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네상스(http://www.coness.co.kr) 전래동화는 엄마들의 입소문을 많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어떤 책인지 궁금했지만 샘플 책을 만나기가 쉽지 않았어요.
하지만 이번에 맘스쿨(www.momschool.co.kr) 서평단 모집을 한 다기에 응모를 했는데
당첨이 되어서 만나 보게 되었답니다.
전래동화라고 해서 다 같은 전래동화는 아닌 것 같아요.
스토리 전개가 앞.뒤가 좀 안 맞는 전래동화도 있고,
책 내용이 알차지 않고 뭔가 빠진 듯한 전래동화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책이 도착하자 마자 제가 먼저 내용을 보았지요.
역시....꼬네상스의 한국전래동화는 스토리 전개가 좋고,
내용이 원낙 탄탄해서 엄마들이 왜 꼬네상스 꼬네상스 하는지 알겠더라구요.
그럼 꼬네상스 한국전래동화는 구성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저와 같이 살펴 보아요.
총 116 종으로 되어 있어요.
동화책 74권 + 옛이야기 보물창고 16권 + 구연동화 CD 18장 + 전통문화체험학습 길잡이
+ 입장활동자료집 + 교과체험길잡이 + 인성이 자라는 나무 set + 부모님 가이드북 +
+ 한자카드 2종 + 한자브로마이드
그리고
동화책은 모두 9가지 테마로 분류되어 있답니다.

이번에 서평을 통해서 받은 책은 총 5권 입니다.
은혜 갚은 꿩, 해와 달이 된 오누이, 길에서 만난 여섯 의형제,
빨간 부채 파란 부채, 백일홍 이에요.
본 문 내 용
이번에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喜(희) 기쁨과 감동을 주는 이야기
희 - 되는 집에는 가지나무에 수박이 열린다
쥐구멍에도 볕들 날이 있다
티끌 모아 태산
맨 처음에 '등장인물 따라잡기'가 나옵니다.
여기서는 이 책속에 나오는 등장인물에 대해서 간략하게 소개를 해 주어,
아이들이 책을 읽기 전에 먼저 읽으면 책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서는 누이, 오빠, 어머니, 호랑이가 나온답니다.
내용이 얼마나 알차고, 스토리가 얼마나 탄탄한 지 본문 내용을 보도록 할께요.
옛날, 산골 외딴집에 홀어머니와 어린 오누이가 살았어요.
하루는, 어머니가 건너 마을로 일을 하러 가게 되었지요.
"얘들아, 엄마가 올 때까지 아무에게도 문을 열어 줘선 안 된다. 알았지?"
하면서 길을 나섰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어머니는 잔칮비에서 일을 하고 품삯으로 떡을 받았어요.
첫 번째 고개를 막 넘어가려고 할 때 호랑이가 나타났지 뭐에요.
"그 떡 하나마 주면 안 잡아먹지~."
어머니는 얼른 떡 하나를 주었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어머니느 서둘러 두 번째 고개에 올랐는데 호랑이가 먼저 와서 기다리고 있지 뭐예요.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어머니는 또 떡 하나는 호랑이에게 주었어요.
세 번째 고개에서도, 네 번째 고개에서도 호랑이는 어김없이 나타났어요.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호랑이는 번번이 떡을 낼름낼름 받아 먹었고,
열아홉 번째 고개에서 어머니는 마지막 남은 떡을 호랑이에게 주었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감미하여 책을 보는데 흥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어머니는 호랑이가 떡을 다 먹었으니 더 이상 쫓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호랑이는 스무 번째 고개에서 기다리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어흥!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어머니는 빈 광주리를 보여 주며 한 개도 남지 않았다고 하자
호랑이는 눈 깜짝 할 사이에 어머니를 잡아 먹고 말았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감미하여 책을 보는데 흥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호랑이는 어머니의 치마저고리를 입고, 머리에 하얀 수건을 썼어요.
그리고는 오누이가 기다리고 있는 집으로 찾아갔어요.
