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이의 아주 특별한 친구를 읽고-

아주특별한 실화이야기를

아이들이 공감할수있게 사실적으로 표현한 책이랍니다.

얼마전 학교에서 장애인체험을 해본지라 이책을 읽으면서

더욱 가깝게 느껴졌지요..^^

다행히 미담이라는 안내견이 있어서 더욱 이야기가 재밋있더라구여~

매번 강아지 키우자고 해서 미담이 같은 강이지면 생각해보께 했지요..^^

앞을 못본다고 절망하지않고 엄마 아빠의 배려로 혼자설수있었던 경민이의 이야기는

우리아이들에게 꼭 읽혀져야하는 필독이라고 생각합니다.

 감동도 있고 아이들이랑 소소한 일들로 걱정할때

아이들에게 정말 힘이 되는 책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