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과 관련한 학부모연수를 참가하다 보니 아주 조련사로서의 면모를 갖춘 제 자신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연수후 며칠간은 부모가 되려고 애를 쓰지만 그때뿐...;; 다시 조련사가 되어버리곤 하죠. 연수를 다니기 전에는 1번에서 4번에 모두 해당되었지만 지금은 그나마 1번은 버릴수 있게되어 부모에 한발짝 다가섰습니다. 이성으론 부모가 되고 싶지만 현실에선 학부모가 될 수 밖에 없는 것이 안타깝고 먹먹하네요 ㅠ.ㅠ
이숙*2014.10.16
자녀교육을위해 나는 어떤가? 다시한번 생각해보구싶네요
김은*2014.10.16
집착과 방종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있지만 수위조절에 대한 고민이 늘 있습니다. 아이를 교육하면서 아이가 아닌 제가 공부하는 학생이 아닌가 하는 착각이 가끔 든다면 전..학부모이겠지요? ㅠ ㅠ
강양*2014.10.16
2번과 3번에서 가슴이 뜨끔 하네요.
초딩은 아직 여유를 부리며 그냥 방목하는 수준인데~
중딩 2년차 아들은 서서히 스마트폰도 신경쓰이고 일거수 일투가 눈에 들어 오네요
초딩은 아직 여유를 부리며 그냥 방목하는 수준인데~
중딩 2년차 아들은 서서히 스마트폰도 신경쓰이고 일거수 일투가 눈에 들어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