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모녀

첫페이지에 있는

이야기~

 

아이들을 옆에 두고 읽어주었답니다~~

어쩜 혜수와 저처럼

엄마와 아이와 일상생활을 잘 다루었는지

꼭 저의 이야기인듯해서 깜짝놀랐습니다~

 

딸의 마음이 이랬던거구나!

좋아하는 남학생이 있는 딸에게

엄마에게 숨기기 급급했는데

그 남학생의 학습지의 선생님이 바로 우리엄마였다니!!

결국 그 남학생의 함께 인라인타자는 제안에

즐거운 학교생활도 보내고~~

 

아이가 재미있다며 소리내어 읽는 모습이

참 뿌듯하고 사랑스럽답니다^^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