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기의 하루 시리즈〉는 유아의 사회화 과정을 보여 주면서 어린이들이 소통과 이해,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한 생활 그림책 시리즈이지요. 현대 핵가족 안에서 왕자와 공주로 귀하게 키워진 유아들이 또래 친구와 조화롭게 지내는 일은 쉽지가 않아요..
그런데, 〈피기의 하루 시리즈〉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놀이들을 소재로, 그때그때 새롭게 마주치는 여러 가지 상황들을 유아의 눈높이에서 흥미롭게 전개하고, 더불어 유아들이 배워야 할 생활 습관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게 도와주는 고마운 책이에요^^.
우리집 아이는 피기처럼 물이 조금만 몸에 닿여도 소리지르고 울고 하는데 그럼 어른들은 또 끝까지 데리고 들어가는 것은 무엇인지,,,
하지만 피기 친구들 뽀글이와 찍찍이는 피기가 들어올때까지 기다려주고 물이 깊지 않다고 위로까지 해주는 모습 두더지가 " 너 수영하는 거 겁나서 그러지"하는 말에 아니라고 하면서 또 다른 것 깜박했다고 가지러 가고 어떻게 하든 물에 들어가고 싶지 않은 피기
하지만 친구들은 너무나 신나게 물에서 놀지만 피기는 물에 다 젖게 했다고 화를 내면서 그냥 집으로 투덜거리면서 와 욕조에 물을 가득 채우고 깨끗한 수건 향긋한 비누냄새를 마시면서 수영을 하는데 친구들이 피기야 혼자서 수영하면 더 재밌니 하니 "수영? 내가 정말 수영하고 있었어?" 피기가 연못에서는 자유롭게 수영을 못했지만 집에 돌아와 욕조에 물한가득 받아서 수영하는 모습을 친구들한테 보여짐으로써 수영이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또 혼자 가버린 피기를 그냥 내버려두지 않고 뽀글이 , 찍찍이, 두더지가 피기를 달래기 위해서 찾아오는 친구들 모습 피기 친구들은 너무나 따뜻해요..
우리집 아이도 따뜻한 친구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아이로 자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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