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아이가 이 책을 열어보더니 이상야릇한 표정을 짓더라구요..
9살 아이에게는 좀 어려울수도 있겠죠..
우선 제가 한장 한장 보는데 저도 처음 보는 그림이 많더라구요^^
그동안 미술상식은 0점인것이 탄로나는 순간이었죠..
학창시절 배운것을 끄집어 내고 생각을 하면서 아 맞아 이런 그림도 있었다라고 생각하는데 한장 한장
넘길수록 웃음도 짓게 하고 신기하기도 하더라구요..
그림에 선명도가 우선은 직접 보듯한 뚜렷함을 가져서 눈에 피로감도 덜했구요..
실제 미술관에서 직접 보는듯한 느낌도 가졌습니다.
또한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낭만주의, 사실주의, 인상파 후기인상파, 20세기 미술로 나뉘어져서
시대적 흐림에 따른 변화와 특징을 쉽게 알수 있었습니다.
저학년 아이들도 볼수 있도록 글씨가 커서 읽기도 편하고 아이들이 만화책을 보듯 부담 없이 볼수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이 책 한권이면 고학년 미술까지도 정복할수 있었던 계기가 된것 같아요..
전학년에게 권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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