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낯설지만 소박한 그림이 눈에 들어오는 책 한권을 만났습니다.
도서출판 산하의 산하작은아이들 27번째 책
'우리 서로 사랑할 때에'라는 책이랍니다.
제목만 봐서는 가족간의 사랑를 그렸을 것 같았는데요,
음.. 뭐랄까?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철학과 지혜가 담긴 그림책인것 같네요.
일단 조금은 생소한 그림 속 배경...
작가가 살고 있는 남아프리카 시골마을의 일상과 풍경을 그림속에 담겼대요.
그래서 인가요? 낯설지만 편안한 느낌이 들었답니다.
그림 속 작은 사람들의 표정도 생생하게 살아있는 듯... 그 표정안에서도 무언가를 느낄수 있어요.


세상 모든 일에는 '시작하는 때'와 '마루리 하는 때'가 있습니다.
예쁜 아기와 귀여운 송아기가 태어 날 때가 있고
언젠가 나이가 들어 하늘나라로 갈 때가 있지요.
봄에는 땀 흘리며 씨앗을 뿌리고
가을에는 즐거이 노래하며 열매를 거두지요.
가끔은 힘든 일로 우울할 때가 있지만
기쁘고 즐거워서 웃을 때도 있어요.
마음이 저리도록 슬퍼할 때가 있고
즐겁고 신나게 춤출 때도 있어요.
- 중 략 -
이렇게... 세상 모든 일에는
....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겪을 텐데요..
책은 삶의 희노애락을 담고 있는 듯 했답니다.
기쁘거나 슬프거나 힘들고 어려울때를
한폭의 병풍을 보는 듯 나열하고 있어요.
또한 우리의 삶을 한번씩 되돌아 보고 또한 희망을 품을 수 있는 책인것 같네요.
앞으로 우리 아이들도 많은 경험과 실패를 하고 희노애락을 겪을 텐데요,
그럴 때마다 이책을 한번씩 기억해주었으면 하네요.
http://blog.momschool.co.kr/hjkim74/1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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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책등록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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