어나서부터 첫돌까지의 성장과정을

귀엽고 또 사랑스럽게 나타내어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띄게 된답니다

 

아~ 우리딸도 이렇게 이렇게 하겠구나~

이제 앉기시작했으니 좀있으면 기겠구나 서겠구나~~

미리 공부하게 되는것같아

초보엄마들에게 참 좋은책 같아요

 

앞부분에 우리딸에게 선물할수 있도록

이름을 적어줄수 있네요~

 

우리딸 첫돌상에 이 책 꼭 올려줘야겠어요~

 

너무나 사랑스러운 책~ 너무나 이쁜 책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