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그냥 색칠 공부하는 책인가?
하며 생각하고 책을 보았는데...
늘 막연히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하는
11살짜리 우리 딸아이에게 구체적으로
디자이너로써 한발짝 다가설수 있도록 꿈을 주었어요.
딸에게 무엇이 재밌는지 물어보니
딸은 빈티지스타일 ,여름시즌 ,신발꾸미기등을 좋아한다고 대답해주었어요.
딸이 좋아한다하니 덩달아 저도 좋아구요.
엄마에게 자꾸자꾸 책 이야기로 질문을 하는 시간이 많아서
.
구체적인 용어라든지 책을 보고 그러면서 궁금한 내용을 인터넷에서 찾기도 하고
저도 많은 것을 새로 알게 되었구요.
이책에서는
원단 디자인 ,계절별, 빈티지 스타일,대표적인 4개지역 고유의 패션워크등등
에 내용도 있고
가방 ,장갑, 구두 악세서리등등 패션을 토탈하는
디자인 경험을 통해 자신이 관심있어 하는 분야도 알수 있어서
마치 미니 디자이너 체험이랄까?
체험 활동으로 삼아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책 내용은 어렵지 않지만 세심한 색칠 과 감각을 요구하는 것이 있어
저희 아이또래에게 맞는 것 같구요.
유치원이나 초등 저학년에게는 좀 어려울것 같았어요.
방학중에 딸아이와 제가 공통 관심 분야로
재미난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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