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꼬네상스 전래 동화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편이랍니다.
아이들이 책 뿐만 아니라 아이들 방송에서 많이 접할 수 있었던 해와 달이 된 오누이 편을 먼저 함께 했어요...

등장인물 소개에 엄마, 오누이, 호랑이가 소개 되어지네요..
잔치집에 간 엄마가 집에 돌아 오는길에 호랑이를 만나게 되지요..
떡하나 주면 안 잡아 먹겠다던 호랑이는 고개 하나를 넘을때마다 지키고 있어요.
19고개에서까진 떡하나씩 주며 고개를 넘어가던 어머니는 20고개에선 떡이 떨어져 호랑이에게 잡아 먹히게 되죠.
욕심쟁이 호랑이는 엄마를 잡아 먹은 후 엄마를 기달리고 있는 오누이집을 찾아가네요.
엄마 한복을 입고 오누이 집에 간 호랑이...
오빠가 지혜롭게 대처해서 위기를 모면하지만..
어린 동생이 실수하는 바람에 호랑이에게 잡아 먹히기 직전까지 가게 된답니다.
하늘에서 내려 준 동앗줄 덕에 오누이는 하늘나라로 호랑이는 수수밭에 떨어지게 되죠..
여동생이 밤이 무섭다해서 오빠가 달이 여동생이 해가 된다는 이야기랍니다.

동화책을 읽은 후 그림으로 읽는 전래동화 편을 통해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 전개에 따라 대화를 나눠보며 생각하는 힘을 길러 볼 수 있어요.
입장동화 부분을 통해 어머니 입장에서 또 오빠 입장에서 속 마음을 듣고 생각하게 되고..
누이 동생 입장. 호랑이 입장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단지 책의 중요 인물의 입장에서만 보는게 아닌 다른 인물들을 통해서도 이야기를 생각해 보며 타인의 입장이 되어 배려하는 생각을 키울 수도 있지 싶어요
책을 읽으며 놀아요

먼저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책을 읽은 후 동화책 뒷쪽의 그림으로 보는 전래동화와 입장동화 편을 보며 아이와 이야기를 해 본 후 독후활동으로 달에 대해 배워봤답니다.

달의 변화 과정을 보며 삭, 초승달, 상현달, 보름달, 하현달, 그믐달에 대해 살 펴보고
색종이를 오려 달의 변화 과정을 꾸며봤어요

그리고 달의 변화 과정에 따른 달의 명칭을 바꿔보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초승달은 돛단배로 상현달은 임신중인 엄마. 보름달은 아이가 좋아하는 코코아
하현달은 머리 빗, 그믐달은 바나나로 그려주네요.
그리고 이름은 돛달, 엄마달, 코코달, 빗달, 바나나달로 바꿔봤어요^^

달의 변화 과정과 명칭을 배워 본 후 해와 달이 된 오누이 책을 읽은 후의 느낌이 어떤지 아이와 이야기 해보는데...
호랑이는 엄마에게 떡 하나 주면 안 잡아 먹겠다고 하고선 약속도 안지킨 거짓말쟁이에 오누이가 나무에 올라갔을때 우물에서 오누이를 찾고 참기름을 바르고 나무를 오르려는 모습에선 참 바보 같았다네요.
호랑이처럼 약속을 안 지키고 거짓말 하면 안된다는 아이..
그리고 호랑이가 나타났을때 오빠가 참 지혜롭게 잘 위기를 대처했다네요.
자꾸 호랑이에게 나무에 있다고 웃기고 하고 도끼로 나무를 찍고 올라오라고 한 누이는 어떠냐는 말에 아가니깐 어쩔 수 없다네요^^
전래동화를 통해 여러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잇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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