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

모집기간 2012-01-17 ~ 2012-02-01
모집인원 10명
당첨자발표일 2012-02-02
후기 작성 기간 2012-02-06 ~ 2012-02-20
옛그림을 재미있게 보는 길잡이/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이야기를 알면 그

글쓴이 김정*

날짜 2012-02-20 19:34:03

http://blog.naver.com/woong2481/130131565155

 

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김홍도/신윤복/옛그림보는법

풍속화/산수화/동물화/민화/불화문인화/인물화/사군자화

 

우리미술,그림에 대해 얼마나 알고 계세요?

초,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우리미술 말고는 거의

잘 모르고있는게 현실인것같아요~

그리고 사실,,,

별로 접할기회가 없는것도 맞는것같구요~

지난번 단원 김홍도와 신윤복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비밀의 화원]을 통해서 그나마,,,관심을 가지게된것도 사실인것같아요~

우리그림은 누가 설명해주지않으면 잘 모르겠더라구요~

어떻게 보는게 맞는것인지,,,

제가 이번에 [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이라는 책을 읽게되었는데요~

11살되는 웅이를 위해 신청한 책이였는데요

실은 제가 더 열심히 봤답니다~^^

내용을 알고 그림을 보니 넘 잼있었어요~

우리 미술에대해 조금씩 알아가는 재미도 맛보게되었구요~^^

 

풍속화에서 사군자까지

한눈에 반한

우리 미술관

장세현 글

 


 

**우리 옛그림을 재미있게 보는 길잡이**

첫째 우리 옛그림은 서양 그림과 보는법이 다릅니다.

오늘날 우리는 서양식 가로쓰기 방식에 익숙해있기때문에

글을 읽고 쓸때 왼쪽에서 오른쪽방향으로 나아가게되는데,그림을 볼때도 무심결에

'↘'  '↙'이런 방향으로 본다고해요

그러나 우리 그림은 오른쪽 위헤서부터

'↙'  '↘'이런 방향으로 훑어보아야한대요~

우리 선조들은 서양과는 다르게 글을 쓰고 읽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

둘째 옛그림은 보는 그림이면서 동시에 읽는 그림입니다.

세째 우리 옛 그림에는 익살과 해학이 깃들어 있습니다.

넷째 옛 그림은 은은한 멋을 품고 있습니다.

다섯째 옛 그림에는 고결한 선비의 정신이 담겨 있습니다.

끝으로 우리 옛 그림은 무조건 자주,많이 봐야합니다.

옛그림은 친구를 사귀는 것과 똑같아요

낯모르는 아이도 자꾸만 보고 정이 들면 다정한 친구가되듯이 그림도 마찬가지~

정말 그런것같아요^^

 

 

이책은 모두 일곱개의 전시실로 나누어 그림을 설명해주고있어요~

풍속화

산수화

동물화

민화와 불화

문인화

인물화

사군자화

 






 

 

첫번째 풍속화편에서는 김홍도의 그림을 골라봤어요~

김홍도는 천재적인 풍속화가로 유명하고 김홍도가 그린 인물들은

표정이나 동작이 자연스럽고 생동감이 느껴지는게 특징이라고 나와있어요~

김홍도의 [빨래터]를 살펴보면

엿보는 사람이나오는데 이것또한 김홍도 그림의 매력이랍니다.



 

 

이책에서는 [빨래터]에 대해 잘 설명해주고있어요

빨랫방망이로 힘껏 빨래를 내려치는 아낙네들

그리고 머리감은  아낙네가 머리손질하는 모습 그 옆에서 아이가 엉겨붙어있는 모습등

시냇물이 흐르는 방향을 따라 대각선 구도를 이루고있어요~

그리고 아래 그림은 신윤복의 [단오풍정]이랍니다.

