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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경숙 |
오토캠핑장에 하루밤에 1만 5천원 숙박 과 집에서 장만해 간 음식과 주변 자연환경에서 맘껏 놀고 수영하고 낮잠자고 등산하고 매번 여름휴가는 알뜰 휴가를 보내고 있습니다. 보통 평균 4인가족 기준 교통비를 포함 10만원으로 4박 5일 정도 즐깁니다. 하루에 2만원 정도로 우리 4식구 아주 풍족하게 즐깁니다. 오토캠핑장 초도 물품은 15년전 결혼전에 구입한 캠핑용품으로 아직도 쓸만하고 튼튼합니다. 필요한건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과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동심만 있으면 바로 출발입니다. 아름다운 우리강산 해외 여행 결코 부럽지 않아요....^^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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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윤정 |
지자체 에서 하는 가족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에 우선 참가합니다.
아이와함께 자원봉사로 농촌에서 하는 고추따기 , 옥수수 수확하기 등으로 오전을 보낸후 점심 무료 제공으로 맛있는 밥먹고 , 3시에 맛있는 참 먹고 오후에는 개울가에서 고기잡기 로 시원함을 보내고 밤에는 별보며 마루에 누원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봉사의 뿌듯함과 땀의 소중함 가족의 끈끈함을 배우니까 따로 돈들여 여행 안가도 여름 휴가를 일하며 무료로 숙식 제공 받습니다. 필요한건 체력만 있음 되거든요!!!
가족 자원봉사 로 여름휴가 잘 다녀와요 !!! |
추천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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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연 |
더운 여름 돈 안들이는 쿨 아이템 중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평상'입니다.
시골에는 원두막
도시 자연인에게는 평상
마당 혹은 동네 어귀의 평상은 모두의 쉼터이자 대화의 장이죠..
평상에 엎드려 수박 한입 크게 베어 물고 책도 읽고 웹툰도 읽고 캬~
생각만해도 좋지 않으시렵니까?
시원한 자연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평상 좋습니다~ |
추천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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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경 |
직업상 후가가 없어요. 흑흑흑
작년에는 속초에 갔었는데 속초해수욕장이 생각보다 좋더군요
바닷가는 우선 입장료가 없다는 것이 매리트에요
튜브며 구명보트 등...물놀이에 쓰이는 기구들을 죄다 싸그리 가져갑니다.
커다란 마트가방으로 한가방이 되지요
아이스박스에 얼음, 커피, 음료수 물 그리고 과일!!!! 넉넉하게 가져 갑니다.
우리 가족이 과일을 좋아해서요.
냉동실에 굴러다니는 핫도그, 소시지, 떡 등등.....챙겨가구요 햇반도 괜찮아요
그냥 오전에 모래 위에 놓아두고 해수욕을 즐기면 따땃한것이 먹을만 합니다.
요새는 편의점이 많이들 들어와서 굳이 준비해 가지 않아도 왠만한것은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집에서 간식거리 가져가면 사발면정도 사서 먹어도 훌륭하구요. 다만 극성수기는 피하시는게 좋을 듯....
우리가족은 늘 극성수기 다음주에 다녔는데요. 돈도 훨씬 적게 들고 사람들도 아주 많지 않아 놀기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해수욕뒷처리!!!!
계곡이나 강은 상관없는데 바닷물은 꼭 씻어야 하니 그것이 문제에요
작년에는 3만원에 민박을 잡아 토요일 하루 자고 일요일 4시까지 놀고 거기서 샤워하고 왔는데요 ㅋㅋㅋㅋ
그럴수 없다면 패트병 큰거를 4-5개 정도준비해요
아이들 어른 수영할 때 실리콘 모자 쓰구요
머리만 젖지 않았다면 패트병에 들은 수돗물로 대충 씻을 수 있습니다. 물론 비눗칠은 안하구요. 그렇게 정리하구 월남치마로 대충 옷 갈아입고 집으로 고고씽!!!
집에와서 샤워하면 정말 알뜰한 휴가가 되더라구요
ㅋㅋㅋ 이리사는 것이 뭐 자랑이라고 선물에 눈이 멀어 올려 봅니다.
정말 그럴듯한 콘도에서 멋지게 컨셉이 아니라면 제대로 짠순이 해보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개같이 벌어서 정승처럼 쓰라는 옛말이 생각나네요
일상이 늘 짠순이라면 너무 궁색하겠지만 나름 즐길때는 우아하답니다.
ㅋㅋㅋ 즐거운 휴가 되세요 |
추천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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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매 |
저희집은 에어컨이 없어요. 원체 제가 더위를 타지 않는 체질이라 그리고 에어컨 바람이 너무 싫어서 결혼 초부터 반대해서 에어컨을 안사고 있답니다. 근데 큰애가 초등5학년이 되던 작년부터는 이젠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남자애라 한번씩 뛰고 들어오거나 하면 몸에서 쉰내가 나고 너무 더워하더라구요. 근데 막상 또 살려니 요즘 너무 비싸요. 3백 넘는것도 있고.ㅜㅜ 작년엔 그래서 어쩔까 하다 책상밑에 얼음 족욕통을 만들어 줬어요. 너무 더운날은 얼음 족욕통에 발담그고 있으라고... 시냇가에 발담그고 앉아서 책보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들과 둘이서 발장난 쳐가면서 그렇게 여름을 났어요. 근데 올해도 그렇게 해야겠어요. 남편 회사가 어려워져서 올해도 에어컨 살수가 없겠네요. 올여름도 얼음 족욕통으로 여름 날까 합니다. 여러분도 해보세요. 발이 얼어붙어요.^^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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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아 |
지난 여름 세 아들 중 막내 아들이 아직 걸음도 미숙한 12개월이니 당연히 편안한 곳을 선호하게 되었죠. 워낙 서민의식이 강한 남편을 설득하기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였지만 제주 호텔신라에서 자칭 럭셔리 휴가라 하며 그 곳에 휴가 갔었습니다. 일주일 전 사전예약, 첫째아들 둘째아들의 장염이 겹쳐 거의 먹지도 못하고 럭셔리한 곳(?)에서 토하고 싸다가 온 것 같네요. 그리고 남편은 한결 같이 지불의 대가가 넘 크다며 불만 섞인 표정이었죠.