집 안에서 오누이의 소리가 들지자 호랑이는 꿀꺽 군침을 삼켰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호랑이는 목소리를 가다듬고, 문을 똑똑 두드리면서 "얘들아, 엄마 왔다! 문열어라." 하자
누이 동생이 벌떨 일어나 밖으로 나가려고 했어요.
하지만 오빠가 듣기에는 엄마 목소리가 안닌 것 같았지요.
오빠는 누이 동생을 붙잡으면서
"우리 엄마 목소리가 아닌걸요?"
그러자 호랑이는 감기에 걸렸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호랑이는 문틈으로 앞발을 들이밀며 이 옷을 잘 보라고 합니다.
어머니의 저고리가 틀림 없었어요.
하지만 손에 털이 가득 나 있는게 이상했지요.
"우리 엄마 손이 아닌걸요?"
호랑이는 하루 종일 일을 해서 손이 텄다고 하고, 밥을 차려 온다고 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호랑이가 부엌으로 들어 갔을 때 오빠는 살며시 문을 열고 부엌 쪽을 내다 봤어요.
그런데 이게 웬일이에요?
밥상을 차리는 어머니의 치마 밑으로 호랑이의 꼬리가 쑤욱 빠져 나왕 ㅣㅆ는게 아니겠어요?
오빠는 얼름 동생을 데리고 집을 나왔어요.
그리고는 뒤꼍 우물가 나무 위로 올라갔지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호랑이는 빈 밥을 들고 방문을 열었는데 오누이는 방 안에 없었어요.
"아니, 이놈들이 어디로 갔지?"
호랑이는 씩씩대며 오누이를 찾아다니다가 뒤꼍으로 가서 우물 안을 들여다보았어요.
그랬더니 우물 안에 아이들의 얼굴이 보이자 우물안에는 왜 들어 갔냐고 어서 나오라고 합니다.
그 모습이 어찌나 우습던지 그만 누이동생이 소리내어 웃고 말았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감미하여 책을 보는데 흥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그제야 호랑이는 나무 위를 올려다보았어요.
호랑이가 거기는 어떻게 올라갔냐고 하자 오빠는 한 가지 꾀를 생각해 냈어요.
"참기름을 듬뿍 바르고 올라왔지요."
호랑이는 오빠 말대로 참기름을 나무에 듬뿍 발라 올라 갈라고 하니
미끄러워서 올라 갈 수가 있었겠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그 모습이 우스운 누이동생은 깔깔대며 말했어요.
" 저 바보 같은 호랑이 좀 봐.
도끼로 나무를 찍으면서 올라오면 되는데....."
그 말을 들은 호랑이는 어느새 도끼를 들고 와서 나무를 찍으며 올라오기 시작했어요.
오빠는 눈을 꼭 감고 하느님께 빌었어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하느님, 저희를 살려 주시려거든 새 동아줄을 내려 주시고,
죽이시려거든 썩은 동아줄을 내려 주세요."
호랑이가 오누이를 막 잡으려는 순간이었어요.
아깝게 오누이를 놓친 호랑이는 오누이처럼 하늘을 보며 열심히 빌었어요.
"하느님, 저를 살려 주시려거든 새 동아줄을 내려 주시고,
죽이시려거든 썩은 동아줄을 내려 주세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하늘에서 새 동아줄이 스르륵 내려오는 게 아니겠어요?
오누이는 얼르 동아줄을 붙잡고 하늘로 올라갔어요.
그러자 하늘에서 동아줄이 스르륵 내려왔어요.
호랑이는 얼씨구나 하며 동아줄을 덥석 잡았지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이렇게 책을 펼쳐서 아이들의 흥미도 유발하고, 그림을 보고 이해하는데 도움도 주었답니다.
그런데 이를 어쩌지여?
호랑이의 동아줄은 썩은 동아줄이었거든요.
결국 호랑이는 높은 하늘에서 줄이 끊어져 수수밭에 떨어져 죽고 말았어요.
