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서평단]꼬네상스 전래동화 걸작선

모집기간 2012-07-05 ~ 2012-07-18
모집인원 20명
당첨자발표일 2012-07-19
후기 작성 기간 2012-07-21 ~ 2012-08-10
[꼬네상스] 스토리 구성이 탄탄하고, 인성을 중요시하는 꼬네상스의 한국

글쓴이 김혜*

날짜 2012-08-05 16:26:21



  

꼬네상스(http://www.coness.co.kr) 전래동화는 엄마들의 입소문을 많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어떤 책인지 궁금했지만 샘플 책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번에 맘스쿨(www.momschool.co.kr) 서평단 모집을 한 다기에 응모를 했는데

당첨이 되어서 만나 보게 되었답니다.

 

전래동화라고 해서 다 같은 전래동화는 아닌 것 같아요.

스토리 전개가 앞.뒤가 좀 안 맞는 전래동화도 있고,

책 내용이 알차지 않고 뭔가 빠진 듯한 전래동화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책이 도착하자 마자 제가 먼저 내용을 보았지요.

역시....꼬네상스의 한국전래동화는 스토리 전개가 좋고,

내용이 원낙 탄탄해서 엄마들이 왜 꼬네상스 꼬네상스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럼 꼬네상스 한국전래동화는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저와 같이 살펴 보아요.

 

총 116 종으로 되어 있어요.

동화책 74권 + 옛이야기 보물창고 16권 + 구연동화 CD 18장  + 전통문화체험학습 길잡이

+ 입장활동자료집 + 교과체험길잡이 + 인성이 자라는 나무 set + 부모님 가이드북 +

 + 한자카드 2종 + 한자브로마이드

 

그리고

 

동화책은 모두 9가지 테마로 분류되어 있답니다.

 

 

 

이번에 서평을 통해서 받은 책은 총 5권 입니다.

은혜 갚은 꿩,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길에서 만난 여섯 의형제,

빨간 부채 파란 부채, 백일홍 이에요.

 

본 문 내 용

 

마지막으로 빨간 부채 파란 부채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勇(용)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야기 

 

  용 - 자라보고 놀간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하룻강아지 범 무서운 줄 모른다

 

맨 처음에 '등장인물 따라잡기'가 나옵니다.

여기서는 이 책속에 나오는 등장인물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어,

아이들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읽으면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빨간 부채 파란 부채'에서는 착한 영감, 욕심쟁이 영감, 노인, 옥황상제, 빨간 부채 파란 부채가 나온답니다.

 

  내용이 얼마나 알차고, 스토리가 얼마나 탄탄한 지 본문 내용을 보도록 할께요.

 

옛날 어느 마을에 착한 염감과 욕심쟁이 영감이 앞집 뒷집에 나란히 살았어요.

착한 영감은 마을에서 제일 가는 가난뱅이였고,

욕심쟁이 영감은 마을에서 제일 가는 부자였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그러던 어느 해, 그만 흉년이 들어 착한 영감은 양신이 떨어지자,

하는 수 없이 욕심쟁이 영감을 찾아갔어요.

"여보게, 보리 한 가마니한 꾸어 주게나.

우리 보리가 익으면 꼭 갚겠네.

역심쟁이 영감이 왠일로 보리 한 가마니는 꾸어 주었답니다.

집에 와서 보니 모래와 보리껍질이 반이나 넘게 섞에 있어 먹을 만한 보리는 반도 되지 않았지요.

그래도 그걸로 겨우겨우 끼니를 때웠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이듬해 착한 영감은 보리 한 가마니를 갚으러 갔는데

욕심쟁이 영감이 이자를 줘야 한 다면서 보리 두 가마니를 내 놓으라는게 아니겠어요.

하지만 착한영감은 그럴만한 형편이 되지 않았지요.

그러자 욕심쟁이 영감은 착한영감에게

"그건 자네 사정이지.

정 그렇다면 하루에 한 짐씩 나무라도 해 오게."

이러지 않겠어요. 하는 수 없닌 착한영감은 매일 나무를 한 짐씩 해다 주었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하루는 나무를 해 주고 집으로 오는데 집 앞에 웬 노인이 서 있었어요.

