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도서 ] 도와 달라고 소리쳐! |
박현숙ㅣ글, 엄지연ㅣ그림 | 살림어린이 | 2012/04/06 |
평점 |

'해바라기아동센터'김철권 소장님의 추천!으로
"용기 빵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겁내지 말고 당당하게! 학교 폭력 더 이상 무섭지 않아요!

먼저 차례가 나와 있어요
요즘 흔히 학교에서 종종 일어나는 아동 폭력 피해 사례를
순서에 맞게 차례로 꼼꼼하게 기재해 주셨네요

반 아이들 중에 유독이 이쁘고 특별한 아이들
인기도 많은 반면, 새침하면서 잘란 아이

이 책을 보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아이 뿐 아니라 부모님 저에게도 큰 가르침을 준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이 책을 보면서.
이런 일이 일어났을때 부모입장에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첨에는 어른도 많이 당황스러울거 같아요
한편으로는 그냥 방치하는 경우도 종종 있을거 같구요
여기서 누리의 어머니 께서는
끝까지 쉬지 않고 잘 해결해 주시지 않았나 싶어요

정말 다음의 보복이 무시못할거 같아요.
하지만 이 책을 통해서 보복이 두려워
끝까지 쉬쉬한다면
아마도...

누리와 두창이의 용기로
전 교생이 함께 아동 폭력 피해에 대해
함께 공유하고 해서 아마 이 학교에서는
아동 폭력 피해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았나 싶어요

이 부분..
도와주세요..
다른 아이들 때리지 않게 도와주세요
다음에 또 맞지 않게 도와주세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가슴이 뭉쿨하고,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아마 진심이 담긴 이 부분이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열게 하지 않았나 싶어요

클럽짱인 동민이가 누리를 데리고 나가려는데
반 아이들이 힘을 합쳐
동민이를 대응하는 모습이
정말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다라는 교훈을
절실하게 느끼게 해 주는 부분이였습니다.

저도 아이를 셋 키우는 입장이고,
큰 애와 둘째 아이가 초등학생이며
또, 여자 아이들이다 보니
매일 매일 하루도 맘 편할 날이 없는건 사실이에요
혹시, 학교가서 아이들에게 놀림 받는건 아닐까?
혹시, 괴롭힘을 받거나, 돈 가져 오라고 협박 당하는건 아닐까?
정말 노심초사
그래서 매일 학교 갔다 오면 오늘 학교에서 무슨 일 있었냐
누구랑 함께 놀고, 누구랑 밥 같이 먹었냐
누가 때리거나 괴롭히는 친구 없었냐
무슨 일 있으면 바로 이야기 해 달라고..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항상 친구처럼 대화를 많이 하고
또 아이가 맘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공간과 장소를 늘~~ 제공해 주워야 한 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혹시, 엄마한테 또 혼날까봐
말 못할 수도 있다고 느꼈습니다.
며칠 전에도 우리 아이 용돈을 주웠는데
하루 저녁에 다 쓰고
어디에다 썼냐고 물었더니 잊어 버렸다
가게집 아줌다 다 줬다...등등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거짓말 했다고 혼냈더니
엄마한테 혼날까봐 거짓말 했다고
친구들도 사 주고, 나도 사 먹고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느꼈습니다.
엄마지만
때로는 친구처럼 마음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줘야 겠다고...
이 책은 아이이들 뿐 아니라
부모님 들에게도 추천 하고 싶어요..!!
요즘 학교마다 마음으로 멍 드는 아이들 종종 봐 와서
남 일 같지 않아요
누구누구만 해서는 절대 안 되고
모두가 하나가 되어 아이들을 잘 보살피고
관심을 가져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http://blog.naver.com/1298sum/801572467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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