수숫대 속에 빨간 빛깔이 있는 건 그때 호랑이의 피가 묻어서 그렇답니다.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고,
의성어와 의태어를 감미하여 책을 보는데 흥미를 더해 주었답니다.
하늘로 올라간 오누이는 해와 달이 되었어요.
처음에는 오빠가 해가 되고, 누이동생이 달이 되었는데요.
누이동생이 어두운 밤하늘로만 다니는 것을 무서워 하자
오빠가 달이 되고, 누이동생이 해가 되었대요.
우리가 달은 얼마든지 바라볼 수 있는데 해는 눈이 부셔서 바라볼 수 없는 건,
누이동생이 사람들이 바라보는 게 너무 부끄러워
밝고 센 빛을 쏘아 보내기 때문이래요.
아이들이 꼭 기억을 해야 되는 내용은 글씨 크기와 굵기로 강조해 주어 흐림을 이해할 수 있게 표현해 주었어요.
권 말 부 록
그림으로 보는 전래동화 ![]()
중심이 되는 장면이나 문구를 파노라마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다시 한 번 책 속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기억할 수 있도록 하였어요.
입 장 동 화 ![]()
주제별로 등장인물들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 보는 입장동화에요.
입장바꿔 생각해보기를 통해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배우고 갈등을 해결하는 올바른 가치관을 갖게합니다.
또한 논술력과 사고력을 키워주므로 유아에서 초등 저학년의 사랑스런 우리아이에게 꼭 필요한 동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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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후의 소감 |
"해와 달이 된 오누이"에서는 오빠의 침착함과 지혜로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무서운 호랑이 때문에 겁도 많이 나고, 무서워서 덜덜 떨고만 있고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을텐데요.
여기서 오빠는 침착하게 이 상황을 어떻게 해처 나갈지 지혜롭게 생각해서 해처 나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던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어떠한 일이 닥쳤을 때 침착하게 생각하면서 그 일을 잘 헤쳐 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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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들의 삶을 엿보다 |
해와 달이된 오누이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나마 우리들의 옛 조상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엿볼 수 있답니다.
어떤 옷을 입었는지, 어떤 집에서 살았는지, 어떤 도구들을 사용했는지 등등을 책을 통해서 알수 있어요.

여기에서는 옛날에는 초가집에서 살았고, 신발은 짚신을 신었으면, 도구로는 소쿠리를 사용했다는 걸 알 수 있어요.
또 옷으로는 여자는 치마와 저고리, 남자는 바지와 저고리를 입었고
문은 창호지를 발랐으면 우물에서 물을 길어다 먹었으면 항아리를 사용했다는 것도 엿 볼 수 있답니다.
잘 사는 사람들은 기와집에서 살고, 형편이 어려운 사람은 초가집에서 살았다는 것도 알 수 있지요. 
우리는 전기를 사용했지만 옛날에는 호롱불을 사용해서 방안을 환하게 했고,
옷을 저렇게 옷걸이에 걸어서 사용했다는 것도 책을 통해서 알 수 있네요.
이렇게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 조상들은 어디서, 어떻게 살아 왔고, 어떤 옷을 입고 살았고,
어떤 도구를 사용했는지 책을 통해서 알 수 있어 좋았답니다.
이렇게 책속에 있는 것들을 보고 박물관이나 민속촌이나 궁에 다녀 온다면
아이들이 아! 이거 내가 책에서 봤던 것들인데 하면서
더 자세히 볼려고 하고, 재미있게 아이들과 체험학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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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후 활 동 |
은혜 갚은 꿩에 이어 이번에는 해와 달이된 오누이를 아빠와 함께 보고 있답니다.
아빠가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지~~~'를 읽을 때 음을 넣어서 하니까
그 부분이 재미 있다고 킥킥 거리면서 좋다고 보네요.
책을 읽으면서 옛날에는 어디에서 살았는지 아빠와 이야기도 하고요.
또 해와 달이된 오누이는 오누이와 호랑이가 동아줄을 타고 올라가는 장면에서
이렇게 펼쳐서 볼 수 있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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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부 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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