노인은 욕심쟁이 영감 집에서 방금 퇴짜를 맞고 오는 길이었지요.

"지나가는 나그네인데, 하룻밤만 재워 주시오."

착한영감은 노인을 아주 반갑게 맞아 주었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착한 영감은 따뜻한 밥을 짓고, 반찬도 정성스겁게 차려 노인에게 내왔어요.

"이 신세를 어찌 갚을지....

참으로 고맙습니다."

노인이 고맙다고 인사를 하자 착한영감은 오히려 편히 묵고 가라고 합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다음 날 아침, 착한 영감이 일어나 보니 오인은 온데간데없고,

방 안에 부채 두개만 덩그러니 놓여 있는게 아니겠어요?

하나는 빨간 부채고, 다른 하나는 파란 부채였어요.

노인이 놓고 간 줄 알고, 밖으로 뛰어 나가 보았지만 아무도 없었지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착한 영감은 부채를 들고 나무를 하러 갔어요.

한낮이 되자 날이 더워 빨간 부채로 설렁설렁 부채질을 했어요.

"어이쿠, 내 코가 왜 이러지?"

부채질을 할 때마다 코가 부쩍부쩍 거지더니,

금세 팔뚝만큼이나 길게 늘어나지 뭐예요.

깜짝 놀란 착한 영감은 옆에 있넌 파란 부채로 부채를 했더니

신기하게도 코가 점점 줄어들었어요.

"아하, 요술 부채로구나."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감미하여 책을 보는데 흥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착한 영감은 빨간 부채와 파란 부채를 들고 욕심쟁이 영감 집에 나무 한 짐을 가져다주러 갔어요.

욕심쟁이 영감은 그 부채가 뭔지 묻자

착한 영감은 그 동안의 일을 이야기 하고 알고 보니 요술 부채였다고 알려 주었어요.

그러자 욕심쟁이 영감은 부채를 빠앗아가더니 자기 얼굴에 대고 부치기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정말로 빨간 부채는 코를 늘려 주고, 파란 부채는 코를 줄여 주지 않겠어요?

"그거 참 신기하구먼. 이거 나 주게나."

착한 영감은 그 노인이 오면 돌려 줘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지만

욕심쟁이 영감은 집이랑 부채를 바꾸자면서 막무가내로 부채를 빼앗더니

착한 영감이 살던 초가집으로 이사를 가버렸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욕심쟁이 영감은 빨간 부채로 사람들 코를 늘여 놓고,

돈을 받아 고쳐서 떼돈을 벌 욕심에 절로 신바람이 났어요.

그러다 문든 궁금해졌지요.

"코가 대체 얼마나 길어질 수 있을까?

심심한데 한 번 해 볼까?"

욕심쟁이 영감은 마루에 벌러덩 눕더니 빨간 부채로 부채지를 시작하자 코가 점점 길어졌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감미하여 책을 보는데 흥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욕심쟁이 영감의 코는 길어지고 또 길어져

지붕을 뚫고, 구름을 뚫고, 하늘로 올라갔어요.

재미있게 느껴진 욕심쟁이 영감은 계속해보았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욕심쟁이 영감은 코는 올라다가 올라가다,

하늘나라 옥황상제가 사는 대궐까지 올라가더니

대궐 마당을 뻥 뚫어버리고 말았어요.

마당을 거닐던 옥황상제는 길쭉하고 이상한 것이 마당에서 쑥 올라오자

당장 기둥에 꽁꽁 묶으로 하지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코 끝이 아픈걸 느낀 욕심쟁이 영감은 그만 줄여야겠다 생각을 했지요.

욕심쟁이 영감은 코가 묶여 있는 줄도 모르고,

이번에는 파란 부채로 부치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코가 줄어들여 줄어들수록 욕심쟁이 영감의 몸이 둥둥 떠오르더니

지붕을 뚫고, 구름을 뚫고 하늘로 올라갔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그때, 옥황상제가 명령을 내렸어요.

"이제 그만하면 됐으니 풀어 주어라."

그러자 신하들이 기둥에 묶은 코를 풀어 주었어요.

욕심쟁이 영감은 그만 땅 아래로 떨어져 버렸지요.

