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들어갈 때까지는 아이의 성적이 더 중요한 듯 느껴지기도 하지만
실상 사회를 나가서 성공하는 건 성격이 좋고, 사회성이 좋은 아이인데,
막상 그 부분에 대해 육아를 할 수 있는 방법이나 책들, 교육이
부족한 듯 싶어요...
그런데다, 1학기를 마치고 학부모 면담을 할 때,
우리 아이가 사회성이 많이 떨어진다는 말을 듣고
고민하던 참에, <아이의 사회성>이란 책이 나온 걸 보고,
바로 나한테 꼭 필요한 책이다 싶어서 선택하게 됐어요..
태어날 때부터 사회성이 좋게 태어나는 아이는 없고,
부모의 노력과 이해를 통해서, 아이의 사회성이 형성된다는
글을 보며 용기를 얻었어요...
책을 읽으며 그간 나의 육아법이 잘못 된 건 아닌지,
다시 한번 뒤돌아보게 되었고,
많은 점을 배우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싶네요..
무엇보다 <사회성 발달을 돕는 놀이>가 나와 있는데
무척 마음에 드네요..
이제 우리아이가 놀이터에서 친구들이랑 놀 때,
집에 친구들을 불러서 놀때 이렇게 놀게 하면 되겠다 싶어요...^^
사회성 발달과정도 0세~2세, 3세~6세, 6세 이상으로
분류해서 설명해놓으니까 보기도 좋네요...
수시로, 아이의 시기에 맞춰서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요즘같은 시대에는 정말 모든 부모들이 이 책을 읽고
아이의 사회성을 개발해주도록 같이 노력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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