그 상황에서 제가 기쁨 충만 했을까요? ㅋ
그래서인지 이번 여름은 더욱 고심하게 되는 것은 잊지 못할 추억이 있어 그런 것 같습니다. 알뜰 휴가란 계획한 곳에서 함께한 가족 모두가 강건하고 즐겁게 잘 누릴 수 있다면 최적의 휴가가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모두에게 소중히 기억될 시간이 된다면 더욱 좋겠죠?!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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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선 |
일단 인터넷사이트에서 벌어지는 행사들에 적극 참여를 합니다. 서평단, 체험전, 시사회 등등...아이들과 이벤트에 당첨되면 더없이 즐겁게 다녀올 수 있죠...
다음으론 대형 서점에 놀러갑니다. 교보문고의 경우 청계천과 가까워서 아이들과 발담그고 놀다가 시원한 서점가서 책도보고 근처의 박물관이나 궁궐에도 놀러가고...하루로는 모라자는 스케쥴이 나온답니다.
다음으론 그늘막들고 김밥싸서 한강변으로 놀러갑니다. 졸졸 흐르는 시냇물에 공짜 분수수영장까지...하루종일 신나고 놀고 중간중간 휴식도 하고 여의도 한강의 경우 공원과도 연결되어 있어서 자전거에 인라인...그늘에선 배드민턴까지 다양한 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답니다.
멀리 떠나지않아도 아이와 즐길거리는 아주아주 많아요...
물론 기본적인 교통비나 먹거리 비용은 들지만요...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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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희 |
작년여름 정말 알뜰하게 삼척2박삼일여행을 다녀왔지요..
살고있는 구에서 휴양소가 설치되어 있어서 지역주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하길래 발빠르게 신청을 했었지요.
텐트에서의 첫밤 아이들도 넘좋아했고 색다른 체험이자 즐거운 텐트생활을 했었답니다. 바로 옆이 바다라 정말 꿈에그리던 그런 놀이였지요.
식량은 아이스박스에 얼음과 함께 쉬원하게 준비하고 이것저것챙겨서
정말 알뜰살뜰 여행이었답니다..파도타기도 즐기고 배도 타고 가까이 조각공원도 가서 비보이 댄스도 구경하고 우리나라최대 굴인 환선굴도 다녀오고 ..잊지못할 추억이었답니다.. 구지 큰돈들이지않고도 좋은기회는 찾으면 있더라구여...그럼 올휴가계획을 미리 찾아볼까나여?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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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미경 |
시댁이 강릉이라서 주로 강릉으로가요. 작은고모네가서 식사는 해결하는 편이구요. 신랑친구들이 바다쪽에서 일하시는 분이 계셔서 거기가서 올해도 그냥 보내려구요. 그러다 돗자리하나가지고 계곡으로 가면 시원하면 물좋고 그러나 가끔은 다른곳으로 가고 싶은데 올해는 어찌될런지 모르겠네요. |
추천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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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혜정 |
저희 집은 더운 여름 휴가를 주로 인근의 바닥분수가 있는 곳으로 가는 편이예요. 작년까지는 버스로 갈 수 있는 시청 근처의 바닥 분수로 도시락을 싸들고 갔었는데, 근래는 백화점이 생겨서 1정거장만 지하철을 타면 백화점에 있는 멋진 공원에서 신나게 놀 수 있더라구요. 어제도 날이 너무 더워서 아이랑 함께 갔었는데, 집에서 미리 과일과 도시락 준비하고, 아이 갈아입을 옷과 타월만 간단하게 준비해 갔었는데 뜨거운 한낮동안 아이가 너무 즐겁게 놀았답니다.
마침 이벤트 행사도 있어서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아이의 이쁜 모습도 공짜로 담고, 마실 물은 백화점 식수대에서 바로 마실 수 있으니 따로 돈 들일이 없더라구요. 전 집에서 가져간 녹차랑 둥글레차 티백으로 식수대에서 떠온 물에 담궈 시원하게 마시니, 커피값, 음료값 따로 들지 않아서 여러모로 돈도 절약되서 기분 좋더라구요. ^^
다음 번에는 작은 돗자리 하나 들고 좀 더 소풍 분위기 낼까 생각 중이랍니다. 물론 도시락과 커피를 대신할 티백 몇 개 들구요. ^^ 이 날, 저희 딸아이랑 재미나게 4시간을 놀고 든 비용은 왕복 교통비밖에 없었답니다. 이만하면 짜디짜지만, 충분히 알뜰하고 재밌는 여름 휴가로 안성맞춤이겠죠? ^^ |
추천수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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