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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명희 |
알뜰하게 여름휴가를 즐기자...
저희부부는 아이들이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매년 여름휴가겸해서
2박3일로 낚시를 하러갑니다...
신랑이 낚시를 너무좋아해 아예 휴가를 낚시 로정했네요..아그러면 휴가자체가
없는 우리집입니다...
시골이라 야채를 직접 키운걸 준비하고 . 과일은 성주라 참외와 토마토, 수박등을 챙겨서 갑니다...낚시터로 휴가가서 좋은점은 매운탕을 해먹을수 있고.
텐트가있으면 민박비가 않들어서 좋다는 장점이 있네요...
돈도많이안들고 시간이많아 책읽기도 좋고 아이들과 말할시간도 넉넉하고
2박3일이지만 가까운곳으로가면 불편함도없고 너무좋은 휴가랍니다...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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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명은 |
여름 휴가철이면 아이들 하고 할머니댁에 가요. 거긴 한옥이라 마당에 평상을 설치해놨거든요. 지대도 높은 편이라 아래쪽에 마을도 보이고요. 수박은 냉장고에 텐트도 같이 치고 고기도 구워먹고 옆에 고무대야 큰 거 갖다놓고 팬티바람으로 물놀이도 하고 신나게 놉니다.
어른들은 집에서 한 숨 자고요 ㅎㅎ
저녁에 별도 볼 수 있고 두런 두런 이야기도 하고 실컷 뛰어놀면 며칠이 금방 간답니다.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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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애 |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도서관을 저 역시 추천합니다. 학기내 바빠서 읽지 못한 책들을 읽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수 있다면 그 어디에 간 것 보다도 행복할 것 같아요. 또 시원한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무료해지면 바로 옆에 위치한 공원에 가서 분수대와 시원한 한판 씨름을 하고 배드민턴도 치면서 아이스크림 내기를 해도 좋겠네요. 이상 완전 짜디 짠 휴가 계획이었습니다. ㅎ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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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보영 |
저희가족은 여름휴가라해서 바다를 가거나 해외로 여행을 가야한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보통 휴가 3박4일정도 떠나시지요? 저도 3박4일 일정으로 말씀드리면,
1일차 : 맘스쿨에서 이벤트로 진행되는 체험단이나 공연을 통해 하루를 즐겁고 유익하게 교육적으로 보내는게 아이에게는 더욱 알찬 휴가가 아닐까요? 물론 이벤트를 통한 체험이니 비용도 들지않죠. 만약, 아이가 정말 물놀이를 원한다면
2일차 : 베란다에 물놀이텐트를 설치하면 완벽합니다. 하루종일 깔깔거리는 소리가 끊이지않고 물이 차가워질때까지 아이가 나올 생각을 하지 않을거에요. 북적거리고 더러워진 바닷물보다 상쾌하고 깔끔한 우리집 물놀이텐트면 최고의 물놀이 여름휴가인데 따로 휴가를 돈내고 가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3일차 : 또 하루는 집앞 도서관을 이용해주는것도 정말 좋아요. 요즘은 각 동네마다 작은 마을 도서관이 운영되고 있잖아요. 영화도 무료로 상영해주고있고 정말 시원하고 아이들도 별로 많지않아 편안히 마음껏 책을 읽을 수 있고 시설들이 오픈된지 얼마 안되어 쾌적하답니다.
여기에 보너스로~ 저희집은 북한산자락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파트 뒷산이 바로 북한산이에요. 산림욕장을 따로 갈 필요 없이 입장료 한푼 없이 등산을 즐길수도 있고 조금만 걸어가면 시원한 계곡도 있답니다. 요즘 알려진 계곡은 바가지요금에 더러워진 물로 발조차 담글 기분이 안나던데, 작지만 우리만의 계곡에서 시원하게 하루도 보낼 수 있으니 집에 남은 잔반으로 도시락 싸오면 밖에서 먹는 꿀맛에 꿀떡꿀떡 넘어간답니다.
이만하면 정말 알뜰하고 시원하고 유익하고 교육적인 효과를 팍팍 주는 알뜰 휴가 노하우 아닌가요?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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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 |
저의 남편은 사회인 야구단인데, 5년째 팀원 분의 별장이 있는 영월의 법흥사 근처로 여행갑니다. 해마다 5만원 회비이면 2박3일동안 다하누 촌의 한우부터 다양한 먹거리를 편히 먹고 와요. 팀원에 총각들이 많아서 형수들은 편하게.. ㅎㅎ
작년부터 7만원으로 올라서 아쉽지만, 그래도 좋은 별장에서 2박3일 지내면서 별마로천문대도 가깝고, 5m만 내려가면 어른이 푹 잠길만큼 깊은 물도 있어서 잘놀다 온답니다. ^^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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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연옥 |
하루는 동네 도서관, 하루는 과천과학관, 하루는 한강공원에 가요... ^^ 저렴한 입장료나 무료로 하루종일 보람되고 신나게 보낼수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호기심도 심어주고요.. ^^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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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미 |
저희는 매년 여름을 시원하고 돈도 별로 안 들이는 좋은 장소가 있는데요. 바로 저희 시댁이랍니다. 충북 영동에 있는 저희 시댁은 옆에 작은 물도 흐르는 곳도 있어서 아이들과 먹을 걸 사들고 "할머니, 할아버지"하고 가면 된답니다. 그리고 다른 가족들과 시간을 정해서 같이 만나 옆에 있는 산에도 올라가고 물놀이도 할수 있어 일석이조에, 할머니 할아버지하고도 추억을 같이 할수 있어 좋네요. 아이들이 간만에 만나도 같이 놀았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지 금방 다시 친해지고 해서 여러모로 좋답니다.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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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미 |
서울에는 경복궁 덕수궁을 비롯해 창덕궁 창경궁 비원 같은 고궁이 있습니다. 경기나 근교라면 절이 있구요. 요즘 고궁은 나무가 많아 시원하고, 또 입구 근처에 쉴 공간도 있어요. 입장료 내고 종일 들어가 놀면서 교육도하고 놀기도 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도 보내 보세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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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현정 |
집에있는 먹거리들 바리바리 싸들고 동네 공원에서 놀던지..
날시가 덥다싶으면 요즘 도서관 시설이 잘되어있더라구요.
도서관으로 고고씽~~어떠세요..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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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정 |
집근처에 낮은 산과 공원이 많답니다. 도시락과 물싸서 4식구 낮은 산에 올라 점심먹고 산바람에 몸을 맡기거나 아이들이 어려 1박2일의 거창한 휴가는 못가지만 주말마다 그늘막하나 들고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연날리기도 하고 가져간 도시락도 까먹고 책도 읽고 저희만의 여름휴가를 다니고 있답니다.
휴가가 뭘까?? 편히 쉬고 오면 그게 휴가이겠지요. 사실 고생만 하다 돌아온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가까운 곳에 당일로 다녀오는 것도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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