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네상스 두번째로는 1학년 쭌 형아와 함께
용(勇)의 7번째 이야기 [빨간부채, 파란부채]를 보았어요.
찬군에게는 예쁘게 앉아 이야기 하며 듣기를...
쭌 형아에게는 간단한 미션을 주었답니다. ^^
책을 읽어요~~ ^^

1. 숲이 뭐이리 복잡해?
2. 형아! 이 그림 좀 봐. 웃겨! 진짜 진짜!
3. 이거는 왜 코가 길지?
4. 그림이 재미있나 봐요. 
5. 형아도 코가 삐죽해?
아침일찍 태권도 심사를 보고 온 쭌형에게 찬군 책을 읽어주라고 했답니다. ^^
그런데...
찬군이 쭌형에게 읽어주는 듯한 반전 분위기는 뭐지? ^^;;;;
아무튼...
이 동화의 내용이 코가 길어졌다 줄어들었다 하는 것이다 보니
찬군은 명작 [피노키오]와 연결을 짓더군요.
단순히 코에만 집중을 한 것 같아요.
처음 시작을 아주 즐겁게 했어요.
글밥이 좀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관심있어 하더라고요.
책을 살펴보아요. ^^
이 책은 첫번째로 보았던 은혜갚은 꿩하고 다르게
아주 재미있는 그림형태가 눈을 사로잡아요.
둥글둥글한 그림의 형태가 아이들이 딱! 관심 가질만한 그림이더라고요. ^^

1. 겉표지 - 오이채의 귀엽고 재미있는 서체
2. 속제목 - 대조되는 두 영감님의 모습이 나왔네요.

3. 등장인물의 소개
4. 역시나 키포인트는 큰 글씨체로 했네요.

5. 재미있는 의성어와 의태어
그리고 정말 깜짝 놀란 영감님의 표정 좀 보세요.
정말 리얼리티 하죠?
6. 시간의 흐름을 알 수 있는 세 컷의 그림....
요런 그림들이 계속 이어지더라고요. ^^
정말 재미있게 표현 하신 것 같아요.






7. 욕심을 부린 욕심쟁이 영감님의 최후이죠?
떨어지는 것까지도 시간의 흐름과 의성어까지...
역시 세심함의 절정이네요. ^^

8. 마지막으로 입장동화가 등장해서
역시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다시 주고 있어요.
이 때 "만약 너라면...?" 이라는 주제로 독서기록장을 써봐도 좋을 것 같아요.
미션을 수행하라!!
책을 읽고 난 뒤 쭌 형아에게 빨간부채, 파란부채를 만들어 보라고 했어요.
블록피아가 가장 간단하고 쉬울 것 같아서 블록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나름 열심히 만들어서 미션 성공!!
이책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앞서 보았던 책과는 다르게 아주 재미있고 귀여운 글씨체와
일러스트가 맘에 들었어요.
찬군도 동글동글한 글씨체와 그림이 재미있었는지
책을 보는 내내 연신 뭐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
연령이 어린 유아들에게도 이 책은 키포인트 뿐만 아니라
모든 내용을 다 읽어 주어도 좋을 만큼 아주 구성이 재미있었어요.
시간의 흐름을 볼 수 있는 컷도 좋았고...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도 볼 수 있어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뒷 이야기를 상상해서 이야기 꾸미기를 해도 좋을 것 같은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동영상은 첨부가 안되니 제 블로그에 오셔서 확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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