이그림또한 여인들을 엿보는 개구쟁이 동자승이 나오는데요~

훔쳐보면서 킥킥거리고있어요~

신윤복은 김홍도와 쌍벽을 이루는 조선시대 풍속화가이고

김홍도보다 약간 후대의 화가인 신윤복은 김홍도의 풍속화에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고 설명하고있어요~

비슷한 그림을 그린 두 화가를 비교하여 그림설명을 잘해주고있어요~

책을읽는 동안 마치 미술관에서

큐레이터께 그림 설명을 듣는 기분이 든답니다.^^



 

두번째 전시실 산수화편에서는요,,,

산수화는 산과 물을 그림 그림이라는 뜻이지만,반드시 산과 물만을 그리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있어요~

나무와 바위,폭포,호수,구름,비바람등 자연의 풍경을 화폭에 담아낸 그림을

대부분 산수화라고 부른답니다.

두번째 전시실에서도

아주 많고 다양한 그림이나오는데,,

정선의 [인왕제색도]와 정선의 [하경산수도]정선의 [만폭동도]그림을 뽑아봤어요~

학창시절 미술교과서에서 꼭 한번쯤은 봤던 그림들이예요~

정선은 할아버지가되어서도 계속 그림을 그렸다고하는데요~

[인왕제색도]는 76살에 그린 그림이라고하네요~

겸재 정선은 진경산수의 화풍을 개척한 화가로 잘알려져있고

당시 우리나라 화가들은 중국 산수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우리나라에 없는 상상속의 산수풍경을 즐겨 그렸는데

정선은 작연폭포의 웅장함을 표현하기위해 실제보다 폭포를 길게그렸다고 나와있어요~




 

이책을 통해서 그림을 그린 화가의 모습까지 떠올려볼수있고 그림을 그리게된 배경까지도

설명이되어있어서 더욱 그림을 이해하는데 도움이되는것같아요~

제가 초등학교 다닐때 이런책을 알았더라면 아마

화가의 길로 접어들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들었답니다.

우리나라 그림의 세계가 넘 멋진것같아서요~^^

 

 

아래 그림은 어디선가 많이 본 그림이예요~

세째 전시실 동물화 편에 나오는 그림이랍니다.

상상속의 신비한 동물을 그린것이지요~

고구려 벽화의 신비로움을 더해주는 [사신도]랍니다.

사신도는 대부분 고구려 고분 벽화에 그려져있는데 그중에서

최고의 걸작으로 꼽히는것은 강서대묘의 사신도라고하네요!

 

아래 그림은,,,

[강서 대묘 널방 북벽 벽화<현무도>]랍니다.



 

뱀이 거북의 몸을 휘감은 모습으로 그려져있고

뱀은 수컷,거북은 암컷을 상징하는데 음과 양의 조화를 나타낸것이라고합니다.

거북은 매우 오래 사는 동물이라 옛사람들이 장수의 상징으로 여겼다고해요~

거북의 등딱지를 사용하여 점을 치기도했다는군요~


한눈에 반한 우리미술관은

일곱번째 전시실로 나뉘어 그림하나하나를 잘 설명해주고있는데요~

이책한권을 꼼꼼히 잘 읽어둔다면 정말 그림공부하는데 도움이 많이될것같고

앞으로 우리그림을 보는 시선이 달라질것같아요~

정말 책을 읽을수록 우리 미술에대해 한눈에 반해버리는것같답니다.

두고두고 읽고싶은 책이예요~

11살이되는 웅이도
[강서 대묘 널방 북벽 벽화<현무도>]를보더니

뱀과 거북인줄 몰랐다며 신기해하네요~

한걸은한걸은 우리그림을 알아가다보면 앞으로 우리 미술에대해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되것같아요~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까지 누구나 읽으면

유익한 책인것같아요~^^

쓰기 리스트

쑥쑥플래닛

  • 상호명:쑥쑥플래닛 주식회사 대표이사:천선아 사업자 등록번호:449-88-02346 통신판매신고:제 2022-서울동작-0348호
  •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상도로30길 40 상도커뮤니티 복합문화센터 206호(상도동, 상도2차두산위브트레지움아파트) 고객지원 ☎ 010-3229-8467 │ [email protected]
  • Copyright (c) 2000-2026 쑥쑥플래닛 주식회사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