그 날 이후로 욕심쟁잉 영감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감미하여 책을 보는데 흥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한편, 욕심쟁이 영감의 기와집에서 살게 된 착한 영감은

욕심쟁이 영감이 남들에게 빼앗아 모아 놓은 재산을 이웃들에게 다 나누어 주었대요.

그러고는

나무를 하고 농사를 지으며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고,

  

권 말 부 록

 

  그림으로 보는 전래동화

 


 
  중심이 되는 장면이나 문구를 파노라마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다시 한 번 책 속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입 장 동 화

 

 
 주제별로 등장인물들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는 입장동화에요.

 

입장바꿔 생각해보기를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배우고 갈등을 해결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합니다.

또한 논술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므로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의 사랑스런 우리아이에게 꼭 필요한 동화랍니다.

 

읽고 난 후의 소감

 

빨간 부채 파란 부채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착하게 살면 복이 오고,

욕심이 너무 과하면 해를 입는 다는 걸 일깨어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부채가 요술을 부린다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유발시켜 주고요.

우리가 더운 여름에 꼭 필요한 부채라는 소재라서 더 친근감 있게 느껴지고,

부채가 요술을 부려서 코가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게 재미 있는것 같답니다.

 

조상들의 삶을 엿보다

 

빨간 부채 파란부채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나마 우리들의 옛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엿볼 수 있답니다.

어떤 옷을 입었는지, 어떤 집에서 살았는지, 어떤 도구들을 사용했는지 등등을 책을 통해서 알수 있어요.

 


 옛날에는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초가집에서 살았고,

잘 사는 사람은 기와집에서 살았다는 걸 알 수 있고요.

초가집에는 이렇게 박이 열려서 이걸 먹었고,

지푸라기를 엮어서 가마니를 만들어서 사용했다는 걸 알 수 있답니다.

 남자 어른 들은 머리에 상투를 툴고, 갓을 썼으면 저렇게 담배를 곰방대를 사용해서 폈다는 것도 알 수 있어요.

또 하인이나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은 짚신을 신었고,

양반이나 잘 사는 사람들은 고무신을 신었다는 것도 엿 볼 수 있지요.

또한 옛날에는 이렇게 나무를 해서 뗄감을 사용해 불을 사용했다는 것도 책을 통해 알 수 있고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건 부채를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네요.

 

이렇게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조상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 왔고, 어떤 옷을 입고 살았고,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어 좋았답니다.

이렇게 책속에 있는 것들을 보고 박물관이나 민속촌이나 궁에 다녀 온다면

아이들이 아! 이거 내가 책에서 봤던 것들인데 하면서

더 자세히 볼려고 하고, 재미있게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독 후 활 동

 


 빨간 부채 파란 부채는 요술 부채에 관한 이야기 이고, 마술 같가고 아빠가 설명을 하니까

저희 집 녀석 입가에 미소가 싹 지면서 재미있게 다면서 빨리 보자고 난리입니다.

그냥 읽어 주는 것 보다 아빠가 수리 수리 마수리 정말 마술사 처럼 재미있게 책을 읽어 주니까

어찌나 집중해서 책을 잘 보는지 몰라요.

저도 이번 서평을 통해서 꼬네상스의 전래동화 매력에 푹 빠졌지만 저 보다 저희 신랑이 더 빠졌답니다.

다른 전래동화는 내용이 짧고, 뭔가 빠진 듯 한 느낌이 드는데

꼬네상스 전래동화는 읽으면 읽을 수록 재미 있다면서요.

정말로 책 보면서 이런 이야기를 안 하는 신랑인데.....

저도 왠일인지 모르겠어요.

 

서평으로 은혜 갚은 꿩, 해와 달이된 오누이, 빨간 부채 파란 부채만 했지만

저희 집 아들 녀석은 나머지 길에서 만난 여섯 의형제, 백일홍도 그 자리에서 읽어 버렸답니다.

아빠가 읽어 줘서 아들 녀석은 좋겠지만  아빠는 힘들어 죽을려고 해요.

책을 읽게 다는게 아빠가 또 안 읽어 줄 수는 없잖아요.

 

그 외 부 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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