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을 할까,커피나 한잔 할까?`

 

 자극적인 제목에 끌려 신청한 서평책인데,

 

짧은 글들이지만 제 마음을 움직이더군요.

 

외롭고 불안할 때 고전을 읽으면 마음이 편해 진다고들 하지요~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명사들의 글에~엘리엇 부가 자신의 생각을 담은것처럼,

 

저도 그 아래 또다른 생각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누구나 한번쯤,아님 충동적으로 자살을 생각했다면,

 

이 책과 커피한잔이면,지금 삶에 충분히 해복해질거하는 생각이 드네요^^*

 

http://blog.daum.net/ssoinba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