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아이들은 이제 5세, 6세.
사회성 발달의 황금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유치원에서 또래 친구들과 지내면서 즐거워 하고, 또래 관계를 형성하기도 하지만.
그 속에서 나름의 스트레스로 힘들어 하기도 하더군요.
그래서 우리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의 아이들은 발달 과정상 어떤지.. 어떻게 도움을 적절히 주어야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는지~
"아이의 사회성"이 좋은 답변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지난 몇 년 동안의 저의 양육 태도도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사회성이라 어느 한순간 없다가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태어나면서 부터, 엄마와의 관계 속에서, 또 엄마의 보살핌과 반응에 의해서 발달되어 온 것이라고 하기에.
나는 과연 적절하게 아이에게 반응을 해주었는지. 또 지금은 어떤지 자기 성찰의 기회가 되었네요.
이 책을 남편과 함께 읽었는데.
역시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 아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더라구요... 아빠도 다시금 아이들 양육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답니다.
이 책에서 가장 많은 도움이 된 부분은!!
"기질별 맞춤 전략"
사실 내 아이의 기질이 어떤지 자세히 들여다 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내 아이를 조금 더 유심히 살펴보게 되었고, 아이와 매일 싫은 소리 반복을 피해. 좀더 현명하고 다정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배웠네요.
너무나도 좋은 내용을 많이 담고 있는 책이라,
아이들을 더 잘 키우고 싶어하는 많은 어머니들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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