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번은 경계가 애매하게 오락가락하네요.
아이의 인생은 본인의 몫이고 저는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줘야 하는 걸 알면서도 자꾸 조련사처럼 일거수 일투족 참견을 하려하니 걱정입니다.
아직은 초등생이지만 크면 더 심해질까 저 자신이 걱정이네요.
이화*2014.10.08
놀랍게도 이번 책은 부모의 경제력과 정보력이 부모력이라는 신화가 존재하고 있고, 절대 다수의 부모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은 그 신화가 과연 진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실제 경제력과 정보력을 두루 갖춘 강남 엄마의 하루를 동행 취재하였다고 해요. 부모가 공을 많이 들일수록, 경제력과 정보력을 온통 자녀에게 집중시킬수록, 아이는 스스로 출구를 찾지 못한 채 잘못된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니, 그 소중한 이야기들이 궁금해져요^
김성*2014.10.07
2, 3번에 속하는 초등1학년 맘입니다. 항상 아이에게 친구같은 엄마가 되고 싶은데 마음같지 않내요. 이 책을 통해 반성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될거 같습니다
정인*2014.10.07
이게 정말 어려운것 같아요. 부모와 학부모 사이...아직은 아이가 저학년이라 어려서 그렇다는 핑계를 대기는 하지만 공부할때는 스마트폰을 뺏는다. 목표학교를 선택하게 될때는 입김이 들어갈것도 같고, 일거수일투족을 모르고 있으면 마음이 불편할것 같기도 하고 좋다는건 다 해주고 싶은 마음이니 1번도 해당사항 있을것 같아요. ㅠ 아이가 정말 행복하고 아이를 인간답게 부모로서 돌보아주고 지지해주어야 하는데 힘이 되는 책일것 같아요
아이의 인생은 본인의 몫이고 저는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줘야 하는 걸 알면서도 자꾸 조련사처럼 일거수 일투족 참견을 하려하니 걱정입니다.
아직은 초등생이지만 크면 더 심해질까 저 자신이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